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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개의 바람"
(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열두 개의 바람 (S.A.I.N.T.S. Song of Winds)
줄리안 김 | 반니
12,600원 | 20140705 | 9791185435084
한국 출신의 싱가포르 작가 줄리안 김의 첫 장편소설. 작가는 고대 중국사와 잉카제국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동서양을 아우르는 풍부한 문화적 체험을 바탕으로, 지적 쾌감을 충족시켜주는 장편 역사 판타지를 완성했다. 이야기는 중국 시안의 진시황릉과 페루의 잉카유적 마추픽추를 주요 무대삼아 커다란 두 개의 축으로 전개된다. 하나의 축은 중국 고대로부터 전해오는 '열두 개 바람을 다스리는 도'의 전수자이자 세인츠 핵심요원인 송수호가 또 다른 요원 디에고 발부에나와 함께 잉카제국의 보물 '이야파 스톤'의 힘으로 페루와 전 세계를 지배하고자 음모를 꾸미는 거대한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또 하나의 축은 역시 세인츠 핵심요원인 로니 탄이 다른 연합대원들과 함께 진시황릉의 설계자이자 전생의 자기 자신인 린카이푸와 치열한 두뇌싸움을 벌이며 복잡하고 난해한 수수께끼를 풀어 이야파 스톤에 맞설 수 있는 힘을 부여해주는 '누구아 돌'을 찾는 이야기다. 이 두 가지 스토리라인은 각자의 독립된 영역을 확보하면서도 마치 촘촘하게 짜여진 씨실과 날실처럼 절묘하게 얽히고설켜 소설을 읽는 재미를 한껏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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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5월)
윤동주 | 저녁달
15,120원 | 20250501 | 9791189217495
명화와 시가 만나 만들어낸 독특한 큐레이션 시집 최고의 명화와 시가 만나, 계절을 이야기한 큐레이션 시집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시리즈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는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하고 간직해온 시와 명화 그리고 열두 달 계절의 느낌이 결합된 시화집으로,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저녁달의 스테디셀러다. 새롭게 출간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시리즈는 화가의 작품을 더 풍부하게 수록하고, 화가와 시인들의 뜨거운 삶과 영혼이 깃든 이야기를 더하여 더욱 짙어진 예술적 감성과 깊은 울림을 담은 특별판이다. 기존 시리즈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폰트 크기와 판형을 키워 시와 그림을 더욱 풍성히 음미할 수 있고, 표지에는 계절의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그림을 넣어 책 자체를 하나의 작품처럼 감상할 수 있게 하였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시리즈는 하루 한 편의 시, 그리고 시와 어울리는 명화들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시를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따듯함과 안정감을 담은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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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를 흔드는 저녁바람이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六月)
윤동주, 백석, 권환, 김명순, 김영랑 | 저녁달
15,120원 | 20250601 | 9791189217556
명화와 시가 만나 만들어낸 독특한 큐레이션 시집 최고의 명화와 시가 만나, 계절을 이야기한 큐레이션 시집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시리즈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는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하고 간직해온 시와 명화 그리고 열두 달 계절의 느낌이 결합된 시화집으로,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저녁달의 스테디셀러다. 새롭게 출간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시리즈는 화가의 작품을 더 풍부하게 수록하고, 화가와 시인들의 뜨거운 삶과 영혼이 깃든 이야기를 더하여 더욱 짙어진 예술적 감성과 깊은 울림을 담은 특별판이다. 기존 시리즈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폰트 크기와 판형을 키워 시와 그림을 더욱 풍성히 음미할 수 있고, 표지에는 계절의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그림을 넣어 책 자체를 하나의 작품처럼 감상할 수 있게 하였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시리즈는 하루 한 편의 시, 그리고 시와 어울리는 명화들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시를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따듯함과 안정감을 담은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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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九月)
윤동주, 백석, 김소월, 강경애, 고석규 | 저녁달
15,120원 | 20250901 | 9791189217778
