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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으)로 1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0244299

역적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장희  | 글마당
0원  | 20220222  | 9791190244299
“나는 대한민국 군의 기간인 간부, 특히 고급 간부들인 그들에게 묻고 싶다. 지금 당신들이 살아가고 있는 삶이 참 군인으로서의 삶이 맞는가? 아마도 대부분 "그렇다"라고 답변할 것이다. 아니다. 당신들은 당당하지 못하다. 당신들은 위선자이다. 우리 모두 반성하고 정신 차려야 한다. 자칫 이런 정신상태로 세월이 흐른다면 우리는 가정마다 김씨 가문 사진을 걸어놓고 아침저녁으로 문안 인사를 올리게 될 날이 올지도 모른다.” - 저자의 머리말 중에서 “태극기가 패용된 군복을 입고 총을 들어야 하는 사람은 정신도 신체도 건강한 대한민국의 특등 남자들에게만 주어져야 한다. 강한 체력과 정신력 그리고 진정한 애국심을 가진 자만이 군 복무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중략) 나머지 인원은 부대 환경정리, 시설물 관리, 조리, 청소 등의 일들을 대체하도록 해야 한다. 군복은 아무나 입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대체 복무 인원들은 훈련소에 입소하여 기초 군사훈련도 받지 못하게 해야 한다. - 본문 68페이지 ‘골프채로 똥통에서 쓰레기가 건지고 있는 우리 군’ 중에서
9788992421874

역적모의 (김정일 앞에서 노무현은 이렇게 말했다)

조갑제  | 조갑제닷컴
9,000원  | 20130626  | 9788992421874
『역적모의』는 남북관계의 비밀을 많이 알고 있는 저자 조갑제가 《월간조선》과 《조갑제닷컴》에 썼던 기사들을 모은 것이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뇌물로 얼룩진 김대중-김정일 회담 막후,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의 진실 등이 담겨 있다.
9788954624701

역적의 아들 정조

설민석  | 휴먼큐브
10,350원  | 20140502  | 9788954624701
영화 《역린》을 백배 더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역적의 아들, 정조』. 정조의 일생 중 가장 중요한 장면 여섯 가지를 이야기한다. 아버지인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히는 모습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보던 어린 시절, 동궁 시절 왕위 계승을 반대하던 세력들의 협박 편지, ‘사도세자의 아들임을 공표한’ 즉위식, 암살 위협을 받은 존현각 사건, 화성 건설 등 정조의 업적 그리고 죽음까지 다루고 있다. 영조, 사도세자, 정조 각자의 입장에서 역사적인 사실을 ‘왜, 그랬을까?’고민하고 생각해보며 ‘비극 3대’인 이들의 아픔과 슬픔을 한층 더 가까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9788991956490

누가 역적인가 (홍종우와 김옥균 회고)

권정노  | 어문학사
0원  | 20071126  | 9788991956490
9788963120652

왕이버린 역적, 이순신 (이재운 장편소설)

이재운  | 도서출판 선
16,200원  | 20220818  | 9788963120652
이 소설은, 너무나 익숙해서 막상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 이순신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다. 1. 왕이 말했다. “이순신은 용서할 수 없는 죄인이므로 죽어 마땅하다. 이순신이 가등청정의 머리를 베어온다 한들 그 죄를 어찌 갚을 수 있겠는가.” 이순신이 말했다. “해가 캄캄하게 보인다.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다. 빨리 죽기만 기다릴 뿐이다.” 이 소설 《왕이 버린 역적 이순신》은 유치원생도 아는 영웅의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는 참담하게 버려진 인간 이순신의 이야기다. 그는 버려진 인물이고, 임진왜란에 관한 가장 솔직한 기록인 《징비록(懲毖錄)》마저도 조선조 내내 ‘읽어서는 안 되는 금서’였다. 2022년 오늘의 이순신은 국민이 구름같이 모여드는 드넓은 광화문 광장을 차지한 채 태평로를 내려다보지만, 임진·정유 당시의 이순신은 왕으로부터 버림받고, 조정으로부터 비난받고, 어머니와 아들과 동지가 죽어 나가는 참담하기 이를 데 없는 인물이었다. 2. “이순신은 영웅이 아니라 역적이었다”, 서인들은 그렇게 말했다. 그는 국왕 이균에게 망궐례를 하지 않은 반역자이자 삼도 수군을 몰고 한강으로 쳐들어와 조선 사직을 뒤엎으려는 역모자였다. 그의 조부 이백록 역시 역적 조광조를 따르던 패거리로 한때 삭탈관직된 바 있다. “파직해라! 잡아들여라! 죽여라!” 서인들은 소리 높여 외쳤다. 그래서 파직되고, 좌천되고, 고문받고, 두 번이나 삭탈관직 되어 말단 병사로 백의종군했다. 이것이 바로 선조 이균이 생각하는 이순신이고, 서인당이 보던 이순신이다.
9788925420134

