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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으)로 14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860569

나의 열두 살에게

소복이  | 나무의말
16,580원  | 20250630  | 9791198860569
열두 살의 나, 잊고 있었던 내 마음을 꺼내는 시간 열두 살, 그 시간을 살아낸 모든 이에게 바치는 성장 만화책. 열두 살이라는 나이는 어떤 나이일까요? 누군가에겐 아직 더 성장할 나이라고 여겨지고, 누군가는 다 컸다 말하기도 합니다. 소설가 은희경은 〈새의 선물〉에서 열두 살은 더 이상 성장할 필요가 없는 나이라 선언하기도 하지요. 아직은 어린, 하지만 마냥 어리지만은 않은 조금은 복잡한 나이, 그 열두 살들의 마음을 소복이 작가가 주목했습니다. 열두 살은 사춘기가 막 시작되는 나이이고, 여자아이들은 초경을 시작하는 나이입니다. 가장 처음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지만 사랑이 무엇인지 정의하기엔 아직 어린 나이지요.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가족에게 서운함을 느끼고, 내 마음을 알아줄 우정을 발견하는 시기이기도 해요. 〈왜 우니?〉 〈엄마 말고 이모가 들려주는 이야기〉 등의 작품을 통해 일상의 작은 순간을 포착해 섬세한 감성으로 그려낸 작가 소복이가 이번에는 매일 흔들리는 열두 살의 마음을 들려줍니다. 속 깊은 사춘기 주인공의 성장 이야기를 담담하고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경계에서 방황하는 나이, 애매함을 견디면서 내면의 힘을 기르는 나이 열두 살! 열두 살은 인생에서 처음으로 ‘나’라는 존재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어린이도, 청소년도 아닌 그 경계선 위에서 자기 마음을 설명할 언어도, 감정을 다룰 기술도 부족하지만 그렇게 세상과 관계, 그리고 변화에 맞서는 나이이지요. 그 애매하고도 미묘한 시간을때때로 어른들은 쉽게 지나쳐 버립니다. 하지만 열두 살의 아이들은 순간순간을 견디며 내면의 힘을 키워 가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나의 열두 살에게》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그 시간에 작은 빛을 비추는 이야기입니다. 소복이 작가는 그 시절의 ‘나’를 다시 꺼내어 조용히 들여다보고, 다정하게 껴안습니다. 열두 살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나이이지만 창의적인 에너지로 가득한 나이이기도 합니다. 소복이는 자기의 방식으로 '열두 살'을 통과하고 있는 주인공과 친구들의 사랑, 우정, 슬픔, 외로움을 통과의례처럼 담담히 풀어냅니다. 이 만화책은 ‘지금’을 살아가는 어린이에게는 위로가 되고, ‘그때’를 지나온 어른에게는 오래된 마음을 꺼내 보게 할 것입니다. 성장의 첫걸음을 함께한 시간과 사람, 잊고 지냈던 나의 열두 살에게 말을 걸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열두 살인 우리 모두에게 작은 공감을 전할 것입니다.
9788941012917

열두살 (소녀 성장소설)

로렌 미라클  | 능인(NIBOOK)
0원  | 20120810  | 9788941012917
소녀 성장소설『열두 살』. 산드라 언니가 단짝이었던 앤지 언니와 더 이상 맞지 않는다고 털어놓았을 때만 해도 나와 아만다에게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거라 생각했어. 그런데 언제부턴가 아만다가 변하기 시작했어! 시카고에서 전학 온 얄미운 게일만 아니었으면 그렇게까지 달라지지는 않았을 텐데…….
9791164671731

열두 살 그림책

화천초 5학년 86명의 어린이 작가  | 북트리
13,500원  | 20241230  | 9791164671731
어린이 작가의 그림책 창작 초등학교 학생들이 책 쓰기라는 목표를 위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만든 도서입니다. 화천초 5학년 86명의 어린이 작가들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자신들의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9791168552838

열두 살, 그해 봄 (최민초 중단편 소설집)

최민초  | 청어
14,400원  | 20241030  | 9791168552838
소설 『열두 살, 그해 봄』는 저자 최민초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62682960

