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길

7,200원  | 20170314  | 9791186856048

무념  | 옛길

13,500원  | 20130930  | 9788996173847

빨리 경전과 함께하는 『인도 불교 성지순례 가이드』. 성지순례를 안내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보다 뜻 깊은 순례를 위해서는 종교적, 역사적, 고고학적 관찰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역사적으로 어떤 변화를 겪어왔는지, 또한 불교가 타 종교에 어떤 영향을 끼쳐왔는지 확인하며 살펴볼 수 있다.

옛길 편집부  | 옛길

22,500원  | 20081110  | 9788996173816

『법구경 이야기』의 원제목은 법구경 주석서(Dhammapada Attakha)이다. 법구경 주석서는 법구경을 설하게 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주석서에 실려있는 이야기들은 붓다의 일대기이며 초기불교의 역사이자 그 당시 인도의 역사이기도 하다. 주석서에 나오는 사건들은 그 당시 인도에 살던 사람들의 삶, 관습, 사회구조를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또한 붓다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좋은 예가 될 것이다.

옛길 편집부  | 옛길

22,500원  | 20081110  | 9788996173823

『법구경 이야기』의 원제목은 법구경 주석서(Dhammapada Attakha)이다. 법구경 주석서는 법구경을 설하게 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주석서에 실려있는 이야기들은 붓다의 일대기이며 초기불교의 역사이자 그 당시 인도의 역사이기도 하다. 주석서에 나오는 사건들은 그 당시 인도에 살던 사람들의 삶, 관습, 사회구조를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또한 붓다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좋은 예가 될 것이다....

옛길 편집부  | 옛길

22,500원  | 20081110  | 9788996173830

『법구경 이야기』의 원제목은 법구경 주석서(Dhammapada Attakha)이다. 법구경 주석서는 법구경을 설하게 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주석서에 실려있는 이야기들은 붓다의 일대기이며 초기불교의 역사이자 그 당시 인도의 역사이기도 하다. 주석서에 나오는 사건들은 그 당시 인도에 살던 사람들의 삶, 관습, 사회구조를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또한 붓다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좋은 예가 될 것이다....

J. C. 라일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27,000원  | 20120620  | 9788934111962

이 책은 성경과 신학에 근거하여 구원에 관한 진리를 분명하게 제시한다. 200년 전의 글이지만 그의 예언자적인 선포는 지금 우리의 시대에도 적실성이 있다. 진리가 흐려지고 교회가 세속화되는 이때에 청교도 신학을 계승한 라일의 글은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경종을 울리며 바른 신앙과 바른 신학, 바른 생활을 세워줄 것이다.

김미숙  | 출판사옛길

13,500원  | 20250630  | 9791186856178

저자는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왔다. 북한에서 태어나 이화에서 배운 저자는 결혼 후 잠시 하나님을 떠나게 된다. 엄격한 시가와의 갈등 때문이었으나 오래지 않아 신앙을 회복하고 다시 믿음의 길을 걷게 된다. 1989년에는 하나선교회를 설립하여 믿음의 모범을 보이는 한편 기도의 못자리를 만들어 '기도의 어머니'로서 자리 매김한다. 한편 가정 사정으로 시골로 거처를 옮겨 자연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삶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일흔이 넘어 이국 땅으로 선교사 파송을 받은 그. 충성된 종은 험한 길을 마다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딸로 소임을 다한 후 현재는 은퇴자의 삶을 살고 있다.

이연철  | 출판사옛길

15,300원  | 20231130  | 9791186856154

치매 노인을 따뜻한 시선으로 다루고 있는 이연철 단편소설집.

하상훈  | 출판사옛길

18,000원  | 20231010  | 9791186856130

우리 사회에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자기 삶의 의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청소년들에게 “너는 왜 사니?” 혹은 “어떤 삶을 살고 싶니?”라고 물어보면 대부분은 “몰라요”라고 대답한다. 이러한 현상은 성인들에게도 적용된다. 삶의 일상에 바쁘게 몰두하면서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는지 의미를 잊어버리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물질적인 성취를 쌓았다 해도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이 살아가는 이유를 알고 대답할 수 있다면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폭력과 자살과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니체가 말한 대로, “살아갈 이유가 있는 사람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살아갈 수 있다.”라고 했다. 삶의 의미가 있으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것을 극복해 나가는 힘이 생긴다. 그러나 살아갈 이유가 없다면 어려운 순간에 자신을 포기하고 극복의 의지마저 상실하게 된다. 필자는 지난 30년 이상 생명의전화에서 상담을 해 오면서 인간의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동기는 삶의 의미를 찾는 것임을 느낄 수 있었다. 상담을 통해서 살아야 할 이유를 찾은 사람들은 절망을 넘어 희망을 찾아가려고 하였다.

