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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자"(으)로 3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0025096

열자, 삶의 달인 (어디로 가는지 알면서 뛰는 것이냐)

열자  | 무지개다리너머
15,750원  | 20251110  | 9791190025096
자신의 삶과 싸우지 마라 100여 편이 넘는 짧은 이야기에 고대의 농축된 지혜가 들어 있는 『열자, 삶의 달인』은 흔들리는 우리 삶을 잡아줄 나침반 역할을 해줄 것이다. 『열자』는 노자의 『도덕경』, 『장자』와 함께 도가(道家) 사상의 3대 경전으로 꼽힌다. 자연의 섭리와 무위(無爲)의 삶을 강조하는 것이 도가의 철학이다. 이 책을 통해 만나는 고대 현인들의 삶의 자세에서 우리는 삶의 여유와 일상의 유쾌함을 되찾을 수 있다. 자연스럽고 단순한 삶을 살고픈 이들에게 반가운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현자들은 알고 있었다. 삶이란 잠시 와 있는 것이고, 죽음이란 잠시 떠나가는 것임을. 또 세상살이란 기쁨과 슬픔, 얻음과 잃음, 평온한 세상과 어지러운 세상, 그런 일들이 반복 교차하는 것임을. 따라서 이 책을 읽다 보면 혼돈의 세상에서 순수와 고요를 지킬 수 있는, 등 떠밀려 억지로 뛰어가는 삶이 아닌 자기 본성을 따르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많은 인물들이 세상을 관조하고 소풍 온 듯 즐기는 비법을 다양하게 펼쳐놓는다. 태어남과 죽음은 무엇인지, 만물은 어떻게 생성되고 소멸되는지, 꿈과 현실은 구분할 수 있는 것인지 등 심오하면서 흥미로운 이야기가 우리를 깨어나게 한다. 여기에는 우공이산, 조삼모사, 관포지교, 백아절현, 다기망양, 화서지몽 등 친숙한 고사성어의 뿌리가 되는 이야기들이 있다. 여유와 유쾌함으로 이끄는 인생 나침반 열자는 춘추 시대에서 전국 시대로 넘어가는 대혼란의 시기를 살았던 인물로 추정된다. 그 시기에는 수많은 제후들이 천하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싸움이 그치지 않았다.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어지러운 세상에서 자신을, 가정을, 나라를 도가의 지혜로 다스렸다. 오랜 세월 고전과 경전을 번역해온 역자는 이렇게 말한다. “『도덕경』은 깨달은 사람이 체험하는 현실의 근원인 실재에 대해서 말한다. 『장자』는 현실의 근원을 깨달은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보여준다. 한편 『열자』는 깨달은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을 솔직히 보여준다.” 자신의 본성 안에 머물면서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은 편안하다는 생각도 없고 위태롭다는 생각도 없다. 자신에게 오는 것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인다. 좋다 나쁘다는 관념이 없어 밖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다른 사람의 생각과 태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힘을 과시하기 위해 몸을 혹사하지 않으며, 똑똑함을 과시하기 위해 마음의 힘을 쏟지 않는다. 삶을 사랑하는 동시에 죽음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화를 복으로 바꾸는 인생살이 비법 짧은 이야기들 속 현자와 범인이 펼치는 재미와 해학을 좇다보면 어느 새 우리는 걱정과 불안을 떨쳐내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게 된다. 이야기들은 크게 8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 천서(하늘의 길조), 제2편 황제(황제의 깨달음), 제3편 주목왕(주목왕의 꿈), 제4편 중니(공자 이야기), 제5편 탕문(탕임금의 질문), 제6편 역명(자유의지와 운명), 제7편 양주(양주의 사상), 제8편 설부(인과관계에 대하여) 등. 가난에 지친 한 늙은 농부가 어느 마을의 세도가를 찾아갔다. 가난뱅이를 하루아침에 부자로 만들 수 있다는 말을 듣고서였다. 그는 굶주림과 추위를 벗어나기 위해 그 집에서 온갖 궂은일을 했다. 그러던 중, 높은 누각에서 뛰어내리는 사람에게 금화 백 냥을 주겠다고 하자 뛰어내렸다. 그럼에도 그의 몸은 멀쩡했다. 그를 멸시하던 식객들은 도인을 몰라봤다며 머리들을 숙이자 그가 말했다. “나는 그저 선생들의 말은 모두 진실이라 믿었고, 누구의 말이든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고 그대로 했을 뿐입니다.” 야생 동물을 길들이는 재주가 뛰어난 사람에게 그 솜씨의 비결을 묻자 그는 이렇게 답했다. “저는 호랑이가 화를 내지 않도록 조심하지만 그렇다고 늘 호랑이의 비위를 맞춰주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 불만족스럽지도 않고 너무 만족스럽지도 않게 균형을 맞춰주는 일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제가 옆에 가도 자기 친구처럼 여기고 크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문을 열어놓아도 야생으로 다시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탕문 편에는 유토피아가 묘사되어 있다. 한 임금이 길을 잃고 헤매다 북쪽 끝에 있는 한 이상한 나라에 도달했다. 나중에 사람들이 전해들은 그 이상한 나라는 이러했다. ‘그 나라의 사람들은 부드럽고 친절했으며, 자연에 순응하며 살면서 다투지도 않고 싸우지도 않았다. 잘난 척하는 사람도 없고 질투하거나 소란을 피우는 사람도 없었다. 남녀노소 모두가 조화롭게 살고 있었다. 임금도 없고 정치가도 없었으며, 남녀가 서로 자유롭게 어우러져 살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이들이 누군가의 삶을 좇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삶을 꾸리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일상에서 늘 여유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 그런 이들이 점점 많아져 이상한 나라로 불린 그 유토피아가 우리 눈앞에 나타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권한다.
9791159259159

