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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으)로 19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0832874

히브리어로 읽는 모세오경

전원희  | 복있는사람
17,550원  | 20250922  | 9791170832874
❝히브리어로 구약을 읽는다는 것은, 성경이 기록되던 그 시공간 속으로 직접 뛰어드는 일이다❞ -송민원, 이삭, 홍국평 추천 히브리어는 하나님의 역사가 숨 쉬는 언어입니다. 따라서 히브리어로 성경을 탐구하는 것은, 단순히 문자나 번역의 영역이 아니라, 고대 이스라엘의 문화와 사상, 신앙의 언어로 읽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 단어가 지닌 다층적 의미, 문맥에 따라 달라지는 뉘앙스, 그리고 번역으로는 결코 전하지 못하는 생생한 울림 속에서 우리는 마치 성경의 현장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생동감을 경험합니다. 『히브리어로 읽는 모세오경』은 단순한 문법책이 아닙니다. 오경 각 권의 핵심 본문을 히브리어로 분석하며, 그 의미를 쉽게 풀어 독자가 오경의 흐름과 메시지를 온전히 붙잡도록 돕습니다. 강제성을 띤 율법으로만 이해되던 ‘토라’가 사실은 하나님의 가르침임을 깨닫고, 창세기의 창조와 족장사, 출애굽기의 하나님의 다가오심, 레위기의 거룩, 민수기의 광야 이야기, 신명기의 순종의 권면이 오늘 우리의 신앙 여정과 만나는 자리를 열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은 고대 언어를 통해 성경의 참뜻을 새롭게 발견하게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더 생생하게 만나는 길을 안내합니다. 히브리어의 빛으로 오경을 읽을 때, 우리는 성경이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의 삶을 비추는 살아 있는 말씀임을 새롭게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특징 -히브리 성서의 핵심 토라(모세오경)를 탐구하여 구약 시대 신앙을 살펴본다. -모세오경의 주요 본문을 히브리어 원문으로 탐구 -성경 본문을 오늘날 세계, 교회, 개인의 삶에 적용 대상 독자 -성경 원어의 문법적, 신학적 의미를 탐구하는 목회자와 신학생 -히브리어를 기초로 성경에서 보다 깊은 통찰을 얻고자 하는 일반 신자 -히브리어에 관심을 갖고, 히브리어를 간단하게 입문하고 싶은 독자
9788994626918

뿌리민족의 혼 대서사시·지혜의 어머니·생활의 도

오경  | 글모아출판
12,150원  | 20211130  | 9788994626918
세상은 천지인, 상중하, 뿌리몸통가지 세 개의 차원으로 나뉘어 불리는 이름이다. 그리하여 천상은 뿌리 머리요, 지중은 몸통이며, 인하는 가지 다리로서 운행하고 있다. 뿌리민족의 혼 대서사시는 천부경 간략 해설이다. 고조선 붕괴 이후 열국 시대에서부터 하나 된 민족 국가 고려를 건국하기까지 1천 년, 고려·조선 하나 된 민족 국가가 패망하기까지 1천 년, 1897년 대한제국 시절은 새로운 화합의 1천 년을 기리는 때라 일제강점기를 통해 동족상잔 6·25를 치르면서 맞이한 1988년 업그레이드 시대는 컴퓨터가 보편화되는 시기로서 인류 화합 3천 년으로 향하고 있다. 천손 민족은 인류의 시원이라 뿌리로서 그 삶을 다해나가야 하는데 과연 어떻게 살아야 뿌리에 대한 삶을 사는지에 대한 화두를 심어두었다. 지혜의 어머니는 삼일신고와 다르지 않다. 물은 음의 기운 운용의 주체요, 지판은 양의 기운 활동의 주체다. 자연이 숨 쉬는 곳은 물이 스며드는 곳이며 사막화 현상은 물이 스며들지 않아서다. 아버지는 양의 기운 힘의 지식이니 아쉬운 활동의 주체일 수밖에 없고 어머니는 음의 기운 덕의 지혜이니 이로운 운용의 주체일 수밖에 없다. 힘의 아쉬움을 덕의 이로움으로 얼마든지 품어 안아 나갈 수 있음을 비추었다. 생활의 도는 참전계경과 다르지 않다. 하나 되지 못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너 따로 나 따로 살아가는 이유가 어디에 있겠느냐는 것이다. 컴퓨터가 보편화되는 시기가 업그레이드 시대다. 양의 물질 육생량에 음의 비물질 정신량을 부가시켜 나가야 하는 때라 누가 운용의 주체이고 활동의 주체인지를 바로 알아야 한다. 나를 위한 이기의 육생량에 너를 위한 이타의 정신량을 부가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양극화 현상으로 쏠림이 심화된 것은 육생량에 육생량만을 부가한 결과인지라 욕망의 좌절에 따른 희망의 좌절까지도 받아드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9788994626901

