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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읽는"(으)로 9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0823324

영화로 읽는 사회과학 (부터 까지, 스크린을 통해 보는 우리 사회에 현존하는 갈등과 모순)

이윤수  | 푸른사상
22,500원  | 20251024  | 9791130823324
〈죠스〉부터 〈설국열차〉까지, 스크린을 통해 우리 사회의 갈등과 모순 이윤수(산동대 정치행정학부 교수)의 『영화로 읽는 사회과학』이 푸른사상의 〈이론과 비평총서 25〉로 출간되었다. 사회적 이슈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30편의 영화를 통해 사회과학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이 세계를 읽는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9791198975928

1400000774588 도서관 영화제 (영화로 읽는 인문학)

김창래  | 어비스 커뮤니케이션
5,000원  | 20250214  | 9791198975928
<도서관 영화제>의 원본은 2023년 군포 중앙도서관에서 주관한 인문학 프로그램 <영화의 이해> 16회차 강의 중 일부를 발췌하여 작성되었습니다.
9788920046537

영화로읽는파리

한석현, 이선우, 차지연  |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16,810원  | 20230725  | 9788920046537
본 교재는 파리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들을 통해 프랑스의 수도이자 유럽의 중심인 파리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현재를 살펴보기 위한 목적으로 집필되었다. 제1장과 제2장, 제15장은 파리와 관계된 영화의 역사와 현재를 다루며, 나머지 장들은 각기 한 편의 영화를 중심으로 프랑스 대혁명, 드레퓌스 사건, 벨 에포크, 제2차 세계대전, 누벨바그, 1961년 파리 학살, 68혁명, 파리의 교육 현실, 2015년 파리 테러 등 서로 다른 테마를 다룬다. 어학 학습을 위한 교재가 아니므로 프랑스어 능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나,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원문을 함께 제시하여 프랑스어 학습과 정확한 내용 이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이 교재에서 다뤄지는 영화는 한두 편을 제외하고 모두 쉽게 구해 볼 수 있다. 학습 시 필히 해당 영화를 시청하길 권한다.
9791160840018

시네필 인문학 (영화로 읽는)

김성희  | 인간과문학사(신아출판사)
0원  | 20170105  | 9791160840018
영화는 역사적 사실의 행간에 내재하는 '상호텍스트성'과 소통하며 인본주의적 성찰을 시도하는 하나의 보편적인 인문학 텍스트다. 이 책은 영화를 통해 인본주의적 성찰을 시도한다.
9791192092508

기술은 우리를 구원하지 않는다 (영화로 읽는 기술철학 강의)

박승일  | 사월의책
22,500원  | 20250610  | 9791192092508
SF 영화로 우리 시대의 기술을 다시 묻다 생각의 문을 여는 기술철학 입문서 기후위기와 전쟁, 생태계 파괴와 인공지능 무한경쟁. 우리는 이 위기의 한가운데에서 늘 ‘기술’과 마주한다. 그런데 정말로 기술은 위기에서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 마치 불타는 집 앞에서 미래의 기술이 언젠가 그 불을 꺼주기를 열렬히 기다리고 있는 형국은 아닐까? 이 책은 이 물음에서 출발한다. 기술문화연구자 박승일은 기술을 한낱 중립적 도구나 수단으로 여기는 익숙한 관점에서 벗어나, 기술 자체를 깊이 사유하고 현재의 기술 환경에 질문을 던질 것을 제안한다. 기술이란, TV를 켜고 끄듯 마음먹은 대로 처분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 우리의 존재와 세계를 바꾸는 강력한 힘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기술이 삶 한복판에 들어선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기술을 성찰하는 ‘철학’이 필요하다. 이 책은 난해한 철학책에 갇히지 않고 SF 영화를 통해 오늘의 기술을 다시 묻는다. SF 영화는 기술을 낯설게 바라보게 하고 철학적 물음을 생활세계로 끌어내는 사유의 촉매제가 된다. 저자는 세탁기에서 인공지능까지, 〈트루먼 쇼〉에서 〈아바타 2〉까지 다양한 사례를 넘나들며 기술에 대한 무분별한 열광이나 막연한 공포가 아니라 비판적 개입과 공존의 가능성을 조명한다. ‘기술 최대주의’ ‘기술 최소주의’ ‘기술 개입주의’라는 사회적 담론을 살펴보고, 인공지능을 둘러싼 쟁점을 기술철학과 미디어이론, 윤리학과 정치경제학으로 분석하며, 스마트폰, 플랫폼, 알고리즘 등 일상에 스며든 기술과의 관계를 촘촘히 들여다본다. 이를 통해 기술을 길들이고 방향을 설정하는 실천적 방안을 제시한다. 기술이 우리를 구원하지 않는다면, 우리를 위기에서 구원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부단한 개입과 실천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9791192618708

영화로 읽는 세계 전쟁사 (개정판)

