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영  | 마루&마야

11,250원  | 20161005  | 9788928072910

한수영 장편소설. 여인의 몸으로 감당할 수 없는 운명이 예정되어 있던 그녀, 연록흔(蓮祿昕). 그런 모진 삶 속에 끊이지 않고 이어져 있는 한 줄기 빛의 이름은 사랑이었다.

한수영  | 마루&마야

11,250원  | 20161005  | 9788928072934

한수영 장편소설. 여인의 몸으로 감당할 수 없는 운명이 예정되어 있던 그녀, 연록흔(蓮祿昕). 그런 모진 삶 속에 끊이지 않고 이어져 있는 한 줄기 빛의 이름은 사랑이었다.

한수영  | 마루&마야

11,250원  | 20161005  | 9788928072927

한수영 장편소설. 여인의 몸으로 감당할 수 없는 운명이 예정되어 있던 그녀, 연록흔(蓮祿昕). 그런 모진 삶 속에 끊이지 않고 이어져 있는 한 줄기 빛의 이름은 사랑이었다.

한수영  | 마야마루출판사

11,250원  | 20161005  | 9788928072903

『연록흔: 재련』제1권 《설월 위의 붉은 낙화》. 설백빛 뜨락을 굽어보니 달이 사느랗게 서려있네. 삭풍은 맵차 결 없으니 때 아닌 꽃조차 지누나.그 꽃 애참하게 붉으나 서린 그늘은 그저 검어 설월위에 비친 그림자 하양 서럽고 서글프매 눈시울이 우련 붉도다.

한수영  | 마루&마야

0원  | 20070818  | 9788959741335

한수영  | 마루&마야

0원  | 20070827  | 9788959741311

한수영  | 마야마루출판사

21,660원  | 20161005  | 9788928072941

『연록흔: 재련』 제5권 《죽화우 내리는 숲》. 죽화(竹花)가 내리던 날 사람들이 울었다. 죽음을 부른다는 꽃이 못내 싫은 탓에. 푸른 댓잎 누렇게 퇴색하고 곧은 줄기 스러지지만 미운 꽃만은 아닌 것이. 죽화가 내리는 날 백 년 동안 보듬어 온 누군가의 사랑이 만개한다.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