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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과인간"(으)로 88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7865361

이원기교수 정년퇴임 기념논문집

연극과인간 편집부  | 연극과인간
19,000원  | 20150227  | 9788957865361
『이원기교수 정년퇴임 기념논문집』은 이원기 교수의 논문을 엮은 책이다. 크게 3부로 나뉘어 있으며 1부 이원기교수의 연혁과 기념사, 2부 이원기교수 연구논문, 3부 정년퇴임발간 축하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9788957864548

서울연극제 희곡집(2013)

연극과인간 편집부  | 연극과인간
0원  | 20130415  | 9788957864548
『서울연극제 희곡집(2013)』은 2013년 서울연극제 희곡작품을 엮어 구성한 책이다.
9788957863664

2010 창작희곡작품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공모희곡당선집

연극과인간 편집부  | 연극과인간
13,300원  | 20101228  | 9788957863664
『2010 창작희곡작품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은 신인 작가들의 작품을 공모해서 일정기간 튜터와 함께 작품을 수정하고 공연까지 해보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작년까지는 대상을 기성작가로 확대해서 시행하였으나 올해는 신인 작가들로 국한하였다. 새로운 젊은 작가들에게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이들의 작품이 전문 연출가들의 손을 거쳐 공연물로 탄생될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하는 목적으로 변화를 시도한 것이다. 신인작가들의 작품이 총 다섯 편 수록되어 있으며 극작가를 꿈꾸는 작가지망생들에게 좋은 교본서가 될 것이다.
9788957860847

2005 코미디 페스티벌 참가 희극선집

연극과인간 편집부  | 연극과인간
15,000원  | 20051105  | 9788957860847
9788957860793

Theatre and Space

연극과인간 편집부  | 연극과인간
13,500원  | 20050830  | 9788957860793
Theatre and Space를 담은 연극도서이다.
9788989075240

독일 연극이론(아스트로텔레스에서 렛싱까지)

연극과인간 편집부  | 연극과인간
9,000원  | 20010117  | 9788989075240
9788957866092

진홍빛 소녀 (한민규 희곡집)

한민규  | 연극과인간
12,870원  | 20170428  | 9788957866092
한민규의 희곡집 『진홍빛 소녀』. 제15회 2인극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작품상과 연기상을 수상한 《진홍빛 소녀》와 《마지막 수업》등 한민규 작가의 희곡을 만나볼 수 있다.
9788957867310

통쾌한 희곡의 분석 (희곡을 제대로 읽는 방법)

데이비드 볼  | 연극과인간
6,580원  | 20200331  | 9788957867310
▶ 희곡론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91174331571

오함마백씨행장 완판본

이용훈  | 연극과인간
9,000원  | 20250930  | 9791174331571
이용훈의 희곡집. 철거 현장의 소리와 일상의 호흡을 무대의 박동으로 끌어올린 이 작품집은, 한 인물이 낡은 가방에서 꺼내는 바나나·화물차·버스·작업복 같은 사물들을 통해 노동의 시간과 기억의 잔향을 촘촘히 배치한다. 지하 주차장의 공회전 소리부터 현장에 울리는 오함마의 충격까지, 타악적 리듬으로 이어지는 장면들은 ‘부수고 세우는’ 삶의 역설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백두영이라는 이름과 이주노동자 쯔엉의 뒷모습이 교차하는 서사는 안전과 생계, 존엄과 무력감 사이의 간극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사투와 독백이 뒤엉킨 말맛으로 관객의 귀를 붙잡는다. 읽는 동안 소품과 동선, 간헐적 벨소리와 엔진음까지 자연스레 상상되도록 짜인 무대적 구성은, 페이지를 넘기는 행위 자체가 하나의 연출처럼 체감되게 한다. 여운이 낡은 작업복의 냄새처럼 오래 남는, 오늘의 현장을 기록한 연극적 증언이다.
9791174331694

반가운 손님 (김지숙 희곡집 3)

김지숙  | 연극과인간
13,500원  | 20251117  | 9791174331694
김지숙 작가의 세번째 희곡집. 부산 산복마을에서 반세기를 함께 살아온 노인 영숙과 일곱 살 귀신 사치코의 세월은 정화수처럼 고요하고 눈깔사탕처럼 달콤하지만, 오래된 공동묘지 위에 지어진 집들처럼 언제나 서늘한 결을 안고 있다. 일본에서 여동생의 유골을 찾으러 온 청년 히로시의 등장으로 평온하던 일상이 흔들리며, 마을 사람들은 전쟁·실향·가난이 남긴 오래된 흔적과 마주하게 된다. 유골함을 둘러싼 어설픈 사기극, 서로를 지키기 위한 조작과 은폐, 그리고 귀신과 사람이 뒤섞인 기묘한 동행은 결국 ‘가족은 무엇으로 이어지는가’라는 질문으로 귀결된다. 죽은 자와 산 자, 한국과 일본, 노년과 청년,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느슨하게 넘나드는 이 작품은, 서로의 결핍을 보듬고 상처를 덮어주는 공동체의 얼굴을 따뜻하게 비춘다. 작고 가난한 산복마을의 골목과 평상, 눈깔사탕 하나에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되지만, 결국에는 “누가 누구의 귀신이 되어 주는가”, “누가 마지막까지 곁을 지키는가”라는 묵직한 물음으로 독자를 이끈다. 이 책은 ‘상처’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작품 속 인물들이 서로의 상처를 건드리고, 감싸고, 마침내 함께 살아내듯이, 독자 또한 저마다의 상처와 마주할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 염치없는 마음이지만, 이 이야기가 그 고된 과정 속에서 아주 잠깐이라도 깊은 위로가 되기를 소망한다.
9791174331700

