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오리가미"(으)로 2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738345

꽃다발은 독

오리가미 교야  | 리드비
15,210원  | 20240530  | 9791192738345
함정……, 또다시 함정! 100퍼센트 속게 되는 걸작 미스터리! 감추고 또 감춰진 치명적인 독 탄식과 공포가 들이닥치는 충격적인 결말! 서늘한 여운과 충격적인 결말로 독자들의 극찬을 받은 오리가미 교야의 《꽃다발은 독》(2021)이 드디어 한국에 출간된다. 《꽃다발은 독》은 장르를 넘나드는 스토리텔러 오리가미 교야가 미스터리 장르에 처음으로 진지하게 도전한 작품으로, 출간 직후 인기 시사 TV 프로그램 〈왕의 브런치〉에 소개돼 큰 화제가 됐다. 2021년에는 제5회 미라이야 소설 대상을 수상했고, 2024년 문고본으로 출간돼 순위를 역주행하며 다시 한번 인기를 끌었다. 《꽃다발은 독》은 작가가 공들여 설치한 함정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결혼을 둘러싼 평범해 보이는 협박 사건은 등장인물들의 과거와 얽히면서 수차례 뒤집힌다. 독자는 함정을 벗어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또다시 함정에 빠져 버린 자신을 발견하고 아연해할 것이다. 《꽃다발은 독》에는 현실 속 탐정의 조사 방법과 절차, 그리고 그 범위와 한계까지 법률에 기반해 꼼꼼하게 묘사된다. 변호사 출신 작가의 남다른 전문 지식은 이야기에 리얼리티와 서스펜스를 더하고, 결말의 극단적인 딜레마로까지 이어진다. 그리고 그 딜레마는 고스란히 독자의 고민과 공포가 된다. ‘나라면 눈앞의 이 폭탄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도대체 무엇이 더 좋은 방향인가?’
9788950900014

기억술사 0 (기억의 원점)

오리가미 교야  | 아르테(arte)
14,400원  | 20220418  | 9788950900014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제22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 독자상 수상작! 일본 판매 50만 부 돌파, 일본 서점 직원들의 지지 No.1 감성 미스터리이자 애달픈 호러로 일본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화제작 ‘기억술사’의 네 번째 이야기 『기억술사 0 : 기억의 원점』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기억술사』는 노스탤직 호러라는 신(新) 장르를 개척했다고 평가를 받은 작품으로 ‘작가 오리가미 교야’라는 이름을 알린 대표작이기도 하다. 2012년 『영감 검정』이라는 작품으로 제14회 고단샤 BOX 신인상 Powers를 수상하며 혜성같이 등장한 오리가미 교야는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변호사로 활동해온 재원이다. 처음 쓴 작품으로 수상과 동시에 작가로 데뷔한 저자는 자신의 직업 능력을 살려서 쓴 법률 미스터리 『구로노 하즈키는 새장에서 잠들지 않는다』가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9위, ‘2016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에 18위를 기록하며 차세대를 담당하는 기예 미스터리 작가로서 두각을 드러냈다. 현직 변호사로서도 작가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오리가미 교야는 『SHELTER/CAGE』, 『301호실의 성자』, 『세계의 끝과 시작은』 등의 작품을 출간했지만, 역시 그녀의 이름을 독자들에게 확실히 각인시킨 작품은 단연 『기억술사』라고 할 수 있다. 오리가미 교야는 『기억술사 1 : 기억을 지우는 사람』으로 2015년 제22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 독자상을 수상했는데, 독자상은 전문 작가나 비평가가 아닌, 일반인 모니터 요원들이 선정한 수상작을 말한다. 실제로 이 작품은 독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일본 서점 직원들의 전폭적인 지지까지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2020년에는 야마다 료스케와 요시네 교코 주연으로 영화화되며 다시 한번 큰 인기를 끌었다.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한두 가지는 잊고 싶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쓰라린 실연의 기억, 트라우마가 될 만한 혹독한 경험,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리게 된 부주의한 한마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수치스러운 기억, 술기운에 부린 추태 등등…… 그런데 만약 이 모든 기억을 지워주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어떨까. 잊고 싶은 기억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도시전설 속 괴인 ‘기억술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소설 『기억술사』는 2015년에 1권이 처음 출간되었고, 그 인기에 힘입어 이듬해 2, 3권이 연달아 출간되었으며, 2019년에는 프리퀄인 0권까지 출간되며, 2022년 지금까지 누계 판매 부수 50만 부를 돌파했다.
9791131904398