열두 살, 이루다

김율희  | 해와나무
13,500원  | 20241008  | 9788962682960
“네 열두 살은 괜찮니?” 여기,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열두 살들의 모습은 어떨까요? 작가의 물음은 여기에서 시작된 듯합니다. 이제 막 사춘기에 들어선 열두 살들은 어떤 고민과 아픔이 있을까, 어떤 무늬의 꿈을 품고 있을까, 또 어떤 우정과 사랑을 꾸려 나가길 원할까, 하고요. 작가는 이 땅의 열두 살들이 가질 법한 고민과 상처, 관계 그리고 사랑과 꿈의 다양한 모습들을 《열두 살, 이루다》의 일곱 친구들을 통해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일곱 친구들 이야기는 작가가 지금껏 만난 열두 살들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모든 열두 살들에게 묻고 있지요. “네 열두 살은 괜찮니?”라고요.
9791157922673

열두 살 인생

박혜선  | 아이앤북
9,630원  | 20220215  | 9791157922673
엄마 아빠가 행복해야 나도 행복해요 채희는 자식을 위해 자신의 꿈을 버리고 헌신적으로 희생하는 부모님에게서 벗어나고 싶고, 답답함을 느낀다. 그리고 엄마가 자신의 꿈을 위해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규식이는 자식과 부모의 삶은 별개이며 자기 삶에 충실하면 그것이 모두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님이 아들에게는 관심이 없고, 자신들의 삶만 즐긴다고 생각한다. 채희와 규식이는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부모님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고, 어떻게 사는 것이 즐거운 인생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9791162521328

열두 살의 봄 (김종완 동시집)

김종완  | 청개구리
11,250원  | 20240910  | 9791162521328
할아버지가 손자손녀에게 들려주는 덕담 같은 동시집. 깔끔하고도 명징한 비유로 삶과 사물의 본질을 드러내는 단아한 시편들이 가득하다. 특히 어머니와 할머니 등 가족에 대한 유년 시절의 기억을 맑고 깨끗한 서정으로 풀어냈다. 시인의 유년에 대한 기억은 가족에만 머물지 않고, 열두 살의 봄날 느꼈던 이성에 대한 감정, 친구와의 우정, 친구들과의 놀이 등으로 다양하게 펼쳐진다. 시인은 옛 추억들을 통해 어린 세대와의 소통을 꾀하고 있다. 자신의 어린 시절 체험을 들려줌으로써 오랜 세월을 지나오면서 체득한 삶의 지혜를 전해 주는 동시집이다.
9791190482233

열두 살 해녀 (김신숙 동시집)

김신숙  | 한그루
13,500원  | 20200827  | 9791190482233
시인으로, 문화기획자로, 작은책방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신숙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우도에서 태어나 열두 살에 해녀가 된 어머니의 구술을 바탕으로 지은 93편의 시가 담겨 있다. 기억이 가물가물한 해녀 할머니 이야기가 너무 귀해서 들려주신 이야기를 그대로 옮긴 부분이 많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동시 속에는 실제 경험에서 나온 생생한 이야기와 입말이 주는 정감이 가득하다. 해녀 할머니의 고향이자 처음 물질을 배운 우도의 비양도를 배경으로 1950-60년대 제주 해녀의 생활사가 펼쳐지고 물질과 마을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무엇보다 어린아이의 눈으로 본 해녀의 삶이 때로는 애잔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그려지고, 해녀문화가 다음 세대에게 어떤 가치로 이어져야 하는지 고민해보게 한다. 발문을 쓴 김진철 작가는 “제주바다를 사랑한 열두 살 해녀의 기억은 제주의 기억이자 우리의 기억”이라며 이 동시집의 의미를 ‘기억의 전승’에서 찾았다. 이 동시집은 ‘일하는 할망’ 시리즈의 첫 책이기도 한데, “자연이 가득한 곳에서 자란 할머니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들려”줌으로써 “어린이들도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았다.
9791140700134

열두 살 주식왕 (교실 속 재밌는 이야기로 배우는 경제와 투자)

