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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여행"(으)로 2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7785120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 (발틱해에서 오호츠크해까지 11,000km)

성기태  | 오름
13,500원  | 20200515  | 9788977785120
1990년 블라디보스토크가 개방된 이후 그곳에 몇 번 간 일이 있었는데 놀랍게도 러시아는 서양보다는 동양에 가깝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러시아의 주류는 슬라브족이기는 하지만 13세기부터 15세기에 걸쳐 300여 년 가까이 몽골의 지배를 받은 바 있으며, 국토의 3/4 이상이 아시아에 속해 있는 점을 생각해보면 동양적인 색채가 많은 것은 당연한 것 같다. 요즘 여름에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이 인기가 많아져 블라디보스토크에서부터 여행을 시작하는 여행객이 많다. 나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부터 시작하여 추가로 핀란드와 옛 소련연방지역이었던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를 훑어본 다음 상트페테르부르크로 가서 횡단 열차를 타는 것이 붐비지 않을 것 같아 거꾸로 계획을 잡았다. 오랜 러시아의 정치, 경제, 역사 및 문화의 중심지였던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둘러본 후에 여행을 시작하는 것이 러시아에 대한 이해도를 더 높일 수 있다고도 생각했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라 함은 통상 9,289km를 말하는데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시작하면 약 10,000km가 된다. 헬싱키, 탈린, 리가를 포함하면 “발틱해에서 오호츠크해까지” 여행이 되며 여행거리는 총 11,000km가 된다. -여행기를 쓰면서 중
9788924115796

미 중 열차 여행 역사 얘기와 산티아고 순례길

신태섭  | 퍼플
16,700원  | 20231023  | 9788924115796
이 책은 저자가 직장 은퇴 후에 산티아고 순례길 약 800Km를 홀로 걸으며 생각했던 것과 아내와 함께 미국과 중국 대륙을 철도로 여행하면서 보고 느꼈던 것을, 이역 땅에 깃들어있는 우리 선조들의 삶과 애환의 역사와 함께 모아서 적은 것입니다. 이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 2부는 미국 철도여행과 이어지는 서부지역 여행 제3부는 코로나 후에 다녀왔던 만주 지역의 철도여행 제 4부는 필자가 60대 초반에 은퇴 후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생각했던 것입니다. 제 1부는 5박 6일간 뉴욕을 출발하여 LA까지 열차로 이동하면서 주요 도시에서 우리들과 관련이 있는 역사, 문화 등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몇 가지만 예를 든다면, 허드슨강의 기적사례, 미 육사(웨스트포인트), 버팔로에서의 우리 구한말 역사, 미시시피강의 마크 트웨인 작품, 미국의 역사문화가 함축된 66번 도로와 존스타인 벡의 『분노의 포도』 를 소개했고, 리버사이드에서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국권 회복 노력을 집중 조명하였습니다. 제 2부는 5박6일간의 현지 여행사 상품으로서, 라스베이거스, 그랜드 캐니언, 오트만 광산, 요세미티 국립공원, 샌프란시스코와 관련 독립운동 투쟁사, 몬트레이 해안을 소개하였습니다. 제 3부는 안중근 의사의 동선을 따라 이토 사살현장과 자오린 공원 등을 둘러보았으며, 창춘에서는 만주국 수도로서의 위만황궁과 정월담도 보았고, 선양에서는 병자호란의 경과와 당시 끌려왔던 50여만의 죄 없는 조선백성의 비극적 고통, 소현세자 그리고 삼학사를 얘기하였습니다. 선양 고궁과 청태종 능, 서안사변의 장학량에 대하여 사례설명을 하였습니다. 또한 만리장성의 끝자락인 산해관에서는 명나라의 멸망과 교훈을 상기시켰습니다. 다롄으로 가면서 요동벌판 관련한 열하일기를 소개했고, 다롄에서는 일본과 러시아의 침략 흔적과 뤼순감옥, 관동법원의 현장에서 안중근의사의 담대한 최후가 우리에게 남긴 유산에 대해 생각해 보았고, 뤼순항과 백옥산 정상에서 러일간의 전쟁을 살펴보았습니다. 제 4부는 60대 초반에 은퇴한 후 인생의 새로운 방향을 고민하면서 과연 어떻게 살 것인가 삶의 방향을 찾아 자아성찰의 길을 떠난 34일간 800여km의 나 홀로 순례길 과정을 매일 적어 보았습니다.
9791191270075

