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효  | 세경

13,500원  | 20070920  | 9788992280150

저자가 직접 300여편의 영화를 섭렵하여 얻은 다양한 분야의 어휘와 살아 숨쉬는 생생한 대사를 특유의 맛깔스러운 문체로 풀어낸다. 방대한 단어들을 익히면 점차 대사가 지닌 언어의 묘기(juggling of words)를 맛볼 수 있다. 저자가 직접 그린 삽화는 각 과의 주제를 함축하여 보여주며 영화 사진을 이용한 만화는 또 다른 흥미를 제공한다. 또한 우리나라 영어학습의 두드러진 문제점을 지적하고 저자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공식과 원칙을 주제로 잡아 하나씩 소개한다.

배상희  | 리즈앤북

22,500원  | 20210330  | 9791190741132

『영화로 배우는 군사영어』는 〈American Sniper〉, 〈Lone Survivor〉, 〈Strong〉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심진호  | 세종출판사

0원  | 20210129  | 9791159794087

『영화로 배우는 서양 문화』는 〈＜갱스 오브 뉴욕＞: 아이리시들의 미국 이민사와 뉴욕의 창세기〉, 〈＜배리 린든＞: 로코코 예술과 '7년 전쟁'〉,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약취와 향기 그리고 후각 모티프〉, 〈＜고야의 유령＞: 근대 스페인 역사와 프란시스코 고야의 그림〉, 〈＜오페라의 유령＞: 오페라의 역사와 '오페라 가르니에'〉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박주혜, 시원스쿨어학연구소  | 시원스쿨닷컴

16,200원  | 20230102  | 9791161506579

영화를 통해 원어민이 실제 사용하는 진짜 태국어 표현 학습 가능! 실생활에 바로 활용 가능한 핵심 표현 140개 완벽 마스터! 『영화로 배우는 태국어』는 「프렌드 존」이라는 영화를 활용하여 만든 도서로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표현으로 이루어져 있어 생생한 태국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속 주요 표현 140개를 정리하여 반드시 알아야 할 단어부터 활용도 높은 핵심 문형,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연습문제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영화 전체 스토리를 태국어로 익힐 수 있도록 스크립트를 함께 수록하였으며, 태국어 듣기 실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도록 원어민 MP3파일을 제공하였습니다. 〈무료 특별 부록〉 ■ 영화 전체 대본 ■ 원어민 MP3

유연정  | 보랏빛소

13,500원  | 20181005  | 9791187856573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실전에서도 배운 것을 잘 써먹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과 연구의 결과물이다. 텍스트는 쉽게 잊지만 이미지와 스토리는 쉽게 잊히지 않는다는 특징에서 무비 스피치를 고안해냈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어거스트 러쉬, 킹스 스피치 등 전 세계인이 사랑한 아름답고 재미있는 영화를 감상하며 그 안에 등장하는 명대사를 통해 말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닫힌 입을 열게 하는 마음가짐부터 제대로 경청하는 방법, 대화의 물꼬를 트는 질문의 기술, 떨지 않고 당당하게 해내는 대중 스피치까지! 10여 년간 6세부터 60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스피치 코칭을 해온 전문가 유연정 저자의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이 말하기의 모든 고민을 영화로 답해준다.

주삼환  | 교육과학사

8,800원  | 20210215  | 9788925415574

나는 교육과 교육학에서도 과학(科學) 차원 못지않게 예술성(藝術性)을 강조해왔다. 한 시간의 수업도 드라마 연속극과 같은 작품으로 보고 싶은 것이다. 수업예술(授業藝術)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한 학교의 교장도 담당 학교에 하나의 예술 작품, 역사적 작품을 남겨 놓는다는 생각으로 교육행정을 해야 한다고 하여 행정예술(行政藝術)을 강조해왔다. 교육을 완전히 예술로 만들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교육과 예술을 연결시키고 싶어서 교육과 영화를 접목시키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송유리, 시원스쿨 베트남어연구소  | 시원스쿨닷컴

16,200원  | 20230116  | 9791161504599

영화를 통해 원어민이 실제 사용하는 진짜 베트남어 표현 학습 가능! 실생활에 바로 활용 가능한 핵심 표현 120개 완벽 마스터! 『영화로 배우는 베트남어』는 「디자이너」라는 영화를 활용하여 만든 도서로 생생한 베트남어 구어체를 익힐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속 주요 표현 120개를 정리하여 반드시 알아야 할 단어부터 활용도 높은 핵심 문형,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연습문제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영화 전체 스토리를 베트남어로 익힐 수 있도록 스크립트를 함께 수록하였으며, 베트남어 듣기 실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도록 원어민 MP3파일을 제공하였습니다. 〈무료 특별 부록〉 ■ 영화 전체 대본 ■ 원어민 MP3

