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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자"(으)로 3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열자 (바람의 철학)

열자 (바람의 철학)

채지충  | 들녘
14,400원  | 20241231  | 9791159259159
〈채지충의 만화로 보는 동양철학〉 45개국 수억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만화 시리즈! 만화를 통해 쉽고 재밌게 동양 철학을 접근해서, 그 철학적 깊이도 배운다! 중화권에서 40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전 세계 45개국에 번역돼 수억 명의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채지충의 만화로 보는 동양철학” 시리즈가 우리에게 도착했다! 채지충 만화의 세계적인 성공은 바로 무엇일까? 바로 난해하거나 심오하다고 평가되는 동양 사상을 만화를 통해 쉽고 재밌게 표현하여 독자들에게 접근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채지충의 단순미가 넘치면서도 가독성 있는 그림체는 동양 철학의 메시지를 아름답게 표현한다. 독자들은 쉽고 재밌게 철학을 배우면서도, 동시에 동양 철학이 지닌 심원한 깊이를 느낄 수 있다. 재미와 배움 두 가지를 취할 수 있는 것이다. 채지충은 동양 사상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화로 재창작한 것에 대한 세계적인 공로를 인정받아 네덜란드에서는 ‘프린스 클라우스’ 상을 수상했고, ‘황금 만화상’ 평생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열자 (난세를 이기는 지혜를 말하다)

열자 (난세를 이기는 지혜를 말하다)

열자  | 연암서가
18,000원  | 20110820  | 9788994054186
아무것도 없고 텅 빈 경지를 그리다! 난세를 이기는 지혜를 말하다『열자』는 와 더불어 도가 삼서 중의 하나인 를 완역한 책이다. 열자를 비롯한 도가의 사상가들은 유가들의 현실적인 가치 기준을 부정하고, 거침없이 현실을 초월하여 참다운 인간성을 키우는 것을 추구했다. 특히 열자는 세상의 모든 변화에 있어서 텅 비고 아무 것도 없는 ‘허’를 중시하였다. 그리고 일반적인 가치관을 초월하여 자연에의 융화를 찬양하였다. 세상을 살면서 중요하게 여기는 명예와 치욕, 부유함과 가난함 같은 여러 가지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참된 자연의 상태로 돌아갈 것을 역설한 열자의 목소리는 메마른 현대인의 마음을 살찌우고 기름지게 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열자 (도가 사상의 정수)

열자 (도가 사상의 정수)

열자  | 인간사랑
18,000원  | 20210615  | 9788974188504
『열자』는 기본적으로 노장철학의 기초 위에 서 있으면서도 제자백가의 관점을 흡수해 자신만의 독특한 우주관을 완성해 놓았다. 저자로 알려진 열자의 실존 자체가 불분명하다는 견해가 있지만 본명이 열어구(列禦寇)인 열자는 춘추시대 말기에서 전국시대 초기에 걸쳐 활약한 실존 인물이었다. 『열자』의 내용을 보면 도가의 입장에서 우주 만물과 치국평천하 문제를 일이관지(一以貫之)하여 해석하고 있다. 도가사상의 전개 과정에서 볼 때 열어구의 『열자』는 노자의 『도덕경』과 장주의 『장자』의 중간지점에 위치한다. 엄밀히 말하면 『열자』는 입세간(入世間)의 현실정치에 대한 관심을 잃지 않고 있어 출세간(出世間)에 집착하고 있는 『장자』보다는 『도덕경』에 훨씬 가깝다. 이는 『열자』가 ‘무(無)’를 중시한 『장자』와 달리 ‘허(虛)’를 중시한 사실과 무관하지 않다. 그런 점에서 『열자』를 통하지 않고는 도가사상의 전모를 파악하는 일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은 열자사상을 통치사상의 차원에서 분석한 최초의 저서에 해당한다. 또한 열자는 물론 노자와 장자를 완전히 새롭게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것이 노자사상 및 열자사상의 본령이자 『열자』의 실체이다. 이 책이 도가사상에 대한 전면적인 재해석의 계기로 작용하기를 기대해 본다.
열자 (조화로운 삶이란 무엇인가)

