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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십국"(으)로 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7879930

중국사 강요 2 (오대십국부터 근대까지)

젠보짠  | 중앙북스
45,000원  | 20230904  | 9788927879930
14억 중국인이 가장 많이 읽은 정통 중국사 국내 최초 완역! 《중국사 강요(전 2권)》는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를 다루는 중국 통사로 오늘날 중국 대학에서 역사 교과서로 가장 많이 채택되고 있는 책이자, 2010년 ‘동아시아 인문도서 100권’에 선정된 현대의 고전이다. 베이징대학 역사학과 교수이자 부총장을 역임했던 젠보짠은 1961년 중국 대학의 문과교재편찬위원회의 제안을 받아 5년간 주편으로 이 책의 집필을 주도했다.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이후 마르크스주의 신사학을 대표하는 학자 중 한 사람인 젠보짠은 왕후장상의 삶이 시대의 주축인 것처럼 호도하는 봉건 시대 사서의 단점을 보완하여 계급투쟁의 시각에서 중국 역사를 서술했다. 따라서 이 책은 흥성과 멸망의 주인공이 된 역사적 인물에 대한 기술뿐 아니라 기층 인민의 고단한 삶과 농민 기의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으며, 소수민족의 삶에 대해서도 부지런히 기술하고 있다. 1979년 전 4권으로 초판이 출간된 이래 현대 중국인들에게 가장 많이 읽힌 《중국사 강요(전 2권)》는 현재의 중국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그들이 어떤 미래를 꿈꾸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9788983963307

속물들이 빚어낸 어둠의 역사 (중국 오대십국의 역사)

짜오지엔민  | 신아사
16,200원  | 20190131  | 9788983963307
오대십국907~979년! 전국시대, 삼국시대, 남북조시대에 이은 대 분열의 시기였다. 온갖 인간 군상들이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며 생존을 위해 싸웠던 시대였다. 수도 없이 일어섰던 크고 작은 군벌(제후)들이 중국전역을 피로 물들였던 참혹한 역사였다. 일반 백성들에게는 그야말로 살아남기조차 어려웠던 시대였다. 매일매일 벌어진 전쟁으로 사람을 잡아먹을 수밖에 없었던 목불인견目不忍見의 시대였다. 그러나, 이러한 시대에도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상을 휘저었던 자들이 있었다. 세상에 함몰되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발휘했던 인물들이 있었고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제 갈 길을 갔던 사람들도 있었다.
9788952216120

진순신 이야기 중국사 4: 중원의 황금시대 (수 당 오대십국 북송)

진순신  | 살림
13,500원  | 20110729  | 9788952216120
동양 최고의 역사문학가 진순신이 들려주는 장대한 중국 5천년의 역사! 수·당·오대십국·북송: 중원의 황금시대『진순신 이야기 중국사』제4권. , 등의 역사소설로 한국 독자들에게 친숙한 저자 진순신이 신화시대부터 하·은·주, 춘추시대를 거쳐 진에서 신해혁명까지 5천 년의 중국통사를 총 7권의 책으로 완성하였다. 중국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이 책은 1권부터 7권까지 시대에 따라 왕조별로 나눠 그 시대의 사건과 주인공들을 소개하며, 제4권에서는 수·당에서 북송까지 중원의 황금시대 이야기를 살펴보고 있다. 중국사의 주요 인물에 대한 다양한 평가와 재해석을 담아 당대의 인물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권력과 부귀, 정의, 예술, 민중의 삶 등에도 포커스를 맞춰 리얼리티를 살리고 문학의 재미와 감동도 곁들였다.
9788908043046

중국 역사 박물관 6 (오대 십국·북송·남송)

중국사학회  | 범우사
10,800원  | 20040705  | 9788908043046
《중국 역사 박물관》의 여섯 번째 작품으로, 중국 역사의 마지막 분열 시대인 오대 십국 및 찬란한 문화적 성취를 이룩한 북송?남송의 역사를 기술하고 있다. 오대 십국의 분열되고 혼란한 시기에 등장한 수많은 영웅호걸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북송 시대의 활자인쇄술·화약·나침반 등 세계 문명사에 기여한 각종 발명품들도 소개되어 있다. 국력이 미약하여 수도가 양자강 이남으로 밀려난 남송 시기지만 중국 민족 최대의 영웅인 악비(岳飛)의 영웅담이 웅대하게 펼쳐져 있으며, 유학을 집대성하여 주자학을 창립한 주희(朱熹) 및 ?..
9788927807179

중국사 강요 2 (오대십국부터 근대까지)

