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오늘은"(으)로 52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8601387

오늘은 아무래도 덮밥

이마이 료  | 참돌
3,870원  | 20200612  | 9791188601387
“아, 배고파!” 배고프고 요리할 시간이 부족한 당신을 위한 맞춤 레시피. 10분이면 완성되는 맛있는 ‘덮밥’을 먹어보세요! 너무 배가 고프거나 바빠서 여유가 없을 때, 부담 없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맛있고 든든한 덮밥 레시피들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아무래도 덮밥》에서는 폭신하고 부드러운 덮밥부터 포만감 가득한 볼륨 덮밥 그리고 불을 쓰지 않고 바로 만들어 먹는 덮밥까지, 그날의 기분에 따라 고를 수 있는 88가지 덮밥 레시피와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12가지 수프 레시피를 함께 담았습니다. 기본적인 조리 도구와 식기만 있으면 OK! 《오늘은 아무래도 덮밥》과 함께 이제 10분이면 덮밥 한 그릇을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맛있는 덮밥 만들기를 시작해보세요!
9791188601370

오늘은 아무래도 카레

사카타 아키코  | 참돌
3,870원  | 20200416  | 9791188601370
인도, 태국, 유럽, 일본 각양각색 4가지 스타일의 일품 카레부터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요리까지 모두 62가지 레시피를 담은 《오늘은 아무래도 카레》를 만나보세요! 《오늘은 아무래도 카레》는 인도 카레를 비롯하여 태국, 유럽, 일본 가정식 카레까지 각각의 특징과 만드는 비결, 즐기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카레 만들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향신료(스파이스)입니다. 향신료는 식욕을 자극하는 향과 매운맛이 있어, 그 조합이나 사용 방법에 따라 풍미가 달라집니다. 이 책에 소개된 카레들을 더욱 맛있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향신료를 알아두면, 여러분이 알고 있는 카레의 세계가 한층 더 폭넓어질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카레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 개인의 취향에 맞는 향신료나 색다른 조합을 찾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또한 4개국 스타일의 일품 카레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요리까지 모두 62가지 레시피를 요리 과정이 상세히 담긴 사진과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매일 똑같은 ‘3분 카레’는 이제 그만! 다양한 카레 만찬으로 카레 전문 레스토랑 못지않은 맛있는 카레를 집에서 즐겨보세요!
9791197211485

오늘은

이다은, 안주현  | 애니코
0원  | 20220301  | 9791197211485
이 책은 유아 미술교육 도서이다. [오늘은]을 주제로 한 미술교육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하루 일과의 모습들이 유명 화가의 작품으로 이야기 되었어요. 나의 하루와 닮아 있는 작품들을 감상하며 다양한 작품을 찾아보세요. ›››››››› 오늘 여러분들의 하루는 어땠나요? 아침에 눈을 떠서 무엇을 했고, 하루 중 특별했던 일들을 떠올려보세요.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하루 이야기여도 괜찮아요. 먼 훗날 돌아보면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들로 기억될 거예요. 단 한 번뿐인 유일한 오늘의 나의 하루, 순간순간을 감사하게 보내보아요.
9791197186004

그림의 무의식 (정신분석으로 예술 읽기)

정은경  | 오늘은
11,700원  | 20201015  | 9791197186004
그림을 비평하는 방법은 많다. 화가의 일생과 관련 지어 연구하는 전기적인 비평이 있는가 하면, 작품의 형식을 강조하는 형식주의와 내용에 초점을 맞추는 도상학이 있고, 사회경제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맑시즘과 여성이 차별 받아온 방식을 고찰하며 가부장제를 폭로하는 페미니즘, 식민지를 착취했던 제국주의를 비판하는 후기식민주의도 있다. 그 중에서 이 책은 정신분석적 방법을 사용하여 그림의 무의식을 탐구한다. 그림을 하나의 주체로 보고, 분석가analyste에게 분석을 받는 분석자analysant의 위치에 그림을 놓는 방식이다. 정신분석은 말 뒤에 숨겨진 무의식적 주체의 욕망과 진실을 밝혀내는데 정신분석적 그림 비평도 그것과 다르지 않다. 나르시시즘, 불안, 공포, 애도, 멜랑콜리,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등의 정신분석 용어를 사용하여 열 개의 예술작품을 분석하는 이 책에는 전통적인 미술사에 등장하는 위대한 예술가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것을 분석하고 비평하는 방식은 비판적인 미술사적 방식을 사용한다. 작지만 알차게 꾸며진 이 책에서 호안 미로의 〈하나의 별이 흑인 여성의 젖가슴을 애무한다〉, 데이비드 호크니의 〈예술가의 초상〉,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 펠리시앵 롭스의 〈성 안토니우스의 유혹〉, 앵그르와 베이컨의 〈스핑크스와 오이디푸스〉, 르네 마그리트의 〈강간〉, 잔 베르니니의 〈성 테레사의 황홀경〉,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두 〈피에타〉, 루이즈 부르주아의 〈마망〉, 마르셀 뒤샹의 〈그녀의 독신자들에 의해서 벌거벗겨진 신부, 조차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9791165815738

