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영도"(으)로 4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377807

마침표를 살아가는 법

고지민, 김영우, 가온, 화월, 임주원, 조은서, 최은파  | 영도
13,000원  | 20230712  | 9791198377807
9791198377814

취한 사람들

김규리, 송정민, 우정, 윤나라, 윤채연, 임주아, 홍예진  | 영도
12,500원  | 20230711  | 9791198377814
9791198377821

단 하나의 축제

김민아, 김가현, 김나연, 김나은, 이예린, 조민정  | 영도
12,000원  | 20230711  | 9791198377821
9791197845727

영도 컬러링북: 그 섬의 마음을 그리다 (영도 컬러링북)

조현구  | 책의 영도
10,800원  | 20241010  | 9791197845727
내가 만나는 곳의 느낌을 기록합니다 내가 만나는 곳의 느낌을 컬러링과 글쓰기로 기록해 보세요. 내가 사는 곳이건 내가 여행하는 곳이건, 그곳이 익숙하건 그곳이 낯설건, 어떤 곳에는 그곳의 느낌이 있습니다. 《영도 컬러링북 그 섬의 마음을 그리다》는 일러스트와 짧은 에세이로 부산 영도의 느낌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의 스케치에 나만의 색을 입히고 이 책의 편지지에 나만의 글을 쓰면서 부산 영도에 대한 나만의 느낌을 기록해 보세요.
9791197845710

영도. 다시. 나를. (아주 사적인 리스타트 안내서)

김수진, 심보라, 심유정, 오재민  | 책의 영도
12,600원  | 20230615  | 9791197845710
아주 사적인 리스타트 안내서 이 책은 ‘영도’에서 다시 나를 찾은 네 명의 저자들의 아주 사적인 ‘리스타트’ 안내서이다. 여기서 영도는 영도影島이면서 영도Zero Degree이다. 이들은 이름처럼 ‘새 출발’에 어울리는 곳 부산 ‘영도’에서 ‘0도’의 삶을 다시 시작했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용기 내어 새롭게 출발한 이들의 이 아주 ‘사적인’ 경험이 새로운 인생을 찾아 다시 나를 시작하려는 ‘모든 이들’의 도전에 작은 용기를 주기를 기대한다. 아주 사적인 안내자 1-경계를 허물며 꿈을 키우는 정원 인문학자 안내자 1은 40대 중반이 넘어 고향 아닌 고향 같은 영도로 들어와 꿈꾸던 일상을 시작했다. 고대 로마의 정치가 키케로의 말 “정원과 도서관을 가지면 모두 다 가진 것이다.”를 영도에서 실현하고자 한다. 정원과 책과 커피가 어우러진 공간 ‘리케이온’을 중심으로 강의하고 토론하고 있다. 경계는 무의미하다. 가르침이 강단에만 있는 것이 아니며, 키움이 정원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경계와 경계를 허물며 생명을 재생시키고 영도를 재생시키는 방법을, 자신과 우리 모두를 재생시키는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다. 아주 사적인 안내자 2-심오한 관계를 이어주는 활동가 결혼하고, 이주하고, 바다가 보이는 낡은 새 집을 영도 골목에 얻었다. 안내자 2는 이 골목의 애환을 골목에만 남겨두기가 아쉬웠다. 지역의 내일과, 지역의 청년과, 더 넓게는 외지의 여행객들에게까지 이어주고 싶었다. 이 심오한 일을 골목 안 ‘커뮤니티하우스 심오한 집’에서 시작했다. 공간을 공유하고 같이 놀고 같이 떠들고 같이 공부하면서, 심오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관계를 맺어가고 있다. 아주 사적인 안내자 3-삶의 반짝임을 조형하는 유리 공예가 영도의 바다에는 배가 닻을 내리고 묵는 곳, 묘박지錨泊地가 있다. 그 모습만으로도 절경이지만, 배와 배 사이의 햇빛에 반사되는 바다 물결은 정말 아름답다. 안내자 3은 이 반짝임처럼 빛나는 유리를 조형한다. 쉰이 넘도록 유리와는 전혀 관련 없는 삶을 살아왔지만, 영도에서, 아주 깊게 이 장르에 빠져들었다. 스테인드글라스 공예가로 그동안 숨겨놓은 재능을 드러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재능을 영도 사람들과 나누면서 영롱하게 반짝이는 또 다른 삶을 영위하고 있다. 아주 사적인 안내자 4-이름을, 아니 가능성을 찾아가는 모험가 영도에 ‘간판 없는 가게’라는 식당이 있다. 어쩌면 이 식당은 이름 없는 사람들이 부대끼고 살아가며 그들의 이름 대신 영도라는 이름을 구체화한 영도를 가장 잘 상징하는지도 모른다. 그 식당에서 조금만 더 걸어가면 ‘무명일기’라는 곳이 나온다. 카페 같은데 카페가 아닌 곳. 문화공간 같은데 문화공간이 아닌 곳. 그냥 ‘무명일기’. 하기야 이름 따위가 뭣이 중하겠는가. 안내자 4는 열린 공간 ‘무명일기’에서 수많은 무명씨들과 함께 가능성을 찾고 실현해가고 있다. 다시 사는 인생에 ‘때’는 없다, 그저 ‘용기’만 필요할 뿐 이들 네 명의 안내자들은 그들의 인생의 20대, 30대, 40대, 50대 ‘때’, 영도影島라는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영도Zero Degree의 삶을 다시 시작한 노마드들이다. 그들은 인생의 어느 ‘때’ 영도에서 다시 그들의 삶을 시작했지만, 그들의 삶은 언제고 또 다른 영도에서 두 번이고 세 번이고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사는 인생에 ‘때’는 없고, 그저 ‘용기’만 필요하고, 그들에게는 남다른 ‘용기’가 있기에 그들의 인생은 언제나 다시 시작할 ‘때’다. 새 출발을 꿈꾸는 당신, 리스타트에 도전하는 당신, 이제 여기, 네 명의 노마드가 펼치는 화려한 개인기記가 ‘다시 나를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그 용기를 나눠줄 것이다.
9791197845703