김병재  | 르몽드코리아
16,650원  | 20241101  | 9791192618708
국제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와 테마 계간지 〈마니에르 드 부아르〉를 펴내는 르몽드코리가 4년 전에 출간한 『영화로 읽는 세계전쟁사』이 최근 러시아-우크라아니아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국제사회의 불안으로 인해 품절된 뒤, 4년 만에 표지를 바꾸고 오탈자를 정정해 다시 개정판을 선보였다. 독자들의 뜻밖의 관심으로 예기치 않게 재출간된 『영화로 읽는 세계전쟁사』는 새로 추가된 내용이 별로 없다는 아쉬움이 있으나 최근의 복잡한 국제상황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간 신문에서 오랫동안 언론인 활동을 한 저자 김병재는 세계 각국의 전쟁을 영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서술했으며, 무엇보다도 민감한 국제 문제에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적인 관점을 유지했다는 평을 듣는다. 르몽드코리아가 2008년10월부터 발행해온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Le Monde)》의 자매지이며,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옹호하는 대표적인 독립언론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르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20개 언어, 37개 국제판으로 240만 부 이상 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8년 10월 재창간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www.ilemonde.com 참조). 이 잡지에는 이냐시오 라모네, 레지스 드브레, 앙드레 고르즈, 장 셰노, 리카르도 페트렐라, 노암 촘스키, 자크 데리다, 에릭 홉스봄,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 석학과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9791197614477

한국 영화의 안과 밖 (영화로 읽는 지역, 여성, 재난)

최은영  | 곰곰출판
10,800원  | 20250428  | 9791197614477
「한국 영화의 안과 밖」은 지역, 여성, 재난이라는 키워드로 한국 영화의 주변부에 있던 영화 담론을 중심으로 소환한다. 이 책에서는 1950년대 반공 영화 〈피아골〉에서부터 1960년대 한국 최초의 여성 판사의 죽음을 영화화한 〈여판사〉, 2020년대 포스트휴먼을 주인공으로 한 〈서복〉과 〈정이〉까지 한국 영화사에서 지역, 장르, 인간의 경계를 넘나든 작품을 비평자의 시각으로 읽어낸다. 1부는 한국 전쟁기 북 지역에서 시작된 지역 영화 산업을 지역의 안에서 조망해 본다. 한국 전쟁 중 영화인들이 피난 간 도시 ‘전주’. 전주는 전쟁 중에도 매일 영화가 상영된 도시이다. 피난 온 영화인들은 다방에 모여 지역 예술인들과 교류하며 영화를 만들었다. 근대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영화 〈피아골〉은 바로 그 결과이다. 2부는 소문과 영화, 구술생애사의 서사화 과정을 통해 영화의 경계를 넘나든 작품을 살펴본다. 여판사의 독살이라는 희대의 사건을 영화화한 〈여판사〉는 1960년대 공적 영역에 진출한 여성의 가정 내 갈등이라는 소문을 영화로 만들었다. 또한 모녀 관계에서 이루어진 구술 작업을 서사화한 작품 「내 어머니 이야기」, 「나는 엄마가 먹여 살렸는데」는 시대와 세대를 연결한다. 3부는 포스트휴먼을 다룬 영화 〈서복〉과 〈정이〉, 비인간 주체의 시점으로 만들어진 영화 〈카우〉와 〈당나귀 EO〉를 통해 경계를 횡단하는 재난을 벗어나는 방법을 모색한다.
9791191158762

동서양 고전영화속의 양성 관계와 치정 (영화로 읽는 인문학)

최병규  | 신아사
14,400원  | 20220128  | 9791191158762
양성관계란 말 그대로 남녀 兩性간의 각종 관계를 의미한다. 사랑과 욕망의 감정은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감정이면서도 양성관계의 핵심적 감정이다. 이 책은 필자가 오랜 기간 연구한 중국고전소설 작품 속 남녀 양성관계의 양태가 동서양 고전영화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는 가에 대한 탐색이다. 동양의 영화로는 중국영화들을 예시하였고, 서양영화는 미국과 유럽의 몇몇 영화들을 채택하였다. 癡情이란 원래 중국고전문학에서 산생된 용어로 주로 남녀 간의 순수하고 깊은 정을 의미한다. 따라서 한국어나 일본어에서 말하는 남녀 간의 비정상적인 어지러운 정이나 변태적인 욕정을 지칭하는 부정적인 함의가 아니라 세인들이 잘이해하지 못하는 지극히 깊은 정의 한 경지이다. 중국어에서 ‘癡’는 원래 바보 같은 어리석음을 뜻하는 부정적인 말이었지만, 魏晉南北朝시대 『世說新語』라는 소설이 등장하면서부터 ‘치’는 인간의 특이한 개성을 지칭하는 말로 진화하였던 것이다.
9791168551114

영화로 읽는 명작소설 (읽기 어려운 소설, 영화로 다시 만나다)