오늘은 살림 (게으르지만 깔끔하게 살고싶어)

권양미  | Dreamday
13,820원  | 20250227  | 9791165815738
수술 후 덜컥 찾아온 나만의 시간 집과 나를 돌아보며 좀 더 나은 삶을 꿈꾸다 체력은 약하지만 하고 싶은 건 많고, 게으르지만 깔끔하게 살고 싶다. 비어 있는 공간을 지향하지만, 자주 쓰는 물건은 제외. 번거로운 건 참을 수 없다. 머리와 몸이 따로 노는 끊임없는 나와의 싸움에서 찾은 방법은? 좀 더 여유롭고 건강하게 살기 위한, 하찮지만 소중한 분투기를 만나 보자. 이 책은 미니멀 라이프를 삶의 방식으로 정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권양미 작가의 솔직담백한 기록이다. 머리를 4~5단계에 걸쳐 감으며 온갖 종류의 세제와 미용 제품을 사용하던 맥시멀리스트에서 그와 정반대인 미니멀리스트가 된 이야기, 삼시 세끼도 챙겨 먹기 귀찮아하는 작가가 화장품뿐만 아니라 비누와 디퓨저까지 만들어 사용하게 된 이야기, 결혼과 함께 가족 구성원이 늘면서 찾아온 미니멀 라이프의 위기 등 살면서 마주한 여러 고비 앞에서 이리쿵저리쿵 고민한 이야기와 그 과정에서 알게 된 자잘한 삶의 노하우, 문득 떠오른 기억의 조각이 담담한 어투로 담겨 있다.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지만 체력이 강하지도, 부지런하지도 못한 작가가 고민하며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은 게으르지만 깔끔하게 살고 싶은 많은 사람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것이다.
9791193802120

오늘은 얇다 (장명희 시집)

장명희  | 문학바탕
10,050원  | 20241224  | 9791193802120
시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1 시는 꽃이 쓴다 별이 쓴다 사랑이 쓴다 내가 보는 내가 바라는 그리운 모든 것 모든 선함이 시에 산다 시를 한다는 건 삶을 꿈꾼다는 것 사는 건 시 쓰기다 비난과 후회 절망이 계속 발부리에 걸려도 맑은 시의 하늘가에 비 되어 내려도 그 속에 살고 싶은, 계속 기다리며 있는 것 빛이 비를 이긴다 시가 비를 이긴다 오늘 같은 날 시를 하는 날은
9791190118545

오늘은 타파스 (심플 레시피와 스페인의 맛 이야기)

권혜림  | 북커스
16,200원  | 20230615  | 9791190118545
스페인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방법은 타파스를 만들고 나누며 즐기는 것이다 유럽의 서쪽 이베리아반도에 위치한 스페인은 수도인 마드리드를 비롯해 미식의 성지인 북부 바스크, 햇빛과 바다로 유명한 지중해 연안 지역, 알타미라 동굴과 마주한 대서양, 찬란한 아랍 문화유산을 보유한 안달루시아, 매력적인 건축물과 예술 작품이 많은 카탈루냐 등 각 지역만의 고유한 문화를 유지하고 있다. 평생 한 번은 가봐야 한다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비롯해, 수많은 볼거리와 먹을거리로 사랑받으며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축복받은 자연 덕분에 식재료가 신선하고 풍부한 스페인에서는 올리브 오일, 토마토, 오렌지, 콩과 감자를 비롯해 하몬, 캐비어, 새우, 오징어, 문어와 같은 해산물, 치즈와 달걀 등으로 만드는 타파스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이처럼 스페인 미식의 근간에는 전통의 타파스가 자리하고 있으면서 한편으로 스페인 유명 셰프들의 영감을 통해 한층 다채로워지고 있다. 이 책에는 건강하고 맛있는 타파스 레시피와 스페인 미식 에세이를 함께 담았다. 스페인을 다녀온 이들에게는 그곳에서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아직 가보지 못한 이들에게는 스페인과 스페인 미식의 매력적인 세계를 경험하게 한다.
9791195722808

