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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게 아니라"(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예민한 게 아니라 당연한 겁니다 (선을 넘는 세상과 싸워 이기는 법)

예민한 게 아니라 당연한 겁니다 (선을 넘는 세상과 싸워 이기는 법)

이은의  | 디플롯
13,500원  | 20220325  | 9791197413070
“예민해도 괜찮다는 말은, 당신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위로의 말이다.” - 박지현, ‘추적단 불꽃’ 출신 활동가 삼성을 이긴 최초의 여성 이은의 변호사가 말하는, 지뢰밭 같은 일상에서도 살아남는 법 이 책은 오늘도 일터에서, 학교에서, 데이트 중에도 성폭력의 위협에 노출된 삶을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여성은 물론, 남녀노소가 곁에 두고 읽어야 할 성범죄 관련 필독서다. 이 책에는 삼성과 싸워 이긴 최초의 여성인 이은의 변호사가 맡은 여러 성폭력 피해 사례를 통해 여성들이 곤란한 일을 당했을 때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담겨 있다. 특히 성범죄는 ‘성(性)’의 문제라기보다 권력관계에서 발생하는 ‘계급’의 문제이기에, ‘여성’으로 대표되는 을들이 더는 성폭력이라는 ‘갑질’에 희생되지 않고, 우리 사회에 ‘차별’과 ‘혐오’가 발을 들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이 책은 역설한다. 무엇보다 그 자신이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인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여성들에게 당당히 ‘No(노)’를 외칠 수 있는 ‘용기’와 ‘연대의식’을 불어넣는다.
예민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 (넌 예민한 게 아니라 특별한 거야!)

예민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 (넌 예민한 게 아니라 특별한 거야!)

롤프 젤린  | 길벗
13,500원  | 20160530  | 9791187345145
[예민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은 아이의 예민함은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아이만의 귀한 능력이자 숨겨진 보물임을 낱낱이 파헤쳐 알려줌으로써 아이의 예민함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끔 해준다. 또한 예민함을 장점으로 만들고 이를 극대화 시켜 내 아이가 예민한 그대로 세상과 마주해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길 찾기를 해줄 것이다.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뇌과학자가 말하는 예민한 사람의 행복 실천법)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뇌과학자가 말하는 예민한 사람의 행복 실천법)

다카다 아키카즈  | 매경출판
0원  | 20180315  | 9791155428061
예민함을 무기로 더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 뇌과학자 다카다 아키카즈가 의사로서의 자신을 내려놓고 그야말로 예민한 사람으로서 겪은 경험을 토대로 남들보다 예민하기 때문에 느끼는 고통이나 그 고통을 경감시키는 방법, 예민함을 잘 달래서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을 들려주는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남들의 말 한마디가 너무나 신경 쓰이고 말 한마디에 상처받는 예민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외향적인 사람인 척하려고 억지로 대범한 척 행동을 해보기도 하고, 애써 크게 소리 내어 웃거나, 활발한 사람인 척 연기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예민’이라는 단어는 긍정적인 뜻도 아니고 부정적인 뜻도 아니며, 예민함과 내성적인 성향은 상관관계가 높을 뿐 항상 정비례는 아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일레인 아론이 처음 이야기한 ‘HSP(Highly Sensitive Person)’라는 개념이 있다. ‘매우 예민한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이 개념을 바탕으로 그는 사람 중에 약 20퍼센트, 즉 다섯 사람 중 한 사람은 이 HSP 성향을 가진다고 주장한다. 더 중요한 사실은 이 예민함이 생물에게 반드시 필요한 기질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예민함은 기질이기 때문에 바꿀 수가 없기 때문에 예민함을 극복하려 애쓰는 것은 헛된 노력일 뿐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기질을 받아들이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예민함이 강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예민함은 결국 섬세함이고, 자부심 넘치는 개성임을 일깨워준다. 이를 통해 남들보다 예민해서 생기는 고통을 어떻게 해소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준다.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유은정  | 성안당
13,500원  | 20200914  | 9788931590029
‘너를 위해’로 시작한 말이 ‘나를 위해’로 끝나는 이유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의 저자 유은정. 저자는 수많은 강연을 통해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으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느냐?”라는 질문을 받아왔다. 이에 대한 답을 고민한 끝에 저자는 ‘경계(boundary)의 문제’라는 결론을 내린다. 나와 감정 착취자 사이에 존재하는 심리적 경계선을 지키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라는 것이다. 감정 착취자들은 항상 “내가 솔직해서 그래. 다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니까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마”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이 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 자신을 위한 경우가 많다. 감정 착취자인 자신을 위해 양보하고, 자신을 위해 조용히 쭈그려 앉아 있으라는 의도가 숨어 있는 말이기에 우리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논리적 대안, 합리적 의심, 진정한 위로라고 속삭이는 사람들의 말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너까지 행복해지면 내가 너무 속상하잖아. 그러니까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너는 나보다 행복하면 안 돼. 너만큼은 계속 불행했으면 좋겠어”다.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에서 저자는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는 일’에 지쳤다면 이제는 자신의 감정 영토를 지키는 힘을 키워야고 말한다. 예민하게 보이지 않을까, 까칠하게 보이지 않을까, 외면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자신을 방어하고 감정의 영역을 지키는 일에 소극적일 필요는 없다. 내 감정의 영토를 안전하게 지키려면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려는 태도부터 버려야 한다. 이런 당신에게 필요한 건 단 세 가지다. 첫 번째, 침범당한 내 감정의 영역을 회복하겠다는 ‘단호함’. 두 번째, 내 기준과 너의 기준은 다르다는 ‘냉정함’. 마지막으로 친구라는 이름으로 곁에 있는 사람이 정말 내 편인지 아닌지를 구분하겠다는 ‘유연한 결단력’이 바로 그것이다.
오늘도 남의 눈치를 보았습니다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나를 위한 심리 수업)

오늘도 남의 눈치를 보았습니다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나를 위한 심리 수업)

미즈시마 히로코  | 샘터(샘터사)
11,250원  | 20181025  | 9788946420915
★★★ 일본 아마존 심리 분야 스테디셀러★★★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백영옥 추천★★★ 대인관계치료 1인자 미즈시마 히로코가 전하는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내가 좋아하는 나’로 자신 있게 사는 법 자꾸만 남의 시선이 신경 쓰여서 숨이 막히고 나를 함부로 평가하는 말에 상처받았나요? “싹싹한 척 하지 않으면 미움 받을 거야” “나를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게 틀림없어” “일을 잘 한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 이렇듯 뭘 해도 자신감이 없고 남들 눈치만 보게 될 때가 있다. 그런 날에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고작 이런 일로 상처 받는 게 정상인지’ 계속 의심하게 된다. 또 그런 내가 바보 같아서 더더욱 남의 시선이 신경 쓰인다.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가기도 바쁜 세상인데 우리는 왜 이렇게 타인의 평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상처 받는 걸까? 이 책 ≪오늘도 남의 눈치를 보았습니다≫는 ‘남의 시선이 신경 쓰이는 현상’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본다. 나아가 그로 인해 고통 받는 현실에서 벗어나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신답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대인관계요법 등 실제로 효과가 있는 치료법을 통해 제시한다.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어떻게 보일지’를 신경 쓰면서 살아간다. 사람, 환경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이 책은 학교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친구 사이에서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맺게 되는 모든 관계에서 사람들이 진정한 관계를 맺고 질 높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관계의 기술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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