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현  | 예람

28,800원  | 20191010  | 9791185771229

『마음을 담은 종이 한지』는 한지공예 문양집이다.

정세환, 박예람  | 부크크(Bookk)

7,700원  | 20170131  | 9791158113131

열일곱 살의 추억이 담긴 이 시집을 바칩니다, 감히.

전예름.권정아.최선미.김예람  | 예문아카이브

0원  | 20180730  | 9791187749882

과학교육을 전공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만든 재미있는 과학놀이 책. 서울교대 대학원 출신 저자들이 엄마로서 그동안 아이를 키우며, 그리고 교사로서 학생들과 경험한 많은 과학놀이 중 아이들에게 특히 반응이 좋았던 놀이와 해도 해도 또 하자고 조르는 놀이 100가지를 계절별로 분류해 수록했다. 과학놀이를 했을 때 시각적 효과가 확실하고 과학적 사고의 폭을 넓혀줄 수 있도록 과학 개념을 설명하고 있으며, 연관된 다른 과학놀이와 같은 재료로 더 해볼 수 있는 창의·융합 놀이까지 소개하는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또한 사진으로 미처 다 담지 못한 놀이 결과는 QR코드와 연결해 스마트폰 영상으로 생생히 확인할 수 있다. 집에 있는 재료로 쉽게 할 수 있는 과학놀이를 통해 생활 속 호기심을 채우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히도록 도우며,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저자의 친절한 설명을 따라 하기만 하면, 아이가 심심해한다거나, 방과 후 또는 방학 때 언제든지 할 수 있는 두뇌발달 과학놀이로 아이와 부모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박예람  | 다락서원

11,700원  | 20190418  | 9791196436636

고등학교 기간 동안 한 번도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었던 학생이 자신의 공부비법 중 가장 중요한 토대가 되는 노트 정리법에 대해 소개한 책이다. 매일, 매주, 매월 계획적인 공부 방법과 노트 정리 비법을 과목별로 자세하게 소개하였다. 무엇보다 매일매일 공부 계획이 담긴 수첩을 그대로 실었는데, 이 노트비법을 그대로 실천하면 100%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정리한 노트를 그대로 실어서 읽는 학생들에게 쉽게 도움이 되게 하였다. 또한 읽을 때 편안한 감을 느낄 수 있도록 문장의 전달에서 구어체를 사용하였으며, 구성도 쉽고 간결하게 하여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읽는 지루함을 없애기 위해 한 권을 다 읽는 데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도록 핵심만 넣었다. 맨 마지막에는 저자의 고등학교 성적표를 실어서 신뢰성을 높였다. 또한 노트보다 작은 사이즈로 스프링 제작하여 쉽게 가지고 다니면서 볼 수 있게 하였다. 책으로 나오기 전, 가제본으로 미리 책을 만들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책 내용에 대한 평을 듣고 내용 보완을 하였다. 미리 책을 읽은 고등학생들의 평가 중, 쉽고 간결하게 한 시간 안에 읽을 수 있으며, 이 책의 노트비법을 그대로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평이 가장 많았다.

곽병휴  | 신아사

11,700원  | 20190421  | 9788983963383

개신교 기독교인으로서, 그리고 유럽 문화를 연구하는 학자로서 필자 자신에게 궁금한 것들에 대한 답을 찾다가 그 결과물을 책으로 내게 되었다. 본서는 신학자들이 미처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었던 사실들에 대해서 풀어놓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기독교 문화가 척박한 환경에 있는 성도님들께서 미처 예상치 못한 사실들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본서가 기독교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 방법으로서 유일한 길일 수는 없다. 하지만 필자로서는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서 도전이 될 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십자가, 동방박사, 성탄절, 열왕기, 교회와 유머, 믿음의 여인 황후 쿠니군데, 그리고 부활절에 대한 이야기가 독자들의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해 줄 것이다.

백경민, 양예람, 유지혜, 유혜린, 은결, 장민철, 정승  | 글ego

13,500원  | 20200325  | 9791190395281

나는 오랜 시간 조울증을 앓았고, 그 시간동안 셀 수 없는 상담을 받았다. 상담사와 나 사이의 서먹함은 이렇게 시작된다. “물 한잔 줄까요?” 그리고 나는 대답한다. “네 물 한 잔 주시겠어요?” 그 물의 양은 내가 오늘 흘릴 눈물이기도 했으며, 즐거움에 튈 침방울이기도 했다. 물이란 신기하게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 흐르는 어색함과 불편함을 자연스럽게 녹이는 역할을 한다. 그것은 축축과 촉촉 사이로 기분이 찝찝하기도 상쾌하기도 하다. 글을 쓴 아홉 명의 작가를 만났을 때 나는 그랬다. 어색함에 어떠한 말도하지 못하고 눈도 마주치지 못한 채 침만 삼켜 댈 뿐이었으니까. 그런 우리사이에 서로의 글은 한 잔의 물이었다. 그 한잔에 담긴 물을 마시며, 우리는 서로의 슬픔과 기쁨, 우울했던 일상, 그 속에서의 깨달음을 나누었다. 어색함은 자연스럽게 녹아내렸다. 나는 독자에게 물 한잔 같은 우리의 이야기를 건네고 싶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 일상에 지친 여러분의 심심한 갈증을 적셔 주길 바라고, 축축과 촉촉 사이의 무언가를 느끼게 할 그런 물이 되길 바란다. 자, 그럼 여러분에게 묻겠다. “물 한잔 줄까요?” - 공동저자 中 CHAENKER

강예람  | 한국교육방송공사(EBSi)

0원  | 20211126  | 9788954761130

이 책은 강예람의 2023학년도 수능 대비 개념편 과학탐구 강의노트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