열자 (바람의 철학)

채지충  | 들녘
14,400원  | 20241231  | 9791159259159
〈채지충의 만화로 보는 동양철학〉 45개국 수억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만화 시리즈! 만화를 통해 쉽고 재밌게 동양 철학을 접근해서, 그 철학적 깊이도 배운다! 중화권에서 40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전 세계 45개국에 번역돼 수억 명의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채지충의 만화로 보는 동양철학” 시리즈가 우리에게 도착했다! 채지충 만화의 세계적인 성공은 바로 무엇일까? 바로 난해하거나 심오하다고 평가되는 동양 사상을 만화를 통해 쉽고 재밌게 표현하여 독자들에게 접근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채지충의 단순미가 넘치면서도 가독성 있는 그림체는 동양 철학의 메시지를 아름답게 표현한다. 독자들은 쉽고 재밌게 철학을 배우면서도, 동시에 동양 철학이 지닌 심원한 깊이를 느낄 수 있다. 재미와 배움 두 가지를 취할 수 있는 것이다. 채지충은 동양 사상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화로 재창작한 것에 대한 세계적인 공로를 인정받아 네덜란드에서는 ‘프린스 클라우스’ 상을 수상했고, ‘황금 만화상’ 평생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9788974188504

열자 (도가 사상의 정수)

열자  | 인간사랑
18,000원  | 20210615  | 9788974188504
『열자』는 기본적으로 노장철학의 기초 위에 서 있으면서도 제자백가의 관점을 흡수해 자신만의 독특한 우주관을 완성해 놓았다. 저자로 알려진 열자의 실존 자체가 불분명하다는 견해가 있지만 본명이 열어구(列禦寇)인 열자는 춘추시대 말기에서 전국시대 초기에 걸쳐 활약한 실존 인물이었다. 『열자』의 내용을 보면 도가의 입장에서 우주 만물과 치국평천하 문제를 일이관지(一以貫之)하여 해석하고 있다. 도가사상의 전개 과정에서 볼 때 열어구의 『열자』는 노자의 『도덕경』과 장주의 『장자』의 중간지점에 위치한다. 엄밀히 말하면 『열자』는 입세간(入世間)의 현실정치에 대한 관심을 잃지 않고 있어 출세간(出世間)에 집착하고 있는 『장자』보다는 『도덕경』에 훨씬 가깝다. 이는 『열자』가 ‘무(無)’를 중시한 『장자』와 달리 ‘허(虛)’를 중시한 사실과 무관하지 않다. 그런 점에서 『열자』를 통하지 않고는 도가사상의 전모를 파악하는 일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은 열자사상을 통치사상의 차원에서 분석한 최초의 저서에 해당한다. 또한 열자는 물론 노자와 장자를 완전히 새롭게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것이 노자사상 및 열자사상의 본령이자 『열자』의 실체이다. 이 책이 도가사상에 대한 전면적인 재해석의 계기로 작용하기를 기대해 본다.
9791190351737