열자 (조화로운 삶이란 무엇인가)

열어구  | 동아일보사
16,200원  | 20160222  | 9791187194002
인문플러스 동양고전 100선 시리즈. <열자>는 노자의 <도덕경>, 장자의 <남화진경>과 함께 도교 3대 경전 중 하나로 꼽히는 저작이다. <열자>는 열어구가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열어구는 '열자'라고 존칭될 정도로 중시되는 도가 사상가로서, <장자> '열어구' 편에 그의 사상과 행적이 기록되어 있다. 우리가 <열자>를 읽는 이유는 아마도 세상을 바라보는 열자의 색다른 시각과 그가 세상을 살아내는 방법에 대한 공감 혹은 선망 때문일 것이다. <열자>는 우리가 살았던 과거에도,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에도, 그리고 우리가 살아갈 미래에도 변하지 않는 모호한 세상의 원리를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그것은 바로 천명이다. 한마디로 <열자>는 세상의 원리인 천명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삶 속에 어떻게 실천해나갈 것인지를 알기 쉽게 보여주는 단편 서사이다. 또한 천명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 삶의 태도로 '운명', '비움', '균형'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하고, 각각의 키워드를 코기토적 망아를 통해 구체적으로 그려낸다. <열자>는 하늘의 상서로움을 깨닫는 '천서'를 1편으로 시작해서 사람의 생각과 행위가 하늘의 도에 부합되는지를 알아보는 8편 '설부'로 끝을 맺고 있다. 화와 복, 행운과 불행, 명분과 실질, 앎과 실천 등은 자연의 원리인 천명에 따라 생겨나고 변화하고 소멸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이미 정해진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고, 모든 행위는 이미 정해진 상황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낭송 열자(큰글자책) (제자백가편 03)

낭송 열자(큰글자책) (제자백가편 03)

열자  | 북드라망
17,100원  | 20210220  | 9791190351737
“낭송Q 큰글자책 시리즈” 제자백가편의 세번째 책. 가장 잘 알려진 도가(道家) 경전은 단연 노장(老莊)사상의 두 축, 『노자』와 『장자』다. 여기에 더해 도가 경전으로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텍스트가 있으니 바로 『열자』라는 책이다. 당대(唐代) 이후 도교 경전 정리작업 과정에서 가까스로 도교 경전의 지위에 오르기는 했지만 “엉성하고 황당하며 광대하고도 괴이해 군자의 말이라 할 수 없다”는 비판을 면치는 못하였다. 그도 그럴 것이 『열자』에서 다루는 에피소드들은 일견 오늘날의 SF와 같은 장르문학을 연상시킨다. 황당한 이야기들을 관통하는 주제는 일신의 안녕과 쾌락 추구다. 하여 지식인들의 필독서 목록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사람들의 서사적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점에서 줄곧 문학의 소재로 쓰여 왔다. 현재 남아 있는 『열자』는 총 8편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어떤 체계가 있는 것은 아니다. 『낭송 열자』에서는 『열자』의 이야기들을 우주론, 생사관, 『열자』의 도인들, 판타지 등 네 가지 주제로 엮었다. 그러나 꼭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다만 ‘삶이 왜 이렇게 지난하고 힘든가’라는 생각이 들 때 큰소리로 『낭송 열자』를 낭송하면 “삶을 즐기는 것이 올바른 일이며, 몸을 편안히 하는 것이 올바른 일”이라 주장했던 열자를 통해 ‘지금-여기’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동양고전의 낭송을 통해 양생과 수행을 함께 이루는, ‘몸과 고전의 만남’ “낭송Q시리즈”의 책들을 고령자와 저시력자를 위해 판형과 활자를 키워서 새롭게 출간한 큰글자책입니다.
열자