처지

오경  | 글모아출판
18,000원  | 20211130  | 9788994626901
수행은 도술을 구하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삶을 바르게 살아가기 위한 것에 있다 성인이 되어서도 왕따는 왜 당하는 것일까. 그에 따른 분명한 이유가 있을 터 내 처지나 네 입장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어려워지고 힘들어지는 이유가 어디에 있느냐는 것이다. 미쳐서 그런 것일까. 못 미쳐서 그런 것일까. 찾아가는 자는 아쉬운 활동의 주체 양의 기운이라 할 수 있어, 맞이하는 자는 이로운 운용의 주체 음의 기운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이로운 자가 아쉬운 자의 손을 잡아주지 않으면 하나 되지 못하느니 네 처지나 내 입장이나 활동주체와 운용주체를 뜻하고 있다. 인간사 유유상종하기에 내 앞의 인연은 내 모습이라 나 하기 나름 아니던가. 그리하여 나 하기 나름에 따른 작용 반작용의 법칙의 상대성 원리가 인간 세상 깊숙이 묻어나 내 뜻만 받아주면 탓하지 않으리라는 심보로 살아간다. 어디에서는 운용주체요, 어디에서는 활동주체라. 그러한 나는 너의 뜻을 받아주기라도 한 적이 있기나 한 것인가.
9788994626789

뿌리민족의 혼 6: 음양 이론 그르고, 다르고, 바른 것에 대하여 (음양 이론그르고, 다르고, 바른 것에 대하여…)

오경  | 글모아출판
16,200원  | 20190220  | 9788994626789
이 책은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대에, 올바른 미래로 발전해 나아가자고 하는 저자의 바람이 담겨 있는 우리 혼을 일깨우기 위한 안내서와 같은 책이다. 첫 번째 책인 ≪뿌리 민족의 혼: 업그레이드 시대 역사의 동선≫에서 ‘뿌리민족의 혼’을 지닌 우리가 고조선에서부터 업그레이드 시대인 지금까지 어떠한 역사를 겪어 왔으며, 육생량(물질)만을 주요하게 여기는 지금, 어떻게 정신량(정신)을 일깨워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두 번째 책인 ≪내조, 지혜의 어머니≫에서는 활동주체 힘의 아버지(한 가정의 아버지, 기업의 사원, 나라의 국민 등 직접적으로 활동하는 주체)와 운용주체인 지혜의 어머니(한 가정의 어머니, 기업의 사장, 정부 등 운영을 담당하는 주체)가 화합과 소통을 통해 올바른 미래로 나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세 번째 ≪생활의 도, 자유인이 되기 위하여≫에서는, 사회는 곧 행의 현장으로서, 자유인이란 그 누구와도 거침없이 통하는 자를 가리키는 말임을 밝히고 있으며, 내 앞에 옆에 뒤에 있는 인연과 하나 되어 나가는 조건이 무엇인가, 그리고 내 앞의 인연과 거침없이 소통할 수 있는 자유인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우리가 행동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네 번째로 출간된 ≪일제강점기와 동족상잔 6.25≫에서는, 어째서 우리가 절명기(絶命記) 일제강점기와 절멸기(絶滅記) 동족상잔 6.25를 겪어야만 했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가오는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고 대처해서 뿌리민족의 혼을 회복시키고, 세계에 정신량을 공급하는 민족의 사명을 깨닫고 거듭날 수 있을 것인지, 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였다. 다섯 번째로 출간된 ≪수행≫은 저자가 직접 수행하면서 겪었던 내용을 담은 것으로, 인간 스승을 두어 도량생활을 하다가 쫓겨나기 전까지 도량에서 도반들과 자존심 싸움으로 얽히고설킨 문제와 도량에서 나와 다시 공부를 시작했지만 또 다시 인연과의 문제로 인해 이번에는 제 발로 토굴생활을 시작하면서 깨우친 내용 등을 담았다. 이번에 출간된 ≪그르고, 다르고, 바른 것에 대하여≫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의 다방면에 필요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 그르고, 다르고, 바른 것에 대하여 써내었다.
9788994626659

