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마틴 (지은이), 생명의서신 편집부 (옮긴이)  | 생명의서신

6,000원  | 2002-11-01  | 9788990808400

에드몽 파리 (지은이), 말씀보존학회 편집부 (옮긴이)  | 말씀보존학회

13,000원  | 2014-10-29  | 9788985888967

세계사를 피로 물들게 했던 크고 작은 대부분의 전쟁의 배후에는 예수회의 검은 마수가 있었다. 로마 카톨릭은 항상 세계 지배의 야욕을 가져왔고, 그들의 세력이 클 때에는 직접적으로 정치를 통제했으나, 그렇지 않을 때는 비밀리에 음모를 꾸민다. 이 책은 예수회를 통한 바티칸의 음모와 행동들을 낱낱이 밝혀 주고 있다.

김혜경 (지은이)  | 서강대학교출판부

25,000원  | 2012-05-31  | 9788972732037

에이드리언 다게 (지은이), 정탄 (옮긴이)  | 끌림

12,000원  | 2009-08-16  | 9788957518120

짐 마스 (지은이), 최수민 (옮긴이)  | 창과창

9,800원  | 2003-04-02  | 9788955329131

책은 주로 역사에서 일어났던 많은 사건 사고가 실제로는 '음모'에 의해 점철되었다고 주장하면서 현재까지도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프리메이슨이나 템플기사단, 일루미나티 등과 같은 비밀단체나 현대의 정치가들을 뒤에서 조종하는 소수 절대 권력의 실체를 폭로하고 있다.

댄 쉴러 (지은이), 추광영 (옮긴이)  | 나무와숲

10,000원  | 2001-10-15  | 9788988138229

저자는 인터넷이 개발된 배경과 전개 상황을 비판적으로 조명함으로써 그것이 추구되고 개발되는 경제적 맥락, 특히 미국에 있는 초국가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 전세계적으로 시장을 어떻게 넓히고 그들의 초국가적 활동을 용이하게 해줄 수 있는 생산 시설이자 상품인 인터넷을 새로운 소비자 광고 매체로 활용하는 방식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김청귤, 진정현, 지현상, 남세오, 김산하, 구한나리, 빗물, 고타래, 클레이븐, 유이립, 곽재식, 엄길윤 (지은이)  | 아작

16,800원  | 2023-12-01  | 9791166687495

환상문학웹진 '거울'이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 20년 동안 거울이 지켜온 신비하고 경이롭고 으스스하고 돌아버린 이야기들을 담았다. 김보영, 배명훈, 정세랑, 정보라, 곽재식 등 한국 장르소설의 대표 작가들을 배출한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대표중단편선 그 열여덟 번째 이야기이다.

셰리 토머스 (지은이), 이경아 (옮긴이)  | 리드비

16,000원  | 2022-06-24  | 9791197708558

빅토리아 시대 여성의 한계를 셜록 홈스라는 불후의 고전으로 풀어낸 ‘레이디 셜록 시리즈’, 그 두 번째 작품. 시리즈 첫 번째 작품 《주홍색 여인에 관한 연구》가 시대 배경과 새로운 등장인물을 독자에게 소개하는 역할이었다면, 이번에는 보다 위험한 사건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존 그리샴 (지은이), 안종설 (옮긴이)  | 문학수첩

14,000원  | 2015-06-12  | 9788983925817

25년 동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작가 존 그리샴의 장편소설. 항상 새로운 주제로 대기업의 비리와 사회의 모순을 고발해온 존 그리샴은 이번 작품에서 대규모 광산업의 부조리를 폭로한다.

신두병 (지은이)  | 용오름

22,000원  | 2013-06-17  | 9788992820172

유고슬라비아 내전의 진상을 전쟁 당시 유고 주재 한국 대사가 제3자의 입장에서 기록하고 분석한 책. 한 평생 외교관으로 살아 온 필자의 예리하고 냉철한 분석, 복잡한 유고 내전의 치밀한 재구성, 전쟁의 원인과 진행 과정에 대한 입체적 조명이 돋보인다.

송기균 (지은이)  | 21세기북스

14,000원  | 2012-03-05  | 9788950935696

세 가지 경제 변수(유동성, 환율, 재정적자) 중 하나인 ‘환율’을 분석하여 한국경제와 금융시장의 현실을 꿰뚫어보고 앞으로의 일들을 전망하는 책이다. “MB정부 3년간 고환율정책으로 174조 원의 가계소득이 수출 기업의 이익으로 이전되었다.” 이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정부와 국민들 사이의 복잡하고도 다양하게 얽혀 있는 경제현상의 본질을 꿰뚫어 발전적 방향을 찾을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다.