하라쇼! 러시아 (인문 감성으로 떠나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

황인희  | 비욘드북스
16,200원  | 20210118  | 9791191270075
팬데믹 시대에도 우리의 여행은 멈출 수 없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떠나는 인문 감성 러시아 여행 당신에게 러시아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1. 러시아는 우리 이웃나라 - 한반도와 국경을 맞대고 있고 ‘동해’라는 넓지 않은 바다를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2. 러시아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나라 - 조선 후기부터 현재까지 우리 역사를 알려면 반드시 러시아를 알아야한다. 3. 러시아는 문학 음악 미술 영화 등 뛰어난 예술작품과 그 작가들의 나라 -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 푸시킨 고리키 차이콥스키 쇼스타코비치 등이 태어나고 호흡했던 공간이며 그들 삶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 4. 러시아는 아름다운 자연을 품고 있는 나라 - 대부분의 지역에 4계절이 있어 따뜻한 계절에는 꽃이 만발하며 푸르고 울창한 자작나무숲 끝이 없는 초록 향연이 펼쳐지는 초원은 감탄을 자아내게도 합니다. 5. 러시아는 유럽으로 가는 통로 -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이용하여 대륙횡단이라는 멋진 모험을 해볼 수 있는 나라 세상이 얼마나 넓은가를 실감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전문사진작가(윤상구 작가)가 취재길에 동행하여 직접 찍어온 생생한 사진 다수 수록 각 장에 QR코드를 수록 - 더 많은 고 화질의 사진과 동영상 자료를 제공하여 책의 한계를 뛰어 넘은 책
9791157956425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까지 (미국 한 달간 자동차 여행 11일간의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

김춘석  | 스타북스
16,000원  | 20220420  | 9791157956425
미국 곳곳을 자유롭게 떠나는 한 달간 자동차 여행 광활한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이 찾아주는 인생의 꿈 “더 웨이브는 황홀했고 그랜드 캐니언은 위대했다” 여행은 생활의 청량제이며 활력소이다. 매일 반복되는 삶 속에서 잠간 휴식을 취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재충전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여행을 간다. 이 책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까지』는 초대 여주시장을 역임한 저자가 두 명의 친구와 후배 등 네 사람이 미국에서 자동차를 빌려 31일간 여행한 기록과 부록으로 저자인 김춘석이 11일간의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여행한 내용이다. 저자는 여행 계획을 세우고 출발하기까지의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는 준비단계의 이야기까지 세세하게 정리하였고 실제 미국의 유서 깊은 곳이나 현대적 기법으로 지어진 빼어난 건축물들을 보면서 새삼 생각의 차이를 실감했다. 그리고 우리가 교과서에서도 볼 수 있는 문화유산과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다니면서 느낀 생각들을 기록한 이 책은 읽고 보는 즐거움을 더해 독자들이 직접 여행을 다니는 착각이 들 정도로 생생하게 정리되어있다. 저자는 이번 미국 여행은 경비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일정도 휴식 없이 강행하여 불편과 고생이 많았지만 동행자분들의 협조 덕분에 유종의 미를 거두고 나니 생활의 활력소와 함께 자신감이 생긴다고도 말했다. 또한 스페셜 부록으로 저자 혼자 다녀온 11일간의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시베리아 여행을 꿈꾸는 독자들에게 친절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미국여행이나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을 꿈꾸는 분들에게 재미와 정보제공과 함께 여행사의 따라다니는 여행이 아닌 자신만의 여행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9788959407194