뿌리민족의 혼 5 (수행)

오경  | 글모아출판
16,200원  | 20180605  | 9788994626659
이 책은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대에, 올바른 미래로 발전해 나아가자고 하는 저자의 바람이 담겨 있는 우리 혼을 일깨우기 위한 안내서와 같은 책이다. 첫 번째 책인 ≪뿌리 민족의 혼: 업그레이드 시대 역사의 동선≫에서 ‘뿌리민족의 혼’을 지닌 우리가 고조선에서부터 업그레이드 시대인 지금까지 어떠한 역사를 겪어 왔으며, 육생량(물질)만을 주요하게 여기는 지금, 어떻게 정신량(정신)을 일깨워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두 번째 책인 ≪내조, 지혜의 어머니≫에서는 활동주체 힘의 아버지(한 가정의 아버지, 기업의 사원, 나라의 국민 등 직접적으로 활동하는 주체)와 운용주체인 지혜의 어머니(한 가정의 어머니, 기업의 사장, 정부 등 운영을 담당하는 주체)가 화합과 소통을 통해 올바른 미래로 나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세 번째 ≪생활의 도, 자유인이 되기 위하여≫에서는, 사회는 곧 행의 현장으로서, 자유인이란 그 누구와도 거침없이 통하는 자를 가리키는 말임을 밝히고 있으며, 내 앞에 옆에 뒤에 있는 인연과 하나 되어 나가는 조건이 무엇인가, 그리고 내 앞의 인연과 거침없이 소통할 수 있는 자유인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우리가 행동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네 번째로 출간된 ≪일제강점기와 동족상잔 6.25≫에서는, 어째서 우리가 절명기(絶命記) 일제강점기와 절멸기(絶滅記) 동족상잔 6.25를 겪어야만 했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가오는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고 대처해서 뿌리민족의 혼을 회복시키고, 세계에 정신량을 공급하는 민족의 사명을 깨닫고 거듭날 수 있을 것인지, 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였다. 이번에 출간된 ≪수행≫은 저자가 직접 수행하면서 겪었던 내용을 담은 것으로, 제1편 ‘도량에서’는 인간 스승을 두어 도량생활을 하다가 쫓겨나기 전까지 도량에서 도반들과 자존심 싸움으로 얽히고설킨 문제를 전반적으로 다루었다. 도량에서 나와 다시 공부를 시작했지만 또 다시 인연과의 문제로 인해 이번에는 제 발로 걸어 나와 토굴생활을 시작하면서 제2편 ‘토굴에서’를 집필하였다. 수행자의 근기에 따라, 행동에 따라 여건이 달리 주어지므로 모두가 나 하기 나름에 달린 문제다. 수행자의 근기에 따라, 행동에 따라 여건이 달리 주어지므로 나 하기 나름에 달린 문제다. 술을 통해 법을 찾는 것도, 생각의 지식을 통해 마음의 지혜에 다다르는 것도, 육생을 통해 인생을 사는 것도 다를 게 없다는 것이다. 이해심이 포용력에 비례한다면 인성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배려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사랑이든, 동정이든, 연민이든 가르침에 따라 해석을 달리하겠지만 너를 위한다는 차원에서는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저마다의 셈법에 따라 다가서는 것이겠지만 이해의 차원이 깊어질수록 동정과 연민이라는 단어가 필요할까. 어울려 하나 되어 살아가는 일은 나 하기 나름이라 결국 내 문제지 네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사랑, 그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육생살이 수업의 기준이 다르고, 행복, 그 기준을 어디에 맞추었느냐에 따라 인생살이 공부의 기준도 다르다. 나를 위해 육생을 살아가야 할 때인가 아니면 너를 위해 인생을 살 때인가. 이에 따라 수행의 수위가 달리 적용된다는 것이다.
9788994626567

