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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으)로 1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12007230

오늘 뭐 먹지?

다른이름  | 부크크(bookk)
16,500원  | 20250626  | 9791112007230
'오늘 뭐 먹지?' 고민 될 때 아무 곳이나 펼쳐보세요. 마음의 양식과 함께 채워지는 배의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9791160405194

오늘 뭐 먹지? (권여선 음식 산문집)

권여선  | 한겨레출판사
0원  | 20230515  | 9791160405194
“세상에 맛없는 음식은 많아도 맛없는 안주는 없다. 음식 뒤에 ‘안주’ 자만 붙으면 못 먹을 게 없다.” 소설가 권여선의 ‘음식’ 산문을 가장한 ‘안주’ 산문집 먹고 마시는 이야기에서 느껴버리는 모국어의 힘 2016년 제47회 동인문학상, 2015년 제18회 동리문학상, 2012년 제44회 한국일보문학상, 2008년 제32회 이상문학상, 2007년 제15회 오영수문학상 수상 작가 권여선의 첫 산문집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소설집 《안녕 주정뱅이》로 ‘주류(酒類) 문학의 위엄’이라는 상찬을 받은 바 있는 저자가 ‘음식’ 산문을 청탁받고 쓴 사실상의 ‘안주’ 산문집이다. 소설에서는 미처 다 풀어내지 못했던 먹고 마시는 이야기들이 본격적으로 한 상 가득 차려진다. (…) 인터뷰나 낭독회 등에서 틈만 나면 술 얘기를 하고 다녔더니 주변 지인들이 작가가 자꾸 그런 이미지로만 굳어지면 좋을 게 없다고 충고했다. 나도 정신을 차리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 앞으로 당분간은 술이 한 방울도 안 나오는 소설을 쓰겠다고 술김에 다짐했다. 그래서 그다음 소설을 쓰면서 고생을 바가지로 했다. A와 B가 만나 자연스럽게 술집에 들어가 술을 마시며 대화하는 내용을 쓰다 화들짝 놀라 삭제 키를 누르거나 통째로 들어내는 일이 잦다보니 글의 흐름이 끊기고 진도가 안 나가고 슬럼프에 빠졌다. 모국어를 잃은 작가의 심정이 이럴까 싶을 정도였다. 다시 나의 모국어인 술국어로 돌아가고 싶은 유혹을 느꼈지만 허벅지를 찌르며 참았다. 그 결과 주인공이 술집에 들어가긴 했으나 밥만 먹고 나오는 장면으로 소설을 마감하는 데 가까스로 성공했다. 그러자니 얼마나 복장이 터지고 술 얘기가 쓰고 싶었겠는가. 호시탐탐 기회만 엿보다 산문으로나마 음식 얘기를 쓸 수 있게 되니 마음이 아주 환해졌다. 빛을 되찾는다는 ‘광복(光復)’의 감격을 알겠다. 드디어 대놓고 술 얘기를 마음껏 할 기회를 잡았구나 싶다. “음식 관련 산문인 줄 알았는데 웬 술?”이란 반문은 내게 진정 무의미하다. _pp.7~8 ‘술꾼들의 모국어’ 중에서 책에서는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들이 총 5부, 20개 장에 걸쳐 소개된다. 대학 시절 처음 순대를 먹은 후 미각의 신세계를 경험하고 입맛을 넓혀가기 시작한 저자에게(‘라일락과 순대’) 먹는 행위는 하루를 세세하게 구분 짓는 것이며, 음식은 ‘위기와 갈등을 만들기’도 하고 ‘화해와 위안을 주기’도 하는 중요한 매개체이다. 매운 음식에 대한 애정(‘땡초의 계절’)은 운명과도 같고, 단식 이후 맛보는 ‘간기’는 부활의 음식에 다름 아니다(‘젓갈과 죽의 마리아주’). 창작촌 작가들과의 만남에서도(‘급식의 온도’), 동네 중국집 독자와의 만남에서도(‘졌다, 간짜장에게’) 음식은 새로운 관계 맺음에서 제대로 중요한 역할을 해낸다. 이 밖에도 제철 재료를 고르고, 공들여 손질을 하고, 조리하고 먹는 과정까지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그야말로 최고의 음식을 먹었을 때의 만족감을, 쾌감에 가까운 모국어의 힘을 느낄 수 있다. 이 산문집은 주류(酒類) 문학의 대가 권여선이 소설에서는 미처 다 풀어내지 못한, 그리고 앞으로도 하지 못할 그야말로 ‘혀의 언어’로 차려낸 진수성찬이다.
9788998740283