젠보짠  | 중앙북스
0원  | 20151228  | 9788927807179
중국 사학계의 ‘붉은 깃발’ 젠보짠의 《중국사 강요》 완역! 《중국사 강요》는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이후 마르크스주의 신사학을 대표하는 학자 중 한 사람인 젠보짠이 주편한 책으로,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를 다루는 중국 통사 교과서이다. 1979년 출간된 이래 베이징대를 비롯해 오늘날 중국 대학에서 가장 많이 채택하고 있는 역사 교과서인 이 책은 왕후장상의 삶이 시대의 주축인 것처럼 호도하는 봉건 시대 사서의 단점을 보완하여 계급투쟁의 시각에서 중국 역사를 서술했다. 이번에 출간한 『중국사 강요』(전2권)는 《중국사 강요》의 2006년 2차 개정판을 완역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계급투쟁의 관점에서 집필되었으나 개정판에서는 이 부분이 많이 약화되었으며, 대신 그 사이에 새로이 연구된 성과가 포함되었다. 하지만 역사에서 출발하여 역사 사실로 문제를 설명하며, 과학적인 연구 자세를 토대로 삼는다는 저자의 편찬 방침은 유효하다. 현재의 중국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또 그들이 어떤 미래를 꿈꾸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9788963650579

중국통사 3: 오대십국 북송 남송 요 금 원 (오대십국 북송 남송 요 금 원)

중국사학회  | 종합출판범우
40,500원  | 20111010  | 9788963650579
역사 이전인 중국 선사시대부터 마지막 왕조인 청나라가 멸망하기까지의 역사 과정을 연대순으로 기술한『중국통사』제3권. 이 책은 중국 역사는 너무 방대하고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기 위해 수많은 그림과 사진을 삽입하여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와 함께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주요 인물 및 사건들을 간략하고도 생생하게 묘사하여 읽는 재미를 더해주어 손쉽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했다.
9791168019638

만리 중국사 15: 오대십국 송(1)(큰글자도서) (21일간의 이야기만화 역사기행)

쑨자위, 쑨이빈, 판광웨이  | 이담북스
31,500원  | 20221202  | 9791168019638
『만리 중국사』는 상고시대에서 청나라까지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풀어놓았다. 21권이 시간순서대로 나열 되어 있어 역사적 흐름에 따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만화 형식으로 풀어씀으로써 생동감과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으며, 역사책의 딱딱함을 벗어나 누구나 부담 없이 유익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역사 읽기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9791168019645

만리 중국사 16: 오대십국 송(2)(큰글자도서) (21일간의 이야기만화 역사기행)

쑨자위, 어우위롱, 판광웨이  | 이담북스
31,500원  | 20221202  | 9791168019645
『만리 중국사』는 상고시대에서 청나라까지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풀어놓았다. 21권이 시간순서대로 나열 되어 있어 역사적 흐름에 따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만화 형식으로 풀어씀으로써 생동감과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으며, 역사책의 딱딱함을 벗어나 누구나 부담 없이 유익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역사 읽기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9788926854327

만리 중국사 16: 오대십국 송(2) (21일간의 이야기만화 역사 기행)

쑨자위, 어우위롱, 판광웨이  | 이담북스
14,220원  | 20140221  | 9788926854327
21일간의 이야기만화 역사기행 『만리 중국사』 제16권 《오대십국 송(2)》. 만화가 쑨자위가 상고시대에서 청나라까지 정사를 바탕으로 중국역사를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그려냈다. 역사책의 지루함과 딱딱함을 벗어나 생생하고 다양한 인물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중국역사의 대한 지식과 견문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9788926854310

만리 중국사 15: 오대십국 송(1) (21일간의 이야기만화 역사 기행)

쑨자위, 쑨이빈, 판광웨이  | 이담북스
14,220원  | 20140221  | 9788926854310
『만리 중국사』는 상고시대에서 청나라까지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풀어놓았다. 21권이 시간순서대로 나열 되어 있어 역사적 흐름에 따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만화 형식으로 풀어씀으로써 생동감과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으며, 역사책의 딱딱함을 벗어나 누구나 부담 없이 유익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역사 읽기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중국역사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풍부한 교양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
9788924065190

