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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으)로 5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377814

취한 사람들

김규리, 송정민, 우정, 윤나라, 윤채연, 임주아, 홍예진  | 영도
12,500원  | 20230711  | 9791198377814
9791198377807

마침표를 살아가는 법

고지민, 김영우, 가온, 화월, 임주원, 조은서, 최은파  | 영도
13,000원  | 20230712  | 9791198377807
9791198377821

단 하나의 축제

김민아, 김가현, 김나연, 김나은, 이예린, 조민정  | 영도
12,000원  | 20230711  | 9791198377821
9788973168750

오, 섬! 영도 (Awesome Yeongdo)

김경아  | 부산대학교출판문화원
16,200원  | 20260414  | 9788973168750
영도는 본디 외딴섬이었으나, 다리 하나로 본토와 연결되며 비로소 부산의 상징이 되었다. 섬의 지형과 자연, 그리고 그 속에 깃든 신화는 오늘의 영도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다. 영도는 역사 속에서 여러 가지 이름을 품어왔다. 신라 시대부터 말을 키우던 목마장이었던 이곳은, 기르던 말들이 그림자조차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빠르다 하여 ‘절영도(絶影島)’라 불렸다.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은 목장이 있는 섬이라는 뜻으로 ‘마키노시마(牧島)’라 불렀고, 서양의 기록에서는 ‘사슴섬(Deer Island)’이나 ‘초량섬(Choragu Somu)’이라는 낯선 이름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서양 기록에 남은 이름들에는 흥미로운 사연이 숨어 있다. 1859년 영국 함선 액티온호(Actaeon)의 존 워드 함장은 영도에서 식물과 곤충을 채집한 뒤 보고서를 작성하며, 이곳을 ‘초량섬’이라 적고 그 아래 괄호로 ‘사슴섬’이라 부기했다. 함장이 오늘날의 북항으로 진입하며 현지인에게 섬의 지명을 물었을 때 언어가 통하지 않았던지 ‘초량’이라고 답했고, 그 말을 들은 함장이 ‘초량섬’이라고 표기했다고 한다. 또한 ‘사슴섬’이라고 부기한 것 봉래산을 뛰놀던 노루를 사슴으로 착각한 결과로 추정된다. 이 이름들은 이후 영국과 프랑스 해군의 지도에 그대로 인용되며 한동안 서구권에서 영도를 가리키는 이름으로 쓰였다. 이처럼 영도가 절영도, 초량섬, 목도, 사슴섬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다는 사실은, 역설적으로 이 섬이 오랫동안 주체적인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이름을 불러주며 섬을 지킬 정주민이 드물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사람들의 발길이 닿고 삶의 터전이 단단히 닦이면서, 이제 이곳은 ‘영도’라는 하나의 이름을 갖게 되었다. 영도는 바다와 산, 사람과 산업, 그리고 민속 신앙과 현대 문화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매혹적인 공간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부산 사람들조차 영도의 진면목을 다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영도의 숨은 명소와 그 속에 깃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이 영도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되었다. 영도의 역사와 신화부터 숨은 노포와 최신 핫플레이스까지, 영도의 모든 기록을 이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을 길잡이 삼아 영도를 만나러 오길 바란다.
9791124065433

영영 영도 (부산 영도)

