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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는 생태 시민입니다"(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5702472

오늘부터 나는 생태 시민입니다

공윤희  | 창비교육
14,540원  | 20240327  | 9791165702472
환경 보호, 일상의 변화는 기본 이제는 세상에 당당히 요구할 때! 자기 권리를 지키며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고 싶은 ‘생태 시민’을 위한 환경 지침서 이 책은 우리 일상에 밀접한 8가지 환경 문제를 선정하여 생태계와 인간 사이의 긴밀성을 다각도로 보여 준 뒤, 사회에 필요한 법과 정책이 마련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안내하는 청소년 교양서다. 기존의 환경 관련 교양서들과 달리 ‘생태 중심주의’와 ‘인권’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한편, 일상적 실천뿐 아니라 대사회적 행동을 강조한다. 환경을 바라보는 시각은 오랫동안 보존과 개발, 두 가지로 나뉘어 왔다. 하지만 두 관점이 대립하는 동안 지구에는 환경 오염, 생물 다양성 파괴, 기후 변화라는 삼중 위기가 닥쳤다. 이에 유엔은 ‘깨끗하고 건강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에 접근할 권리’를 보편적 인권으로 선언하여 생태계 파괴가 시민의 권리를 해치는 행위임을 전 세계에 알렸다. 저자는 우리나라 또한 환경 문제를 생태 중심주의적 관점으로 바라보면서 인권 보장에 역점을 두고 이를 해결해 지속 가능한 터전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과 정부가 앞장서야 하는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목소리만이 무책임하고 방관적인 기업, 지자체, 정부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자신뿐 아니라 타인과 사회, 동물과 식물을 위해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사회 변화를 촉구하는 주체적인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 교육 및 실천의 장에서 이 책은 많은 독자에게 변화된 시대에 걸맞은 앞선 통찰과 행동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도록 돕는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9791189228637

오늘부터 나는 세계 시민입니다

공윤희, 윤예림  | 창비교육
13,500원  | 20230811  | 9791189228637
UN 세계 기념일로 배우는 멋진 지구인을 위한 지구 사용 가이드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세계 여성의 날(3/8), 해양의 날(6/8), 도시의 날(10/31), 이주자의 날(12/18), 인간 연대의 날(12/20) 등 UN에서 정한 세계 기념일을 물꼬로, 2030년까지 전 세계가 함께 이루어 가야 할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해 서술한 책이다. ‘인터넷을 사용할수록 난민이 발생한다고?’ ‘라면을 먹을수록 열대 우림이 사라진다면?’과 같이 나와 사회, 세계를 연결하는 질문을 던지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를 설명함으로써, 오늘날 세계에서 직면한 여성·환경·노동·차별·혐오 등의 뜨거운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매 챕터 뒤에 ‘세계 시민 To Do List’를 제안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이 작으나마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때에 변화를 볼 수 있음을 전하려 했다. 저자 공윤희·윤예림은 일상 속에서 착한 세계화를 이루려는 비영리단체 ‘세계시민교육 보니따(BONITA)’를 설립해 활동하고 있다.
9788932376042

오늘부터 나는 기후 시민입니다 (기후 위기를 넘는 시민의 힘)

김해동  | 현암주니어
15,390원  | 20231130  | 9788932376042
“기후가 이렇게 변하는데, 우리는 안 변해도 될까?” 탄소 중립, 기후 정의, 파리 협정……. 기후 위기의 원인부터 기후 시민이 되는 방법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기후 상식 78가지 “거대한 기후 위기 앞에 무력감이 들어요.” 한낱 인간인 내가 기후 위기를 막을 수 있을까? 각종 언론에서는 연일 기후 위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고 보도한다. 기후 위기로 불평등이 가속화되고, 식비가 계속 오를 것이며, 자연재해로 한 해에 목숨을 잃는 사람이 수만에 이른다고 말이다. 하지만 이렇게 거대한 기후 문제 앞에 개인은 때때로 무력감을 느낀다. 기후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당사자인 청소년들은 심각해져만 가는 환경 문제에 기후 우울증까지 앓고 있다. 비단 청소년이 아니더라도 텀블러나 에코백을 들고 다녀 본 현대인이라면 한 번쯤 의문을 품어 보게 된다. 정말, 이 작은 실천이 기후 위기를 막을 수 있을까? 《오늘부터 나는 기후 시민입니다》는 한낱 개인이 기후 위기를 막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하는 책이다. ‘나부터 실천하자’라는 다소 식상한 말에는 분명 지구를 바꾸는 힘이 있다고 말이다. 하지만 여기서 더 나아가, 이 책은 우리가 개인을 넘어 기후 시민으로서 정체성을 가진다면 인류가 기후 위기라는 오랜 짐을 벗어 던질 수 있을 것이라 말한다. 우리가 기후 문제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지구 곳곳에 숨어 있는 기후 시민들과 연대한다면 세상은 바뀔 것이다. 아니, 바뀔 수밖에 없을 것이다. 기후 위기의 원인부터 기후 시민이 되는 방법까지, 기상학자가 들려주는 쉽고 재미있는 기후 수업 《오늘부터 나는 기후 시민입니다》를 집필한 기후 박사 김해동 교수는 기상청 기상 연구소 연구관을 거쳐 기후학자의 길을 걸으면서 여러 국가 기관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그래서 이 책에 쓰인 모든 내용은 기본적으로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다. 《오늘부터 나는 기후 시민입니다》는 기후 위기가 초래하는 사회정치적 문제를 조목조목 짚는 한편, 기후학자로서 연구한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탄소 중립’, ‘기후 정의’, ‘파리 협정’ 등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주제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저자는 과학자이자 교육자로서 초·중등 과학 교과서 검정 작업, 고교 환경 교과서 집필 작업 등 다양한 교육 과정 자문 활동에 참여했다. 또 2022년에는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함께 ‘도와줘요 기후 위기 박사’라는 이름으로 기후에 대한 기본 상식을 알려 주는 교육용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했다. 《오늘부터 나는 기후 시민입니다》는 저자가 오랜 기간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느낀 점을 녹여낸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기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10대와 기후 문제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한 독자 모두에게 환경 기초 지식을 다지는 환경 입문서가 되어 줄 것이다.
9791189228934

[큰글자도서] 오늘부터 나는 세계 시민입니다

공윤희, 윤예림, 배성규  | 창비
30,000원  | 20200325  | 9791189228934
UN 세계 기념일로 배우는 멋진 지구인을 위한 지구 사용 가이드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세계 여성의 날(3/8), 해양의 날(6/8), 도시의 날(10/31), 이주자의 날(12/18), 인간 연대의 날(12/20) 등 UN에서 정한 세계 기념일을 물꼬로, 2030년까지 전 세계가 함께 이루어 가야 할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해 서술한 책이다. ‘인터넷을 사용할수록 난민이 발생한다고?’ ‘라면을 먹을수록 열대 우림이 사라진다면?’과 같이 나와 사회, 세계를 연결하는 질문을 던지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를 설명함으로써, 오늘날 세계에서 직면한 여성·환경·노동·차별·혐오 등의 뜨거운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매 챕터 뒤에 ‘세계 시민 To Do List’를 제안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이 작으나마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때에 변화를 볼 수 있음을 전하려 했다. 저자 공윤희·윤예림은 일상 속에서 착한 세계화를 이루려는 비영리단체 ‘세계시민교육 보니따(BONITA)’를 설립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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