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이 사에코  | 비룡소

11,700원  | 20230310  | 9788949108308

부모가 아이에게 매일매일 들려주고 싶은 15가지 따뜻한 응원과 사랑의 말 2022년에 출간되자마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출간 1년 만에 누적 판매 부수 22만부 돌파, 전 세계 7개국에서 출간된 화제의 그림책 『오늘도 너를 사랑해』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오늘도 너를 사랑해』는 작은 숲속에 사는 동물들이 서로서로 전하는 말 속에서 격려와 응원 그리고 깊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마음속에 담아 두어 늘 해 주고 싶은 말들이지만 결코 쉽게 할 수 없었던 말들을 담백하고도 따스하게 담아냈습니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차분히 앉아 책을 꺼내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의 위안이 될 것입니다. 이에 한 올 한 올 세밀하고도 섬세하게 그려낸 동물들의 다정하고 사랑스런 모습은 이야기에 따스함을 더합니다.

이누이 사에코  | 비룡소

11,700원  | 20231114  | 9788949108339

《제13회 리브로 그림책상 대상작》, 《제6회 미라이야 그림책상》 부모가 아이에게 매일매일 들려주고 싶은 15가지 따뜻한 응원과 사랑의 말 2022년에 출간되자마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출간 1년 만에 누적 판매 부수 22만부 돌파, 전 세계 7개국에서 출간되고 국내에서도 출간 즉시 온라인 서점 3사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화제의 그림책 『오늘도 너를 사랑해』가 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크리스마스 기념 한정 리커버 에디션으로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오늘도 너를 사랑해』는 작은 숲속에 사는 동물들이 서로서로 전하는 말 속에서 격려와 응원 그리고 깊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마음속에 담아 두어 늘 해 주고 싶은 말들이지만 결코 쉽게 할 수 없었던 말들을 담백하고도 따스하게 담아냈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차분히 앉아 책을 꺼내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의 위안이 될 것이다. 이에 한 올 한 올 세밀하고도 섬세하게 그려낸 동물들의 다정하고 사랑스런 모습은 이야기에 따스함을 더한다.

윤여림, 이미정  | 을파소

54,000원  | 20200722  | 없음

김아랑  | 부크크(bookk)

13,900원  | 20230911  | 9791141044251

“사랑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 라고 생각한 18살 학생이 작성한 책! 연인과의 사랑, 가족 간의 사랑, 스스로에 대한 사랑 등 감동을 주는 내용은 물론이고, 살아가며 깨우치지 못했던 작은 것들에 대한 소중함마저 일깨워주는 책!! 바쁜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며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작성하게 되었다. 총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너를 사랑한다]라는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들 위주로 주제를 선택해 내용을 작성하여 모든 이들이 공감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1장과 2장에서는 우리가 쉽게 느꼈던 부정적 감정에 대해 사실적으로 묘사를 하여 모든 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하였다. 3장과 4장에 접어들면서는 이 부정적 감정을 소화해낸 뒤 긍정적인 감정으로 변환시키는 과정까지 함축적인 의미로 담아 시로 작성하였다. 시의 구성은 생각이 필요한 함축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생각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내용까지 모두모두 담았다.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아이러브북

10,800원  | 20230504  | 9791192644639

여는 글 〈해담아, 서툴지만 오늘 하루도 잘 부탁해〉 너는 매일 먹고 자고 하는 게 일상이지만 늘 다른 컨디션을 보여주는 너로 인 해 엄마의 기분도 늘 파도처럼 일렁인다. 그때마다 오늘 하루도 친하게 잘 지 내보자 다짐하며 그 하루를 보낸다. 업무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늦는 아빠를 기다리는 너를 보며 엄마도 무척이나 아빠를 기다린단다. 아빠 오기 10분 전까지 울며 보채다가 아빠를 보는 순간 언제 울었는지도 모르 게 꽃미소를 날려주는 널 보면 가끔은 배신감도 든단다. 사람들 앞에선 누구보다 순한 아기가 되는 너의 모습에 엄마는 그저 미소만 지 어준단다. 100일 동안 함께 많이도 울고 웃었지만, 오롯이 단둘이 있었던 이 순간을 떠올 리며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또 한 번 감사함을 느낀단다. 먼 훗날 해담이가 글을 읽을 줄 아는 나이가 되었을 때 이 책을 보여줄 날이 오 길 바라며 지금 이 순간 그림을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