타이가의 시간여행,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다 (모스크바에서 바이칼을 거쳐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여행자 K  | 시대의창
10,000원  | 20191028  | 9788959407194
여행자의 마지막 로망, 시베리아 횡단열차 어쩌면 당신의 인생 버킷리스트에도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이 자리 잡고 있을지 모른다. ‘유럽의 시작’ 모스크바에서 ‘동방의 끝’ 블라디보스토크까지, 무려 9288킬로미터에 달하는 세상에서 가장 긴 철길을 꼬박 일주일간 밤낮으로 달리는 이색적인 경험은 세계 여행자의 마지막 로망이다. 차창 밖으로는 침엽수림인 타이가와 자작나무 숲이 끝없이 펼쳐지고, 바다처럼 드넓은 ‘시베리아의 진주’ 바이칼호도 지척에서 볼 수 있다. 유럽과 아시아를 가로지르는 넓디넓은 땅덩어리만큼이나 다채로운 러시아의 매력도 흠씬 느낄 수 있고, 열차에 오르고 내리는 수많은 사람과의 만남 속에서 낭만도 꿈꿔볼 수 있다. 어쩌면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은 속도의 쾌감을 만끽하는 디지털 시대에 느림의 미학을 즐기는 최후의 아날로그 여행일지도 모른다. 일찌감치 러시아와 사랑에 빠진 여행자 K는 전작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 두 도시 이야기》의 마지막 여정이었던 모스크바의 기차역에서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올라탄다. 러시아의 진짜 모습은 느리게 달리는 시베리아 횡단열차에서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여행자 K와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동승해 역사와 인간, 예술과 문학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의 재담을 들으며 종착역 블라디보스토크에 다다르면, 그동안 몰랐던 러시아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9791165399184

여행을 수놓다 (배낭 하나 둘러메고 떠난 60대의 시베리아 횡단열차 중동 발칸 여행)

신명숙  | 북랩
13,500원  | 20210830  | 9791165399184
시베리아 ‘푸른 눈’에 빠져 잠 못 이루고 비톨라 고대 유적 사이를 거닐며 기독교 최대 성지 베들레헴에 이르기까지! 느린 것은 죄가 될 수 없다는 마음으로 매번 다른 여행을 꿈꾸는 저자의 시베리아, 발칸, 중동 여행 노트 크루즈에 올라야 할 나이에 저자는 다시 배낭을 메고 낯선 곳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다. ‘늦었다 싶을 때가 이르다’는 말을 가슴에 품고 어렵게 용기를 내어 첫 발을 뗀 여행은 그 후 여행길의 자양분이 되었다. 저자는 쉬운 길을 두고 자꾸만 어려운 길로 간다. 입출국이 까다로운 러시아에서 여권에 문제가 생겨 임시 여권을 만드는 일도, 횡단 열차 안에서 72시간을 보내며 낯선 이의 체취와 뒤척임을 감내하는 일도 모두 선택한 일이다. 달리는 열차 밖 들판에서 타오르는 들불을 바라보고, 세상에서 가장 깊은 호수 바이칼 앞에서 티끌보다 작아지기도 하며, 내면으로 자꾸만 가라앉는 사색의 조각을 건져 낸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중세의 유적을 거닐며, 세월이 송송 새는 바람결을 쓰다듬고, 예술 중심 도시에서 향그러운 장미를 만끽하기도 하는데, 저자의 여정을 따라가다보면 충만한 삶의 기쁨이 전해진다. 그녀가 차곡차곡 수놓은 여행의 기억들은 청년에게는 용기를 주고, 실버에게는 나이가 많아 할 수 없다는 핑계 대신 오늘과 다른 새로운 내일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으로 다가갈 것이다.
9788992914406

세계 기차 여행 (작은 증기기관차부터 초호화 특급열차까지, 낭만 기차 여행 20)

윤창호, 이형준, 정태원, 최항영  | 터치아트
7,000원  | 20110310  | 9788992914406
칙칙폭폭, 선로를 따라 펼쳐지는 기차 여행이 시작된다! 네 명의 사진가와 함께 떠나는 낭만 기차 여행 이야기 『세계 기차 여행』. 이 책은 기차를 타고 세계 구석구석을 찾아다닌 네 명의 프로 사진가들이 전하는 맛깔스러운 글과 세심한 정보, 그리고 멋진 사진들이 어우러져 있다. 전 세계에서 꼭 타봐야 할 매력적인 기차 20개가 소개되어 있는 이 책에는, 느리게 달리는 증기기관차부터 초호화 특급열차,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수인 티티카카에 이르는 고산 기차까지 기차 여행의 모든 것을 전한다. 각 기차 여행의 말미에는 여행지까지 가는 방법과 여행하기 좋은 시기, 예약 안내 등의 꼭 필요한 정보들을 덧붙여 실제적으로 기차 여행을 가능하게 했다. ☞ 이 책은 2005년 11월 18일 출간된 『우리 생애 최고의 세계 기차 여행』의 개정판입니다.
9791192768236