뿌리민족의 혼 4 (일제강점기와 동족상잔 6.25)

오경  | 글모아출판
15,300원  | 20170720  | 9788994626567
하나 된 고조선이 분열되어 다시 하나 되는 고려.조선의 시기가 오기까지 1천 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 하나 된 민족이 세월을 이어가는가 싶더니 1천 년을 겨우 버티다가 일제강점기와 동족상잔 6.25를 치르고 남북으로 분열되고야 말았다. 하나 된 뿌리민족이 되기는 요원한 일일까. 이제는 대통합의 시대를 맞이하여 다시 하나 된 뿌리민족의 혼을 일으킬 시기가 되었다. 대륙의 공산이념과 해양의 민주이념을 혼화시킨다면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을 터, 가지·몸통을 위한 뿌리 고유의 삶 ‘널리 인간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 이념을 고취시킨다면 어렵지 않은 일이다. 『뿌리민족의 혼』 제4권은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대에, 올바른 미래로 발전해 나아가자고 하는 저자의 바람이 담겨 있는 우리 혼을 일깨우기 위한 안내서와 같은 책이다.
9788976351869

오경 (성서사십주간, 전정판)

영원한도움 성서연구소  | 성서와함께
13,000원  | 20170707  | 9788976351869
『오경』은 〈성서는 경전이다〉, 〈성서는 쓰이고 전승된 글이다〉, 〈성서의 명칭과 본문의 역사〉, 〈지리적 배경〉, 〈근동 지역의 문화사〉, 〈이스라엘의 초기 역사〉 를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9788994626536

뿌리민족의 혼 3 (생활의 도, 자유인이 되기 위하여)

오경  | 글모아출판
15,300원  | 20161230  | 9788994626536
이 책은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대에, 올바른 미래로 발전해 나아가자고 하는 저자의 바람이 담겨 있는 우리 혼을 일깨우기 위한 안내서와 같은 책이다. 첫 번째 책인 ≪뿌리 민족의 혼: 업그레이드 시대 역사의 동선≫에서 ‘뿌리민족의 혼’을 지닌 우리가 고조선에서부터 업그레이드 시대인 지금까지 어떠한 역사를 겪어 왔으며, 육생량(물질)만을 주요하게 여기는 지금, 어떻게 정신량(정신)을 일깨워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두 번째 책인 ≪내조, 지혜의 어머니≫에서는 활동주체 힘의 아버지(한 가정의 아버지, 기업의 사원, 나라의 국민 등 직접적으로 활동하는 주체)와 운용주체인 지혜의 어머니(한 가정의 어머니, 기업의 사장, 정부 등 운영을 담당하는 주체)가 화합과 소통을 통해 올바른 미래로 나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세 번째 ≪생활의 도, 자유인이 되기 위하여≫에서는, 사회는 곧 행의 현장으로서, 자유인이란 그 누구와도 거침없이 통하는 자를 가리키는 말임을 밝히고 있으며, 내 앞에 옆에 뒤에 있는 인연과 하나 되어 나가는 조건이 무엇인가. 그리고 내 앞의 인연과 거침없이 소통할 수 있는 자유인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우리가 행동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9788951118012

오경

테렌스 E. 프랫하임  | 대한기독교서회
11,870원  | 20150220  | 9788951118012
교파를 초월해 미국 내 모든 신학교를 대상으로 집필한 구약학입문시리즈(原名, Interpreting Biblical Text) 제1권『오경』. 이 책은 오경이라는 길고 복잡한 문헌을 좀 더 완전하게 이해하는 방법으로서 수사학적 독법을 제안한다. 다시 말해, 오경의 저자가 그 독자(청중)들의 신앙과 삶에 영향을 끼치기 위해 특별히 고안한 본문들의 문체 및 내용을 분석한다는 것이다. 전통적인 독법이 저자의 의도, 형성 배경 및 과정 등 오경 이면의 세계에 몰두했다면 이 책이 제안하는 독법은 앞선 것을 배제하지 않으면서도 독자들과의 관계에 중점을 두고 오경 본문의 이해를 추구하고자 한다.
9788994626475