낭송 열자(큰글자책) (제자백가편 03)

열자  | 북드라망
17,100원  | 20210220  | 9791190351737
“낭송Q 큰글자책 시리즈” 제자백가편의 세번째 책. 가장 잘 알려진 도가(道家) 경전은 단연 노장(老莊)사상의 두 축, 『노자』와 『장자』다. 여기에 더해 도가 경전으로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텍스트가 있으니 바로 『열자』라는 책이다. 당대(唐代) 이후 도교 경전 정리작업 과정에서 가까스로 도교 경전의 지위에 오르기는 했지만 “엉성하고 황당하며 광대하고도 괴이해 군자의 말이라 할 수 없다”는 비판을 면치는 못하였다. 그도 그럴 것이 『열자』에서 다루는 에피소드들은 일견 오늘날의 SF와 같은 장르문학을 연상시킨다. 황당한 이야기들을 관통하는 주제는 일신의 안녕과 쾌락 추구다. 하여 지식인들의 필독서 목록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사람들의 서사적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점에서 줄곧 문학의 소재로 쓰여 왔다. 현재 남아 있는 『열자』는 총 8편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어떤 체계가 있는 것은 아니다. 『낭송 열자』에서는 『열자』의 이야기들을 우주론, 생사관, 『열자』의 도인들, 판타지 등 네 가지 주제로 엮었다. 그러나 꼭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다만 ‘삶이 왜 이렇게 지난하고 힘든가’라는 생각이 들 때 큰소리로 『낭송 열자』를 낭송하면 “삶을 즐기는 것이 올바른 일이며, 몸을 편안히 하는 것이 올바른 일”이라 주장했던 열자를 통해 ‘지금-여기’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동양고전의 낭송을 통해 양생과 수행을 함께 이루는, ‘몸과 고전의 만남’ “낭송Q시리즈”의 책들을 고령자와 저시력자를 위해 판형과 활자를 키워서 새롭게 출간한 큰글자책입니다.
9791187194002

열자 (조화로운 삶이란 무엇인가)

열어구  | 동아일보사
16,200원  | 20160222  | 9791187194002
인문플러스 동양고전 100선 시리즈. <열자>는 노자의 <도덕경>, 장자의 <남화진경>과 함께 도교 3대 경전 중 하나로 꼽히는 저작이다. <열자>는 열어구가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열어구는 '열자'라고 존칭될 정도로 중시되는 도가 사상가로서, <장자> '열어구' 편에 그의 사상과 행적이 기록되어 있다. 우리가 <열자>를 읽는 이유는 아마도 세상을 바라보는 열자의 색다른 시각과 그가 세상을 살아내는 방법에 대한 공감 혹은 선망 때문일 것이다. <열자>는 우리가 살았던 과거에도,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에도, 그리고 우리가 살아갈 미래에도 변하지 않는 모호한 세상의 원리를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그것은 바로 천명이다. 한마디로 <열자>는 세상의 원리인 천명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삶 속에 어떻게 실천해나갈 것인지를 알기 쉽게 보여주는 단편 서사이다. 또한 천명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 삶의 태도로 '운명', '비움', '균형'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하고, 각각의 키워드를 코기토적 망아를 통해 구체적으로 그려낸다. <열자>는 하늘의 상서로움을 깨닫는 '천서'를 1편으로 시작해서 사람의 생각과 행위가 하늘의 도에 부합되는지를 알아보는 8편 '설부'로 끝을 맺고 있다. 화와 복, 행운과 불행, 명분과 실질, 앎과 실천 등은 자연의 원리인 천명에 따라 생겨나고 변화하고 소멸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이미 정해진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고, 모든 행위는 이미 정해진 상황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9788994803302