오리가미 2 (용의 불)

하야시 토모아키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5,850원  | 20150101  | 9791131904398
하야시 토모아키 소설 『오리가미』제2권. 마왕 후보인데도 악의 조직 의 말단 메이드로서 혹사당하는 나날을 보내다 겨우 평범한 학창 생활로 돌아온 스즈란. 그러나 행복한 나날은 교사로서 부임한 이오리 타카세에 의해 순식간에 붕괴되었다. 그 무렵 마인에게서 일본을 지키는 조직 의 최강 에이전트 부대가 일본 정부에 반기를 들었다! 이 궁지를 헤쳐나갈 수 있는 건 스즈란과 이오리의 뿐.
9788950900588

단지, 무음에 한하여

오리가미 교야  | 아르테(arte)
13,680원  | 20220530  | 9788950900588
50만 부 베스트셀러 『기억술사』의 저자 오리가미 교야의 영능력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하는 열쇠는 ‘영혼의 기억’에 있다!” 영혼을 보기는 하지만 소리는 들을 수 없는 다소 부족한 영능력의 소유자 아마노 하루치카의 탐정 미스터리 『단지, 무음에 한하여』가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감성 미스터리이자 애달픈 호러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기억술사’ 시리즈의 저자 오리가미 교야가 새롭게 선보이는 최신 화제작이다. 2012년 『영감 검정』이라는 작품으로 제14회 고단샤 BOX 신인상 Powers를 수상하며 혜성같이 등장한 오리가미 교야는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변호사로 활동해온 재원이다. 처음 쓴 작품으로 수상과 동시에 작가로 데뷔한 저자는 자신의 직업 능력을 십분 살려서 쓴 법률 미스터리 『구로노 하즈키는 새장에서 잠들지 않는다』(이후 『소녀는 새장에서 잠들지 않는다』로 개제)가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9위, ‘2016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에 18위를 기록하며 차세대를 담당하는 기예 미스터리 작가로서 두각을 드러냈다. 오리가미 교야는 『기억술사』로 2015년 제22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에 응모하여 독자상을 수상했는데, 독자상은 전문 작가나 비평가가 아닌, 일반인 모니터 요원들이 선정한 수상작을 말한다. 실제로 이 작품은 독자들과 일본 서점 직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고, 누계 판매 부수 50만 부를 돌파하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시리즈 이후 저자가 야심 차게 발표한 작품이 바로 『단지, 무음에 한하여』이다.
9791131903513

오리가미 1 (하늘의 문)

하야시 토모야키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5,850원  | 20141201  | 9791131903513
도쿄 상공에 갑자기 나타난 . 그 하늘 아래 빚 때문에 악의 조직 ‘마살상회’에 연행된 소녀 스즈란이 있었다. 온갖 고난을 뛰어넘어 훌륭한 말단 심부름꾼이 된 스즈란이지만, 신의 사도 는 그녀를 데려가기 위해 상공에서 중갑옷 부대를 강하시켰다. 그들의 목적은 스즈란이 지닌 ‘마인’의 힘. 스즈란을 둘러싸고 신의 사도 VS 신살자 일족의 처절한 전투가 시작되었다!
8809332974551

오리로보 오리가미 솔저 (더욱 강력해진 전사 타입 로봇 종이접기)