영도 글쓰기 프로젝트 44인  | 난다
16,200원  | 20260327  | 9791124065433
방방(坊坊) 뛰고 곡곡(曲曲) 걸으며 꼭꼭(ㆍ ㆍ) 눌러쓴 난다의 우리 도시, 그 네번째 이야기. 영도에선 무수한 동백꽃을 보았다. 오래전에는 말들의 머리를 스쳤을 꽃잎 늙은 부모 손을 잡고 섬을 나왔다. 깍지 끼듯 해안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바다 한가운데에 육중한 말이 헤엄치고 있었다. 꽃을 물고 건너편으로 가고 있었다. 방방곡곡. 발음 [방방곡꼭]. “방방(坊坊) 뛰고 곡곡(曲曲) 걸으며 꼭꼭(ㆍ ㆍ) 눌러쓴 난다의 우리 도시 이야기.”(시인 오은) 방방곡꼭이 찾아간 네번째 도시는 “바람에 실려오는 소금기 어린 공기가 감정을 일깨우는 곳”(265쪽) 부산 영도입니다. 2024년 여름, 출판사 난다는 부산 영도 흰여울길의 서점 씨씨윗북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영도구청의 후원으로 준비한 파일럿 프로그램이 있는데 난다와 꼭 함께하고 싶다는 게 요지였습니다. 그 이름 ‘원 라이트 영도’라 했습니다. 사라지고 없어질 적의 ‘소멸’이라는 명사에 마음이 왈칵 쏟아졌고 서로 더불어 같이 그러자 할 적의 ‘함께’라는 부사에 손을 덥석 내밀어버렸지요. 그런 연유로 ‘빛난다, 영도’, 방방곡꼭 영도 글쓰기 프로젝트를 기획한 김민정 시인은 영도 바다를 서점 삼층에서 내려다보는 그 순간 알아버렸다 합니다. 바다는 그 말만으로도 인간에게 무용한 용기를 줌에 틀림이 없음을 말입니다. 바다, 이 아름다운 ‘막막’을 우리는 어찌 외면할 수 있을까요. 바다는 변하지 않고 바다는 변모를 모르는 천성이기에 바다를 붙잡고 바다와 눈을 맞추는 데서 희망의 눈동자가 있다면 그걸 굴릴 수 있다는 의지가 있다 여겼습니다. 그해 9월에서 10월 사이 우리는 씨씨윗북에서 여섯 번 만났습니다. 김민정·오은·박준·안희연·신용목·박연준 총 여섯 명의 시인이 글쓰기 강연을 하였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많은 분이 걸어와주셨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분들 가운데 마흔네 사람이 방방 뛰고 곡곡 걸으며 찾은 각자의 영도를 꼭꼭 눌러 썼지요. 그리하여 저마다의 영도를 건너갔다 건너오며 저마다의 영도를 말하는 마흔네 편의 글을 한 권에 엮게 되었습니다. 책을 펴내는 지금, 흰여울길의 서점 씨씨윗북은 사라지고 없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다만 우리가 한데 모였던 기억은 여기 이 한 권의 책으로 영영 남을 겁니다. 2026년 3월, 영도의 바다는 여전히 안녕하다는 안부를 전해받았습니다(김민정, 기획의 말).
9791197845727

그 섬의 마음을 그리다 (영도 컬러링북)

조현구  | 책의영도
10,800원  | 20241010  | 9791197845727
내가 만나는 곳의 느낌을 기록합니다 내가 만나는 곳의 느낌을 컬러링과 글쓰기로 기록해 보자. 내가 사는 곳이건 내가 여행하는 곳이건, 그곳이 익숙하건 그곳이 낯설건, 어떤 곳에는 그곳의 느낌이 있다. 《영도 컬러링북 그 섬의 마음을 그리다》는 일러스트와 짧은 에세이로 부산 영도의 느낌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스케치에 나만의 색을 입히고 이 책의 편지지에 나만의 글을 쓰면서 부산 영도에 대한 나만의 느낌을 기록해 보자.
9791157833931

