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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으)로 4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1859492

동물시집 (오르페우스 행렬)

기욤 아폴리네르  | 난다
11,700원  | 20230428  | 9791191859492
짧으면 4행, 길면 6행 이 작은 시 안에 담긴 ‘인간사’의 모든 것! 1911년 3월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와 화가 라울 뒤피의 협업으로 탄생한 『동물시집』이 불문학자 황현산의 번역으로 한국 독자를 만난다. 총 30편의 시와 30점의 판화를 수록한 이 시집에서 서로 쌍을 이루는 각각의 시와 판화는 하나의 동물을 중심으로 삶의 이치를 절묘하게 드러낸다. 중세 동물우화집에 정통했던 아폴리네르는 짧으면 4행, 길면 6행인 각 시에 문학과 예술에 대한 정통한 지식을 바탕으로 동물들의 특징을 비유하여 교훈적이고도 오락적인 이미지를 가득 담았다. 라울 뒤피 역시 그 작은 판화 안에 각각의 동물의 모습을 시의 내용과 상응하는 방식으로 담으며 문학과 미술의 절묘한 궁합을 보여준다. 또한 ‘오르페우스 행렬’이라는 부제에서 드러나듯 시집 전체는 뛰어난 시인이자 음악가였던 오르페우스가 이끄는 동물들의 행렬의 모습을 띠고 있다(신화에 따르면 오르페우스가 리라를 연주하고 노래하자 이를 들은 사람들뿐 아니라 모든 동물까지 그를 따랐다고 한다). 즉, 독자는 시집 전체가 형성하는 서사를 ‘오르페우스 행렬’이라는 구조를 통해서 읽어내려갈 수 있다. 아폴리네르는 오르페우스를 학문과 기예의 창안자일 뿐만 아니라 미래를 내다본 자, 구세주의 강림을 예견한 자로 보았다. 이러한 오르페우스가 이끄는 행렬은 결국 일종의 죽음을 향한 행렬로도 읽힌다. 다만 이 죽음을 통해 이 세상은 다른 세상과 연결됨으로써 농담이 지혜로운 예언이 되고, 시는 깊이를 얻는다.
9791168090545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본권+워크북) 8: 오르페우스의 사랑 (오르페우스의 사랑)

토마스 불핀치  | 가나출판사
11,250원  | 20221219  | 9791168090545
초등학생 필수 고전! 21세기 밀리언셀러 3000만 부 판매 돌파의 신화! 철학 · 문학 · 예술 · 역사 등 모든 학문의 필독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필독서 0순위 그리스 로마 신화 재미있게 만화로 보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세계인의 필독서인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내 구성한 책입니다. 제우스, 헤라, 아폴론 등 올림포스의 신들과 숲의 요정, 강의 요정, 바다의 요정, 헤라클레스, 테세우스 등의 뛰어난 영웅들, 수많은 왕, 왕비, 왕자, 공주 그리고 메두사, 티폰까지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엮어가는 감동 깊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가 만나는 첫 인문학, 인류 최고의 고전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본권+워크북 세트!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문화를 이해하고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등장인물의 얽히고설킨 관계와 끊임없이 펼쳐지는 사건들이 어린이들에게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는 만화로 재미있게 읽고 워크북으로 신화 속 이야기를 다시 한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워크북은 재미있는 놀이로 배우기, 사고력을 확장하는 질문에 대답하기, 초등 학습 관련 내용 점검하기, 책의 핵심 내용 한눈에 살펴보기 등 다양하고 알찬 해석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줄거리 오르페우스의 사랑 8권에서는 사랑하는 여자를 구하기 위해 저승으로 가는 오르페우스, 포도주를 발견하여 인간들을 즐겁게 해 준 디오니소스, 신들을 속이려다가 벌을 받게 된 시시포스와 탄탈로스 등 신과 함께 살아가는 인간들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오르페우스는 사랑하는 에우리디케를 잃게 되자 그녀를 되찾기 위해 지하세계로 떠납니다. 오르페우스의 슬픈 노래에 감동한 지하세계의 왕 하데스는 에우리디케를 데려가는 것을 허락하는 대신, 지상에 도착하기 전에 뒤를 돌아봐서는 안 된다는 조건을 거는데……. 한편, 제우스와 테베의 공주 세멜레 사이에서 태어난 디오니소스는 우연히 포도주를 만드는 법을 발견하여 사람들에게 알리고, 인간들에게 즐거움을 준 공로로 올림포스의 신이 됩니다.
9791192986494