뿌리민족의 혼 2 (내조, 지혜의 어머니)

오경  | 글모아출판
15,300원  | 20160910  | 9788994626475
『뿌리민족의 혼』 제2권. 올바른 미래로 발전해 나아가자고 하는 저자의 바람이 담겨 있는 우리 혼을 일깨우기 위한 안내서와 같은 책이다. 운용주체 지혜의 어머니가 활동주체 힘의 아버지를 품어 안을 때 가정이 바로 서고, 내 가정에서 일으킨 사랑이 이웃과 사회와 조국으로 퍼져나간다는 바람을 전하고자 한다.
9788994626420

뿌리민족의 혼 1 (업그레이드 시대 역사의 동선)

오경  | 글모아출판
18,000원  | 20160410  | 9788994626420
[뿌리민족의 혼]은 고조선부터 지금의 업그레이드 시대에 이르기까지 뿌리민족의 시대 흐름에 대해 육생량과 정신량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전체적으로 살펴보고 있으며, 뿌리민족의 혼을 깨우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준비해야 하고, 특히 정신량을 세계에 널리 알릴 에코부머 세대를 위해 베이비부머 세대가 어떻게 정신량을 창출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9788956687551

소세키 문학과 춘원 문학에서의 가족관계

오경  | 제이앤씨
22,500원  | 20140226  | 9788956687551
본서는, 제1부 ?소세키漱石문학의 가족관계?, 제2부 ?춘원春園과 소세키漱石문학의 가족관계?로 구성하였다. 제1부에서는 기간旣刊의 저서에서 취급되지 않았던 작품, 취급했어도 충분한 고찰이 이루어지지 못했던 작품인 ?나는 고양이로소이다吾輩は猫である?, ?그 후それから?, ?행인行人?의 가족관계, 소세키문학에서의 아이子供의 의미를 다루었다. 제2부에서는 연구의 외연外延을 확대시켜서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로서 소세키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알려진 춘원春園 이광수李光洙 (1892~1950)작품에서의 가족관계를 소세키문학에서의 가족관계와 비교하여 고찰하였다.
9791193738085

모세오경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이정학  | 하담북스
0원  | 20240727  | 9791193738085
구약학 박사가 ‘모세오경’을 신학대학교 강의 신학교재로 재구성한 책이다. 다년간 신학연구와 함께 목회를 하면서 접목한 성경 읽기와 해석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각 순서마다 진지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시도하면서 기독교 신앙의 정수를 면밀히 다룬다. 성서본문을 중심에 두고 모세오경에 대한 문학적 이해와 역사적인 이해의 균형 잡힌 방법을 추구함으로 이스라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고 성서 저자의 본래 의도와 신학사상을 밝히고 있다.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9791137287167

모세오경

조제황  | 부크크(bookk)
34,800원  | 20220627  | 9791137287167
° 이 책은 저자가 2017년부터 동행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며 설교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 그리스도께서 구원 역사를 완성하시는 새 시대를 교회를 통해 시작하시고, 교회에 언약문서인 성경을 맡기셨다. 성경은 창세 이래 하나님께서 언약 백성과 함께 하셨던 하나님과 아들의 구속 역사의 기록이다. 성경을 아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과 하실 일들을 아는 것이다.
9788955684216

재난 그리고 행복 (수리학자의 사원팔괘로 보는)

오경두  | 양서각
15,000원  | 20150325  | 9788955684216
이 책은 재난과 사고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지식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밝히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하인리히법칙과 머피의 법칙을 일상생활의 영역으로 확장하여 위험과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낯선 신의 영역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동양의 전일적 사고와 서양의 분석적 과학을 융합한 사원팔괘는 생활속에서 시시각각 재난과 사고의 위험을 예지하여 행동할 수 있는 지혜의 길로 안내한다. 세월호 참사와 대한항공 땅콩회항 등의 사례를 통하여 재난과 사고 뿐만 아니라 일상의 소소한 일들까지도 명쾌하게 분석하고 예측하는 방법을 쉽고 자세하게 제시하였다. 이 책은 재난과 사고에 대한 단순한 지식 전달의 차원을 넘어 불확실성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겸허하게 자신의 삶을 돌이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개척해가도록 친절하게 안내하는 인생의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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