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첫 낱말 사전 199 바닷가 (한글, 영어 동시 수록)
가브리엘 안토니니 외 | 어스본코리아
8,100원 | 20210527 | 9791190896191
해파리, 조개, 갈매기 등 바다 생물부터
파라솔, 등대, 돛단배에 이르는 사물까지
한글 · 영어 낱말로 익히는 199가지 바닷가
◆ 각 주제별 199가지 낱말을 한글과 영어로 익히는
「199 우리 아이 첫 낱말 사전」시리즈
자연과 생태, 과학 분야의 한 가지 주제 속 199가지 낱말을 한글과 영어 낱말로 담은 「199 우리 아이 첫 낱말 사전」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공룡, 탈것, 동물, 바닷속 생물, 세계 국기, 새, 곤충 등 다양한 주제를 각 권에 담아 낸 이 시리즈는 한 가지 주제를 특징별로 13~15가지로 분류하여 아이들이 호기심을 돋우고, 지적 욕구를 확장시켜 주기에 충분합니다. 아이들은 관심 가는 분류의 주제를 골라 세밀한 그림과 낱말을 맞추어 보고, 한글 낱말과 영어 낱말을 함께 익힐 수 있답니다.
◆ 종류, 장소, 서식지 등을 따라 9가지로 분류된 199가지 바닷가의 생물과 사물
바닷가에서 볼 수 있는 이런저런 생물과 사물들이 종류와 특징을 따라 분류되어 있어요. ‘해변에서’, ‘해변의 가게’, ‘바다에서’등 바닷가에서 볼 수 있는 사물들이 한 장면 속에 모여 있지요. 또한 ‘물속에서’, ‘바위 웅덩이에서’, ‘해안가에서’ 등 비슷한 서식지에 살고 있는 바다 생물들을 모아 분류하기도 했어요. 그런가 하면 ‘다양한 조개’, ‘절벽 위에서’, ‘부두에서’ 등 조개껍데기나 등대처럼 바닷가에서 볼 수 있는 특징적인 동물과 사물들을 모아 소개하기도 했지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분류하는 사고 과정을 거치게 되고, 바닷가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과 사물의 특징을 따라 이름을 기억할 수 있답니다.
◆ 한글과 영어, 두 가지 언어로 익히는 낱말 사전
각 그림에는 한글 낱말과 영어 낱말이 함께 표기되어 있어요. 첫 단계에서는 그림을 보며 사물 그림책으로 활용하고, 좀 더 나아가 그림과 한글 낱말을 맞춰 보며 한글 낱말책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면 한글과 영어 낱말을 함께 읽으며 영어 낱말책으로 활용이 가능하지요. 아이의 성장에 맞춰 오래도록 소장하고 활용할 수 있는 그림 낱말 사전입니다.
◆ 바닷가의 특징을 잘 살린 세밀한 그림과 감각적인 디자인
199가지 바닷가에 사는 생물부터 바닷가에서 볼 수 있는 사물들까지, 각기 다른 생김새와 특징을 섬세하게 담았어요. 그림으로 다양한 생물과 사물의 이름을 기억하기에 충분하지요. 아이들은 그림과 낱말을 매칭해 보고, 같은 특징을 가진 생물이나 사물을 한눈에 비교해 보고 기억할 수 있어요. 유아들에게 적합한 안정된 판형과 둥근 모서리 처리, 탄탄한 보드북이 견고하고 안전하지요. 절제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더해져 우리 아이의 감각을 한층 더 높여 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