오르페우스는 죽지 않았다

김준태  | b
14,400원  | 20251023  | 9791192986494
시와 소설의 일치를 보여주는 시인 김준태의 첫 소설집 “과거와 현재, 이곳과 저곳을 종횡무진 내달리는 화자에 의해 인간의 온갖 감정과 살아온 이야기가 담긴 「이어도를 본 사람은 죽는다」는 한국 현대사의 「천일야화」라고도 부를 만하다.” 김준태 시인의 첫 소설집 〈오르페우스는 죽지 않았다〉가 도서출판 b에서 발간되었다. 널리 알려진 대로 김준태 시인은 1980년 5월 18일부터의 광주민주화운동 기간에 진압군들의 만행을 목격한 후 그 참상과 광주의 부활을 노래한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라는 시를 6월 2일자 〈전남매일신문〉에 실은 후 강제 해직 등 고난을 당했던 작가이다. 광주의 아픔을 알린 최초의 시로 유명해졌던 시인은 이후에도 중고등학교와 언론사, 대학에 재직하며 꾸준히 이 땅의 현실에 기반을 둔 시를 발표하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시인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준태 시인은 광주민주화운동이 있은 지 15년이 지난 1995년에 〈문예중앙〉 여름호에 〈오르페우스는 죽지 않았다〉라는 중편소설을 발표하면서 15년이 지나서도 여전히 광주의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신을 포함한) 주인공들을 다루기도 했다. 김준태 시인은 이 소설을 발표함으로써 현실에 바탕을 둔 ‘이야기’는 시와 소설이라는 장르로 구분되지 않을 수 있음을, 그가 하는 말처럼 ‘시와 소설은 한 몸’임을 보여주었다. 그때 이후로 30년이 지난 2025년에 김준태 시인은 다시 한번 〈이어도를 본 사람은 죽는다〉라는 제목의 장편 액자소설을 도서출판 b를 통해 발표하게 된다. 이 소설은 작가의 페르소나인 허만중 씨가 화자로 등장해 광주와 서울, 미국과 베트남, 베를린 등 세계 곳곳에서 과거와 현재를 망라한 사람들을 만나, 그 사람들의 이야기와 화자/작가의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90편의 액자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여든을 바라보는 노시인이 450쪽이 넘는 액자소설을 펴낸다는 점은 대단하다. 하지만 더 주목해야 할 점은 그의 시선이 이미 광주를 넘어 세계 전체를 향하고 있고, 1980년이라는 과거를 넘어 현재와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김준태 시인의 이 소설은 광주를 담고 있으면서도 광주를 한국과 세계 곳곳에 녹여내고 있으며, 과거를 잊지 않으면서도 현재와 미래를 내다보는 포용과 화합, 에너지와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그 포용과 화합은 과거를 ‘잊고’ 넘어서는 포용과 화합은 아니며, 그 에너지와 희망은 역사의 아픔을 뒤로 넘기면서 주워 담는 에너지와 희망이 아니라는 점에 이 소설의 깊이가 있다. 흥미로운 점은 김준태 시인의 이 소설집에 담긴 모든 그림은 그의 아내인 이명숙 여사가 그린 것이다. 아마 남편의 글에 담길 그림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아내일 것이고, 그 일을 부부가 이 소설집을 통해 해냈다. 두 사람이 다정히 찍은 사진을 싣고, 표지에도 글쓴이와 그림 그린 이의 이름을 나란히 배치한 것 역시 그런 이유다. 〈오르페우스는 죽지 않는다〉는 아흔 편의 액자소설과 한 편의 중편소설이 30년의 격차를 두고 모인 소설집이다. 독자는 이 격차 속에서 한 시인이 중년에서 노년이 된 모습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광주에서 세계로 확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소설집의 제목은 그러한 김준태 시인의 정신을 오롯이 담고 있다. 그리스의 시신 오르페우스는 사람과 동물을 넘어 나무와 돌까지도 움직이는 강력한 노래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는 감히 김준태 시인에게서 그 오르페우스의 모습을 목격한다. 피가 끓던 1980년부터 미소가 아름다운 2025년까지 이어지는 김준태 시인의 ‘노래’들이야말로 한국 땅에서 살아가는 모든 이들과 그들 각자의 역사가 가진 아픔과 사랑과 희망과 미래를 놓치지 않고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노래들은 때로는 시가 되고, 때로는 소설이 되어 우리에게 다시 말을 걸고 있기 때문이다. 1995년 〈문예중앙〉에 〈오르페우스는 죽지 않는다〉가 실렸을 때, 소설가 이호철 선생이 김준태 시인에게 “시인이 ‘소설’까지 쓴다면 우리 소설가들은 뭘 먹고 살지요?”라고 물었다는 일화가 있다. 농담이 아니라 덕담일 이 질문은 사실 시와 소설이 그리 다르지 않음을, 서사와 이야기를 담아내는 그릇이라는 점에서 둘은 ‘한 몸’이라는 김준태 시인의 생각과도 조우하는 듯싶다. 〈오르페우스는 죽지 않는다〉를 읽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그것은 이미 오늘날 ‘굿즈’와 ‘힙’이 되어버린 ‘소설책’을 그저 멋지게 읽는 게 아니다. 〈오르페우스는 죽지 않는다〉를 읽는다는 것은, 다시 한번 ‘이야기’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느끼는 것이고, 그 경험 속에서 내가, 우리가 누군지를 찬찬히 곱씹는 일이다. 김준태 혹은 오르페우스는 그렇게 죽지 않고 우리 곁에서, 우리를 노래하고 있다.
9791186171097