김영연  | 문예림

8,550원  | 20030310  | 9788974822255

이슬람 세계만으로 국한시킬 수 없는 가부장적 사회에서 겪는 여성의 삶과 고통을 리얼하게 표현한 '두 여자'의 시나리오다. 사회현실과 여성의 삶의 리얼리티를 표현함과 더불어 상황설정과 대화가 실생활에 있어 회화를 익히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용성을 가진 구어체문장들이 많다. 이란어의 기초과정을 영화와 함께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선영아, 이수원  |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14,400원  | 20230125  | 9788920044625

『영화로 배우는 프랑스어』는 프랑스어에 대한 문법과 지식을 어느 정도 쌓은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화를 보면서 프랑스어를 학습하기 위해 구상된 강의이다. 이 교재의 구체적인 목표는 첫째, 영화라는 친근하고 대중적인 매체를 활용하여 프랑스어에 대한 흥미를 고취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외국어 학습을 진행하는 데 있다. 둘째, 이 강의는 생생한 실제 상황을 담고 있는 영화 장면들을 보면서 프랑스어를 학습함으로써 일상 속의 구체적인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프랑스어를 익힐 수 있다. 셋째, 엄선된 수작 영화들을 감상함으로써 프랑스 영화사적으로 유용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프랑스 사회, 문화적으로 중요한 개념이나 사건들을 알아 가는 것 또한 이 강의의 목표 중 하나이다. 교재의 구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강의마다 다루게 될 영화의 간략한 소개와 줄거리가 제시됨으로써 학습자가 어떤 영화를 보고 학습할지 알 수 있다. 이어서 발췌된 영화 장면에 나오는 인물들의 대화가 주요 단어들과 병기됨으로써 학습자가 스스로 독해 연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학습자 편의를 위해 해당 영화의 대화 장면 시간을 제시해 두었으니 직접 영화의 장면을 찾아보는 데 참고하길 바란다. 단 어느 소프트웨어를 통해 상영하는가에 따라 다소의 시간 차이가 있음을 밝혀 둔다. ‘본문 설명’에서는 인물들의 대사별로 각각 상세한 문법 및 관용적인 표현에 대한 설명이 한글 번역과 함께 주어진다. 이와 같은 본문 설명이 있고 난 뒤 다시 한번 전체적으로 한글 번역문을 정리해 놓음으로써 학습자가 자신이 해석한 내용과 비교해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영화사나 해당 영화와 관련된 프랑스 사회와 문화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Document’ 부분을 추가했다.

이영주  | 동인

9,000원  | 20110220  | 9788955062816

만화영화로 배우는 영어 [Learning English with Animations].

이지영  | 한국에니어그램교육연구소

13,500원  | 20150225  | 9791185115146

▶ 이 책은 심리학개론입니다. 영화를 통해 심리학개론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박상기  | 영림카디널

10,800원  | 20130101  | 9788984011717

영화 속에는 우리가 몰랐던 놀라운 협상의 법칙이 숨겨져 있다! 영화로 배우는 협상의 법칙『협상은 영화처럼 영화는 협상처럼』. 현대모비스, 삼성SDI 등에서 글로벌 영업·마케팅 업무를 담당했으며, CJ미디어 국제 협상 담당 임원 등을 역임한 저자 박상기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블록버스터부터 스릴러 영화까지, 여러 영화 장면에 녹아들어 있는 협상의 법칙과 기술을 비즈니스 협상에 초점을 맞추어 풀어냈다. 기업 간 인수합병을 둘러싼 치밀한 두뇌싸움을 그린《월스트리트》, 마피아 세력 간의 대결을 그린《대부》, 동양의 영원한 고전인 삼국지에 등장하는 지략가들의 전략을 엿볼 수 있는《적벽대전》등 우리에게 친근한 영화 속에 숨겨진 협상의 기술들을 소개한다. 다양한 영화들을 통해 우리가 낯설게만 느껴졌던 협상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Silvia  | 넬라비타