전지은  | 길벗
11,700원  | 20220610  | 9791140700134
500원짜리 주식이 1,300원이 되었어! 교실에서 벌어지는 시끌시끌 투자 이야기 『열두 살 주식왕』은 ”5학년 하은이네 반에 ‘마운틴 증권회사’가 생기면서 친구들은 과학융합부, 로봇과학부, 드론부, K-pop부, 영상부 5개의 방과후활동 주식을 사고팔게 된다. 수익은 기부하고, 주식 가격이 오른 부서에서 과자 배당금도 받는다. 도대체 주식이 뭔지, 그걸 왜 사는지도 이해가 안 갔던 하은이와 친구들. 그런데 내가 산 주식이 가격이 떨어지고 오르는 것을 경험했더니, 방과후활동 부서의 작은 소식에도 귀를 기울이게 된다. 어떤 주식을 살지, 얼마에 살지 등 친구들과 투자 이야기를 나누느라 짧기만 한 점심시간, 여름 방학이 다가오면서 친구들의 투자 실력은 쑥쑥 늘어가는데...“ 주인공들은 스스로 주식을 살지 말지 고민하고, 정보와 의견을 주고받으며 올바른 결정을 내린다. 그러면서 몇 주를 팔고 몇 주를 살지 수학적으로 사고하며 수감각까지 익히게 된다. ‘투자’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하은이와 친구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는 경제를 이해하고 논리적인 사고까지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초등생 필독 교양서다.
9788936448035

열두 살 장래 희망

박성우  | 창비
11,700원  | 20210723  | 9788936448035
아름다운 내일을 꿈꾼다! 어린이를 위한 진짜 장래 희망 안내서 어린이를 위한 장래 희망 안내서 『열두 살 장래 희망』이 출간되었다. ‘직업’이 아니라 ‘꿈’에 초점을 맞추어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33개의 장래 희망을 소개한다. 아름다운 내일을 상상하면서 색다른 꿈을 계획해 보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해 볼 수 있다. 구체적이고 담백한 박성우 시인의 글과 사실적이고 유머러스한 홍그림 작가의 그림이 어우러지며 어린이들이 장래 희망을 상상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9791168271227

열두 살 창업학교 (부자가 되고 싶은 꿈 많은 어린이를 위한 창업 교육 동화)

권오상  | 카시오페아
13,950원  | 20230706  | 9791168271227
“회사도 세우고 투자도 받고 수익도 내는 열두 살 대표님들의 살아있는 창업 이야기!” 《열두 살 창업학교》는 금융전문가이자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저자가 창업과 비즈니스를 초등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창업 교육 동화다. 흔히 ‘창업’이라고 하면 어른들만이 할 수 있는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창업은 일과 직업에 대해 고민하기,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 찾기,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기, 돈을 벌고 관리하기, 계획 세우기,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기, 협력하기 등 오늘날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삶의 방식들이 담겨 있다. 아이들은 창업이라는 간접 경험을 통해 비즈니스로 움직이는 작은 사회를 미리 경험함으로써 미래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이 책은 꿈과 진로에 큰 관심이 없던 민준이와 서연이가 초등학교 5학년 겨울방학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창업 캠프에 참가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평소 게임만 좋아하던 민준이는 온라인 모임 회사 ‘게임의 나라’의 대표가 되고, 호기심이 넘쳐나는 전교 1등 서연이는 친환경 간식 회사 ‘에코’의 대표가 되어 회사를 운영한다. 두 주인공과 창업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비즈니스란 무엇이며, 어떤 일을 해야 즐겁게 일할 수 있는지, 동업자는 어떻게 구해야 하고, 매출을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온몸으로 배운다. 연대, 기획, 매출, 자본, 성장, 비용 등 총 12개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식으로서 창업의 전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창업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설득력과 논리적 사고, 창의성과 의사소통 역량, 나아가 주체적인 삶의 태도와 올바른 경제관까지 형성할 수 있다.
9791137265974

진정한 열두 살

라온우리15기  | 부크크(bookk)
7,000원  | 20211215  | 9791137265974
열두 살 친구들에게 듣는 진정한 열두 살의 조건! 너도 공감하니?
9791197765902

