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영자  | 골든노블

0원  | 20100430  | 9788925261782

『영웅&마왕&악당』 제6권 ‘연회편’. 물의 도시, 부의 도시, 그리고 축제의 도시 츄리오넬. 그곳에서 그들을 암흑교단의 인물들과 조우하게 된다. 일행은 화려하고도 시끄러운 축제의 한복판에 휘말려 예상치 못한 악연에 의해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무영자  | 골든노블

0원  | 20100315  | 9788925259574

무영자의 판타지 장편소설 『영웅 마왕 악당』 제5권. 가문의 약혼자와 조우한 영웅, 세레나 R. 라바일. 엉뚱한 방문자를 맞이한 마왕, 아리트리스 D. S. 과거의 악연과 재회하는 악당, 키렐 R. 서번트. 약술사로 위장한 채 루반 공국의 수도, 루바젤에 숨어든 일행. 뜻밖의 인연에 얽힌 그들은 각자의 이유로 왕궁으로 향한다. 그런 그들의 눈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최고최강의 난적과 과거 세계를 정복했던 조직, '암흑성' 최후의 유산인데…. 사랑이 낳은 슬픔. 태동하는 음모. 마침내 밝혀지는 비밀. 그 온갖 사건을 뒤로한 채, 밤의 무도회는 시작을 고한다.

무영자  | 골든노블

0원  | 20100116  | 9788925256894

무영자 장편 소설『영웅&마왕&악당』제4권. 주민들에게 정체가 발각된 그들은 도망치듯 마을을 떠나게 된다. 아리스와 세레나 사이에서 묘한 기류가 흐르는 가운데, 사내는 뜻밖의 방문자로 인해 궁지에 몰리게 된다. 파란을 맞은 그들 앞에 하나의 온천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무영자  | 골든노블

0원  | 20091026  | 9788925253824

오랜 방황 끝에, 과거의 은혜를 갚고자 은사를 찾아온 영웅. 모든 것을 잃고, 목숨을 구해 준 인간을 따라서 은거한 마왕. 고된 인생 끝에, 기껏 은퇴했더니 최악의 재앙을 맞은 악당. 그들의 인연이 뒤얽히며, 오해와 착각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무영자의 장편소설『영웅&마왕&악당』제2권.

무영자  | 골든노블

0원  | 20100630  | 9788925264561

무영자 장편 소설 『영웅&마왕&악당』 제7권 완결편. 암흑성의 맥을 잇는 거대한 악의 조직 [어둠의 군세]. 그들은 악의 서를 완성하기 위해서 아리스를 납치하고 그런 아리스를 구해내기 위해 일행은 결전에 나서는데…….

홍정훈  | 발해

0원  | 20130607  | 9788999800214

홍정훈 판타지 장편소설 『마왕전생 Red』 제6권 《영웅 대 마왕》. 폭풍우 속에서 로라는 카를의 머리를 무릎 위에 올리고 그를 끌어안았다. 눈물이 그녀의 뺨을 타고 흘러내렸지만 카를은 의식을 잃어서 그녀를 볼 수도, 그녀의 비명을 들을 수도 없었다. 우오오 하고 신전 내측으로부터 울부짖음이 들려왔다. 내장 안쪽을 휘젓는 듯한 진동이 느껴진다. “마왕 네자르의 귀환은 멀지 않았어.”

효게츠  | 소미미디어

8,820원  | 20240725  | 9791138482974

[줄거리] 무역의 권익을 둘러싼 국왕과 연안 제후의 대립을 해결하기 위해 남쪽 나라 크월로 건너간 나, 바이트. 거동이 수상한 용병대장 자카르를 감시했는데. 그 남자는 고용주인 제후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지방에서 ‘바이트’란 이름을 이용해 국왕을 불러내서 살해하고 그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시체를 우물 속에 내버렸다. 국왕이 행방불명이 되어 온 나라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왕을 살해한 자카르는, 아무도 진실을 모른다는 이 상황을 이용해서 나라를 제 손아귀에 집어넣기 위해 군대를 왕도로 보내어 공을 세우려고 한다. 그러나 나는 자카르가 왕을 죽인 대역죄인이라는 사실도, 또 욕망으로 가득 찬 그 남자가 앞으로 하려는 일도 전부 알고 있었다. 그러니까 나는 온힘을 다해 자카르를 방해할 테다! 음모의 소용돌이 속에서 바이트와 자카르의 조용한 싸움이 시작된다. 그리고 결국 궁지에 몰린 남자는 군신과 관련된 ‘왕가의 보물(용사 제조기)’을 노리는데……?!

효게츠  | 소미미디어

8,820원  | 20210615  | 9791166114014

롤문드에서 돌아온 지 얼마쯤 지난 어느 날, 한 여성이 나를 찾아왔다. 후미노라고 이름을 밝힌 그 여성은 전생에 본 적이 있는 일본풍 무녀의 옷을 입은 ‘화국’의 사자였다. 이 여성은 ‘신세인(神世人)’을 찾기 위해 미랄디아를 방문했다가 나한테까지 오게 된 것 같았다. 이야기를 들어 보니, 아마도 ‘신세인’이란 것은 전생자나 그 비슷한 존재일 것이다. 후미노는 내 정체를 알아내려고 하는 모양인데, 정답은 결코 찾을 수 없으리라. 왜냐하면…… 나조차도 내가 누구인지 모르니까. 서로에게 진실을 숨기면서도, 국가 간의 교역을 진행시키기 위해 나는 미랄디아의 대표로서 후미노와 함께 화국으로 건너가게 된다. 어쩌면 이 여행을 통해 ‘신세인’의 비밀-- 내가 이 세계에서 전생한 이유를 알게 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