영도의 글쓰기

롤랑 바르트  | 필로소픽
19,800원  | 20260213  | 9791157833931
《영도의 글쓰기》는 롤랑 바르트가 비평가로서 문학을 하나의 사상적 문제로 밀어 올린 최초의 저작이다. 이 책에서 그는 글쓰기가 언어와 문체 사이의 형식적 실재이며, 역사와 사회에 응답하기 위한 선택의 행위라고 말한다. 바르트는 문학의 정치성을 둘러싼 당대의 참여문학 논쟁에 정면으로 개입하면서 작가의 책임과 언어의 한계를 동시에 고찰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바르트는 글쓰기의 특성을 문학의 내부가 아니라 사회·역사적 조건 속에서 탐구하며, 규범적이고 기술적인 고전주의의 글쓰기를 떠나 그가 지향하는 중립적이고 순수한 글쓰기에 이르는 길을 모색한다. 그러나 바르트에게 완전히 자유롭고 순수한 언어로 된 글쓰기란 불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그가 글쓰기의 유토피아로 내세우는 ‘영도(零度)의 글쓰기’란 그 불가능성 자체를 끌어안은 채 사유를 지속하려는 상태를 가리킨다. 이 책은 이후 ‘저자의 죽음’을 선언하는 바르트의 사유를 이해하는 출발점이 되며, 현대 문학과 글쓰기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문제작이다.
9791158492878

영도가 좋다 (해양수도 부산의 중심 영도 이야기)

박성윤  | 모아북스
18,000원  | 20260127  | 9791158492878
"많은 이들이 떠나간 영도에서 난 영도가 억수로 좋아 지금까지 영도에 살고 있다" 한때 23만 명이 살았던 위기에 처한 영도구의 난제를 풀기 위해 밤새워 고민했던 숱한 물음표들 속에, 우리 삶을 바꿀 담대한 구상을 담았다. 박성윤 전 부산광역시의원이 자신의 삶과 정치 여정, 그리고 소멸 위기의 영도를 살리기 위한 미래 구상을 〈영도가 좋다〉에 담아냈다. 1957년 경남 고성의 가난한 집안에서 12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저자가 부산 영도에 뿌리를 내리고 지역 정치인으로 성장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기록이자, 영도의 재도약을 실현할 수 있는 비전을 담았다. 해군첩보부대(UDU)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만큼 남다른 추진력과 문제해결력을 바탕으로 구의원과 시의원을 통해 주민의 삶과 직결된 ‘생활 정치’를 실천해 왔다. 이제 그는 60년 영도 사람의 이력을 바탕으로 영도의 미래를 위해 구체적인 발전 모델을 제시한다.
9791199403383

검은 밤, 영도 (정미형 소설)

정미형  | 알렙
14,400원  | 20251225  | 9791199403383
오래된 기억의 공간에서 흩뿌려진 물방울들 현재라는 시간에 잉크처럼 스미는 이야기 정미형 소설가가 세 번째 소설집 『검은 밤, 영도』를 펴냈다. 2009년 봄 상반기 《한국소설》 신인상에 단편 「단신의 일곱 개의 가방」이 당선되며 등단한 정미형 소설가는 ‘제11회 현진건문학상’, ‘제25회 부산소설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검은 밤, 영도』는 “이중 혹은 다중시점으로 서사를 끌어가면서도 매끈하게 마무리했고, 세대를 달리하는 가족 구성원의 삶에 대한 정념과 의식을 인간학적 깊이로 이해했다”고 평가받은 「남원 어딘가에」를 포함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집필한 7편의 단편이 담겼다. 실제 지명인 영도, 남원, 언양의 구체적인 장소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잊힌 시간에서 다시금 찬란하고 조용히 비추는 삶의 뒷모습을 담아내는 정미형 소설가 특유의 시선이 빛을 발한다. 소설이 할 수 있는 최고이자 최선의 위로가 독자들에게 현실감 있게 다가오는 소설들이다.
9791197845710

영도. 다시. 나를. (아주 사적인 리스타트 안내서)

김수진, 심보라, 심유정, 오재민  | 책의영도
12,600원  | 20230615  | 9791197845710
아주 사적인 리스타트 안내서 이 책은 ‘영도’에서 다시 나를 찾은 네 명의 저자들의 아주 사적인 ‘리스타트’ 안내서이다. 여기서 영도는 영도影島이면서 영도Zero Degree이다. 이들은 이름처럼 ‘새 출발’에 어울리는 곳 부산 ‘영도’에서 ‘0도’의 삶을 다시 시작했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용기 내어 새롭게 출발한 이들의 이 아주 ‘사적인’ 경험이 새로운 인생을 찾아 다시 나를 시작하려는 ‘모든 이들’의 도전에 작은 용기를 주기를 기대한다.
9791197845703