오늘 뭐먹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고민 해결)

석창인, 이윤화  | 다이어리R
0원  | 20200707  | 9788998740283
2017년부터 현재까지 동아일보 문화면에 연재중인 컬럼 ‘오늘뭐먹지?’의 내용을 보완하여 출간하였으며 ● 저자별 식별을 선정하여 다양한 형태로 음식과 맛집을 소개 ● 본문에 소개된 맛집 리스트 수록
9788950968687

오늘 뭐 먹지?

타카기 나오코  | 아르테팝(artePOP)
0원  | 20170210  | 9788950968687
‘프로 혼밥러’ 다카기 나오코만의 요리법 총망라! ‘프로 혼밥러’ 다카기 나오코가 한 끼니 때우기 위해 터득한 수많은 요리법을 총망라한 만화 『오늘 뭐 먹지?』. 2011년부터 5년에 걸쳐 건강 잡지에 작가 자신의 식생활을 연재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1인 가구 솔로 라이프에 최적화된 ‘적당히’ 정성스럽고 ‘적당히’ 간편한 요리들을 선보인다. ‘대충대충, 얼렁뚱땅, 적당히’를 모토로 요리를 하는 다카기 나오코는 각 계절에 어울리는 요리로 20여 개의 메뉴를 담았다. 다카기 나오코는 뭘 먹을지 결정하고 요리하고 먹는 일련의 과정들을 스스로 해나가면서, 혼자 사는 사람은 식생활이 나태해지면 생활 리듬까지 무너지기 쉽다는 신념으로 좋은 식사를 챙기려 애쓴다. 일을 마치고 밤늦게 돌아온 날이면 라면과 맥주로 한 끼를 때우고 싶지만, 닭 가슴살을 삶기 시작하면 다음 단계인 씻고 쉬기까지 어떻게든 흘러간다. 혼자 밥을 먹는 것은 보통 자유롭고 즐겁지만 가끔은 외롭기도 하다. 감기 기운이 들면 미리 사두는 알루미늄 냄비 우동은 설거지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돌봐줄 사람이 없는 독신의 환절기 필수품이다. 보글보글 끓지 않고 고요히 식어가는 나베를 홀로 바라보자니 왠지 쓸쓸해져서 이동식 인덕션을 구입하기도 한다. 막 상경해 향수병에 시달리던 시절, 고향에서처럼 소 힘줄을 넣은 어묵탕이 먹고 싶어서 발품 팔아 찾아다녔던 일화는 음식이 그리움의 매개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9788927809715

오늘 뭐 먹지? (고민되면 펴 보세요)

쿠캣  | 중앙북스
15,300원  | 20181101  | 9788927809715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다양한 음식 콘텐츠, 맛집을 소개하고 있는 ‘오늘 뭐 먹지?’와 ‘쿠캣’ 채널을 통해 공개된 수천 개의 레시피 중 구독자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메뉴 160개만을 엄선해 담았다. 엄청난 수의 ‘좋아요’와 ‘공유하기’,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쉬웠어요!’, ‘진짜 맛있었어요’, ‘이건 맛없을 수 없는 레시피예요’라는 댓글이 이어진 메뉴들만을 추렸다. 책 속 요리는 일반적인 요리책에 비해 아주 쉽고 캐주얼하며, 인스턴트나 시판 제품, 남은 배달 음식 등도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게다가 귀찮은 재료 손질이나 제각각 써는 단계를 최소화해, 레시피는 대체로 다섯 단계 이상을 잘 넘지 않는다. 조리 시간도 30분 안팎이면 충분하다. 요리에 익숙지 않은 이들은 눈앞에 레시피나 요리 과정 사진이 버젓이 놓여있어도 ‘과연 내가 이걸 만들 수 있을까?’ 가늠이 안 되게 마련이다. 이들을 위해 모든 메뉴에 QR 코드를 함께 수록, 영상을 보며 요리 전 과정을 먼저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9791160401615

오늘 뭐 먹지? (권여선 음식 산문집)

