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가지심리와 열두제자
이종호 | 퍼플
15,700원 | 20120611 | 9788924003123
한국에서 가장 많이 읽혀지는, 나의 상담답변은 "과연 어떤생각을 가지고 썼을까?"
에 대해 많으신 분들이 궁금해 하셨다.
나도 나의 생각과 지식들이 옳게 여겨져서, 이제껏 전문가상담실을 통해 여러분께 상담을 하여드렸다.
하지만 이제 한국최고의 전문가답변 기록보유자가 된 지금 ,나라는 사람의 생각을 밝히는 것이 책임인 것 같아 이렇게 졸작을, 매일의 단상에 심리를 달아, 이 책을 내게 되었다.
나의 이글은, 개별적 심리를 기록한 것이지만, 책을 내는데는, 부끄러움을 참는 용기가 필요하였다.
더군다나 초등학생부터 나이 많으신 어른까지 읽는 것이기에, 나의 글은 평이하게 꾸며져있다.
이것이 장점이고 단점이지만, 전문적 용어를 뺀 채, 누구나 공감할 내용과 단어를 ?는 것이, 어려운 숙제이었다.
오만가지라는 말은 옛날부터 심리의 대표적 표현이었고, 열두제자라는 주제에는, 의심과 미숙함, 경험이 없는 사람, 전체를 생각지 못하는 사람, 알지 못 해 배신하고 괴로운 사람,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게 뭔지를 모르는 사람, 일상이 우울하고 슬픈 사람들에게, 자신을 주인공으로 하여 읽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예수를 선생으로 모신 열두제자들이, 나중에 가르침을 깨닭음으로 해서, 실천자가 되고 배우는 자에서 가르치는 자로 변했고, 인생을 빛나게 살았으며, 전도자가 되고 행복한 사람으로 변하게 되었음을 알기에, 이를 그렇게 정하였다.
바램이 있다면, 이 책이 공공적 장소에 비치되어, 여타의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자신과 남의 심리에 대해 ,간단한 치료적 생각과 희망적 시간을 갖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있다.
어린아이 시절에 받은 상처는 너무 깊고 오래가며, 치료가 어려운 우울증의 원인이 된다.
그 시절에 경험한 기억 중에는, 성적학대가 제일 심하게 그리고 오래 괴롭히고 있으니,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한사람의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이 있어야 하며, 폭력 또한 평생 지워지지 않는 두려움 속에 갇히게 하여, 나중에 연결된 가족들과 함께 피해를 같이한다.
온 가족이 평범하게 행복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인 요즘, 이렇게 노출된 심리를 통해 서로의 무지와, 안타까움이 표출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특히 이 문제에 관심을 갖는 지성인들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기업들의 관심과 지원은, 우리 아이들을 충분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현명한 칭찬으로 키워냄으로써,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발전에 ,심리적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손해와, 아픔이, 예비적으로 치료를 받게 되는 것이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읽혀지는, 나의 상담답변은 "과연 어떤생각을 가지고 썼을까?"
에 대해 많으신 분들이 궁금해 하셨다.
나도 나의 생각과 지식들이 옳게 여겨져서, 이제껏 전문가상담실을 통해 여러분께 상담을 하여드렸다.
하지만 이제 한국최고의 전문가답변 기록보유자가 된 지금 ,나라는 사람의 생각을 밝히는 것이 책임인 것 같아 이렇게 졸작을, 매일의 단상에 심리를 달아, 이 책을 내게 되었다.
나의 이글은, 개별적 심리를 기록한 것이지만, 책을 내는데는, 부끄러움을 참는 용기가 필요하였다.
더군다나 초등학생부터 나이 많으신 어른까지 읽는 것이기에, 나의 글은 평이하게 꾸며져있다.
이것이 장점이고 단점이지만, 전문적 용어를 뺀 채, 누구나 공감할 내용과 단어를 ?는 것이, 어려운 숙제이었다.
오만가지라는 말은 옛날부터 심리의 대표적 표현이었고, 열두제자라는 주제에는, 의심과 미숙함, 경험이 없는 사람, 전체를 생각지 못하는 사람, 알지 못 해 배신하고 괴로운 사람,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게 뭔지를 모르는 사람, 일상이 우울하고 슬픈 사람들에게, 자신을 주인공으로 하여 읽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예수를 선생으로 모신 열두제자들이, 나중에 가르침을 깨닭음으로 해서, 실천자가 되고 배우는 자에서 가르치는 자로 변했고, 인생을 빛나게 살았으며, 전도자가 되고 행복한 사람으로 변하게 되었음을 알기에, 이를 그렇게 정하였다.
바램이 있다면, 이 책이 공공적 장소에 비치되어, 여타의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자신과 남의 심리에 대해 ,간단한 치료적 생각과 희망적 시간을 갖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있다.
어린아이 시절에 받은 상처는 너무 깊고 오래가며, 치료가 어려운 우울증의 원인이 된다.
그 시절에 경험한 기억 중에는, 성적학대가 제일 심하게 그리고 오래 괴롭히고 있으니,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한사람의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이 있어야 하며, 폭력 또한 평생 지워지지 않는 두려움 속에 갇히게 하여, 나중에 연결된 가족들과 함께 피해를 같이한다.
온 가족이 평범하게 행복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인 요즘, 이렇게 노출된 심리를 통해 서로의 무지와, 안타까움이 표출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특히 이 문제에 관심을 갖는 지성인들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기업들의 관심과 지원은, 우리 아이들을 충분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현명한 칭찬으로 키워냄으로써,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발전에 ,심리적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손해와, 아픔이, 예비적으로 치료를 받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