열자 (우공은 태산을 어떻게 옮겼나)

열자  | 물병자리
0원  | 20150410  | 9788994803302
난세를 잘 살다 돌아간 열자의 삶을 카피하라! 《열자》는 《노자》, 《장자》와 함께 도가의 3대 경전으로 꼽힌다. 중국인들은 사회가 어지러울 때 또는 자신의 뜻대로 일이 되지 않을 때 도가의 지혜를 빌었다. 덕분에 어려움 속에서도 정신적인 여유와 자기만족을 찾을 수 있었다. 유가 같은 일반적인 가치관을 부정하였기에 그만큼 정신적으로 더 자유로울 수 있었다. 영성 분야에서 오랫동안 번역과 강의를 통해 가장 탁월한 이야기 전달자로 알려진 정창영의 이 번역본은 수천 년을 이어온 깊은 메시지를 현대인의 언어와 감각에 잘 흡수될 수 있게 전달한다. 《열자》에는 우공이산, 조삼모사, 백아절현, 다기망양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고사성어의 출처가 되는 이야기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는데, 수천 년을 이어온 우화에 담긴 메시지는 읽을 때마다 다양한 각도로 우리에게 삶의 지혜를 전달한다.
9788997969425

낭송 열자 (동청룡 04)

열자  | 북드라망
8,910원  | 20141107  | 9788997969425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제안하는 새로운 독서운동! 고전의 매개자를 자처하며 ‘고전평론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고미숙의 2007년 작인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에서 저자는 ‘낭송’을 공부의 방법으로 제시한 바 있다. 실제 고미숙은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서 매 학기마다 ‘낭송 오디션’을 치르고, 매년 ‘낭송 페스티벌’을 따로 열면서, ‘낭송’이 삶까지 바꾸는 독서법이자 양생법임을 체험했다. 먼저 고미숙이 말하는 ‘낭송’은 책을 소리 내어 읽는 ‘낭독’이 아니라, 거기서 더 나아가 ‘암송’을 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이때의 ‘암송’은 ‘암기’와는 다른데, ‘암기’가 음소거 상태에서 의미 단위로 텍스트를 먹어 치우는 것이라면, ‘암송’은 소리로써 텍스트를 몸 안에 새기는 행위다. 따라서 고미숙은 “낭송이란 몸이 곧 책이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낭송Q시리즈」는 《호모 큐라스》와 함께 고미숙이 기획한 고전 낭송집으로, 총 28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4편 『낭송 열자』는 《열자》의 이야기들을 우주론, 생사관, 《열자》의 도인들, 판타지 등 네 가지 주제로 엮은 책으로, ‘삶이 왜 이렇게 지난하고 힘든가’라는 생각이 들 때 큰소리로 낭송하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9788994054186

열자 (난세를 이기는 지혜를 말하다)

열자  | 연암서가
18,000원  | 20110820  | 9788994054186
아무것도 없고 텅 빈 경지를 그리다! 난세를 이기는 지혜를 말하다『열자』는 와 더불어 도가 삼서 중의 하나인 를 완역한 책이다. 열자를 비롯한 도가의 사상가들은 유가들의 현실적인 가치 기준을 부정하고, 거침없이 현실을 초월하여 참다운 인간성을 키우는 것을 추구했다. 특히 열자는 세상의 모든 변화에 있어서 텅 비고 아무 것도 없는 ‘허’를 중시하였다. 그리고 일반적인 가치관을 초월하여 자연에의 융화를 찬양하였다. 세상을 살면서 중요하게 여기는 명예와 치욕, 부유함과 가난함 같은 여러 가지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참된 자연의 상태로 돌아갈 것을 역설한 열자의 목소리는 메마른 현대인의 마음을 살찌우고 기름지게 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9788976182807

열자 (沖虛眞經)