권여선  | 한겨레출판사
0원  | 20180523  | 9791160401615
세상에 맛없는 음식은 많아도 맛없는 안주는 없다. 음식 뒤에 ‘안주’ 자만 붙으면 못 먹을 게 없다. 소설가 권여선의 음식 산문을 가장한 안주 산문집 『오늘 뭐 먹지?』. 2016년 제47회 동인문학상, 2015년 제18회 동리문학상, 2012년 제44회 한국일보문학상, 2008년 제32회 이상문학상, 2007년 제15회 오영수문학상 수상 작가 권여선의 첫 산문집이다. 이 책은 소설집 《안녕 주정뱅이》로 ‘주류(酒類) 문학의 위엄’이라는 상찬을 받은 바 있는 저자가 ‘음식’ 산문을 청탁받고 쓴 사실상의 ‘안주’ 산문집이다. 소설에서는 미처 다 풀어내지 못했던 먹고 마시는 이야기들이 본격적으로 한 상 가득 차려진다. 먹고 마시는 이야기 속에서 모국어의 힘을 느낄 수 있다.
8809479600078

오늘 뭐 먹지? (기초연산게임)

디딤돌교육  | 키즈디딤돌
29,700원  | 20160501  | 8809479600078
[오늘 뭐 먹지?]는 아이들을 위해 만든 기초연산 게임 보드놀이입니다. 연산의 기초로 가르기와 모으기를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게임판, 모으기/가르기판, 수 카드, 펀펀 카드, 음식칩, 메뉴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9788927808138

오늘 뭐 먹지? (매일 집밥 솔루션)

Olive 신동엽 성시경은 오늘 뭐 먹지? 제작팀  | 중앙북스
16,200원  | 20161220  | 9788927808138
그나저나... 오늘 뭐 먹지? 매일 뭘 해 먹어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집 안에 있는 재료로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하는 방송 프로그램이다. 2014년 9월 22일, O’live 채널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가정식 레시피쇼로, 첫 회부터 지금까지 신동엽&성시경의 환상 케미 덕에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매주 월요일은 두 MC가 오늘 뭘 먹을지에 대한 리얼한 고민으로 시작, 좌충우돌 실패를 거듭하고 성공을 만끽하며 집밥을 완성하는 《오늘 뭐 먹지?》 코너가 진행된다. 신동엽의 두부조림, 꽈리고추베이컨말이, 닭 한마리, 월남쌈, 에그인헬 등이 이곳에서 탄생했고, 성시경의 베를린김밥, 차박된장찌개, 파채양념삼겹, 마파두부, 봉골레파스타 또한 이 코너를 통해 히트작이 되었다. 그리고 두 사람의 합작품, 밀푀유나베는 지금껏 회자되는 최고의 메뉴가 되었다. 그런가 하면 매주 목요일은 요리 대가를 초청해 제대로 배워보는 시간, 《배워봅시다》 코너가 이어진다. 홍쌍리 대가의 매실청, 양희은 대가의 무수분 된장찜, 김소희 대가의 굴묵은지달걀찜, 강순의 대가의 삼색전, 이연복 대가의 사천짬뽕, 샘 킴 대가의 알리오올리오, 최현석 대가의 전복들기름파스타, 김훈이 대가의 버팔로윙 등이 화제작이며 이 책 안에 실린 메뉴들이기도 하다. 그렇게 2년 넘게 이어진 신&성 두 남자의 고군분투 가정요리 정복기가 118개 메뉴로 엄선되어 이 책 안에 담겼다. 각 카테고리별 시청률순으로 메뉴를 선정한 것 또한 주목할 만하다. 요리 초짜를 위한 상세 레시피는 물론 미방본 깨알 쿠킹 팁과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9791155114834

오늘 뭐 먹지 (부재중통화 장편소설 | 맛있는 연애)

부재중통화  | 동아
8,100원  | 20151112  | 9791155114834
29살, 20대의 마지막 여름. 7년간의 연애가 끝났고 회사 계약도 끝이 났다. 그래서 돌아가기로 했다. 내 이름이 달린, 내가 가장 나다울 수 있는, 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는 ‘정아식당’으로. 그곳에서 잊고 살았던 첫사랑을 만났다. 여전히 눈부시게 웃는, 다리를 절게 되어 버린 첫사랑을. “넌 내 희망이야.” 우리의 연애는 남들이 보기엔 그저 평범하고 아무것도 아니어 보일지는 몰라도 찾아보면 이렇게 늘 반짝거리는 것들이 숨어 있었다. 날개가 펴지길 바라진 않는다. 다만, 이렇게 함께 천천히 걸을 수 있기를.
9791160405521