야코우 하나 (지은이), 나라 치하루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7,800원  | 2011-09-20  | 9788927004516

러쉬노벨 로맨스 시리즈 309권. 로즈나이트가 되어 장미기사단 본부를 방문한 케이는 거기서 새로운 동료들을 만난다. 로즈나이트인 케이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거는 수호자 레빈과 라울. 자신의 마음을 몰라 당황하는 케이 앞에 새로운 로즈나이트가 탄생하는데….

알베르토 리베라 (지은이), 서달석 (옮긴이)  | 생명의서신

3,000원  | 2011-09-01  | 9788990808936

조준현 (지은이)  | 카르페디엠

13,000원  | 2011-05-30  | 9788996533450

우리가 옳다고, 그리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한국경제에 대한 지식과 논리 대부분은 승자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다. 하지만 그 지식과 논리는 승자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교묘하고도 치밀하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로서는 그것이 왜 잘못됐는지, 그리고 진짜 진실은 무엇이지 알아내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승자들이 만들어놓은 경제 논리와 결별하고 그 이유를 정확히 설명해 준다.

거우홍양 (지은이), 허유영 (옮긴이)  | 라이온북스

16,000원  | 2011-05-30  | 9788994643083

유럽과 미국의 탄소 감축 주장을 역사와 사실들을 통해 논리적으로 따져보면서 왜 그들이 이산화탄소를 인류 최대의 적으로 지목했는지 그 뒤에 숨겨진 선진국들의 거대한 '음모'를 밝혀낸다. 저탄소의 본질과 저탄소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중국 경제가 발전해 온 발자취와 세계의 판도가 변화되어 온 역사를 되짚어 본다.

전종엽 (지은이)  | 디오네

12,000원  | 2011-02-20  | 9788992449694

전종엽의 장편소설. 한반도를 차지하기 위해 강대국들이 벌이는 무서운 음모를 다루고 있다. 소설 속에서 일본과 미국, 중국, 그리고 북한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면서 '핵전쟁'이라는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을 초래한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오늘의 적을 내일의 동지로 삼고 평화를 구실로 주변국들을 기만하는 강대국들의 행태를 파헤친다.

피터 왓슨, 세실리아 토데스키니 (지은이), 김미형 (옮긴이)  | 들녘

20,000원  | 2010-09-27  | 9788975278686

소중한 고미술품들을 도굴하여 해외로 밀반입하려는 잔혹한 음모를 폭로한 책. 고고학자, 문서 전문가, 경찰, 사진가 등 각국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수사팀은 이탈리아에서 도굴된 고미술품이 해외 각지로 팔려 나가는 과정을 끈질기게 파헤쳤다. 불법으로 도굴된 고미술품이 어떤 유통 경로를 거쳐 해외로 밀반입되는지 책 본문에서 아주 상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로버트 기요사키 (지은이), 윤영삼 (옮긴이)  | 흐름출판

16,000원  | 2010-08-23  | 9788990872968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이후 12년 만에 완성한 ‘돈과 투자의 비밀’ 완결편. 로버트 기요사키가 직접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독자들과 교류하며 쓴 첫 번째 책으로, 금융위기 이후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파트리스 라누아 (지은이), 최정수 (옮긴이)  | (주)태일소담출판사

10,000원  | 2009-08-24  | 9788973819935

프랑스의 물리학자, 과학저널리스트이자 탐험가였던 작가가 자신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펴낸 모험소설. 8개월간의 항해일지가 담긴 이 소설은 실존, 시간, 무한성 등 세상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법에 대한 깊은 성찰을 과학적, 철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프랑스 서점 MD와 독자가 주는 상, 라파예트 문학상 수상작.

보리스 아쿠닌 (지은이), 이항재 (옮긴이)  | 황금가지

12,000원  | 2008-12-12  | 9788960171886

역사 추리 소설 '에라스트 판도린'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아자젤의 음모>. '에라스트 판도린' 시리즈는 러시아에서만 15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음모 추리 소설'이라는 부제가 달려 있는 <아자젤의 음모>는 자살, 살인, 격투, 구금, 탈출, 음모, 돈, 미모의 여인 등 추리 소설의 전형적인 모티브가 가득한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