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경  | 규장

6,900원  | 20150102  | 9788960973893

하나님은 당신을 무조건 사랑하시기로 예정하셨다! 『예정』은 CTS기독교 TV의 《4인 4색》, 《내가 매일 기쁘게》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반향을 일으킨 저자 서우경이 지금도 살아 계셔서 초자연적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나타나신다고 말하는 증언록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다. 책에는 불교에 심취해 있던 저자가 하나님을 만나 동행하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담겨있다.

어거스틴  | 부크크(bookk)

16,500원  | 20250103  | 9791141968953

교부 어거스틴의 예정론을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 주는 책입니다.

김재선  | 퍼플

12,000원  | 20240822  | 9788924132922

성경이 말씀하는 “창세전 예정”에 대한 교리는 많은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메마르고 냉혹하며 탁상공론적인 이론 또는 부자연스럽고 생소한 이론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가장 따뜻하고 생생하게 설명해 주고 있는 기독교의 핵심적인 중요한 교리이다. 예정교리는 신앙에 주는 참된 유익이 분명하며, 그 신앙을 확신할 수 있게 된다. 즉, 예정교리는 성도들이 환난과 곤고와 위험한 자리에 있게 될 때 안전감과 용기의 근원이 되어서 항상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담당케 함으로 꾸준히 덕행을 지켜 나가게 한다. 원래 세상이 말하는 진리와 성경이 말씀하시는 진리 사이의 차이란 피조물과 창조주 사이의 질적 차이와 같은 것이다. 성도들의 도덕적 수준도 하나님을 닮아 가는 수준이요 하나님의 참된 형상으로서 그리스도의 형상으로까지 발전하는 것을 의미한다. 거기에서 성도들의 삶이란 오직 하나님만을 영원히 즐거워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먹고 사는 자의 삶이다. 그러므로 예정교리를 단순히 사변적인 교리로 볼 수 없는 것은, 그것이 너무나 근본적인 문제를 가르쳐 주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위치와 사람의 위치를 규명해 주며,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피조물인 인간이 어떠한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말하고 있다. 따라서 온전한 진리인 “창세전 예정”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에게 내려주신 은혜로운 선물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기 위해서, 그리고 교회의 참된 성장을 위해서도 ‘창세전 예정’은 선포해야 하고 가르쳐야 한다. 그럴 때 성도들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어 존귀하고 참된 성도의 삶을 영위하게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고 설교하기를 원하는 개혁주의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 이 책은 유익하게 사용될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 좀 더 잘 알기를 원하는 믿음의 수준이 높은 성도들께도 이 책은 매우 유용할 것이므로 추천하는 바이다.

빌헬름 라이프니츠  | 모나드출판사

16,200원  | 20250217  | 9791198346803

이 책은 라이프니츠가 25년에 걸쳐 쓴 논리학, 인식론, 형이상학에 대한 모음집이다. 논리학은 인간 사유의 알파벳을 구성하여 정의와 공리에 의한 약속의 진리를 발견하고 판단하는 분야다. 사유와 사물 사이의 관계를 수와 기호로 취급할 때 논리학은 인류는 서로가 소통할 수 있는 보편언어를 설계할 수 있다. 인식론은 외부세계를 마음과 몸, 정신과 물질의 조화를 힘으로 인식한다. 마음속의 관념이 외부세계로 소환되면, 힘은 질량과 속도가 아니라 질량과 가속으로 현상을 지배한다. 두 시계가 같은 시간을 가리키며 뚝딱거리며 가는 것을 보면, 몸은 기계적 작동원리를 따라도 마음의 의식은 물질적으로 환원되지 않는다. 자연의 오만가지 형형색색의 사물에 그 자체로 나누어지지 않는 실체들의 단위 통일 현상을 심신 합일로 설명하는 이론이 예정 조화론이다. 형이상학적으로 보면 현재 세계는 가설적이며 이 세계가 이렇게 있고 다르게 있지 않은 충족이유가 있고 만물의 최종근거에는 하나님이 있다. 우주에서 개별영혼은 불멸이며 죽음은 없으며 오직 동일한 생명의 연속과 연속만 있다. 하나님이 유일무이한 보편정신과 같으면 개별영혼의 상벌은 무효화 되고 영혼은 물질의 소멸과 더불어 사라지는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영혼과 지능을 부여받은 생명체가 있다. 그들은 무한한 가분성을 지닌 모든 질료에 대응하는 영혼들로 귀신들과 더불어 우주의 생생한 거울로서 등급에 따라 우주 완전성에 헌신한다.