최고의 명화와 시가 만나, 계절을 이야기한 큐레이션 시집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시리즈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는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하고 간직해온 시와 명화 그리고 열두 달 계절의 느낌이 결합된 시화집으로,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저녁달의 스테디셀러다. 새롭게 출간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시리즈는 화가의 작품을 더 풍부하게 수록하고, 화가와 시인들의 뜨거운 삶과 영혼이 깃든 이야기를 더하여 더욱 짙어진 예술적 감성과 깊은 울림을 담은 특별판이다. 기존 시리즈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폰트 크기와 판형을 키워 시와 그림을 더욱 풍성히 음미할 수 있고, 표지에는 계절의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그림을 넣어 책 자체를 하나의 작품처럼 감상할 수 있게 하였다. 시리즈의 9월 편인 『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는 가을을 주제로 윤동주, 백석 등 시인 총 18명의 시를 한데 모아, 화가 카미유 피사로의 그림으로 시상을 표현했다. 도시보다는 시골의 삶과 노동하는 민중의 모습을 사랑한 피사로는 인상주의를 넘어 후기 인상주의, 그리고 현대 회화의 발전에도 큰 자취를 남겼다. 특히 말년에는 도시와 농촌의 풍경을 점묘법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삶의 본질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담히 전하고자 했다. 인간적인 온기와 사색의 깊이를 지닌 카미유 피사로의 그림과 윤동주, 백석 등의 시를 통해 가을을 더욱 충만히 감각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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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9월)
윤동주, 백석, 정지용, 김소월, 노천명 | 저녁달고양이
8,820원 | 20180915 | 9791196324384
인상파 화가들의 스승, 카미유 피사로의 그림과 윤동주, 백석 등의 명시로 가을을 시작한다 최고의 인상파화가 카미유 피사로의 그림과 명시(名詩)로 엮은 9월의 시화집 《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가 출간되었다. 이번 책의 제목은, 윤동주의 시 〈그 여자〉 중 한 연에서 따온 것이다.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해온 시와 명화 그리고 열두 달 계절의 느낌이 결합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의 9월편은, 따뜻하고 안정감 있는 카미유 피사로의 인상파 그림과 윤동주, 백석, 정지용 등 총 17명 시인들의 시가 가을을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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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열두 개의 달 시화집 5월)
윤동주, 백석, 정지용, 김영랑, 노천명 | 저녁달고양이
8,820원 | 20180515 | 9791196324346
명화와 시가 만나 만들어낸 독특한 큐레이션 시집 미국의 인상주의 화가 차일드 하삼의 그림으로 5월의 시를 읽는다 최고의 명화(名?)와 최고의 시(詩)가 만나, 계절을 이야기한 큐레이션 시집이 출간되었다.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하고 간직해온 시와 명화 그리고 열두 달 계절의 느낌이 결합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이다. 시리즈의 5월 편인『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은, 20세기 초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 인상주의 화가 차일드 하삼의 그림과 윤동주, 백석, 김영랑 등 총 17명의 봄 시를 한데 모은 시집이다. 미국의 도시와 해안을 주로 그린 수채화, 유화 등의 풍경화가 시심(詩心)이 깊은 봄 시와 어우러져 독특한 감상의 미를 만들어낸다. 이 책은 하루에 시 하나로, 잠깐 일상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시를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따듯함과 안정감을 담은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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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를 흔드는 저녁바람이 (열두 개의 달 시화집 六月)
윤동주 | 저녁달고양이
15,120원 | 20180601 | 9791196324353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 중 6월편으로, 초여름에 어울리는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과 윤동주, 백석, 김영랑, 정지용, 한용운 등 18명의 시인들의 초판본 시를 엮은 책이다. 미국 사실주의 화가 에드워드 호퍼는 현대인의 고독한 삶의 단면을 그림으로 노래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1882년 7월 22일 뉴욕 주 어퍼나이액에서 태어나 1967년 5월 15일 뉴욕시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사망하기까지, 양차대전을 겪은 미국 사회의 고독함과 절망감이 담긴 일상을, 시간을 초월한 듯하게 표현한 그의 그림을, 사람들은 사랑했다. 한편 같은 시절, 윤동주는 가혹한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따뜻하고 충만한 감성과 순결한 영혼으로 절망과 고난을 시로 노래했다. 비슷한 시기에 활동한 김영랑, 한용운, 박용철 등 시인들 모두 고단한 삶의 순간을 아름다운 시어로 승화시켰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가 그들의 시와 그림을 사랑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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