세상의 B급 인생들에게 (조현구 짧은 소설)

조현구  | 책의영도
9,000원  | 20220430  | 9791197845703
앞서간다는 것은 부담스럽고 뒤처진다는 것은 불안하고 그저 적당한 것이 좋은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짧은 소설집이다. 모 아니면 도보다는 개나 걸이 편안한 사람, 뒤에서 누가 쫓아올까 봐 자꾸 두리번거리지도 않고 앞사람과 간격이 벌어질까 봐 자꾸 기웃거리지도 않고 그저 정해진 길만 묵묵히 걷는 사람, 그러다 넘어지면 훌훌 털고 일어나 가던 길을 또 가는 사람, 보통이고 평범한 B급 인생들. 그러나 이렇게 중간치의 삶을 살다 보니 가족과도 이웃과도 친구와도 이 시대와도 눈을 맞출 수 있는 뛰어난 공감 능력을 가진 그들. 천박한 A급보다는 기꺼이 품위 있는 B급이 되고자 하는, 그들의 일상을 그려낸 따스한 보고서이다.
9791160842265

영도의 글쓰기 (중심이 있는 글쓰기)

허상문  | 인간과문학사
14,400원  | 20231220  | 9791160842265
이 책은 중심이 있는 글쓰기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88997805310

영도다리 (송다인 제15시집)

송다인  | 청옥
9,000원  | 20150501  | 9788997805310
송다인 시집 『영도다리』. 크게 4부로 나뉜 이 시집은 1부 흐르는 사랑, 2부 사랑으로 남아, 3부 내 마음 그대 속에, 4부 아직도 잊지못해로 구성되어 있다. 송다인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을 수록했다.
9788979736441

영도에 닻을 내리다 (황선화 산문집)

황선화  | 전망
12,600원  | 20241226  | 9788979736441
황선화 작가의 두 번째 산문집이다. 저자는 오랜 서울 생활을 접고 부산 영도에서 새로운 삶의 둥지를 틀었다. 해안길을 걷고 바다가 보이는 도서관에서 책 읽고 글쓰기를 하며 마을카페 등을 통해 연대 활동에도 참여하는 저자의 영도살이는 소박하고 아름답다. 삶의 소소함을 놓치지 않으면서 공동체의 보다 나은 삶을 고민하는 저자의 글은 따스하고 감성적이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존재들과의 반짝이고 뭉클한 순간들을 마치 옆 사람에게 말을 건네듯 조근조근 들려준다.
9788937412370

시차의 영도 (허희 비평집)

허희  | 민음사
19,800원  | 20191213  | 9788937412370
완료된 과거에서 진행 중인 미래를 포착하여 현재를 구하려는 비평적 시도 2012년 《세계의 문학》 평론 부문으로 등단하며 비평 활동을 시작한 문학평론가 허희의 첫 번째 비평집 『시차의 영도』가 ‘민음의 비평’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한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문학 비평을 시도하는 민음의 비평 시리즈의 이번 키워드는 ‘시간’이다. 작품이 탄생한 당대의 시간, 당대에서 문학이 포착해 낸 시간, 작품을 읽은 뒤 독자가 생성해 낸 단독적 시간 등 허희는 문학 텍스트 안팎에 놓인 시간들과 그 상호작용에 주목했다. 문학과 시대, 그리고 독자가 서로의 시간을 공유하며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발상은, 문학이 당대에 갖는 역할을 고민한다는 점에서 근본적이고, 문학이 당대에 어떤 역할을 다할 수 있다고 믿는다는 점에서 낭만적이다. 시차의 영도(零渡)에서, 즉 문학 안팎의 시간을 헤아릴 수 있는 기준점에 서서 우리는 각자의 삶마다 가능할 새로운 내러티브에 대해 골몰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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