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수 (지은이)  | 시대인

15,000원  | 2025-05-20  | 9791138392631

채식은 마이너스가 아닌 플러스의 세계이다. 단순히 메뉴를 포기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살 수 있는’ 새로운 식탁을 꾸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감자칩과 부대찌개 사이에서』는 “가볍지만 진지하고, 엄격하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는 채식주의 라이프를 담았다. 본서는 못 먹는 것 없고, 못 하는 것 없는 식물성 삶이 얼마나 근사하고 즐거운지에 대해 서술한다.

김자연, 박예분, 장은영, 박월선, 서성자, 박서진 (지은이), 서숙희 (그림)  | 청개구리

10,000원  | 2016-12-31  | 9788997335862

전북동화사랑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화작가들이 모여 함께 펴낸 동화집이다. '협동, 사랑, 용기, 우정, 나눔, 존중'의 가치를 재미있게 동화에 담아냄으로써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에서 지녀야 할 인성을 어린이들 스스로 생각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하였다.

구지수 (지은이)  | 시대인

30,000원  | 2025-08-08  | 9791138397971

채식은 마이너스가 아닌 플러스의 세계이다. 단순히 메뉴를 포기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살 수 있는’ 새로운 식탁을 꾸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감자칩과 부대찌개 사이에서』는 “가볍지만 진지하고, 엄격하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는 채식주의 라이프를 담았다. 본서는 못 먹는 것 없고, 못 하는 것 없는 식물성 삶이 얼마나 근사하고 즐거운지에 대해 서술한다.

장경선 (지은이), 에스더 (그림)  | 청어람주니어

9,000원  | 2009-12-15  | 9788993912203

2학년 1반 아이들은 중앙선을 사이에 두고 매일 전쟁을 치른다. 성준이를 대장으로 한 남자 부대와 혜연이를 대장으로 한 여자 부대의 전쟁이다. 그런데 이게 웬일. 박쥐 부대에서 다툼 없이 남자 여자 모두 한 데 어울려 노는 게 성준이와 혜연이 명령에 따르며 눈치 보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는데...

한복려 (지은이)  | 주부생활사

19,800원  | 2004-10-05  | 9788919021804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 서울문화사

19,800원  | 2001-11-10  | 9788970995991

365일 국, 찌개, 반찬이 모두 들어 있는 요리 백과. 우리 입맛에 꼭 맞는 국물 요리와 반찬을 빠짐없이 소개했다. 요리를 재료별, 조리별, 주제별로 나눠 제 맛내는 요령을 꼼꼼하게 짚고, 과정 사진을 비디오식으로 찬찬히 보여 주어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주부생활사 편집부 (지은이)  | 주부생활사

14,800원  | 1993-10-01  | 9788919030097

날마다 식탁에 변화를 주는 찌개와 전골·해장요리·별미국 252가지. 기본찌개에서 손님상 전골까지 총망라했다. 더불어 재료에 어울리는 부재료 고르기, 기본 재료 고르기와 기본 손질법 등이 자세하게 담겨있다.

신기수 (지은이)  | 궁리

16,000원  | 2023-08-30  | 9788958208471

2차대전 당시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투입된 미 육군 506공수보병연대 2연대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스티븐 앰브로스의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우리말로 옮기며 밀리터리 관련 덕후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신기수 작가가 이번에는 『육군 부대 도감』을 새롭게 선보인다.

조란 드르벤카, 빅토어 캐스팩, 이브 라누아 (지은이), 올레 쾨네케 (그림), 문성원 (옮긴이)  | 시공주니어

10,000원  | 2020-03-30  | 9788952781383

독일 작가 초란 드르벵카는 <출동! 반바지 부대>를 출간하며 '빅토어 캐스팩'과 '이브 라누아'라는 가상의 두 인물을 작가로 위장했다. 진짜 글을 쓴 이는 드르벵카이지만 표지에는 이 두 인물의 이름이 표기되어 있다.