오늘 뭐 먹지? (큰글자도서) (권여선 음식 산문집)

권여선  | 한겨레출판
34,000원  | 20230821  | 9791160405521
2016년 제47회 동인문학상, 2015년 제18회 동리문학상, 2012년 제44회 한국일보문학상, 2008년 제32회 이상문학상, 2007년 제15회 오영수문학상 수상 작가 권여선의 첫 산문집. 소설집 로 '주류(酒類) 문학의 위엄'이라는 상찬을 받은 바 있는 저자가 '음식' 산문을 청탁받고 쓴 사실상의 '안주' 산문집이다. 소설에서는 미처 다 풀어내지 못했던 먹고 마시는 이야기들이 본격적으로 한 상 가득 차려진다. 책에서는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들이 총 5부, 20개 장에 걸쳐 소개된다. 대학 시절 처음 순대를 먹은 후 미각의 신세계를 경험하고 입맛을 넓혀가기 시작한 저자에게 먹는 행위는 하루를 세세히 구분 짓게 하며, 음식은 '위기와 갈등을 만들기'도 하고 '화해와 위안을 주기'도 하는 중요한 매개체이다. 매운 음식에 대한 애정은 운명과도 같은 것이고, 단식 이후 맛보는 '간기'는 부활의 음식에 다름 아니다. 창작촌 작가들과의 만남에서도, 동네 중국집 독자와의 만남에서도 음식은 새로운 관계 맺음에서 제대로 중요한 역할을 해낸다. 이 밖에도 제철 재료를 고르고, 공들여 손질을 하고, 조리하고 먹는 과정까지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그야말로 최고의 음식을 먹었을 때의 만족감을, 쾌감에 가까운 모국어의 힘을 느낄 수 있다. 이 산문집은 주류(酒類) 문학의 대가 권여선이 소설에서는 미처 다 풀어내지 못한, 그리고 앞으로도 하지 못할 그야말로 '혀의 언어'로 차려낸 진수성찬이다.
9791190480840

서울외식이야기 오늘 뭐 먹지 ((2023 서울생활사박물관 기획전))

서울생활사박물관  | 서울책방
14,000원  | 20231201  | 9791190480840
서울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온 사람들의 일상을 이야기하는 서울생활사 박물관에서 해방이후부터 현재까지 외식생활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보여주는 기획전시를 마련하였다. 오늘 뭐 먹지? 라는 한마디에 담긴 기대와 흥분을 만족시켜온 음식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서울의 명물 설렁탕집 부터 영원한 인기외식장소 중국집,가족 외식의 상징이된 갈비집을 살펴보며 서울의 외식변천사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98656911

메뉴 픽 북 (오늘 뭐 먹지? 고민된다면!)

지콜론북 편집부  | 지콜론북
8,820원  | 20191202  | 9788998656911
오늘 뭐 먹지? 고민된다면! 150가지 음식 중 오늘의 메뉴를 픽하세요! 『메뉴 픽 북』은 무엇을 먹을지 갈팡질팡할 때, 어제와 똑같은 음식은 먹기 싫을 때, 수많은 메뉴 앞에서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어 쉽게 결정을 못 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분식, 동남아식, 프랜차이즈까지 다양한 150가지 음식을 골고루 소개한다. 메뉴를 고르는 방법도 간단하다. 그저 『메뉴 픽 북』의 아무 페이지를 펼쳐서 나오는 메뉴가 무엇인지 살펴보면 된다. 전혀 생각지 않았던 음식이 의외로 먹고 싶어질지도 모르고 취향을 저격하는 메뉴가 등장할 수도 있다. 그 메뉴를 파는 식당이 근처에 없거나, 그 음식이 지금 당장 끌리지 않아도 괜찮다. 그저 덮고, 부담 없이 다시 펼치면 된다. 회사 사무실, 친구들 모임, 가족과 함께, 혼자 있을 때 두루 유용한 『메뉴 픽 북』이 오늘 뭐 먹을지 고민하는 당신의 결정을 도와준다. 『메뉴 픽 북』은 메뉴마다 부가 설명이 담겨 있다. 음식의 어원이나 유래일 수도 있고, 반드시 가봐야 할 맛집 소개이거나, 그 음식의 이야기가 담긴 책의 글귀나 영화가 될 수도 있다. 평소에 즐기지 않았던 낯선 요리를 소개하거나, 힘 들이지 않고 음식을 만들 수 있는 간단 레시피 등 해당 메뉴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모두 담았다.
9791195020362