13,500원  | 20210416  | 9791197385100

현지 표현들로 가득한 이탈리아어 회화 기본서! 기존 이탈리아 교재에 담긴 딱딱한 문장에서 벗어나 이탈리아 드라마 및 영화 장면 속 문장들을 담았다. 이 문장들의 의미와 그 속에 숨어있는 문법을 익히고 응용 및 복습까지, 이탈리아 현지에서 많이 사용하는 표현들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해보았다. 외국어는 일상 속에서 즐겁게 공부해야 한다. 실제로 다개국어를 구사하는 유럽인들은 아주 기초적인 문법을 익힌 후에는 해당 언어를 영화나 드라마들을 통해 자주 접하며 언어와 친해지는 연습을 먼저 한다. 스스로도 이들의 방식 대로 늘 이탈리아어를 들으며 자주 접하고자 노력하다보니 대화에 여러차례 반복되는 패턴이 있음을 느꼈다. 그 패턴을 위주로 대화 초반을 이끌어가며 회화에 자신감이 붙었고 자연스레 이탈리아어 공부가 즐거워졌다. 여러분들께서는 이 책에서 문법위주의 공부 방식에 길들여진 머리와 귀를 시원하게 뚫어줄 흥미로운 영화와 드라마 속 표현들을 접할 수 있다.

박신규  | 삼육오

15,120원  | 20230106  | 9791192431116

다양한 영화 속에 등장한 실생활 대사 표현을 배우고 Shorts 영상으로 한 번 더 익히는 생활 회화 학습서! 128편의 영화 속에 등장한 대사를 통해 네이티브들이 매일같이 사용하는 실생활 표현 615개를 소개합니다! 영어를 처음 접하거나 자신 없어 하는 학습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128편 영화로 배우는 615 실전영어회화. 복잡하고 어려운 표현들보다는 간단하면서도 다양하게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표현들을 가득 담았습니다. 이제 영화 속 대사들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전 영어회화를 배워 보세요.

강영연  | 한국경제신문

16,200원  | 20210513  | 9788947547154

“다른 건 몰라도 경제는 알고 살자!” 영화로 시작하는 내 인생 첫 경제 공부 ★ 영화배우 이제훈 & CJ CGV 허민회 대표 추천 ★ ★ 화제의 칼럼 〈시네마노믹스〉를 한 권의 책으로 ★ 《이토록 쉬운 경제학》은 매주 토요일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실렸던 ‘시네마노믹스’ 코너의 글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대작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영화까지 다양한 작품 50편을 아울렀다. 금융부, 정치부, IT과학부, 증권부, 디지털라이브부, 생활경제부, 지식사회부 등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9명의 현장기자와 총 감독해주는 데스크로 구성된 필진이 매주 한 명씩 돌아가며 각자의 아이디어를 지면으로 옮겼다. 기사가 온라인에 업로드될 때마다 댓글 수백여 개는 기본이었다.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에서도 기사를 공유해 경제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유익하고 재미있으면서도 몇 번이고 생각하게 하는 글을 읽었다.” “경제만이 아니라 모르고 있던 보석 같은 영화를 알 수 있었다.” “본 영화인데도 다시 보고 싶어졌다.” “이런 띵작(명작)을 나만 보기 아깝다.”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책을 출간하기로 했다. 이 책은 〈기생충〉으로 세대 간 소득탄력성을 설명하고 〈미안해요 리키〉로 긱 이코노미를 설명한다. 〈아이리시맨〉으로는 임금탄력성을, 〈라라랜드〉로는 가격탄력성을, 〈극한직업〉으로는 완전 경쟁시장과 독점적 경쟁시장을, 〈아메리칸 셰프〉로는 밈노믹스를, 〈어벤져스〉로는 인구경제학을 설명한다. 우리가 사랑하는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기회비용과 매몰비용부터 밴드왜건 효과와 외부 효과까지 수많은 경제학 용어를 헤집는다. 누구나 책장 한 구석에는 두꺼운 책 한 권이 꽂혀 있다. 공부할 결심으로 서점을 찾아 야심차게 사서 들고 나왔지만, 채 몇 페이지 넘기지 못하고 덮어버린 책이다. 경제를 공부해야 할 필요성은 절실히 느끼지만 도무지 손이 가지 않는 책, 하루하루 먼지만 쌓여가는 벽돌 같은 책은 이제 안녕. 경제학 책도 영화만큼 재미있어야 한다. 경제학 용어는 어렵고 경제 현상은 복잡해 보인다. 그럼에도 우리는 경제를 공부해야 한다. 경제는 생존의 문제다. 그렇기에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경제학이라는 낯선 길을 안내해줄 길잡이가 필요하다. 《이토록 쉬운 경제》는 그 길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