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켄월시  | 비즈앤비즈

18,000원  | 20200423  | 9791160580334

모든 숏에 자신의 비전을 뚜렷이 드러내고 획기적인 영화를 만드는 진보적인 기술을 알려주는 책 ‘감독처럼 보는 법을 배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마스터 숏》 시리즈를 읽은 많은 사람들이 그 진리를 얻었고, 프로처럼 영화를 촬영하는 방법과 저예산으로 큰돈을 들여 찍은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법을 배웠다고 말한다. 또 시간이 촉박할 때 창의성을 발휘하는 방법을 찾았다고 이야기했다. 이번에 출판한 《마스터 숏: 감독의 비전》은 씬의 핵심을 파악하여 스크린에 명확하고 효과적이며 세련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관객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자신의 비전을 깨닫고 영화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 “《마스터 숏: 감독의 비전》을 통해 영화 언어의 명사와 동사는 물론 분사, 정관사까지 배우고 이를 유창하게 갈고 닦아 스크린으로 스토리를 표현하는 힘을 기르자. 당신도 이미지와 캐릭터, 스토리, 감정 사이의 상호작용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 크리스 라일리, 《할리우드의 표준》의 저자 “카메라를 사용하는 놀랍도록 간단한 방법들을 매혹적으로 보여준다. 시각적인 스토리텔링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수적인 책이다.” - 에린 코라도, www.onemoviefiveviews.com “《마스터 숏: 감독의 비전》은 숏 뒤에 숨겨진 목적에 대한 훌륭한 통찰력을 보여준다. 이 책에 너무나 감사한다. 나의 새로운 비밀병기!” - 트레버 메이즈, 시나리오 작가 겸 감독

크리스토퍼 켄월시  | 비즈앤비즈

18,000원  | 20200225  | 9791160580327

훌륭한 씬은 카메라를 어디에 둘지를 결정하고 배우가 어디에서 어떻게 연기할지를 연출하는 것에 달려 있다. 특히나 대사가 있는 장면을 찍을 때는 더욱 그러하다. 100가지 대화 장면을 이끌어내는 세팅과 앵글, 무대 구성을 500여 장이 넘는 사진과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쉽게 설명한 《마스터 숏: 대화씬》을 통해 대사 장면을 원하는 만큼 강력하게 만들어 보자. 배우로부터 최고의 연기를 이끌어내고 모든 플롯포인트와 감정, 모든 섬세하고 미묘한 의미들을 명백하게 전달할 수 있다. 《마스터 숏: 대화씬》를 공부하고 나면 프레임을 구성하고 움직이는 것에서 아주 작은 변화를 주는 것이 어떻게 씬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이해할 것이다. 이를 통해 마침내 스크린에서 상영되는 장면들에 당신만의 비전을 투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본 카메라 테크닉에 관한 가장 군더더기 없고 훌륭한 책. 최대한의 시각적 효과를 달성하기 위한 목적의식과 기술적인 방법을 결합시키고 있다. 이 책은 영화 용어 사전이 아니라 당신의 영화를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다.” - 트로이 드볼, 《리얼리티 TV: 최신 TV 시장에 대한 가이드》의 작가 “《마스터 숏: 대화씬》은 카메라를 움직이는 멋진 방법을 우리에게 설명해준다.” - 존 바담,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 〈위험한 게임〉의 감독이자 《아이 윌 비 인 마이 트레일러》의 작가 “《마스터 숏: 대화씬》은 모든 감독과 카메라 감독, 작가에게 영감을 주는 책이다. 시나리오를 쓰다가 정체기가 오면 나는 언제나 《마스터 숏: 대화씬》을 곁에 두고 펴보곤 한다.” - 스탠리 D. 윌리엄스, 박사, 니네베 크로싱 필름(Nineveh’s Crossing Films)의 프로듀서 겸 감독