이현숙  | 청어
13,500원  | 20230101  | 9791168551114
소설은 쓰기도 힘들지만 읽기도 힘들었다. 내가 쓴 작품을 다시 읽는 일 조차 힘들었음을 고백하려 한다. 일찍부터 글자를 좋아했던 것 같다. 땅바닥에 떨어진 종이 한 장도 주워서 읽어야 시원했다. 좋은 글은 오려서 오래오래 보관하는 습관이 있었다. 그런 나의 성향은 자연히 문학의 길에서 늘 서성이게 했고, 그저 책이 좋아서 늘 옆구리에 끼고 다녀야 편했다. 다 읽지 못해도 책장에 책이 가득하면 기분이 좋고, 한 권의 책 마지막 장을 덮을 때마다 느꼈던 희열이 삶의 행복이었다. 소설 속 인물들은 영원한 친구가 되고 애인이 된다. 다양한 인간 삶이 내 삶에 스며들었으리라 믿는다. 읽기 어려웠지만, 감동을 준 소설들, 상하권 또는 3권, 5권, 대하소설들이 사실은 몇 번씩 다시 읽기 어려웠다. 그래서 원작 소설이 있는 영화를 찾아보게 됐다. 소설과 영화 사이 약간의 간극이 있을지라도 다시 읽기 어려운 두꺼운 책들을 2~3시간 영화로 감상할 수 있음에 기뻤고, 영화가 있어 너무 감사했다. 영화로 소설을 다시 읽었던 기쁨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의 책을 공유하고 싶다.
9791130812540

필름 리터러시 (영화로 읽는 세상)

황영미  | 푸른사상
25,200원  | 20180110  | 9791130812540
영화로 사유하고 영화로 교육하며 영화가 담아내는 세상을 읽는다 소설가이자 영화평론가인 황영미 교수의 『필름 리터러시―영화로 읽는 세상』이 로 출간되었다. 영화는 교육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며, 사회의 변화와 역사의 의미까지 발견하게 한다. 영화를 깊이 읽는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특별한 관점 하나를 얻는 것임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9791159795725

전쟁영화로 읽는 세계사

심진호  | 세종출판사(이길안)
0원  | 20230206  | 9791159795725
심진호의 『전쟁영화로 읽는 세계사』는 〈고대 그리스 역사와 신화 그리고 트로이 전쟁〉, 〈십자군 전쟁과 살라딘의 관용성〉, 〈미국 독립전쟁과 '늪지대의 여우〉 등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9788968492129

영화로 읽는 일본 (일본영화 길라잡이)

김정례  | 전남대학교출판부
40,800원  | 20150528  | 9788968492129
『영화로 읽는 일본』은 일본영화를 분석하기에 앞서 그것의 전체상을 펼쳐 보고, 일본영화를 보기 위한, 나아가서 영화를 통해 일본 읽기를 시도하기 위한 길라잡이다. 일본영화의 탄생부터 현재, 일본의 주요 감독과 대표작까지 일본 영화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9788972975076

영화로 읽는 중국

한국 중국현대문학학회  | 동녘
13,500원  | 20060910  | 9788972975076
중국 현대문학과 문화를 열정적으로 연구하는 학술 집단인 ‘한국 중국현대문학학회’에서 그동안 쌓아온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연구 결과를 일반인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한 ‘중국현대문학@문화’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중국을 읽는 방법에는 여러 갈래가 있을 것이다. 그중에 한 방편으로 영화도 결코 뒤지지 않을 틀거리라고 해서 딴죽을 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영화라는 묘한 매개를 통하면 거대하고 복잡한 중국의 밑그림을 그려보는 일도, 날선 칼로 중국의 속살을 세세하게 헤집어보는 일도 너끈히 가능하다. 이 책은 중국영?..
9788999411243

영화로 읽는 인간의 삶

정미숙  | 양서원(박철용)
16,320원  | 20210225  | 9788999411243
『영화로 읽는 인간과 삶』은 〈영화 탄생의 의미〉, 〈시네마 리터러시란?〉, 〈시네마 리터러시 1 영화 장면 읽기〉, 〈시네마 리터러시 2 영화 속 가족〉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9788946082458

시네 아프리카 (영화로 읽는 아프리카 문화)

이은별  | 한울
23,400원  | 20230216  | 9788946082458
우리가 생각하는 ‘그’ 아프리카는 과연 실재하는 아프리카일까? 영화 [부시맨]에서 [블랙 팬서]까지, 아프리카 54개국을 아우르는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서구의 시선에 의해 철저히 타자화된 아프리카. 이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선의 구상은 어떻게 가능할까? 이를 위해 글로벌 시민들, 더 구체적으로는 우리 다음 세대들이 생각해야 할 출발점은 어디일까? …… 몇 편의 영화에 대한 단순한 비평 수준을 넘어,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깊이 성찰한 아프리카 이야기가 곳곳에서 교차하며 전개되기에 더욱 흥미롭고 가치 있는 저술이 되었다. _ 「추천사」 중에서 마동훈(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 제국주의 국가들이 마구잡이로 그은 국경선은 아프리카 구석구석에 식민의 잔재를 남겼고, 왜곡된 이미지를 양산했다. 아프리카에 관한 영화는 여전히 아프리카를 과거에 묶어두기도 하고, 편견에 맞서 목소리를 내고 스스로 미래를 그려나가는 모습을 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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