성 아우구스티누스  | 야웨의말씀

0원  | 20100924  | 9788988713129

『아우구스티누스의 예정론』는 '성도의 예정에 관하여'와 '견인의 은사에 대하여' 두 개의 긴 편지로 구성된 책이다. 아우구스티누스가 남부 고울지방에 반펠라기우스주의가 생겨날 것 때문에, 자기를 만나 도움 얻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알고 있던 프로스페루스와 힐라리우스에게 각각 보냈던 편지이다.

성불예정  | 로크미디어

7,200원  | 20210513  | 9791135491474

이번 생은 첫 단추부터 제대로 꿴다 대학도 경영도 음악도 전부 다! 평생을 재벌가 뒤처리만 하다 끝난 삶 후회 속에 비틀거리다 한강에 빠졌는데 눈떠 보니 열일곱 살? “절대로 전생처럼은 살지 않겠어!” 삼신 그룹 회장인 조부의 총애 부를 때마다 차트 석권인 음악 재능 나만 아는 미래를 이용해 정신 나간 투자까지! 과거로 돌아간 재벌 3세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싹쓸이하다!

성불예정  | 로크미디어

7,200원  | 20210414  | 979113549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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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앨리슨  | 세종서적

16,740원  | 20180122  | 9788984076778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어 예정된 충돌을 막아야 한다!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정치학자 그레이엄 앨리슨이 미국과 중국이 충돌할 가능성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한반도의 역할과 국제 정치의 역학관계, 외교적 딜레마 등에 관해 깊이 있는 관점을 펼쳐 보이는 한편, 제3차 세계전쟁을 막기 위한 조언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예정된 전쟁』. 지금 중국과 미국은 어느 쪽도 원치 않는 전쟁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신흥 세력이 지배 세력을 위협할 때 가장 치닫기 쉬운 결과가 바로 전쟁이라는 ‘투키디데스의 함정’ 때문이다. 역사가 투키디데스는 고대 그리스를 폐허로 만들었던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신흥국 아테네의 부상에 대한 패권국 스파르타의 두려움 때문에 일어났다고 설명했고, 지난 500년 동안 이런 상황이 16번 발생해 그중 12번이 결국 전쟁으로 귀결됐다. 저자는 미국과 급속히 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관계가 17번째 사례에 해당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왜 ‘투키디데스의 함정’이 미국과 중국 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최선의 렌즈인지를 설명한다. 지난 500년 동안의 역사적 기록을 살펴 전쟁이 일어나는 역학 관계의 기본 구조를 발견한 저자는 강대국 간의 패권 경쟁이 결국 전쟁으로 이어지는 이유는 결국 구조적 긴장의 깊이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자국의 이익, 과대한 공포, 자존심이라는 명예가 심하게 얽힐수록 전쟁으로 치닫게 된다고 말하며 지금 우리가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 어떤 고통스러운 단계들을 밟아나가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성불예정  | 로크미디어

7,200원  | 20210315  | 979113549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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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예정  | 로크미디어

7,200원  | 20210215  | 979113549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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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예정  | 로크미디어

0원  | 20210113  | 979113549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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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예정  | 로크미디어

7,200원  | 20201209  | 979113549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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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예정  | 로크미디어

7,200원  | 20201110  | 979113549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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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예정  | 로크미디어

7,200원  | 20201110  | 979113549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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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이가  | 부크크(bookk)

14,100원  | 20200205  | 9791127296902

"2019년 당시 모든 게 낯설고, 새로웠기에 설렘 가득했던 스무 살의 저를 담았습니다. 저에게 스스로 여유를 건네고 싶어서 시작한 글이 점차 누군가에게도 위로와 여유를 건네는 책이 되고픈 바람으로 자랐습니다. 늘 예의바르고 친절하다는 말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어느덧 그 말이 제 자신을 답답하게 만들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스무 살은 답답한 제 모습을 탈피하기 위해 한번도 시도해 보지 못했던,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자신을 우선으로 두었습니다. 제 자신을 우선으로 생각하게 되니, 목소리를 내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여러모로 처음이었던 스무 살의 제 모습이 담긴 수필과 과제 제출을 위해 썼지만, 학기 중 썼던 글 중 처음으로 뿌듯하다는 감정이 남아 있는 단편 소설 하나를 책에 담아 놓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여유와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