내 손으로, 시베리아 횡단열차 (일러스트레이터 이다의 카메라 없는 핸드메이드 여행일기)

이다  | 미술문화
22,500원  | 20240724  | 9791192768236
지구상에서 가장 긴 철도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러시아를 관통하다. 태평양 연안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까지 9,288㎞를 달리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지구상에서 가장 길고, 가장 서사적으로 러시아를 여행하는 방식이다. 이야기는 많이 해도 실제로 가는 사람은 별로 없는 시베리아를 관통하는 이 무지막지한 여정을 이어가며 온몸으로 체득한 감동과 낭만, 혐오와 불안을 오직 손으로 쓴 글과 손으로 그린 그림들로 전하고자 한다. 이 책은 디지털 영상이 넘쳐나고 AI가 활약하는 시대에 손그림과 손글씨만을 고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이다의 ‘내 손으로’ 시리즈의 네 번째 여행기이다.
9788968443299

시베리아 횡단열차 (내 나이 60세에 떠난 여행)

김현득  | 한경사
23,000원  | 20210610  | 9788968443299
내 나이 60에 떠난 여행
9791187694083

러시아 그림노트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만난 러시아, 펜화로 기록하다)

김병진  | 미니멈
19,800원  | 20191010  | 9791187694083
글도 사진도 없는 러시아 여행기 이국적이고 인상적인 사진, 감성 자극하는 감각적인 에세이. 여행서라고 하면 누구나 이런 사진이나 글을 떠올릴 것이다. 이런 기존의 여행서와는 전혀 다른, 모두의 예상을 벗어나는 여행서를 준비했다. 사진 한 장 에세이 한 편 없는, 오로지 검은 펜으로 그린 그림으로만 채워진 여행서. 『러시아 그림 노트』. 작가 김병진은 친구와 함께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따고 러시아의 여덟 도시와 바이칼 호수를 만났다. 그렇게 만난 러시아의 풍광과 20대 청춘들의 자충우돌 에피소드를 모두 펜화로 그렸으면서도 어떤 사진보다도 더 러시아를 잘 보여주고, 어떤 에세이보다도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탁월한 묘사, 독특한 표현, 집요한 밀도로 탄생한 그림은 처음에는 탄성을 자아내 빨리 다음 그림을 보고 싶게 만들지만, 볼수록 매력적이고 볼 때마다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래서 그림책이지만 읽게 되고 맥락을 찾고 상상하게 만든다.
9791189706722

아이와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탔습니다 (열혈 아빠와 사춘기 아들의 러시아 스케치)

두준열  | 다할미디어
14,400원  | 20190425  | 9791189706722
“까다로운 사춘기 아이 부모 노릇, 여행이 답이었다!” 자녀 동반 가족여행 에세이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어린 자녀와 함께 다녀온 이들의 여행기를 살펴보면 부모가 자녀를 대상으로 선진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토록 하는 형식들. ‘산교육’, ‘체험교육’을 지향하는 남다른 교육관으로 무장한 부모들이 주도하는 여행은 초등 자녀들의 눈높이에 맞춘 알찬 해외여행 정보를 제공하며 훈훈한 가족애를 자랑한다. 그러나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어떤가? 사춘기 아이들은 여행은커녕 어디든 부모와 동행하기조차 꺼리고 대화를 거부하기 일쑤다. 어떻게 하면 이 아이들과 가까워지고 솔직하고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을까? 저자는 그런 사춘기 아들의 손을 잡고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올랐다. 아들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꿈을 되찾아 주고 싶을 뿐 아니라, 무엇보다 마음 통하는 여행을 통해 아들과 가까워지고 싶은 동기에서다. 『아이와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탔습니다』는 중학생 아들과 소중한 경험과 시간을 나누고 교감하며 돌아온 한 아빠의 ‘여행 필살기’를 담았다. 청소년 자녀와의 갈등으로 가슴앓이 하며, 그 어디라도 아이와 함께 가족여행을 떠나보고 싶은 이 시대 모든 부모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9791185831725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2019~2020) (블라디보스톡부터 모스크바까지, 2019-2020 최신 개정판)