열·두·살의 우주

장민엽, 장준엽  | 글땀
9,000원  | 20220217  | 9791197765902
〈열·두·살의 우주〉는 열 살의 우주도 되고, 열두 살의 우주도 된다. 열두 살 형과 열 살 동생 작가가 함께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린 서로 다른 두 개의 우주가 공존한다. 총78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고, 시에 큰 생명력을 불어넣을 그림을 작가들이 직접 그려 여백을 채웠다. 이들의 시들에는 일상의 우주에서 만나는 숱한 존재들과의 소통, 존재들에 대한 생각과 느낌들이 솔직하게, 때로는 날카롭게 표현되어 있다. 가령 라면이나 젤리를 맛있게 먹으면서도 체중과 충치를 걱정해야 하는 존재의 양면, 기록하기 위한 용도의 카메라가 되려 기억력이 전혀 없는 건망증 대마왕이 되고, 잘 간직하려는 액자는 기억을 가둬버리는 구속쟁이가 되는 존재들의 아이러니. 간결하지만 명확한 표현력, 사람 혹은 사물의 특성을 정확하게 집어내는 통찰력이 돋보이는 시와 그림들의 기막힌 협연, 〈열·두·살의 우주〉에서 마음껏 즐겨보자.
9788932020419

멋진 열 두살

신시아 라일런트  | 문학과지성사
10,800원  | 20100407  | 9788932020419
섬세한 필치로 그려낸 한 소녀의 상큼 발랄 성장기! 『멋진 열 두살』은 사춘기로 넘어가는 문턱에 선 열한 살 아이의 성장통을 다루고 있는 이야기다. 사랑스러운 아이 '엘리'는 웨스트 버지니아의 탄광촌에서 엄마, 아빠, 네 언니들과 함께 살고 있다. 아빠의 사고와 실직을 시작으로 엘리는 열두 살이 되기 위한 아픔과 상처, 사랑과 기쁨 등을 맛보게 된다. 그 안에서 엘리는 가족의 의미, 전쟁의 비극, 죽음과의 직면, 늙는다는 것의 의미 등을 알게 되고, 멋진 열 두살로 성장한다. 가슴 시리기도 하고, 가슴 따뜻하게도 하는 엘리의 성장 이야기가 따뜻한 그림과 함께 잘 어우러져 있다.
9791193743850

열두 살, 자연을 배우다

대구한솔초 5학년 4반 친구들  | 빨강머리앤
15,300원  | 20250131  | 9791193743850
《열두 살, 자연을 배우다》에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자연을 배우고 느끼고 실천한 것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일 년 동안 ‘삶쓰기 공책’에 차곡차곡 모은 생각들이 글이 되어 살아서 통통 튄다. 학교 숲을 탐험하고 ‘내 나무 친구’를 정해 대화를 나누면서, 텃밭에서 수세미와 미니조롱박을 재배해 팔아 기금을 마련하면서, 기부하고 싶은 환경단체를 찾고 학급 회의를 거쳐 학급 이름으로 기부를 하면서, 캠페인을 벌여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환경을 지키는 일에 동참하도록 퍼뜨리는 활동을 하면서 쓴 글들을 모았다. ‘모든 살아있는 것이 위대하구나! 우리는 생명으로 이어지는구나! 환경을 지키는 일은 어른들이 하는 일이 아니라 바로 나부터 실천해야 하는구나! 진짜는 먼 곳이 있지 않고 바로 내 주변에 있구나!’ 온전히 맛보고 손과 눈으로 제대로 느껴본다는 것이 무엇인지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멋들어지게 꾸미거나 유창하게 구사하지 않았지만 도시 아이들의 감성이 순수하게 전해진다. 아이들이 작은 생명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하게 바라보는 순간들이 가슴 뭉글하게 다가온다. 책을 읽는 내내 잔잔한 감동으로 얼굴에는 미소가 지어질 것이다. 학생들에게는 공감과 재미를 줄 뿐 아니라 삶의 주도권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환경교육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이 새로운 접근법과 메시지를 던지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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