오늘은, (꽃다운 스물일곱’s 여행이야기)

이나윤  | DANDIBOISO(부크럼)
0원  | 20171013  | 9791195722808
이나윤의 꽃다운 스물일곱 여행이야기 『오늘은』은 여행에서의 순간들을 꾸밈없이 아기자기하게 담아낸 여행에세이다. 맛깔나는 과자처럼 글이 참 맛있다.
9791165814830

오늘은 식물 (초록이 건네는 조용한 위로)

김선곤  | Dreamday
13,500원  | 20240125  | 9791165814830
콘크리트 건물 속 지쳐 가는 현대인에게 꺾이지 않는 초록빛 생명력을 전하다 누구나 아플 때도 건강할 때도 있다. 현실의 장벽에 움츠러들고, 눈앞에 다가온 오르막길에 주춤하고 망설이기도 한다. 식물도 그렇다. 최상의 조건에서도 아프고 힘이 없을 때가 있다. 하지만 아픈 시기를 이겨낸 식물은 연초록 생명을 뽐내며 다시금 힘차게 일어난다. 작가는 식물의 잔잔하지만 강인한 생명력을 믿는다.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식물이 주는 조용한 위로를 건네고, 생명력과 에너지를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오늘은 식물》을 썼다. 이 책에는 식물과 함께하는 소소하지만 따뜻한 일상이 담겨 있다. 화려한 사진 대신 소박하지만 아기자기 귀여운 그림을 넣어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하였다. 눈앞에 오르막길을 마주해 움츠러들고 주춤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에서 초록이 건네는 고요하지만 편안한 위로를 받고, 절대 꺾이지 않는 식물의 생명력으로 다시 힘차게 일어날 힘을 얻길 바란다. 자연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유튜버 ‘꽃 읽어 주는 남자’의 식물 에세이 《오늘은 식물》은 누적 조회수 460만 유튜브 채널 ‘꽃읽남TV_아이엠그린메이트’의 운영자이자 플랜테리어 식물 전문가인 김선곤 작가의 첫 에세이다. 유튜브에서 ‘꽃 읽어 주는 남자’ 일명 ‘꽃 읽남’으로 활동 중인 작가는 아내와 함께 유월 플라워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 책에는 꽃과 식물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과 플라워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만난 꽃과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작가가 퇴사를 결심하고 플라워스튜디오를 연 이야기에서부터 매장을 운영하는 이야기, 꽃과 식물에 대한 편견과 오해에 대한 작가의 생각, 식물을 키우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도 들어 있다. 이 책을 통해 꽃과 식물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사람, 자영업자의 일상이 궁금한 사람, 유튜버 ‘꽃 읽어 주는 남자’가 궁금한 사람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을 선물하길 바란다. “인테리어 장식이 아니라 생명입니다.” 식물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노하우를 담다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를 플랜테리어라고 한다. 플랜트(Plant)와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로,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겨난 신조어다. 이제 식물은 인테리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되었다. 하지만 식물을 인테리어로‘만’ 취급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식물은 생물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식물》은 매일 식물을 보살피고 때로는 식물에서 위안을 얻는 작가의 일상을 통해 식물을 인테리어 도구가 아닌 반려 대상으로 삼고 사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또한 예비 식물 집사 혹은 초보 집사들을 위해 식물을 들이기 전에 미리 확인해야 하는 사항과 식물을 관리하는 방법을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풀어냈다. 이 책을 통해 식물을 곁에 두고 교감하며 식물이 주는 조용하지만 강인한 생명력에 위로받는 사람이 늘길 바란다.
9788901280813

오늘은 회색빛

로라 도크릴  | 웅진주니어
14,070원  | 20240820  | 9788901280813
다채로운 빛으로 이루어진 마음의 세계를 섬세하게 그린 감정 그림책 두 그림책 거장이 만났다! 케이트 그리너웨이 수상 작가 ‘로렌 차일드’와 작가 ‘로라 도크릴’이 만든 시 그림책 『오늘은 회색빛』은 일상에서 느끼는 마음속 감정들을 다채로운 색으로 풀어냈다. 누구나 밝은 날도, 어두운 날도 있다는 것을 보여 주며, 상상의 힘으로 우리들 마음에 나타나는 크고 작은 감정의 요동을 자연스럽게 포용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이다.
9791193355398