한끼를 부탁해! 오늘 뭐 먹지? (한 끼를 부탁해! 도전, 집밥 30)

레이디경향 편집부  | 경향신문사출판국
7,200원  | 20151023  | 9791195020362
레이디경향 33년 요리 기사를 총 망라해 기본 중의 기본, 집밥 레시피 30을 완성했다. 밥 한 그릇으로도 영양만점인 영양밥 딱 10가지의 비법을 내놓았고, 한 그릇이면 한 끼니가 해결! 한 그릇 요리도 딱 10개만 엄선했다. 또한 밥의 대명사인 밑반찬도 딱 10가지를 담았다. 이 책은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작은 판형으로 장보러갈 때도 들고 가기 편리하고 양장본으로 접지가 실로 묶여져 있어 떨어지지 않는다.
9791197065996

집밥이 재테크다 (오늘 뭐 먹지? 외식과 배달음식으로 지친 당신을 위한)

MJ의후다닥레시피  | 체인지업
13,500원  | 20210104  | 9791197065996
"오늘 뭐 먹지? 외식과 배달음식으로 지친 당신을 위한 집콕생활 삼시 세끼 독립 프로젝트" 네이버 블로그 누적 뷰 5,500만! 일일 방문자수 1위! MJ의 후다닥 비대면 요리, 1석 2조 초절약 요리, 주부들이 선정한 소문난 요리! 365일 집콕! 혼밥족! 누구든지 따라 하는 세상 쉬운 집밥 요리백서 집콕시대, 대한민국 주부들의 최대 고민 삼시 세끼 차리기. 매일 거기서 거기인 집밥에 지쳐 배달 어플을 켜보지만 뻔한 건 마찬가지, 가족들의 건강마저 걱정이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조금은 색다르게, 초보 주부들도 빠르고 쉽게 따라 하는 집밥 레시피는 없는 걸까? 주부들이 찾아낸 최고의 해결사, MJ 후다닥. 네이버 블로그 누적 뷰 5,500만, 10년간의 노하우를 담은 MJ의 후다닥 레시피를 만나보자. 레시피 중에서도 주부들의 생생한 후기를 통해 아이 남편 입맛 모두 사로잡은 엄선된 레시피만을 공개한다. 이전에도 앞으로도 없을 가장 살뜰한 집밥 레시피 110가지. 이제 하루 삼시 세끼가 두렵지 않다!
9788997382385

오늘 뭐 해먹지? (삼시세끼 부딪치는 집밥 고민 해결 레시피)

이필주  | 어바웃어북
12,660원  | 20150526  | 9788997382385
365일 반복되는 메뉴 고민의 쳇바퀴에서 벗어난다! 분당 장금이의 생활밀착형 30일 레시피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주부는 숙명처럼 하루 세 번 똑같은 고민과 마주한다. “오늘 뭐 해먹지?” 한 끼를 해결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그다음 끼니에 대한 고민은 마치 산꼭대기로 힘겹게 밀어 올리면 다시 아래로 굴러떨어지는 시시포스의 바위처럼 365일 반복되며 주부를 괴롭힌다. 365일 반복되는 골치 아픈 메뉴 고민의 쳇바퀴에서 벗어나게 해줄 1식 4찬 30일 레시피를 공개한다! 마트 세일 정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어떻게 하면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만들까 고민하는 대한민국 평범한 주부의 시각에서 탄생한 생활밀착형 레시피를 만나보자. 이 책에는 1년에 한 번 해먹을까 말까 한 그림의 떡 같은 레시피 대신, 우리 식탁에 늘 오르는 반찬들을 쉽고 맛있고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만드는 집밥 고민 해결 레시피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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