후지모토 무네지  | 봄봄스쿨
12,600원  | 20250901  | 8809332974551
전설적인 오리로보, '오리가미 솔저'로 더욱 강력하게 진화! 《오리로보》 시리즈로 전 세계 종이접기 팬들을 열광시킨 후지모토 무네지 작가가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진화된 디자인의 《오리로보 오리가미 솔저》로 돌아왔습니다. 평화를 위협하는 새로운 적에 맞서기 위해 탄생한 다섯 가지 형태의 '오리가미 솔저'는 작가 특유의 정교함과 독창적인 메커니즘이 집약된 창작 로봇 종이접기의 결정체입니다. 전작의 높은 난이도에 대한 아쉬움을 보완하고자, 이번 신작에서는 모든 접기 과정을 상세한 사진으로 안내하여 숙련자는 물론, 로봇 종이접기에 처음 도전하는 독자들도 차근차근 따라 하며 완성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오리가미 솔저 5기를 포함한 총 20기의 신규 로봇(공룡계, 갑충계 포함)과 7종의 장착 아이템(무기 등) 접는 법이 수록되어 있으며, 완성된 작품을 더욱 돋보이게 할 디스플레이 패키지 제작법까지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습니다. 후지모토 무네지만의 독창적인 세계관 속에서, 종이 한 장이 놀라운 로봇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예술적 만족감까지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종이접기 도서입니다. 《오리로보 오리가미 솔저》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오리로보》의 공식 후속작으로,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진화된 로봇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이야기는 슈레드와의 싸움 이후 평화를 되찾은 듯 보였던 2245년, 정체불명의 로봇 군단이 지구를 습격하며 시작됩니다. 인류는 기존 오리로보를 개량하여 맞서지만 역부족임을 깨닫고, 마침내 복제 불가능한 다섯 가지 형태의 최강 로봇 '오리가미 솔저'를 개발합니다. 각각 강력한 무기를 장착한 오리가미 솔저들의 활약상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9791158951825

오리로보 오리가미 솔저 (더욱 강력해진 전사 타입 로봇 종이접기)

후지모토 무네지  | 봄봄스쿨
15,390원  | 20250410  | 9791158951825
전설적인 오리로보, '오리가미 솔저'로 더욱 강력하게 진화! 《오리로보》 시리즈로 전 세계 종이접기 팬들을 열광시킨 후지모토 무네지 작가가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진화된 디자인의 《오리로보 오리가미 솔저》로 돌아왔습니다. 평화를 위협하는 새로운 적에 맞서기 위해 탄생한 다섯 가지 형태의 '오리가미 솔저'는 작가 특유의 정교함과 독창적인 메커니즘이 집약된 창작 로봇 종이접기의 결정체입니다. 전작의 높은 난이도에 대한 아쉬움을 보완하고자, 이번 신작에서는 모든 접기 과정을 상세한 사진으로 안내하여 숙련자는 물론, 로봇 종이접기에 처음 도전하는 독자들도 차근차근 따라 하며 완성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오리가미 솔저 5기를 포함한 총 20기의 신규 로봇(공룡계, 갑충계 포함)과 7종의 장착 아이템(무기 등) 접는 법이 수록되어 있으며, 완성된 작품을 더욱 돋보이게 할 디스플레이 패키지 제작법까지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습니다. 후지모토 무네지만의 독창적인 세계관 속에서, 종이 한 장이 놀라운 로봇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예술적 만족감까지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종이접기 도서입니다. 《오리로보 오리가미 솔저》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오리로보》의 공식 후속작으로,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진화된 로봇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이야기는 슈레드와의 싸움 이후 평화를 되찾은 듯 보였던 2245년, 정체불명의 로봇 군단이 지구를 습격하며 시작됩니다. 인류는 기존 오리로보를 개량하여 맞서지만 역부족임을 깨닫고, 마침내 복제 불가능한 다섯 가지 형태의 최강 로봇 '오리가미 솔저'를 개발합니다. 각각 강력한 무기를 장착한 오리가미 솔저들의 활약상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9788950988470

세계의 끝과 시작은

오리가미 교야  | 아르테(arte)
11,970원  | 20200610  | 9788950988470
“나를 불러줘. 네가 있는 어둠의 세계로.” 한 번의 마주침, 9년의 기다림, 그리고 평생의 사랑 운명을 믿는 소년과 정체를 숨긴 소녀의 기묘한 미스터리 하나무라 도노는 오늘도 한 여자의 초상화를 그리고 있다. 그림의 주인공은 어릴 적, 보름달 아래 단 한 번 스치듯 만난 아름다운 소녀다. 그녀의 신비로운 눈동자에 속수무책으로 빠진 도노는 소녀를 자신의 운명이라 믿고, 생김새를 잊지 않기 위해 계속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도노의 동네에서 엽기적인 살인 사건이 벌어지고, 현장을 찾아간 도노는 첫사랑 소녀와 우연히 재회한다. 기이하게도 그녀는 나이를 먹지 않은 것처럼 예전 모습 그대로였는데…….
9791198403087