열자

열어구  | 동서문화사
13,500원  | 20091212  | 9788949706009
『열자』는 우주 밖 태초의 천지개벽, 태어나서 죽기까지의 자연법칙, 만물의 생성과 소멸, 꿈과 현실 등에 대해 문제를 던지며 현묘한 원리를 풀고자 하였다. 모두가 각기 다르게 태어나지만 죽음은 동일하니生異死同, 천성대로 즐기며 놀 뿐天性交逸, 명분을 지키느라 실질에 누가 되어서는守名累實 안됨을 강조하여, 지극한 향락주의를 펼치기도 한다. 그러나 여기서의 향락이나 쾌락은 그저 단순한 방종放縱의 의미가 아니라 천지天地 우주宇宙의 광대함과 시간의 무한함 앞에서, 지극히 미미한 인간에게 가장 중시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근원적으로 살피고 나서 나온 결론인 것이다.
낭송 열자 (동청룡 04)

낭송 열자 (동청룡 04)

열자  | 북드라망
8,910원  | 20141107  | 9788997969425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제안하는 새로운 독서운동! 고전의 매개자를 자처하며 ‘고전평론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고미숙의 2007년 작인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에서 저자는 ‘낭송’을 공부의 방법으로 제시한 바 있다. 실제 고미숙은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서 매 학기마다 ‘낭송 오디션’을 치르고, 매년 ‘낭송 페스티벌’을 따로 열면서, ‘낭송’이 삶까지 바꾸는 독서법이자 양생법임을 체험했다. 먼저 고미숙이 말하는 ‘낭송’은 책을 소리 내어 읽는 ‘낭독’이 아니라, 거기서 더 나아가 ‘암송’을 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이때의 ‘암송’은 ‘암기’와는 다른데, ‘암기’가 음소거 상태에서 의미 단위로 텍스트를 먹어 치우는 것이라면, ‘암송’은 소리로써 텍스트를 몸 안에 새기는 행위다. 따라서 고미숙은 “낭송이란 몸이 곧 책이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낭송Q시리즈」는 《호모 큐라스》와 함께 고미숙이 기획한 고전 낭송집으로, 총 28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4편 『낭송 열자』는 《열자》의 이야기들을 우주론, 생사관, 《열자》의 도인들, 판타지 등 네 가지 주제로 엮은 책으로, ‘삶이 왜 이렇게 지난하고 힘든가’라는 생각이 들 때 큰소리로 낭송하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고통받는 날을 빼고 나면 일생이 며칠이랴 (열자)

고통받는 날을 빼고 나면 일생이 며칠이랴 (열자)

임동석  | 건국대학교출판부
9,900원  | 20030217  | 9788971073322
≪열자≫의 글 속에는 삶 자체의 행복과, 변화와 소멸의 자연스러움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것 같은 평온함이 있다. 생존의 격렬한 투쟁이나 변화의 무서운 엄습이 없다. 그저 있음에 대한 발견과 고개 끄덕임이 아름답다. 그렇다. “고통받는 날을 빼고 나면 일생이 며칠이랴!” 경지에 오른 사물에 대한 조용한 인정이 어디서나 눈에 띈다.
열자

열자

열어구  | 지식을만드는지식
20,700원  | 20101228  | 9788964065679
옛날 당나라에서는 『열자』를 공부해야만 과거에 응시할 수 있었을 정도로 중요한 책으로 여겨졌다. 도의 원리나 도를 터득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그 문장이 간결하고 쉽다. 또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아 일반인들이 도가 사상을 친근하게 대할 수 있다. 익숙하게 알고 있는 지혜로 원숭이들을 다스렸다는 '조삼모사'나, 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옮겼다는 '우공이산' 같은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열자』는 "혼란스러운 세상을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가 있다면, 그게 바로 도라고 전한다.
열자 (沖虛眞經)

열자 (沖虛眞經)

열자  | 홍문관(크레피스)
0원  | 20140625  | 9788976182807
세대를 초월한 지혜의 길잡이 『열자』. ‘열자’는 전국시대의 정나라 사람이며, 도가류에 속한 현자로 이름이 어구라는 것 외에는 그의 삶에 대한 정확한 행적이 드러나 있는 것이 없다. 이 책에서는 원문이 가리키는 실지와 부합하는 내용의 해설을 꾀하였다.
열자 (우공은 태산을 어떻게 옮겼나)