이일홍  | 좋은땅

13,500원  | 20230831  | 9791138822398

『익선동 옛길』은 이일홍 시인의 시집으로, 총 110편의 다양한 시가 8부 구성으로 수록되어 있다. 해당 시집의 시들은 ‘강아지풀’, ‘익선동 옛길’ 등 자연과 일상의 소재에서 시작하여 ‘삶 그리고 회상’, ‘삶 그 이후의 만남’ 등 깊은 사유로 확장된다. 이 정교한 진행을 통해 가볍게 누릴 수 있는 자연의 이미지에서 삶에 대한 철학으로 점진하는 감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정덕, 조대연, 김미숙, 조성실, 이의민, 우진영, 김미라, 강은향  | 신아출판사

14,400원  | 20210730  | 9791156059356

아름다운 전북의 옛길! 옛길에는 역사와 사람의 발자취가 쌓여있고 선조의 다앙한 정신과 혼이 담겨있다. 이 책과 실크로드피아 플랫폼을 통하여 옛길의 복원과 활용이 일상화되고, 각 지자체가 더욱 극적으로 옛길을 찾아내고 활용하여 선형문화관광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은 실크로드피아로 옛길을 추출하고 자연지리와 역사문화 콘텐츠를 입혀 해당 옛길을 선형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탐색해보는 작업이다. 전라북도 14개 시군별로 한 구간씩 개발 중인 실크로드피아에서 도출된 세 가지 경로(경사도 경로, 사면 경로, 경사도+사면 경로)를 기반으로 옛길을 추출하고, 문헌조사와 현지답사를 통하여 역사문화자연 콘텐츠를 입히고 이를 선형관광루트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정리하였다. 즉, 각 지역의 옛길을 추출하여 선형문화관광자원으로의 활용을 모색하는 과정이다.

이정덕, 조대연, 김미숙, 조성실, 이의민, 우진영, 김미라, 강은향  | 신아출판사

0원  | 20210730  | 9791156059363

아름다운 전북의 옛길! 옛길에는 역사와 사람의 발자취가 쌓여있고 선조의 다앙한 정신과 혼이 담겨있다. 이 책과 실크로드피아 플랫폼을 통하여 옛길의 복원과 활용이 일상화되고, 각 지자체가 더욱 극적으로 옛길을 찾아내고 활용하여 선형문화관광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은 실크로드피아로 옛길을 추출하고 자연지리와 역사문화 콘텐츠를 입혀 해당 옛길을 선형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탐색해보는 작업이다. 전라북도 14개 시군별로 한 구간씩 개발 중인 실크로드피아에서 도출된 세 가지 경로(경사도 경로, 사면 경로, 경사도+사면 경로)를 기반으로 옛길을 추출하고, 문헌조사와 현지답사를 통하여 역사문화자연 콘텐츠를 입히고 이를 선형관광루트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정리하였다. 즉, 각 지역의 옛길을 추출하여 선형문화관광자원으로의 활용을 모색하는 과정이다.

매트 롤린스  | 출판사옛길

10,800원  | 20210319  | 9791186856093

SNS가 활발해지면 소통이 더 원활해질 줄 알았지만 오히려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말 한 마디로 오해가 생기고, 관계가 더 힘들어지는 사회가 됐다. 가족, 친구,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믿는 자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힘들어 하고 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도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관계를 맺는 것인지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교통사고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관계의 회복을 간절히 원하는 아들. 갑작스런 죽음에 직면해서야 아들은 자기가 그동안 애써 지키고 싶었던 것들이 얼마나 헛된 것인지 깨닫고 용기를 내어 아버지에게 도움을 청한다. 아버지는 성경을 자신의 말로 풀어서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만이 진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말한다. 아버지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마음을 담는 그릇이 될 때 하나님과의 관계,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 아내와의 관계를 잘 맺을 수 있다고 한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예배가 지겹기만 하고, 성경은 단지 천국에 가는 것과 종교에 관한 것인 줄로만 알고 있었던 아들은 하나님이 왜 그토록 관계를 중시하시는지, 우리 안에 진정으로 거하는 그릇이 무엇인지 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깨닫게 된다.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깊이 사랑하신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먼저 하나님이 거하는 그릇을 만들면 세상은 우리의 말을 듣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그의 임재를 위한 그릇을 만들지 못하면 그건 우리 안에 사랑이 없는 것이고, 또 세상에 전할 메시지도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자들조차 삶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나타내기보다 자신이 누구라는 것을 너무나 크게 떠들고 있어서 정작 세상 사람들은 들어야 할 말을 듣지 못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의 임재를 찾고 기도한다. 하나님의 임재가 드러나면 몇 년 지나지 않아 그를 둘러싼 교파라는 그릇이 만들어진다. 몇 년 더 지나면 하나님의 임재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된다. 하나님은 어디로 가고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가 최우선이 된다. 그릇이 임재보다 더 우선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릇’이라는 길지 않은 글을 통해 관계의 모든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민사무엘  | 출판사옛길

10,800원  | 20190917  | 9791186856079

19살 장애를 가진 고등학생이 세상과 소통하고 싶어서 쓴 자신의 이야기 장애 때문에 어려운 일도 많았고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낙심하지 않고 꿈을 이뤄가는 고딩이 민사무엘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민사무엘이 살아오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네가 만약에 장애를 안 가지고 태어났다면 어떤 삶을 살고 있을 것 같아?”라고 한다. 사무엘은 이 질문을 받을 때마다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라고 답변한다. 사무엘은 휠체어를 타고 있는 자신의 모습만을 보았기에 휠체어를 탄 자신의 미래는 많이 고민을 했지만, 걷는 사무엘의 미래는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한다. 그 모습은 ‘민사무엘’의 모습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은 각자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색깔이 있는데 사무엘은 바로 ‘장애를 가진 지금의 모습’을 자신의 색깔이라고 한다. 사무엘은 태어나서부터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아보지 못했다.

임갑빈  | 창조문학사

9,000원  | 20181127  | 9788977346345

임갑빈 제4시집 [대관령 옛길]. 작가의 주옥같은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자신만의 시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는 시를 통해 독자에게 자신의 생각과 메시지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