도시를 학습하다 (지식과 초지역적 학습 어셈블리지)

McFarlane, Colin  | 교육과학사
20,700원  | 20250220  | 9788925420134
저자는 이 책의 서두에서부터 대담하게 ‘자신은 새로운 방식으로 학습이론을 정의하고, 그것을 통해서 지리학적 현상을 새롭게 조명하겠다’고 선언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학습’을 도시가 형성되고, 살아가며 경쟁하는 중요한 정치적, 실천적 영역으로 개념화하려고 시도한다. 또한 이를 통해 진보적인 어바니즘의 담론을 새롭게 탄생시키려고 노력한다. 그가 이 책에서 제기하는 중심 연구문제들은 희한하게도 그동안 교육학자들, 특히 그중에서도 평생교육학자들이 던져온 질문들로서의 마을교육공동체, 무형식학습, 학습도시연구, 전환학습이론, 상황학습이론 등과 유사하게 맞닿아 있다. 즉, 그는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질문을 던지는데, 그것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학습을 어떻게 개념화할 수 있는가? 둘째, 학습은 일상 생활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셋째, 학습이 어떻게 초지역적으로(translocally) 일어날 수 있는가? 넷째, 다양한 환경은 학습을 어떻게 촉진하거나 방해하는가? 다섯째, 학습의 비판적 지리학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가? 요약하면, 그는 인간의 학습이 무엇인지를 먼저 탐색한 후 그러한 학습이 일상적 어바니즘 안에서 어떻게 수행되고 작동하는지를 묻는다. 또한 그러한 학습이 한 특정 상황맥락을 넘어 범지역적으로 어떻게 교차되고 공유될 수 있는가를 묻는다. 그리고 비교학적 검토 속에서 그가 설정한 학습활동들이 서로 다른 맥락과 환경 속에서 어떻게 새로운 변화를 유발해 낼 수 있는지를 탐색한다. 종국적으로 그는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그가 말하는 비판적 지리학의 모습을 새로 구상한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동안 지역 공동체, 기업, 도시 등을 대상으로 우리가 수행해왔던 평생교육학적 질문들과 유사성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된다. 차이가 있다면 단지 그가 던지는 질문이 대부분 지리학적 탐구문제들과 서로 ‘얽혀(entangled)’있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9791137262782

역적과 그를 받쳐준 사우들

양택규  | 부크크(bookk)
22,600원  | 20211118  | 9791137262782
"정여립이란 이름을 처음 들은 것은 고등학교 역사 과목을 통해서였다. ‘역적’, ‘사발통문’ 같은 불길하고 음침한 단어와 함께였다. 필자의 관심이 그 이름에 꽂힌 것은 지방간의 반목이 치성할 때, 갈등 중의 하나가 정여립의 역적질 때문에 그 지역이 반역향으로 굳어진 것이라는 일설 때문이었다. 사대부들의 학습목표는 거개가 과거시험을 통한 환로 진출이었다. 정여립은 우수한 성적으로 급제, 정계의 중진들이 기용하려 했으나 관료생활에 적응하지 못했다. 이 책은 그가 보폭이 넓은 학자이자 교육자라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따라서 그가 역적질을 할 만큼 권력의지가 왕성했느냐는 전제 아래, 범궐하려는 거병 예고의 실체는 무엇이고, 반란이 임박했다는 첩보는 왜 정여립의 연고지와 동떨어진 지역에서 올라왔을까…, 등등 의혹은 한둘이 아니다. 기축옥사는 4대사화의 희생자를 모두 합산한 숫자를 훨씬 능가하는 피해자가 발생한 초대형 옥사다. 이 옥사를 주도한 이는 실세한 실력자 정철이다. 그는 아름다운 우리말 구사로 국문학사의 금자탑 같은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그가 시인이기에 앞서 정치가라는 본질을 배제한 관점이다. 그의 주옥같은 작품에는 강렬한 권력의지가 곳곳에 녹아있다. 기축옥사의 얼개는 정철과 정적 이발 사이의 갈등이다. 당시 서인과 긴장관계였던 동인의 선두주자 이발은 정여립의 절친이었다. 따라서 야권(野圈)의 두뇌들이 정적(政敵)을 궤멸하기 위해 정여립을 지렛대로 삼았으리라는 상정은 소설적 상상이 아니다. 이 책은 사건의 순차적 구성에 그치지 않고, 여기에 연동된 가해자의 심리적 배경, 가정사, 지역적 특성, 편당의 학맥과 혼맥, 학계의 동향, 사림 간의 주도권 쟁탈전 양상에 주목한다. 학계에는 정여립이 조선후기에 피어난 실학의 선구라는 시각도 있다. 독자들은 이 글을 통해서 정여립이 지닌 실천적 지식인의 이상과 독점적, 세습적 권력 구조의 폐단, 개방적 학문관, 강고한 국방의식, 신분을 초월한 통합의 리더십 등, 당시로서는 매우 낯선 장면를 만나게 될 것이다."
9788956389271