크리스토퍼 켄워디  | 커뮤니케이션북스

28,910원  | 20110428  | 9788964061534

돈 안들이고 찍을 수 있는 명장면 100신을 소개하는 책 저예산으로 원하는 숏을 만들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제공하는 책으로, 100가지 명장면을 통해 100가지 연출과 촬영 기술을 소개한다. 거장들의 비법을 마스터한다면, 빠른 판단으로 가장 멋진 숏을 창조할 수 있다. 이 책의 다양한 숏을 응용해 당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다고 저자는 전한다. 특별히 돈을 들이지 않고도 100 신이 만들어질 수 있음을 분석하고, 명장면을 만들기 위해선 배우와 카메라의 움직임, 렌즈의 선택이 탁월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윌리엄 에이커스  | 서해문집

17,000원  | 20110910  | 9788974834784

당신의 시나리오를 쓰레기통에서 구하라! 당신의 시나리오가 퇴짜 맞는 100가지 이유『시나리오 이렇게 쓰지 마라』. 미국 작가 협회의 평생회원이면서 20년 동안 시나리오를 써온 저자 윌리엄 에이커스가 쓰레기통에 버려진 시나리오를 구할 수 있는 100가지 체크리스트를 제시하였다. 이 책은 시나리오를 쓸 때, 현직 시나리오 작가들도 종종 빠지는 수많은 함정을 알려주고, 그에 대한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처방전을 내려준다. 총3장으로 구성하여, 제1장 스토리텔링에서는 아이디어와 등장인물, 구조, 장면, 대사를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제2장 글쓰기의 실제에서는 문장의 형식과 장면의 묘사, 단어 사용, 글을 수정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마지막 3장에서는 시나리오 전문가가 되기 위해 주의해야 할 점과 영화계의 동향 등을 살펴본다.

엄정선, 배두환  | 보틀프레스

25,200원  | 20250521  | 9791191725070

영화 속 와인을 단서로 미식의 기쁨과 지적 쾌감을 동시에 전하는 책 《와인이 있는 100가지 장면》이 돌아왔다. 2권에서는 세계적인 고전부터 최근 화제작까지, 영화 100편에 담긴 와인 장면을 총망라했으며, 영화 속 와인을 단서로 섬세하고 집요한 추적을 통해 ‘그 장면의 와인’이 단순한 소품을 넘어 역사, 문화, 철학, 미식과 맞닿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엄정선, 배두환  | 보틀프레스

21,600원  | 20210610  | 9791196616007

방구석 와인러버를 위한 영화 속 와인 안내서! 〈라라랜드〉에서 미아가 꿈속에서 마시는 와인은 뭘까?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가 혼자 마시던 최상급 레드와인과 연인 페퍼를 위해 준비한 화이트와인은? 영화를 보다가 "저 장면에서 마시는 와인 뭐지?" 하고 궁금한 적이 있다면, 이 책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연출 전공 영화학도이기도 했던 소믈리에 엄정선, 와인저널리스트 배두환이 '와인이 등장하는 100가지 영화 장면'을 수집해, 그 와인이 무엇인지, 또 그 장면에서 알아야 할 와인 상식은 무엇인지 자세히 짚어준다. 영화와 와인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이나 정보 공유에의 소명의식이 큰 저자들답게 집요한 취재로 ‘영화 속 와인’에 관한 방대한 정보를 한 권에 엮어냈다. 〈킹스맨〉에서 해리와 발렌타인은 혈투를 벌이기 전에 와인이 담긴 메시지로 먼저 한판 승부를 벌였고, 〈대부〉의 말론 브랜도는 자신과 꼭 어울리는 독주를 곁에 두며, 〈딥 임팩트〉에서 지구 종말을 맞이하며 인생 마지막 날 와인 한 잔을 마시는 것처럼 세상의 모든 ‘와인 신(scene)’에는 재밌는 사연이 있다. 책에서는 초심자에서 애호가가 되는 길에 꼭 봐야 할 대표적인 '와인무비' 〈사이드웨이〉,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구름 속의 산책〉, 〈와인 미라클〉, 〈와인을 딸 시간〉 등에 등장하는 와인 상식과 와인 리스트도 총정리했다. 시네마&와인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페이지 넘기는 게 아까울 소장 가치 있는 책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