이윤규 (지은이)  | 로크미디어

8,000원  | 2015-11-11  | 9791125594147

이윤규 장편소설. 2030년, 평화 유지를 위해 출발한 남북한 통합 파병 부대. 그러나 기이한 현상에 휩쓸린 그들이 다다른 곳은 놀랍게도 1905년의 대한제국이다. 삼족오군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한 파병 부대는 러일전쟁의 한가운데에 뛰어들어 일본 함선을 나포하고…

이윤규 (지은이)  | 로크미디어

8,000원  | 2015-10-14  | 9791125594130

이윤규 장편소설. 2030년, 평화 유지를 위해 출발한 남북한 통합 파병 부대. 그러나 기이한 현상에 휩쓸린 그들이 다다른 곳은 놀랍게도 1905년의 대한제국이다. 삼족오군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한 파병 부대는 러일전쟁의 한가운데에 뛰어들어 일본 함선을 나포하고…

이윤규 (지은이)  | 로크미디어

8,000원  | 2015-09-14  | 9791125594123

이윤규 장편소설. 2030년, 평화 유지를 위해 출발한 남북한 통합 파병 부대. 그러나 기이한 현상에 휩쓸린 그들이 다다른 곳은 놀랍게도 1905년의 대한제국이다. 삼족오군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한 파병 부대는 러일전쟁의 한가운데에 뛰어들어 일본 함선을 나포하고…

이윤규 (지은이)  | 로크미디어

8,000원  | 2015-08-14  | 9791125594116

이윤규 장편소설. 2030년, 평화 유지를 위해 출발한 남북한 통합 파병 부대. 그러나 기이한 현상에 휩쓸린 그들이 다다른 곳은 놀랍게도 1905년의 대한제국이다. 삼족오군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한 파병 부대는 러일전쟁의 한가운데에 뛰어들어 일본 함선을 나포하고…

이윤규 (지은이)  | 로크미디어

8,000원  | 2015-07-14  | 9791125593041

이윤규 장편소설. 2030년, 평화 유지를 위해 출발한 남북한 통합 파병 부대. 그러나 기이한 현상에 휩쓸린 그들이 다다른 곳은 놀랍게도 1905년의 대한제국이다. 삼족오군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한 파병 부대는 러일전쟁의 한가운데에 뛰어들어 일본 함선을 나포하고…

이윤규 (지은이)  | 로크미디어

8,000원  | 2015-06-17  | 9791125593034

이윤규 장편소설. 2030년, 평화 유지를 위해 출발한 남북한 통합 파병 부대. 그러나 기이한 현상에 휩쓸린 그들이 다다른 곳은 놀랍게도 1905년의 대한제국이다. 삼족오군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한 파병 부대는 러일전쟁의 한가운데에 뛰어들어 일본 함선을 나포하고…

이윤규 (지은이)  | 로크미디어

8,000원  | 2015-05-18  | 9791125588511

이윤규 장편소설. 2030년, 평화 유지를 위해 출발한 남북한 통합 파병 부대. 그러나 기이한 현상에 휩쓸린 그들이 다다른 곳은 놀랍게도 1905년의 대한제국이다. 삼족오군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한 파병 부대는 러일전쟁의 한가운데에 뛰어들어 일본 함선을 나포하고…

이윤규 (지은이)  | 로크미디어

8,000원  | 2015-04-20  | 9791125587903

이윤규 장편소설. 2030년, 평화 유지를 위해 출발한 남북한 통합 파병 부대. 그러나 기이한 현상에 휩쓸린 그들이 다다른 곳은 놀랍게도 1905년의 대한제국이다. 삼족오군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한 파병 부대는 러일전쟁의 한가운데에 뛰어들어 일본 함선을 나포하고…

이윤규 (지은이)  | 로크미디어

8,000원  | 2015-03-19  | 9791125587286

이윤규 장편소설. 2030년, 평화 유지를 위해 출발한 남북한 통합 파병 부대. 그러나 기이한 현상에 휩쓸린 그들이 다다른 곳은 놀랍게도 1905년의 대한제국이다. 삼족오군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한 파병 부대는 러일전쟁의 한가운데에 뛰어들어 일본 함선을 나포하고…

이윤규 (지은이)  | 로크미디어

8,000원  | 2015-02-16  | 9791125586630

이윤규 장편소설. 2030년, 평화 유지를 위해 출발한 남북한 통합 파병 부대. 그러나 기이한 현상에 휩쓸린 그들이 다다른 곳은 놀랍게도 1905년의 대한제국이다. 삼족오군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한 파병 부대는 러일전쟁의 한가운데에 뛰어들어 일본 함선을 나포하고…

이윤규 (지은이)  | 로크미디어

8,000원  | 2015-01-19  | 9791125582120

이윤규 장편소설. 2030년, 평화 유지를 위해 출발한 남북한 통합 파병 부대. 그러나 기이한 현상에 휩쓸린 그들이 다다른 곳은 놀랍게도 1905년의 대한제국이다. 삼족오군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한 파병 부대는 러일전쟁의 한가운데에 뛰어들어 일본 함선을 나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