오늘은 또 내일로

이중환  | 코드미디어
10,800원  | 20250821  | 9791193355398
시인 이중환의 세 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은 '오늘은 또 내일로'를 비롯하여 '내일을 잊다', '오고 가는', '언제일까', '망각'으로 총 5개의 부로 나누어서 슬픔의 아름다움과 아픔의 인내를 통하여 깊은 감동을 자아내는 시로 꾸며져 있다.
9791165815691

오늘은 댕댕이 (반려동물 천국 독일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집사 성장기)

김중희  | Dreamday
14,850원  | 20241125  | 9791165815691
“어쩌다 오십에 털북숭이 아기가 생겼다!” 어느 날부터 반려견 천국이라 불리는 독일에서 살게 되었다. 그리고 봄꽃 같은 모습에 반해 왕복 여덟 시간을 달려 나리를 가족으로 맞이했다. 그렇게 시작한 나리와 초보 집사의 한 지붕 생활. ---------- ◆ ---------- ◆ ---------- 과연 독일은 반려견의 천국일까? 독일 반려견 학교에서 제일 먼저 배우는 세 가지는 무엇일까? 독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반려견 이름은?
9791190976251

오늘은 어반스케치 (하루 한 그림)

드로잉샤론  | 큰그림
15,300원  | 20231018  | 9791190976251
그림을 그리는 일은 아주 오래된 벗과의 대화처럼 친숙하고 편안한 일상의 한 부분입니다. 저는 서양화를 전공하고 오랜 세월 그림으로 쌓아온 경험들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공감하고자 책 쓰기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유튜브 ‘드로잉샤론’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림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좀 더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드로잉 기초과정을 이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습니다. 처음 만난 친구를 천천히 사귀어 가듯 그렇게 그림과 시간을 보내 보세요. 마음속 느낌들을 꺼내어 낙서하듯 일기를 쓰듯 그림으로 표현해 보세요. 하나씩 배우고 익혀 나갈수록 흥미로워지면서 자신감이 쌓이고 어느새 행복감을 만끽하게됩니다. 행복은 느끼려고 노력하는 자에게 먼저 다가오는 선물이니까요.
9788959135592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행복한 고구마 에디션) (어쩐지 의기양양 도대체 씨의 띄엄띄엄 인생 기술)

도대체  | 위즈덤하우스
11,560원  | 20170925  | 9788959135592
다른 누구도 아닌 ‘나’를 잘 사는 방법! SNS 500만 뷰의 화제의 네 컷 만화《행복한 고구마》를 그린 도대체 작가의 그림 에세이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더 나을 것도 더 나쁠 것도 없는 자신의 삶에 균형을 유지하고, 소소한 재미를 찾고,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행복한 자신만의 삶의 기술을 쌓아가는 저자의 순간포착 폭풍공감 에피소드가 담긴 책이다. 자신의 단점을 잘 알면서도 스스로를 못났다 생각하지 않고, 이렇게 살면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기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늘 고군분투하고, 이번 생은 망했다고 농담을 던지지만 진짜 포기하지는 않는 저자가 어떤 상황에서도 기필코 즐거움을 찾아내는 과정을 통해 어쩌면 내게도 언젠가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가지게 된다.
9788984145283

오늘은 충분해 (이종미 그림책)

이종미  | 논장
13,400원  | 20240625  | 9788984145283
숲속의 초콜릿 드링크, 누가 떨어뜨렸을까? 엄청난 행운이 가져온 버라이어티한 하루. 포기 않는 노력 끝에 마침내 참방참방, 오늘은 충분해! 맑디맑은 수채화로 표현한 숲속 정경, 꼬물꼬물 작은 생명들의 신나는 잔치와 돌발 위기, 변화무쌍한 하루를 아찔하게 체험해요! 여름 풀밭의 서정과 활력, 충분과 절제, 도전과 노력, 천진함과 긍정…… 틀에 갇히지 않는 자유로움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아름다운 그림책. 파아란 하늘 아래 나뭇잎들이 반짝반짝 빛나면 숲속의 하루가 시작돼요. 글쎄, 오늘 역시 꽤 멋진 하루가 될 것만 같아요. 어디서 달콤한 냄새가 솔솔 풍겨 와요. 그 냄새를 따라 쏙 쏙 풀밭 친구들이 모여들어요. 우아, 단물이에요. 꿀보다 달고 오디보다 맛있는 단물이에요. 꿀꺽꿀꺽 꿀꺽꿀꺽. 누가 가져다 놓았을까요? 이 맛있는 단물을.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