오리가미 폴라리스 NO.1 물고기 편 (종이접기 조형 작가 맹형규 작품집)

맹형규  | 블랙잉크
15,820원  | 20250610  | 9791198403087
종이접기의 새로운 도약, 〈오리가미 폴라리스〉 첫 번째 시리즈! 창작 종이접기의 새로운 세계로 인도할 《오리가미 폴라리스 NO.1 물고기 편》과 함께 종이접기의 진정한 매력을 만나보자. 오랜 시간 종이접기를 연구하고 창작해 온 맹형규 작가가 직접 설계한 10종의 아름다운 물고기 작품을 따라가며, 단순한 취미를 넘어 예술로 이어지는 여정을 경험할 수 있다. 책은 쉬운 단계부터 점차 어려운 단계까지 나아가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종이접기에 익숙하지 않은 초심자도 천천히 실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가위도, 풀도 없이 오직 한 장의 종이만으로 탄생하는 정교한 작품들은 완성할수록 놀라운 성취감을 선사한다. 구피, 금붕어, 메기, 엔젤피쉬 등 실제 물고기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낸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작품들로 종이접기의 예술적 가능성을 새롭게 조명한다. 지금, 놀라운 종이접기 조형 아트의 세계로 초대한다.
9788950969608

기억술사 1: 기억을 지우는 사람 (오리가미 교야 장편소설)

오리가미 교야  | 아르테(arte)
12,600원  | 20170424  | 9788950969608
아픈 기억을 지우고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잊고 싶은 기억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도시전설 속 괴인 ‘기억술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오리가미 교야의 장편소설 『기억술사』 제1권 《기억을 지우는 사람》. 감성 미스터리이자 애달픈 호러로 일본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소설로, 노스탤직 호러라는 신(新) 장르를 개척했다고 평가를 받으며 저자의 이름을 알린 대표작이기도 하다. 쓰라린 실연의 기억, 트라우마가 될 만한 혹독한 경험,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리게 된 부주의한 한마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수치스러운 기억, 술기운에 부린 추태…….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한두 가지는 잊고 싶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만약 이 모든 기억을 지워주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어떨까. 기억술사는 기억을 지우고 싶어 하는 사람 앞에 나타나 기억을 지워준다는 도시전설 속 괴인이다. 십수 년 전에 한 번 나타나 그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고, 최근에 다시 그 모습을 드러냈다. 대학 선배 교코를 짝사랑하고 있는 대학생 료이치. 그러나 교코는 치한에 당한 트라우마로 인해 혼자 밤길을 걷지 못한다. 료이치가 집에 데려다주는 것도 무서워할 정도다. 료이치는 교코의 곁에서 공포증을 함께 고쳐보려고 마음먹는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을 해도 교코의 공포증은 좀처럼 치유되지 않고, 결국 그녀는 기억술사에 대한 정보를 모으겠다며 두문불출하더니 하루아침에 치한에게 당했던 기억은 물론 료이치와 관련된 기억까지 잊어버린 채로 나타난다. 이웃집에 살고 있는 소꿉친구 마키도 어렸을 때의 충격으로 기억을 잃어버린 적이 있다는 사실을 떠올린 료이치는 이 모든 것이 기억술사의 소행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사람들과 교류하며 본격적으로 기억술사의 정체를 찾아나선다. 그 와중에 대학 강사였던 다카하라의 전화를 받는데, 그와 교류했던 기억이 없던 료이치는 자신 또한 기억술사에게 기억을 잃었다는 사실에 경악하며 그와 접촉하여 기억술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9788950969615

기억술사 2: 처음이자 마지막 (오리가미 교야 장편소설)

