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예의없는친구들을"(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김원아  | 사계절
11,700원  | 20220113  | 9791160948929
초등학교 현직 선생님의 슬기로운 말하기 제안과 마음가짐 가이드! 어른에게도 참 어려운 인간관계, 그 시작은 초등학교 시절이라 할 수 있다. 저학년 때에는 아직 사회생활이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 사이에서 곤란한 일들이 많이 생긴다. 선물로 준 물건을 다시 돌려 달라는 친구, 자기 물건을 잃어버리고는 나를 의심하는 친구, 시합에서 졌다고 나에게 툴툴거리는 친구 등. 고학년 때에는 학교 폭력의 단초가 될 수 있는 상황이 오가기도 한다. 이럴 때 상대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좀 더 세련되게 의사를 표시하고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면 조금 더 낫지 않을까? 학교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상황들 속에서 현명하게 나의 자존감을 지키고 슬기롭게 사회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어린이를 위한 본격 인간관계 실용서이다.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은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오랫동안 초등학생들을 지켜봐 온 김원아 초등학교 선생님이 쓴 책이다. 선생님은 그동안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겪거나 마주했던 갖가지 갈등 사례들을 보여 준다. 그리고 이와 비슷한 일들을 겪었을, 그리고 겪을지도 모르는 학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나의 자존감을 지키면서도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슬기롭게 말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의 다양한 상황들을 간접적으로 접하고 난 다음이라면 불시에 당황스러운 상황에 마주하더라도 조금 더 마음에 여유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상대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세련되게 의사를 표시하고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미리 익혀 둔다면 낫지 않을까?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과 함께 성장의 시기를 보다 슬기롭고 현명하게 지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2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2

김원아  | 사계절
10,530원  | 20231103  | 9791169811606
출간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의 두 번째 이야기. ‘속상할 때마다 펼쳐 보는 책’이란 별명을 얻을 만큼 어린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1권에서 다 다루지 못했던 더 다양한 사례를 모아 2권을 펴냈다. 오늘도 학교에서 속상했던 아이,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어려운 아이들에게 ‘부드럽지만 분명하게 내 마음을 전하는 방법’ 57가지를 소개한다. 이번에는 더 다양하고 구체적인 상황에서, 더 섬세하고 명확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한 2권에서는 소셜 미디어에 의한 갈등을 따로 모아 다루고, 좀 더 심각한 ‘학교 폭력’ 문제도 포함했다. 뜨거운 진심을 냉철한 솔루션으로 풀어내는 김원아 작가의 두 번째 어린이 실용서 또한 아이들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될 것이다. ■‘내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구나’,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구나’라는 위안 어른에게도 ‘내 의사를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똑바로 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1, 2에 나오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읽으며 조금이라도 슬기로운 말하기를 실천할 수 있다면 가장 좋겠다. 하지만 혹여 그게 아직 어렵다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나만 이런 상황에 처한 게 아님’을 알고, ‘내가 알지 못했던 또 다른 상황도 일어날 수도 있음’에 대해 미리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말해도 된다’는 생각의 전환 막상 말을 해야 할 때 말하지 못하는 건 잘 생각나지 않아서이기도 하고, 갈등 상황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며, 상대가 두려워서이기도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 말해도 될까?’ 하는 ‘무지와 무지에 대한 두려움’이 큰 탓이다. 그래서 평소에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1, 2를 보며 ‘아, 이렇게 말할 수도 있구나’, ‘이렇게 말해도 되는구나’를 알고 있다면 그런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말의 폭이 넓어지리라 기대한다. ■수많은 유사 도서 가운데 돋보이는 이유, 현실은 냉철하게 조언에는 진심을 김원아 작가의 조언에는 현실을 냉철하게 보는 눈과 작가의 진심이 듬뿍 담겨 있다. 아이가 할 수도 없는 말을 무작정 해결책이라고 써 놓은 유사책들 사이에서 돋보이는 건 그 ‘진심’ 때문이다. 결코 내가 남의 마음과 행동을 쉽게 바꿀 수는 없다는 한계를 분명히 했고, 아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무척이나 고민한 흔적이 역력하다. 내 할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진흙 구렁텅이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남이 어떻게 나오든 내 도리를 지키고 내가 남 따라 무례해지지 않기를 권한다. 그건 내 자부심과 직결되는 것이기도 하다. 내가 같이 진흙탕에 빠지지 않았으니 내가 나를 망친 건 아니라고, 손해 본 게 아니라고 말한다. 분명 진 게 아니라고 말이다. 김원아 작가의 조언이 단순히 말하기 방법만이 아닌 삶의 지혜와 나 자신을 지키는 방법, 인생을 관통하는 조언이 될 수 있는 이유이다. ■소셜 미디어, 학교 폭력 강화 2권에서는 더 다양하고 세세한 에피소드를 실었다. 특히 갈수록 문제가 되고 있는 소셜 미디어로 일어날 수 있는 갈등을 따로 모았다. 1권에도 ‘학교 폭력’ 파트는 있었지만 그보다 좀 더 심각한 ‘학교 폭력’에 대한 이야기도 추가했다. 1권에서 다 찾지 못한 나의 에피소드를 2권에서 찾으며 다시 한 번 어린이 독자들의 호응을 받기를 기대해 본다.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세트(1~2권,전2권)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세트(1~2권,전2권)

김원아  | 사계절
23,400원  | 20231103  | 없음
어른에게도 참 어려운 인간관계, 그 시작은 초등학교 시절이라 할 수 있다. 저학년 때에는 아직 사회생활이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 사이에서 곤란한 일들이 많이 생긴다. 선물로 준 물건을 다시 돌려 달라는 친구, 자기 물건을 잃어버리고는 나를 의심하는 친구, 시합에서 졌다고 나에게 툴툴거리는 친구 등. 고학년 때에는 학교 폭력의 단초가 될 수 있는 상황이 오가기도 한다. 이럴 때 상대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좀 더 세련되게 의사를 표시하고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면 조금 더 낫지 않을까? 학교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상황들 속에서 현명하게 나의 자존감을 지키고 슬기롭게 사회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어린이를 위한 본격 인간관계 실용서이다.
검색어 "예의없는친구들을"와 유사한 도서추천 목록입니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