열자 (우공은 태산을 어떻게 옮겼나)

열자  | 물병자리
13,500원  | 20150410  | 9788994803302
난세를 잘 살다 돌아간 열자의 삶을 카피하라! 《열자》는 《노자》, 《장자》와 함께 도가의 3대 경전으로 꼽힌다. 중국인들은 사회가 어지러울 때 또는 자신의 뜻대로 일이 되지 않을 때 도가의 지혜를 빌었다. 덕분에 어려움 속에서도 정신적인 여유와 자기만족을 찾을 수 있었다. 유가 같은 일반적인 가치관을 부정하였기에 그만큼 정신적으로 더 자유로울 수 있었다. 영성 분야에서 오랫동안 번역과 강의를 통해 가장 탁월한 이야기 전달자로 알려진 정창영의 이 번역본은 수천 년을 이어온 깊은 메시지를 현대인의 언어와 감각에 잘 흡수될 수 있게 전달한다. 《열자》에는 우공이산, 조삼모사, 백아절현, 다기망양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고사성어의 출처가 되는 이야기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는데, 수천 년을 이어온 우화에 담긴 메시지는 읽을 때마다 다양한 각도로 우리에게 삶의 지혜를 전달한다.
열자

열자

열자  | 자유문고
6,300원  | 19951201  | 9788970300283
[열자]는 황제(黃帝)와 노자(老子)에 근본을 삼았고, 자신을 도가(道家)의 중시조라고 호칭한 열자의 학문을 소개한 책이다.
열자(세계의 사상 22)

열자(세계의 사상 22)

열자  | 을유문화사
0원  | 20000605  | 9788932420622
BC 400년 경 춘추전국시대 정나라에서 태어난 열자. 는 ,와 더불어 제자 백가들의 다른 어느 책보다 풍부한 고대의 우화가 실려있다. 열자는 인간사회에 있어서 대립을 없애고 자연의 도에 처신할 수 있다고 믿었다. 한문과 함께 설명했다.
열자(상)

열자(상)

김학주  | 명문당
9,000원  | 20230327  | 9791191757576
「열자」는 옛날부터 「노자(老子)」,「장자(莊子)」와 함께 이른바 도가삼서(道家三書)로서 널리 읽혀온 책이다. 여기에는 제자백가(諸子百家)들의 어느 책보다도 풍부한 고대의 우화(寓話)가 실려 있다. 그리고 오랜 역사를 두고 중국 사람들의 생활과 윤리와 문학과 꿈을 길러온 유가(儒家)와는 다른 일면의 사상이 실려 있다. 우리는 「열자」를 통하여 좀 더 순수한 중국 문화의 밑바탕에 깔려 있는 중국적인 것 내지는 동양적인 것을 직접 터득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중국적인 여유 내지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동양적인 지혜가 어지럽고 각박한 현대를 올바로 살아나가는데에는 무엇보다도 절실한 예지를 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
열자 列子 (하)

열자 列子 (하)

김학주 옮김  | 명문당
9,000원  | 20230327  | 9791191757583
「열자」는 옛날부터 「노자(老子)」,「장자(莊子)」와 함께 이른바 도가삼서(道家三書)로서 널리 읽혀온 책이다. 여기에는 제자백가(諸子百家)들의 어느 책보다도 풍부한 고대의 우화(寓話)가 실려 있다. 그리고 오랜 역사를 두고 중국 사람들의 생활과 윤리와 문학과 꿈을 길러온 유가(儒家)와는 다른 일면의 사상이 실려 있다. 우리는 「열자」를 통하여 좀 더 순수한 중국 문화의 밑바탕에 깔려 있는 중국적인 것 내지는 동양적인 것을 직접 터득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중국적인 여유 내지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동양적인 지혜가 어지럽고 각박한 현대를 올바로 살아나가는데에는 무엇보다도 절실한 예지를 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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