열자  | 홍문관(크레피스)
0원  | 20140625  | 9788976182807
세대를 초월한 지혜의 길잡이 『열자』. ‘열자’는 전국시대의 정나라 사람이며, 도가류에 속한 현자로 이름이 어구라는 것 외에는 그의 삶에 대한 정확한 행적이 드러나 있는 것이 없다. 이 책에서는 원문이 가리키는 실지와 부합하는 내용의 해설을 꾀하였다.
9788964065679

열자

열어구  | 지식을만드는지식
20,700원  | 20101228  | 9788964065679
옛날 당나라에서는 『열자』를 공부해야만 과거에 응시할 수 있었을 정도로 중요한 책으로 여겨졌다. 도의 원리나 도를 터득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그 문장이 간결하고 쉽다. 또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아 일반인들이 도가 사상을 친근하게 대할 수 있다. 익숙하게 알고 있는 지혜로 원숭이들을 다스렸다는 '조삼모사'나, 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옮겼다는 '우공이산' 같은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열자』는 "혼란스러운 세상을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가 있다면, 그게 바로 도라고 전한다.
9788949706009

열자

열어구  | 동서문화사
13,500원  | 20091212  | 9788949706009
『열자』는 우주 밖 태초의 천지개벽, 태어나서 죽기까지의 자연법칙, 만물의 생성과 소멸, 꿈과 현실 등에 대해 문제를 던지며 현묘한 원리를 풀고자 하였다. 모두가 각기 다르게 태어나지만 죽음은 동일하니生異死同, 천성대로 즐기며 놀 뿐天性交逸, 명분을 지키느라 실질에 누가 되어서는守名累實 안됨을 강조하여, 지극한 향락주의를 펼치기도 한다. 그러나 여기서의 향락이나 쾌락은 그저 단순한 방종放縱의 의미가 아니라 천지天地 우주宇宙의 광대함과 시간의 무한함 앞에서, 지극히 미미한 인간에게 가장 중시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근원적으로 살피고 나서 나온 결론인 것이다.
9788971073322

고통받는 날을 빼고 나면 일생이 며칠이랴 (열자)

임동석  | 건국대학교출판부
9,900원  | 20030217  | 9788971073322
≪열자≫의 글 속에는 삶 자체의 행복과, 변화와 소멸의 자연스러움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것 같은 평온함이 있다. 생존의 격렬한 투쟁이나 변화의 무서운 엄습이 없다. 그저 있음에 대한 발견과 고개 끄덕임이 아름답다. 그렇다. “고통받는 날을 빼고 나면 일생이 며칠이랴!” 경지에 오른 사물에 대한 조용한 인정이 어디서나 눈에 띈다.
9788932420622

열자(세계의 사상 22)

열자  | 을유문화사
0원  | 20000605  | 9788932420622
BC 400년 경 춘추전국시대 정나라에서 태어난 열자. 는 ,와 더불어 제자 백가들의 다른 어느 책보다 풍부한 고대의 우화가 실려있다. 열자는 인간사회에 있어서 대립을 없애고 자연의 도에 처신할 수 있다고 믿었다. 한문과 함께 설명했다.
9788970300283

열자

열자  | 자유문고
0원  | 19951201  | 9788970300283
[열자]는 황제(黃帝)와 노자(老子)에 근본을 삼았고, 자신을 도가(道家)의 중시조라고 호칭한 열자의 학문을 소개한 책이다.
9791191757576

열자(상)

김학주  | 명문당
9,000원  | 20230327  | 9791191757576
「열자」는 옛날부터 「노자(老子)」,「장자(莊子)」와 함께 이른바 도가삼서(道家三書)로서 널리 읽혀온 책이다. 여기에는 제자백가(諸子百家)들의 어느 책보다도 풍부한 고대의 우화(寓話)가 실려 있다. 그리고 오랜 역사를 두고 중국 사람들의 생활과 윤리와 문학과 꿈을 길러온 유가(儒家)와는 다른 일면의 사상이 실려 있다. 우리는 「열자」를 통하여 좀 더 순수한 중국 문화의 밑바탕에 깔려 있는 중국적인 것 내지는 동양적인 것을 직접 터득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중국적인 여유 내지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동양적인 지혜가 어지럽고 각박한 현대를 올바로 살아나가는데에는 무엇보다도 절실한 예지를 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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