국역 역적여환등추안 (중 풍수가 무당들이 주모한 반란의 신문 기록)

최종성  | 민속원
40,500원  | 20100308  | 9788956389271
중, 풍수가, 무당들이 주모한 반란의 심문 기록『국역 역적여환등추안』. 역모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중 여환, 여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여환의 처인 무당 원향, 실질적인 조직을 구성하고 관리했던 풍수가인 황회 등 역적여환등추안에 대해 상세히 살펴보는 책으로, 점증하고 있는 여환의 옥사에 대한 정치사회적인 논의들을 정돈하고, 민중종교결사에 대한 종교사적인 탐색을 새롭게 시도하고 있다.
9788993854633

한국 고대사와 그 역적들 (고조선 연구와 상식의 몰락 그리고 역사의 상실)

김상태  | 책보세
0원  | 20130603  | 9788993854633
강단·진보·재야사학이 중국 동북공정에 팔아버린 우리 고대사! 《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로 강단 주류 고대사학계를 신랄히 비판했던 김상태의 『한국 고대사와 그 역적들』. 강단사학은 물론 진보·재야사학계의 심각한 고대사 왜곡 문제를 고발한다. 전작에서 보여준 학문적 상식과 과학의 틀을 그대로 가져와 진보·재야사학계를 대표하는 이이화와 강만길, 박노자, 이덕일, 《역사비평》, 《경향신문》 등이 어떻게 중국 동북공정에 복무하는지를 윤내현 교수의 주요 논문을 통해 추적한다. 전체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첫 장에서는 고조선의 연구와 상식의 몰락을 그려낸다. 일본강점기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고조선 연구를 식민사학과 주류 강단고대사학의 소고조선론과 민족사학의 대고조선론으로 대별하여 살펴본다. 《코리안 루트를 찾아서》를 펴낸 경향신문과 이형구의 관계, 재야사학계의 현주소를 가늠한다. 아울러 윤내현 교수의 《고조선 연구》에 대한 표절 시비 문제를 다루고, 윤내현을 어둠 속에 빛나는 상식의 빛으로 숭앙한다.
9791195331116

단군조선과 고구려는 한국사가 아니다 (박정희는 영웅인가? 역적인가?)

유우찬  | 대세
0원  | 20141011  | 9791195331116
『단군조선과 고구려는 한국사가 아니다』는 한국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중대한 3대 과제를 간단하게 요약한 책이다. 제3장으로 구성하여, 의식혁명부터 교육혁명, 역사혁명까지 살펴본다.
9788930308014

민속문화의 지역적 특성을 묻는다

실천민속학회 편  | 집문당
12,000원  | 20001001  | 9788930308014
9791195593125

버림받은 왕자, 사도 (소통은 성군을 낳고 불통은 역적을 낳는다)

설민석  | 휴먼큐브
10,800원  | 20150923  | 9791195593125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파헤치다! 『버림받은 왕자, 사도』는 아버지가 아들을 뒤주에 가두어 죽은 조선 최대의 비극, 임오화변을 다룬 역사서이다. 역사 해설 동영상 누적 조회수 1천만을 돌파한, 명실공히 최고의 한국사 강사인 설민석이 《한중록》, 《조선왕조실록》, 《임오일기》 등의 역사 기록과 사료를 토대로 영조와 사도세자가 마주한 비극적 스캔들의 전모를 설명한다. 먼저 사도세자의 죽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숙종-영조-사도-정조로 이어지는 4대의 이야기를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사도세자의 할아버지인 숙종에서부터 아들 정조까지 4대에 이르는 이들 가족의 이야기 중 사도세자의 죽음에 닿아있는 핵심적인 사건 10개ㅡ숙종과 무수리 최씨의 만남, 영조의 어린 시절, 경종의 죽음, 사도의 어린 시절 등을 뽑아 다룬다. 책은 크게 3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1단계에서는 소설의 형식을 빌려 중요한 장면을 풀어가고 2단계에서는 진짜 역사를 강의를 보듯 생생하게 전달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강의 속에 나오는 인물이나 사건, 기록 등에 대한 설명을 한다. 어느 단계를 먼저 선택하든 책을 다 읽고 나면 사도세자의 죽음과 관련된 비극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다.
9791195657148

