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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예술가의 글쓰기: 작가노트 쓰는 법 (작가노트 쓰는 법)
홍예지 | 아름다움
9,000원 | 20251022 | 9791191304206
작가노트는 세상과 연결되는 첫 징검다리입니다. 작업과 작가노트는 자전거의 앞바퀴와 뒷바퀴처럼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작가를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복잡한 이론이나 개념 없이, 일상적인 언어로 나의 목소리를 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전시를 앞두고 작가노트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작가 자신의 작업을 생생한 언어로 표현하고 싶은 예술가 작품과 관람객 사이의 소통을 고민하는 창작자 글쓰기를 통해 작업과 자기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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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글쓰기 (시각예술가를 위한 작문 가이드)
비키 크론 애머로즈 | 미진사
0원 | 20170410 | 9788940805398
자기 홍보가 삶의 중요한 요소가 된 오늘날, 예술가 자신과 작품에 관한 ‘진실하고도 유용한 한 문장’을 쓰도록 도와주는 책. 예술가가 무엇을, 어떻게 글로 옮겨야 하며 왜 그래야만 하는지를 진정성 있게 이야기한다. 다양한 사례를 살피면서 작가의 말과 자기소개서, 작품 안내문, 각종 지원서와 장학금 신청서, 보도 자료와 전시 자료 쓰는 법까지 차근차근 연습해볼 수 있다.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을 나란히 실어, 영문 양식을 작성할 때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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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서재 (그들은 어떻게 책과 함께 살아가는가)
니나 프루덴버거 | 한길사
29,700원 | 20220415 | 9788935674145
한 사람의 사사로움을 가장 아름답고 선명하게 보여주는 서른두 편의 서재 이야기. “그럼에도 그의 서재는 마치 등대처럼 남아 있다” 책 한 권 한 권을 모아 만든 서재만큼 개인의 사사로움이 아름답고도 선명하게 보이는 공간이 있을까. 어느 때보다 개인의 삶이 주목받고 있는 취향의 시대다. 『예술가의 서재: 그들은 어떻게 책과 함께 살아가는가』는 취향을 가꾸는 가장 성실하고도 풍요로운 방법을 알려준다. 예술가 서른두 명이 책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낸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책 읽는 예술가’를 넘어 ‘책을 통해 예술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각양각색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지만 책이라는 키워드로 모인 이들이 풍기는 분위기는 제법 일관된다. 결국 이 이야기의 끝은 모두 사람을 향해 있다. 완성된 상태로서의 서재 이전, 그것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열정은 그 자체로 이미 예술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의 안목과 애정으로 채워지고 있는 모든 서재 속에는 ‘예술가의 서재’가 될 씨앗이 움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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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글쓰기 (프로처럼 배우고 예술가처럼 무너뜨려라)
김다은 | 무블출판사
14,400원 | 20210126 | 9791197148965
소설가 김다은(추계예술대 교수)가 『영감의 글쓰기』(무블 출판사)라는 새 책으로 영감의 전도사가 되어서 돌아왔다. 김다은 씨는 『이상한 연애편지』로 우리나라 서간체 소설의 장을 활발하게 열었고, 섬세한 필치로 『손의 왕관』 『훈민정음의 비밀』 『금지된 정원』등 통 큰 역사소설을 써왔으며, 작가들의 연애편지를 엮거나 외국에 소설을 발표하는 등 20 여권의 책을 활발하게 발표해온 작가이다. 하지만 대학교에서 문예창작과 교수로 20년간 소설창작을 가르치면서도 글쓰기 이론서를 한 권도 쓰지 않은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이유를 서문에 밝혀 놓았다. 국내외 많은 글쓰기 서적들이 창작의 기본 개념을 다루고 있긴 하지만, 진작 글쓰기 창작에서 가장 중요한 영감의 문제를 찾아볼 수 없었다는 것이다. 작품의 숨결이나 다름없는 영감을 다루지 않은 이론서는 세상에 나와 있는 책으로 충분하다고 느꼈다. 영감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글쓰기 이론서를 내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20년 만에, 드디어 김다은 교수가 상식을 파괴하는 책 한 권을 세상에 내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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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독 (10인의 예술가와 학자가 이야기하는, 운명을 바꾼 책)
어수웅 | 민음사
13,050원 | 20160429 | 9788937432835
저자가 만난 예술가와 학자 10인의 책과 삶 이야기다. 김영하, 조너선 프랜즌, 정유정, 김중혁, 움베르토 에코, 김대우, 은희경, 송호근, 안은미, 문성희. 이 책의 제목 <탐독>처럼 책을 열중해서 읽고, 유달리 즐겨 읽은 사람들이다. 또한 단순히 책을 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활자의 울타리 밖에서 성취감을 확인하고 삶을 바꾼 사람들”이기도 하다. 저자는 사람들에게 묻는다. 10인에게 주어진 질문은 같지만, 대답은 다양한 개성만큼이나 각양각색이다. 김영하는 “내 인생을 바꿨다고 하기에는 어렵죠.”라고 말하며 선을 긋고, 김중혁은 책이 “삶을 바꾸지 않지만,” 책을 읽고 나면 “마음의 위치가 0.5센티미터 정도 살짝 옮겨지는 것 같다.”라며 유보적인 자세를 취한다. 반면에 은희경은 “인류의 가장 혁명적인 성취”로서 책이 지닌 힘을 역설한다. 책에 소개된 ‘내 인생의 책’ 열 권을 살펴보면, 인간이 품은 불안과 욕망의 근원을 밝히고 미래에 대한 전망을 보여 준다는 공통점이 나타난다. 디지털 미디어의 발달로 책에서 멀어지면서 공감하는 능력을 상실한 오늘날의 현실에 대한 비판도 빼놓을 수 없다. 조너선 프랜즌은 스마트폰과 페이스북은 인간의 질문에 답을 줄 수 없다고 말하고, “항우울제 따위가 사람들을 위로해 줄 수 있다는” 생각을 “멍청한 생각”이라고 단언한다. 움베르토 에코는 요즘의 젊은 세대들이 인공 눈에 의존하는 현실을 한탄하며 카메라가 아닌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고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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