오르페우스 (그리스 신화 시집)

손길영  | 순수문학사
9,000원  | 20150620  | 9791186171097
그리스 신화 시집 『오르페우스』. 저자는 20여 년 전 그리스 신화에 대한 역서를 집필하면서 그 광범위한 소재·구성·내용에 감명을 받았으나 이제야 그리스 신화를 시화하면서 수록된 100편의 시를 통하여 그리스 신화를 섭렵할 수 있도록 꾸몄다. 로마의 건국자 로물루스에 관한 시는 로마 신화를 대표하여 수록하였고 그리스 신화의 에로스를 큐피드로 대신했다.
9788979547061

슬픈 오르페우스 (채수영 제31시집)

채수영  | 천우
13,500원  | 20180203  | 9788979547061
채수영의 시집 『슬픈 오르페우스』. 이 시집은 채수영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29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9791159332784

오르페우스의 시학 (허상문 문학평론집)

허상문  | 수필과비평사
18,000원  | 20200729  | 9791159332784
허상문의 『오르페우스의 시학』은 〈다시 , 희망을 이야기하며〉, 〈욕망의 문학적 은유〉, 〈미완의 귀향, 고통의 서사〉, 〈초록별을 위한 연기〉 등이 수록된 허상문 문학평론집이다.
9791195907724

동물시집: 오르페우스 행렬 (오르페우스 행렬)

기욤 아폴리네르  | 난다
0원  | 20161212  | 9791195907724
아폴리네르의 『동물시집』. 아폴리네르의 시 30편과 라울 뒤피의 판화 30점이 한 궤를 이뤄 아름다운 합작품으로 소개되고 있는데 짧으면 4행, 길면 6행의 시와 한 편의 흑백 판화만으로 우리 ‘인간사’의 전부가 표현되어 있다. 거북이, 말, 산양, 뱀, 고양이, 사자, 산토끼, 낙타, 생쥐, 코끼리, 애벌레, 파리, 벼룩, 메뚜기, 돌고래, 낙지, 해파리, 가재, 잉어, 세이렌들, 비둘기, 공작, 부엉이, 이비스, 황소, 그리고 오르페우스…… 여러분들은 평소 이들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었을까. 이들에 대한 재해석의 재미가 집중력 있는 관찰과 사유에서 나온다 할 때 이 시집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건 아마도 제3의 눈이 아닐까 한다. 세상사의 숨은 비밀 같은 걸 보게 하는 눈. 이는 시를 아는 이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혜'일 수는 있겠으나 필경 인생사의 부질없음을 그럼에도 견뎌야 한다는 곤혹스러운 숙제를 동시에 안기는 ‘폐해’로 작용함 또한 어쩔 수 없는 노릇일 터다.
9788925294568