오리가미 교야  | 아르테(arte)
14,370원  | 20170424  | 9788950969615
아픈 기억을 지우고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잊고 싶은 기억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도시전설 속 괴인 ‘기억술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오리가미 교야의 장편소설 『기억술사』 제2권 《처음이자 마지막》. 감성 미스터리이자 애달픈 호러로 일본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소설로, 노스탤직 호러라는 신(新) 장르를 개척했다고 평가를 받으며 저자의 이름을 알린 대표작이기도 하다. 쓰라린 실연의 기억, 트라우마가 될 만한 혹독한 경험,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리게 된 부주의한 한마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수치스러운 기억, 술기운에 부린 추태…….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한두 가지는 잊고 싶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만약 이 모든 기억을 지워주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어떨까. 기억술사는 기억을 지우고 싶어 하는 사람 앞에 나타나 기억을 지워준다는 도시전설 속 괴인이다. 십수 년 전에 한 번 나타나 그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고, 최근에 다시 그 모습을 드러냈다. 고등학생 나쓰키는 몇 년 전에 친구들과 동시에 기억을 잃는 불가사의한 경험을 했다. 어느 날 갑자기 나쓰키를 찾아온 신문기자 이노세는 그녀의 지워진 기억이 자신이 쫓고 있는 ‘기억술사’의 소행이라고 주장한다. 잊고 싶은 기억을 잊게 해주는 기억술사는 도시전설처럼 회자되는 인물로 10년 전에 잠깐 활동했던 기록이 있고, 최근 들어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노세는 당시 학생들의 선생을 취재하여 함께 기억이 지워졌다고 주장하는 나쓰키와 나쓰키의 친구 메이코를 포함한 학생들을 기억술사로 의심한다. 나쓰키는 기억술사의 행위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자신을 비롯하여 친한 친구인 메이코가 기억술사라는 의심을 받기 시작하자 결백함을 증명하기 위해 이노세와 함께 기억술사를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9788950969622

기억술사 3: 진실된 고백 (오리가미 교야 장편소설)

오리가미 교야  | 아르테(arte)
11,120원  | 20170424  | 9788950969622
아픈 기억을 지우고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잊고 싶은 기억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도시전설 속 괴인 ‘기억술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오리가미 교야의 장편소설 『기억술사』 제3권 《진실된 고백》. 감성 미스터리이자 애달픈 호러로 일본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소설로, 노스탤직 호러라는 신(新) 장르를 개척했다고 평가를 받으며 저자의 이름을 알린 대표작이기도 하다. 쓰라린 실연의 기억, 트라우마가 될 만한 혹독한 경험,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리게 된 부주의한 한마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수치스러운 기억, 술기운에 부린 추태…….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한두 가지는 잊고 싶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만약 이 모든 기억을 지워주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어떨까. 기억술사는 기억을 지우고 싶어 하는 사람 앞에 나타나 기억을 지워준다는 도시전설 속 괴인이다. 십수 년 전에 한 번 나타나 그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고, 최근에 다시 그 모습을 드러냈다. 친구 메이코가 기억술사로 의심을 받자 나쓰키는 신문기자 이노세의 부탁을 받고 기억술사를 찾는 데 협조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단서가 될 거라 판단하여 접근했던 요리사이자 방송인 마리야의 기억이 사라졌다는 사실이 잡지에 게재되고, 이노세와 나쓰키는 마리야를 다시 찾아가지만 그는 지난번에 만났던 사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 사건으로 이노세는 메이코를 더욱 의심하기 시작한다. “다른 사람의 기억을 지우는 것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해서는 안 될 일이다”라고 주장하는 이노세에게 나쓰키는 기억술사가 그렇게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며 더 이상 얽히고 싶지 않다며 추적하는 것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한다. 하지만 마침 그때 이노세와 함께 있는 것을 메이코에게 들키고 마는데…….
9784062934459

靈感檢定

오리가미 교야  | 講談社
8,650원  | 20160810  | 9784062934459
9784041044834

記憶屋(3)

오리가미 교야  | KADOKAWA
6,610원  | 20160618  | 9784041044834
9784041038109

記憶屋(2)

오리가미 교야  | KADOKAWA
9,420원  | 20160525  | 9784041038109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