역적 문재인 이성계 왕건 예식진 위만 북중계 정치 반역

백철준  | 루까백(LUCCABACK)
10,800원  | 20200803  | 9791195657148
이성계 이후 육백년 만에 대역적이 나타났다 간첩나무는 간첩열매를 낸다 이 책은 역적 감별서로 쓸모 있다 희한하게도 이번 대선은 간첩과 조폭과 탈북자의 대결이 될 판이다 탈북자의 아들, 문재인, 기원전 중국을 탈출해 귀순했던 위만 등 과거와 현재 정치인들의 말로를 추적하는 책. 중국에서 귀순한 탈중국자 위만은 고조선을 공격해 빼앗았다. 귀순자가 역적이 되었던 것. 이런 배신자들은 역사적으로 많이 존재했다. 백제 의자왕을 넘겨준, 중국출신 증조부의 증손이었던 예식진도 그러했다. 재미있는 것은 그런 인물들이 현대에도, 지금도 우리 곁에 존재한다는 것. 탈북자 아들 문재인의 국가 배신을 예측하며, 발해 대조영의 후손 태영호 탈북자도 경계해야 한다고 저자는 우리에게 역사의 경종을 울린다. 지역감정이라는 것은 사실 역사감정이므로, 지역적 할거에 성공한 정치인이 대통령이 되는 역사를 한국은 갖고 있다. 현대 정치인들이 몰래 역사를 이용하는 것을 까발린다. 한국 역사에 새로이 등장할 수 있는, 또 한 명의 폭군이 궁형을 시행하리라 예측하는 끔찍하지만 흥미로운 책. 백제 개로왕을 배신했던 간첩이, 지금 우리 시대에도 숨어 있다고 신고하는 책. 북한에 뿌리를 둔 현대 정치인의 미래를 과거 역사를 통해 예측하는 책. 정치가는 역사라는 옷장에서 옷을 꺼내 입는다. 정치인들이 역사를 자기 정치에 이용한 여러 가지 사례도 수록하였다.
9788994963990

아시아 영화의 탄생 (국제 공동제작영화의 초지역적 욕망을 말하다)

염찬희  | 알마
16,200원  | 20131031  | 9788994963990
새로운 아시아 영화 탄생을 위한 제언! 『아시아 영화의 탄생』은 새로운 ‘아시아영화’를 규명하기 위해 세계적인 한류를 찾기 위한 길을 탐색한다. 저자는 아시아 영화 탄생을 정치, 문화적 현상으로 접근해 역사적 배경과 그 배후에 작용한 힘의 논리를 밝혀내며 투자자, 제작자, 국가 간에 얽혀있는 영화계 열망과 그로 인해 나타난 ‘아시아 영화’를 이야기하며 그들 간의 복잡한 메커니즘과 바람직한 대안을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의 1부는 ‘아시아영화’의 탄생배경을 한국 중심으로 설명하고 아시아 공동제작 영화인 아시아 영화가 탄생하게 된 맥락을 짚었다. 또한 아시아 영화의 정체성을 둘러싸고 생산과 수용의 맥락에서 경합하는 조건들을 설명한다. 2부에선 아시아 영화를 가장 먼저 사회담론의 장에서 호명하며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격을 분석한다. 더불어 공동제작 드라마에서 상상하는 아시아의 모습과 드라마가 생산되는 사회적 조건을 분석하고 공동제작 영상물이 한국에서 수용되는 실제 양상을 드라마와 영화의 차이를 설명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아시아의 정체성을 규명하고 새로운 한류로 나아가기 위한 진정한 아시아영화란 무엇인지 규명한다.
9791127247423

河圖極則反 洛書極則反하도극즉반 낙서극즉반 - 정역적 사유- 컬러판 (하도극즉반 낙서극즉반)

김석중  | 부크크(bookk)
35,600원  | 20180905  | 9791127247423
本書는 『正易』의 내용을 푸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解決하는데 重點을 두었다. 그리고 우리의 圖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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