배우의 지혜 (배우의 도구들)

김석만  | 연극과인간
15,300원  | 20251111  | 9791174331700
『배우의 지혜』는 “배우의 도구들”이라는 부제처럼 배우가 연기를 시작해 무대에 오르기까지 거치는 모든 순간을 실질적으로 안내하는 책이다. 배우는 자신이면서 동시에 등장인물로 존재해야 하기에, 자기 이해와 상대와의 소통, 역할 분석, 무대에서의 수행까지 복합적인 과정을 경험한다. 이 책은 오디션부터 연습, 공연, 커튼콜에 이르는 연기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따라가며 배우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도구’를 소개하고, 역할을 창조하는 데 필요한 사고와 준비, 태도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저자는 연극반에서 첫 작품을 경험한 이후 연출가, 대학 교수, 연극 교육자로 살아오며 무대와 연습장의 공기를 가까이에서 체득했고, 은퇴 후 농촌에서의 삶 속에서도 여전히 배우들과 다음 세대를 떠올리며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자신이 거쳐 온 수많은 극장과 연습실, 함께 작업한 배우들과 학생들, 연출가와 스태프들로부터 배운 것을 후배들에게 돌려주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썼다. 자연에서의 경험까지 연기의 감각과 연결해 바라보며, 배우가 장인처럼 자신의 도구를 다루어야 한다는 관점을 강조한다. 여기서 도구란 단순한 기술뿐 아니라 역할을 바라보는 태도, 연습 과정의 감각, 무대에서의 판단 같은 내적 자원까지 포괄하는 개념으로 제시된다. 『배우의 지혜』는 연기를 처음 배우려는 예비 배우부터 오랜 경력을 이어가는 전문 배우까지, 희곡·등장인물·연습·공연의 흐름을 다시 정돈하고 자신만의 도구를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 연기 실천서이다.
9791174331670

뱃속에서 (오태영 희곡집)

오태영  | 연극과인간
16,200원  | 20251027  | 9791174331670
오태영 작가의 희곡집. 태어나기도 전에 전쟁의 소리를 듣는 아이와 그 아이를 낳을 수 없다고 말하는 어머니의 대화를 통해, 생명과 폭력이 뒤엉킨 한반도의 현실을 압축적으로 드러낸다. 동굴·자궁·지하실이 겹쳐지는 밀폐된 공간 속에서 이어지는 세대의 서사는 ‘끝나지 않은 전쟁’을 상징하며, 뱃속의 총과 엄마의 폭탄 같은 강렬한 이미지로 모성의 비극적 역설을 그린다. 피리와 북소리가 반복되는 음향적 리듬은 무대 위 심장을 두드리듯 긴장과 울림을 만들어내며, 읽는 행위마저 하나의 연극처럼 체감되게 한다.
9791174331595

희극과 소극 (오세곤 윤색창작 희곡집 ①)

오세곤  | 연극과인간
17,100원  | 20250930  | 9791174331595
희곡은 과연 읽기 어려울까? 이런 의문에 대해 『오세곤 윤색·창작 희곡집』은 단호하게 아니라고 답하고 있다. 희곡집의 서문에서 오세곤 교수는 대사건 내용이건 작품의 전달력을 가장 중시하였고, 또한 되도록 하나의 중심 주제로 초점을 맞춰 그것이 명확하게 드러나도록 신경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외국 원작 희곡의 경우 외국 문물의 소개가 목표는 아니므로 문화의 차이로 주제 전달에 방해가 될 것 같으면 윤색을 기본으로 과감하게 재창작까지 하였으며, 여러 차례 공연을 통하여 전달력을 확인하고 또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하였으므로 전문 연극인은 물론이고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 또 책으로 읽는 독자들에게도 단번에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명확하게 전달되는 희곡을 경험할 수 있으리라 장담하고 있다. 『오세곤 윤색·창작 희곡집』은 연극인 오세곤 교수가 2005년 극단 노을을 창단한 뒤 20년 동안 연출한 작품 중 10편을 모아 출판한 책이다. 모두 오교수가 직접 번역·번안·윤색·재구성·재창작하거나 창작한 작품들인데, 두 편은 직접 창작한 것이고 나머지는 셰익스피어, 체호프, 몰리에르, 뷔히너, 고리키, 브레히트, 라신의 명작들이다. 두 작품씩 묶어 각 책에 제목을 달았는데, 그것은 “희극과 소극(브레히트 원작 〈술로먼의 재판〉, 몰리에르 원작 〈뻥짜 귀족〉)”, “슬픈 희극, 유쾌한 수다(체호프 원작 〈갈매기〉, 〈체홉의 수다: 곰, 청혼, 기념일〉)”, “을과 을의 몸부림(뷔히너 원작 〈보이첵〉, 고리키 원작 〈밑바닥에서〉)”, “복수혈전(라신 원작 〈안드로마케〉, 셰익스피어 원작 〈타이터스〉)”, 그리고 창작 희곡으로 “가라천국(〈ㄱㅏㄹㅏㄱㅏㄹㅏ〉, 〈가라자승〉)”이다.
9791174331649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쓰다 (오세곤 연극평론집)