세상의 B급 인생들에게 (조현구 짧은 소설)

조현구  | 책의 영도
9,000원  | 20220430  | 9791197845703
‘B급’들이 ‘우리’가 되어 만드는 세상 모 아니면 도보다는 개나 걸이 편안한 사람, 앞서간다는 것은 부담스럽고 뒤처진다는 것은 불안하고 그저 적당한 것이 좋은 사람, 뒤에서 누가 쫓아올까 봐 자꾸 두리번거리지도 않고 앞사람과 간격이 벌어질까 봐 자꾸 기웃거리지도 않고 그저 정해진 길만 묵묵히 걷는 사람, 그러다 넘어지면 훌훌 털고 일어나 가던 길을 또 가는 사람, 보통이고 평범한 B급 인생들. 그러나 이렇게 중간치의 삶을 살다 보니 가족과도 이웃과도 친구와도 이 시대와도 눈을 맞출 수 있는 뛰어난 공감 능력을 가진 그들. 천박한 A급보다는 기꺼이 품위 있는 B급이 되고자 하는, 그들의 일상을 그려낸 따스한 보고서이다. 저자가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콩트 가운데 몇 편을 윤색하여 짧은 소설 형태로 묶어냈다.
9791160842265

영도의 글쓰기 (중심이 있는 글쓰기)

허상문  | 인간과문학사
14,400원  | 20231220  | 9791160842265
이 책은 중심이 있는 글쓰기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88950941499

중국의 통치 체제 1: 공산당 영도 체제 (공산당 영도 체제)

조영남  | 21세기북스
35,820원  | 20220919  | 9788950941499
“시진핑의 장기집권 뒤에는 공산당이 있다!” 100년 동안 공산당은 중국을 어떻게 움직여왔는가? ‘공산당’을 알아야 진짜 중국이 보인다! 서울대 조영남 교수가 집대성한 중국의 통치 체제 중국은 공산당이 통치하는 국가다. 1921년 창당 이래 100년 동안 공산당 일당 체제가 유지됐다. 중국에 관한 연구는 공산당이 중국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제대로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중국 정치가 매우 비밀스러워서 외부인은 물론 자국민에게도 본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책은 약 30년간 중국 정치를 연구해온 조영남 교수(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의 연구 결실이기도 하다. 공산당은 국가를 ‘통치’할 뿐만 아니라 전 사회와 개인도 ‘영도’한다. 공산당의 손길은 정치부터 예술까지 미치지 않는 영역이 거의 없다. 공산당 일당 체제는 다시 말하면 ‘공산당 영도 체제’인 셈이다. 『중국의 통치 체제 1: 공산당 영도 체제』는 공산당의 특징과 원칙, 조직과 운영, 당원과 활동 등 공산당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 공산당 일당 체제를 심도 있게 분석한다. 책의 뒷부분에는 공산당 영도 체제의 평가와 전망도 담았으며, 글과 함께 수록된 54컷의 사진은 중국의 모습을 더욱 생동감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9788980386109