중국 역사 중세, 수 당 오대십국 송 요 금 북송 남송

탁양현  | 퍼플
10,000원  | 20191016  | 9788924065190
◈ 중국 역사 중세 1. 수나라(581~618), 남북조(420~589) 멸망시키고 통일하다 21세기 현재에 이르도록, 대한민국에서 중국의 역사를 살피는 관점은, 대체로 事大主義的이다. 그러한 까닭은, 李氏朝鮮의 역사적 관성이, 지금 이 순간까지 이어지고 있는 탓이다. 그러다보니 중국 역사에서 유독 ‘漢나라, 宋나라, 明나라’ 시절에 집중한다. 이 3개 왕조가 漢族의 왕조이기 때문에, 중국 역사의 정통성을 갖는 것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그것은 漢族中國人의 관점에서는 온당하다. 그러나 한국인으로서는, 우리의 관점에서, 중국 역사를 살피는 것이 마땅하다. 중국 역사가 동아시아의 패권국으로서 위상을 정립한 시기는, 대부분 북방 유목민족의 왕조가 중국대륙을 점령하던 시기였다. 隋나라, 唐나라, 元나라, 淸나라 등이 그러하다. 더욱이 이러한 북방유목민족 왕조들은, 古代에는 東夷族 계열의 세력이었다. 따라서 동일한 동이족 계열인 韓民族으로서는, 이민족으로서 중국대륙을 장악한 왕조의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지지리도 쪽팔리는’ 李氏朝鮮의 小中華主義的 관점을 좇아, 북방유목민족 왕조의 역사를, 오랑캐 세력에 의해 중원대륙을 점령당한 것으로 인식하는 것은, ‘짱께’들의 관점에서 온당한 것이지, ‘짱께’들로부터 동일한 오랑캐로 취급당하던 한민족에게 온당한 인식일 수는 없다. 그러니 되도록, 이민족 왕조 중심의 중국 역사를 재구성하여 살펴야 한다. 기존의 중국 역사는, 그야말로 ‘한나라, 송나라, 명나라’ 중심이다. 그래서 이씨조선 500여 년 동안, 朱子學이 猖獗했던 것이다. 주자학이라는 학문 자체에, 어떤 문제가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러한 상황이 연출되었던, 국제정치적 propaganda에 대해 인식해야 한다는 의미다. 李成桂와 鄭道傳은, 자기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事大主義를 闡明했다. 易姓革命 당시에는, 우선 권력을 簒奪해야 하므로, 그런 절박함이 있었다지만, 찬탈 이후에는, 그러한 사대주의로부터 벗어나려는 노력이 요구되었다. 그런데 이씨조선은, 점점 더 깊은 小中華主義의 늪으로 빠져들었고, 결국에는 ‘일본 텐노 전체주의’ 세력에 의해, 나라를 통째로 빼앗겨버리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그러한 사대주의적 소중화주의가, 21세기 현재에도 여전히 역사적 관성으로써 작동하고 있다. 중국 역사를 굳이 ‘한족 짱께’ 중심으로 살피려는 작태만 보아도, 여실히 검증된다고 할 것이다. 중국대륙의 中世期 역사를 살피다 보면, 姜以式, 乙支文德, 楊萬春 등의 이름을 만나게 된다. 이들은 모두, 수나라와 당나라의 고구려 침략전쟁을 격퇴시킨 인물들이다. 그런데 중국의 역사는, 이들과 관련된 부문이, 자기네에게 쪽팔리는 역사이므로 貶毁하고 縮小하였다지만, 우리나라의 역사에서도, 이러한 인물들에 관한 史料를 찾아보기 어렵다. 이는, 우리나라의 대표 歷史書인, 三國史記를 지은, 고려 중기의 金富軾으로부터, 철저한 事大主義者였던 까닭이다. 그래서 이후 이어지는 역사에서, 그들의 기억은 차츰 희미해져 갔다. 대놓고 事大主義를 闡明한 李氏朝鮮 시절이라면, 더 이상 말할 나위 없다. 외려 그들을 역적으로 묘사하지 않은 것이 다행스러울 지경이다. 예컨대, 안시성 싸움에서, 양만춘의 화살에 맞아, 당태종 이세민이 애꾸가 되었고, 그로부터 臥病되어 痢疾을 앓다가 죽어갔다는 史實은, 겨우 고려시대의 詩 한 쪽에 남아 있을 따름이다. 그러면서 동아시아 어느 역사책에서도, 그 사건에 관한 기록은, 죄다 삭제되어버렸다. ‘짱께’들은 자기들이 쪽팔리므로 그러했다지만, 우리 선조들은 왜 그런 짓을 자행한 것일까. 물론 두말할 나위 없이, 대가리에 먹물 든 기득권층들이, ‘짱께’들에게 잘 보여, 자기들의 利權을 지켜내며, 享有하려는 의도였다. 그러니 아울러, 고작 그런 정도의 의식 수준에서 주장되는, 舊弊的 이데올로기가, 그 잘난 春秋大義에 의한 春秋筆法이라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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