오르페우스의 창 1 (올훼스의 창 신장판)

리요코 이케다  | 대원씨아이
4,320원  | 20120415  | 9788925294568
『오르페우스의 창』제 1권. "여기서 만난 남녀는 숙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 사랑은 반드시 비극으로 끝난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처럼 슬픈 사랑을 하게 된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오르페우스의 창'. 그곳에서 시작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의 대서사시!
9788925294575

오르페우스의 창 2 (올훼스의 창 신장판)

리요코 이케다  | 대원씨아이
4,320원  | 20120415  | 9788925294575
『오르페우스의 창』제 2권. "여기서 만난 남녀는 숙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 사랑은 반드시 비극으로 끝난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처럼 슬픈 사랑을 하게 된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오르페우스의 창'. 그곳에서 시작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의 대서사시!
9788925297323

오르페우스의 창 7 (올훼스의 창 신장판)

리요코 이케다  | 대원씨아이
4,320원  | 20120615  | 9788925297323
『오르페우스의 창』 제10권. "여기서 만난 남녀는 숙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 사랑은 반드시 비극으로 끝난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처럼 슬픈 사랑을 하게 된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오르페우스의 창'. 그곳에서 시작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의 대서사시!
9788925297330

오르페우스의 창 8 (올훼스의 창 신장판)

리요코 이케다  | 대원씨아이
4,320원  | 20120615  | 9788925297330
『오르페우스의 창』 제8권. "여기서 만난 남녀는 숙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 사랑은 반드시 비극으로 끝난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처럼 슬픈 사랑을 하게 된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오르페우스의 창'. 그곳에서 시작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의 대서사시!
9788925296364

오르페우스의 창 4 (올훼스의 창 신장판)

리요코 이케다  | 대원씨아이
4,320원  | 20120515  | 9788925296364
Ikeda Ryoko 만화 『오르페우스의 창』 제4권. “여기서 만난 남녀는 숙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 사랑은 반드시 비극으로 끝난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처럼 슬픈 사랑을 하게 된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오르페우스의 창’. 그곳에서 시작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의 대서사시가 펼쳐진다!
9788925296371

오르페우스의 창 5 (올훼스의 창 신장판)

리요코 이케다  | 대원씨아이
4,320원  | 20120515  | 9788925296371
Ikeda Ryoko 만화 『오르페우스의 창』 제5권. “여기서 만난 남녀는 숙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 사랑은 반드시 비극으로 끝난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처럼 슬픈 사랑을 하게 된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오르페우스의 창’. 그곳에서 시작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의 대서사시가 펼쳐진다!
9788925296388

오르페우스의 창 6 (올훼스의 창 신장판)

리요코 이케다  | 대원씨아이
4,320원  | 20120515  | 9788925296388
Ikeda Ryoko 만화 『오르페우스의 창』 제6권. “여기서 만난 남녀는 숙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 사랑은 반드시 비극으로 끝난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처럼 슬픈 사랑을 하게 된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오르페우스의 창’. 그곳에서 시작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의 대서사시가 펼쳐진다!
9788925294582

오르페우스의 창 3 (올훼스의 창 신장판)

리요코 이케다  | 대원씨아이
4,320원  | 20120415  | 9788925294582
Ikeda Ryoko 만화 『오르페우스의 창』 제3권. “여기서 만난 남녀는 숙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 사랑은 반드시 비극으로 끝난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처럼 슬픈 사랑을 하게 된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오르페우스의 창’. 그곳에서 시작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의 대서사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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