오세곤  | 연극과인간
36,000원  | 20250930  | 9791174331649
「오세곤 연극평론집」은 저자가 50여 년 연극 인생 중 1993년부터 2024년까지 약 30년간 집필한 비평문과 논평, 칼럼을 모은 책이다. 이 책은 평생 써온 비평문을 정리한 기록이기도 하거니와, 글의 종류와 성격을 보건대, 저자의 삶의 역정과 소신,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책의 구성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첫 장에는 다양한 공연의 평론을 모았고, 2장은 연극 교육이나 예술지원정책 등 제도적 차원의 논설, 3장은 연극 저널의 편집 활동에서 산출된 글로 이뤄져있다. 7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과 30년 넘는 긴 연대가 증명하듯, 이 비평집은 삶을 연극의 한 장면으로 연출하고자 했고, 연극을 삶의 흐름처럼 살고자 한 어떤 호모-테아트랄리스(homo theatralis), 즉 ‘연극을 사는 인간’의 자전적 서술이다. 연극을 하는 동시에 연극을 보는 자, 스스로 연극이면서 또한 연극의 세상에 사는 자가 호모-테아트랄리스이다. 저자 오세곤 선생의 인생은 삶과 연극이 서로 구별되지 않는 날줄과 씨줄이 되어 엮어낸 무대 막 같다. 객석을 막아선 막인지, 무대를 가린 막인지조차 인지하기 힘든 널찍한 장막! 그는 그 장막 안팎에서 연극을 살고, 삶을 창조해왔다. 도대체 그는 어떤 이인가? 먼저 그는 37년을 교직에 몸담은 연극교육자이다. 또한 그는 극단 노을을 창단하여 수십 편의 공연을 올린 연출가이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 부조리극 번역에 앞장선 번역가이기도 하고, 희곡 창작까지 겸한 극작가이기도 하다. 그리고 「연기화술클리닉」이라는 화술 훈련서를 집필한 연기이론가이기도 하고, 초중고에 연극 교과를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는 문화예술진흥법 개정에 앞장서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출범에 큰 역할을 하였고, 문화예술교육지원법 제정과 예술강사제도를 이끌었다. 또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설립과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연극인들의 고된 삶에 힘이 되고자 했으며, 나아가 예술인복지법 통과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설립에 크게 기여했다. 「서울의연극」(TIS)’의 창간 주간, 「한국연극」 편집장, 월간웹진 「오늘의서울연극」(TTIS) 발행인 활동도 기억해야 하나, 무엇보다 그는 1992년 ‘공연과이론을위한모임’(공이모) 창립의 주축 멤버였다. 이런 활동을 보자면 그를 최고의 호모-테아트랄리스로 꼽는 데에 이의를 제기하기 힘들 것이다. 게다가 그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창작과 집필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오랜 기간 연극에 헌신한 많은 원로 비평가들이 그 비범한 연륜과 경험을 응축하거나 정련하지 못하고 비교적 일찍 펜을 놓고 활동을 중단하는 모습을 보자면, 그에게 붙여진 이 호칭은 과장이 아니다. 따라서 그의 (첫) 비평집은 여느 연극평론가가 쓴 공연비평집에 머물지 않는다. 이 책은 그가 거친 그 많은 직과 업이 침윤된 삶의 여정이고, 그 사유와 고뇌가 벼려낸 웅혼한 시문이다. 개인으로 치자면 평생의 역작이고, 연극사적으로 보면 전대미문의 만능연극인의 기록이다. (백승무 연극 평론가의 서평 중 발췌)
9791174331656

연극, 사라짐의 현재적 미학 (부산 소극장 연극의 기록)

부산소극장연극협의회  | 연극과인간
13,500원  | 20251030  | 9791174331656
2025년 부산 소극장 연극의 기록, 부산소극장연극협의회의 『연극, 사라짐의 현재적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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