글쓰기의 영도

롤랑 바르트  | 동문선
0원  | 20070725  | 9788980386109
글쓰기라는 개념이 생기기까지! 롤랑 바르트가 내놓은 최초의 평론집 『글쓰기의 영도』. 그의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알리는 신호탄이자, 다양한 각도에서 글쓰기에 대한 심도 있는 탐색을 보여주는 책이다. 글쓰기를 언어체와 문체 사이에 있는 또 다른 형태적 현실로 규정하고 고전주의 시대 이후로 역사 및 사회와 맺는 관계로서 그것을 고찰한다. 고전주의 시대의 투명한 글쓰기에서부터 오늘날의 중립적 글쓰기까지, 글쓰기라는 개념의 생성과 변모의 과정을 사회-역사적으로 추적하고 있다.
9788979736441

영도에 닻을 내리다 (황선화 산문집)

황선화  | 전망
12,600원  | 20241226  | 9788979736441
황선화 작가의 두 번째 산문집이다. 저자는 오랜 서울 생활을 접고 부산 영도에서 새로운 삶의 둥지를 틀었다. 해안길을 걷고 바다가 보이는 도서관에서 책 읽고 글쓰기를 하며 마을카페 등을 통해 연대 활동에도 참여하는 저자의 영도살이는 소박하고 아름답다. 삶의 소소함을 놓치지 않으면서 공동체의 보다 나은 삶을 고민하는 저자의 글은 따스하고 감성적이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존재들과의 반짝이고 뭉클한 순간들을 마치 옆 사람에게 말을 건네듯 조근조근 들려준다.
9788997805310

영도다리 (송다인 제15시집)

송다인  | 청옥
9,000원  | 20150501  | 9788997805310
송다인 시집 『영도다리』. 크게 4부로 나뉜 이 시집은 1부 흐르는 사랑, 2부 사랑으로 남아, 3부 내 마음 그대 속에, 4부 아직도 잊지못해로 구성되어 있다. 송다인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을 수록했다.
9791191570403

영도다리 아리랑 (신기용 담시집)

신기용  | 이바구
11,700원  | 20230717  | 9791191570403
시집 『영도다리 아리랑』은 담시집(譚詩集)이다. 즉, 이야기 시 모음집이다. 첫 번째 이야기 「영도다리 아리랑」은 시조, 사설시조, 판소리 가락으로 창작한 담시다. 두 번째 이야기 「질경이와 호랑이」는 부분적으로 시적 미학을 갖추고 있다. 내용 면에서는 단편소설에 가깝다. 세 번째 이야기 「산복도로 아리랑」, 네 번째 이야기 「푸른 옷 아리랑」, 다섯 번째 이야기 「해군의 신화, 승전보를 깨워라」, 여섯 번째 이야기 「막걸리 아리랑」 등은 ‘단편 담시 모음’ 형식으로 여러 편을 엮었다. 이들을 한 편씩 분리해 보면 분리한 대로 한 편의 시(자유시, 평시조, 연시조, 사설시조 등)이고, 묶음으로 연결해 보면 화자와 시점이 다양하지만 한 편의 담시다. 요약 영도다리는 시대의 아픔을, 전란의 슬픔을 안다. 만남과 헤어짐의 애환이 서린 피난민을 안다. 영도다리는 진실을 안다. “야, 이 노무 손아! 속에 천불이 난다, 천불.” “찬물 한 바가지 뜨다 주꾸마! 불 꺼이소.” “내 배로 니 같은 손을 왜 놨능가 모르겠다 카이.” “어머이가 내는 영도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 안 켔나.” “맞다. 퍼득 영도다리 밑에 가서 니 어마이 캉 살그라 마.” “그래, 갈꾸마. 잘 묵고 잘 사이소.” “아구야, 무시라 무시…….” 영도다리는 다리 밑의 진실도 안다. 영도다리 밑 파도는 수난을 안다. 민족의 피를 빨아 먹은 만행을 안다. 용두산도 알고 봉래산 삼신할매도 안다. - 「프롤로그」에서
9788937412370

시차의 영도 (허희 비평집)