서병용  | 이지앤북스
21,300원  | 20190527  | 9791185831725
그 이름만으로도 여행자들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낭만적인 열차 여행. 당신의 마음을 뒤흔들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 2019-2020 최신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지난 2017년 러시아 여행의 독보적인 전문 저자로 [이지 러시아]를 통해 큰 사랑을 받는 서병용 작가와 유라시아 친선특급 국민 대표단 러시아어 단원으로 활동했던 ‘모험소녀’ 서진영 작가가 의기투합해 여행 불모지와 다름 없던 ‘시베리아’를 국내 최초로 소개했던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 그간 실제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들고 러시아 전역을 여행한 독자들의 다양한 충고와 요구가 더해져 더욱 알찬 콘텐츠로 진화했습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더 큰 세상으로 나가고 싶었던 여행자의 꿈!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전문적인 여행 정보와 생생한 사진만 있다면, 꿈꿔왔던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9791158583552

멕시코에서 쿠바까지 중미여행 42일 (유럽 & 산티아고 70일,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러시아와 발트 3국 42일 이)

김형만  | 밥북
0원  | 20171215  | 9791158583552
멕시코에서 쿠바까지 여행의 묘미를 살린 중미여행 가이드 유럽과 산티아고 70일, 러시아와 발트 3국 42일을 각각 여행하고 각각의 여행기를 낸 여행작가 김형만의 세 번째 여행기이다. 이번에는 책 제목 그대로 멕시코에서 쿠바까지 중미 8개국을 42일에 걸쳐 여행했다. 멕시코 7일, 쿠바 14일 등 두 나라에서 42일의 절반인 21일을 여행했고,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이 여섯 나라에서 또 절반인 21일을 여행했다. 작가 스스로 여행 보고서라 할 만큼 책은 하루하루 일정을 글과 사진으로 고스란히 소개한다. 따라서 그곳 여행을 계획하는 이라면 누구나 가이드북으로 활용할 수 있고, 거침없고 때론 무모하면서도 여유 만만한 작가의 행보는 여행의 묘미를 만끽하게 한다. 특히 끊임없이 모험하고 도전하는 여행가, 어디에도 속박당하지 않는 자유로움을 꿈꾸는 한 영혼의 삶의 모습이, 행간 곳곳 유쾌하게 녹아들어 책 읽는 재미를 더욱 키워준다.
9791185831404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2017) (블라디보스톡부터 하바롭스크 울란우데 이르쿠츠크 바이칼 몽골)

서병용, 서진영  | 이지앤북스
0원  | 20170717  | 9791185831404
여행자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낭만적인 열차 여행. 이지앤북스가 당신의 마음을 뒤흔들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펴냈다. 러시아 여행의 스테디셀러 『이지 러시아』를 통해 큰 사랑을 받는 서병용 작가와 유라시아 친선 특급 국민 대표단 러시아어 단원으로 활동한 『Tripful 블라디보스톡』의 서진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대국의 심장 모스크바부터 극동의 블라디보스톡까지 9,288km를 가로지르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 인생의 가장 특별한 경험을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가 선사한다.
9791158582029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러시아와 발트 3국 42일

김형만  | 밥북
11,800원  | 20161117  | 9791158582029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러시아와 발트 3국 42일』은 자유여행으로 이미 세계 곳곳을 누벼왔던 부부가 이번엔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러시아와 발트 3국, 핀란드, 러시아 역외영토인 칼리닌그라드까지, 42일에 걸쳐 여행한 기록이다.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두려움보다는 설렘으로 언제나 거침없이 누벼왔던 부부는, 이 여행 역시도 배짱 하나로 최고의 ‘가성비’를 뽐내며 나아간다. 모든 기록을 4개 장으로 나누고 일지 형식으로 정리한 책은 누구라도 쉽게 흔하지 않은 러시아와 발트 3국 여행정보를 얻도록 했다. 알찬 여행 정보 외에도 저자의 거침없는 행보와 문학, 예술에 대한 관심이 러시아의 수많은 공연이나 작품과 어우러지며 책을 읽는 재미를 배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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