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래 (엮은이)  | 한소리국악원

12,000원  | 2009-10-01  | 9788992394888

조정래 (지은이)  | 한소리국악원

12,000원  | 2002-08-01  | 6000065612

문재숙 (지은이)  | 민속원

10,000원  | 2001-12-20  | 9788986252651

장승수 (지은이)  | 희망나무

3,000원  | 2021-09-10  | 9791197552656

양효원 (지은이)  | 창조문예사

12,000원  | 2021-05-10  | 9791186545980

사유思惟의 집에서 보내는 편지. 중견 시인 양효원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작 시집으로, 서울에서 지방으로 삶의 터를 옮기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시작詩作 여행의 결과물이다.

문재숙 (엮은이)  | 민속원

27,000원  | 2006-12-30  | 9788956384108

에쿠니 가오리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주)태일소담출판사

12,000원  | 2008-10-10  | 9788973819546

<냉정과 열정 사이>, <홀리 가든>의 작가 에쿠니 가오리의 장편소설. 꽃집 주인, 잡지 편집자, 주부, 모델, 학생, 회사원까지 다양한 개성을 지닌 주인공 9명의 아슬아슬하면서도 대담한, 수줍으면서도 과감한 사랑을 에쿠니 가오리 특유의 감각적인 문장으로 담았다.

일진행 (지은이)  | 운주사

10,000원  | 2010-05-14  | 9788957462485

이철성 (지은이)  | 문학과지성사

7,000원  | 2009-07-10  | 9788932019796

이철성 시인이 <식탁 위의 얼굴들> 이후 11년 만에 펴낸 두번째 시집.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은 '여행'과 '일상'이라는 두 단어로 설명할 수 있다. 총 77편의 시가 다섯 개의 부로 나뉜 이번 시집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1,2부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여행시이다. 3부는 연애시, 4,5부는 일상에 관한 시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주은 (지은이)  | 민속원

29,000원  | 2023-12-31  | 9788928519477

양금은 19세기 초 우리나라에 유입된 후 민간의 풍류방에서 영산회상 등의 줄풍류 음악을 연주할 때 편성되기 시작하였으며, 영산회상의 양금 선율은 『구라철사금자보』(1817)에 처음으로 나타난다. 19세기 전기부터 20세기 전기까지 편찬된 영산회상을 수록한 양금보는 약 27종이 남아 있다.

안희봉 (지은이)  | 은하출판사

15,000원  | 2013-08-20  | 9788931675221

영산회상은 조선왕조 초엽부터 궁정음악의 연악으로 연주되어 왔으며 민간 상류층의 율방에서도 많이 연주되어지면서 오늘에 이르렀다고 한다. 평조회상과 영산회상, 그리고 관악영산회상은 제목 자체에서도 느낄 수 있지만 세부적으로 분석해 보면 세 곡은 상당히 밀접한 관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김동인 (지은이)  | 이프리북스

900원  | 2013-01-15  | 9788967770303

Qi Chen (지은이)  | Tsai Fong Books

8,000원  | 2009-07-01  | 9787561923948

한양명 (지은이)  | 피아

13,500원  | 2005-12-26  | 9788986148206

김흥식 (지은이)  | 경남

5,000원  | 2001-03-06  | 9788976751577

조용기 (지은이)  | 한세대학교말씀사

14,000원  | 2009-07-20  | 9788985857215

지영식 (지은이)  | 달꽃

9,000원  | 2024-07-10  | 9791162674352

일상을 자연스러운 말로 표현한 시집.

설부자 (지은이)  | 가온

10,000원  | 2022-01-20  | 9791190673358

정원식 (지은이)  | 한샘교육

15,000원  | 2016-05-11  | 9791186765104

홍미영 (지은이)  | 한비CO

10,000원  | 2012-05-10  | 9788993214475

홍미영의 일곱번째 시집. '제3회 미당 서정주 시회 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기 위하여 수상한 시와 그동안 습작해 놓은 시를 묶은 것으로, 제6집까지 시인이 발표한 시에 대한 반추와 시인의 지나온 삶의 흔적과 인생의 행로에 대한 되새김이다. 여성학자이자 시인이라는 자신의 영역을 허물어트리고, 소시민으로 살아가면서 몸으로 부딪힌 생, 삶 속에서 느끼고 깨닫게 된 것을 100여 편의 시로 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