허희  | 민음사
19,800원  | 20191213  | 9788937412370
완료된 과거에서 진행 중인 미래를 포착하여 현재를 구하려는 비평적 시도 2012년 《세계의 문학》 평론 부문으로 등단하며 비평 활동을 시작한 문학평론가 허희의 첫 번째 비평집 『시차의 영도』가 ‘민음의 비평’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한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문학 비평을 시도하는 민음의 비평 시리즈의 이번 키워드는 ‘시간’이다. 작품이 탄생한 당대의 시간, 당대에서 문학이 포착해 낸 시간, 작품을 읽은 뒤 독자가 생성해 낸 단독적 시간 등 허희는 문학 텍스트 안팎에 놓인 시간들과 그 상호작용에 주목했다. 문학과 시대, 그리고 독자가 서로의 시간을 공유하며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발상은, 문학이 당대에 갖는 역할을 고민한다는 점에서 근본적이고, 문학이 당대에 어떤 역할을 다할 수 있다고 믿는다는 점에서 낭만적이다. 시차의 영도(零渡)에서, 즉 문학 안팎의 시간을 헤아릴 수 있는 기준점에 서서 우리는 각자의 삶마다 가능할 새로운 내러티브에 대해 골몰해 볼 수 있을 것이다.
9791138486934

댄디 몬스터와 절대영도 남자 2 (BB허니밀크코믹스)

후미토  | 소미미디어
5,850원  | 20250716  | 9791138486934
둘만의 비밀이 늘어갈수록 더 많은 것을 원하게 된다. 미중년 과장 타카나시(40)는 발기부전이 된 지 오래인데도 이상하게 부하 직원 히와타리에게만 고간의 타워가 반응하고 만다……! 게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그를 위한 도시락 준비까지?! 한편, 과장님의 소중함을 나날이 마음에 새기던 히와타리는 회사에서 엄청한 사건이 발발하여……. 평소엔 과묵 냉미남인 그가 남들 앞에서 주접 떨기 스위치 ON?! 순수한 사랑은 사람을 바꾼다.
9791198318039

좋은 조직문화란 무엇인가 (춘천x영도문화도시 인사이트)

장석류  | 사과나무미디어
17,820원  | 20250314  | 9791198318039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고 조직원의 행동을 이끄는 공공조직은 가능할까? -춘천과 영도, 성과를 이끄는 두 문화도시에서 찾은 조직문화 혁신의 방법론 -조직문화 변화의 필요성을 다룬 신간 『좋은 조직문화란 무엇인가』 출간 조직의 성과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조직문화’다. 하지만 공공조직과 문화예술 조직은 경직된 행정 구조 속에서 개인의 창의성과 협업을 극대화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여전히 단기 실적 중심의 관리 체계를 이어가며 그저 사업을 쳐내기 급급하다. 하지만 조직은 혼자가 아닌 함께 일하는 곳이기에, 성과를 거두면서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조직이라면 혁신은 가능하다. 이에 대한 방법론을 다룬 책이 출간됐다. 출판사 사과나무미디어는 3월 14일 『좋은 조직문화란 무엇인가』(장석류 지음, 300p, 19,800원)의 출간 소식을 밝혔다. 이 책은 춘천문화도시(2022~2024 최우수문화도시)와 영도문화도시(2023,2024 최우수문화도시)의 실제 사례를 통해 조직문화가 성과와 지속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두 도시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선택한 전략을 실무자의 인터뷰와 노하우, 실제 활용 자료들과 함께 디테일하게 소개한다. 책에는 공공조직뿐만 아니라 기업과 스타트업 등 다양한 조직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가이드가 담겼다. 조직문화의 본질과 중요성을 짚으며, 변화를 만드는 핵심 요소, 리더십의 역할, 개인의 직업정체성, 협력과 네트워크 구축, 조직 브랜딩과 정체성 확립 등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영도 문화도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과정과 대한민국 공간복지 ‘대상’ 등 ‘문화슬세권’의 대표 도시가 된 춘천 문화도시의 시민 중심 조직 운영 방식 등 실제 사례를 통해 조직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방법을 살펴본다.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리더와 실무자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며, 조직 내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 나은 성과를 창출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조직문화를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공공조직과 문화예술 조직뿐만 아니라, 변화와 혁신을 고민하는 모든 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담고 있다. 더 나은 조직을 만들고자 하는 리더와 실무자들에게 이 책이 새로운 가능성과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