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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으)로 2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1615166

전라남도 보성: 녹음과 노을 (시즌 3, 녹음과 노을)

오묘  | 삐약삐약북스
9,900원  | 20221101  | 9791191615166
9곳의 지역 도시를 9명의 만화가가 9권의 만화책으로 만드는 만화출판 프로젝트 지역 탐방기〈지역의 사생활 99〉 당신은 지금 어디 살고 있나요? 혹시 당신이 보는 웹툰과 영화 또는 드라마에서 이야기의 배경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으면 그곳은 대한민국 서울이겠지요. 삐약삐약북스의 지역탐방 프로젝트 〈지역의 사생활99〉가 당신이 사는 지역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지역의 사생활99〉 _전라남도 보성편 _녹음과 노을 오래전 알았던 언니가 죽고 그의 딸이 다래를 찾아온다. 둘은 함께 보성을 여행하며 언니, 또 엄마와의 추억을 되짚는다.
9791167790552

각자의 디데이 1

오묘  | YOUNGCOM(영컴)
0원  | 20220126  | 9791167790552
헤어졌지만 헤어지지 않은 사이? 노랑과 파란, 공식 커플의 비밀! 이름부터 찰떡궁합인 노랑과 파란. 여느 커플처럼 알콩달콩한 연애를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이별을 맞이했지만 아직까지 공식 커플인 두 사람! 댄스 퍼레이드에 반 대표로 참가한 노랑과 파란은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축제가 끝날 때까지만 헤어진 걸 비밀에 부치기로 한다. 비록 양심에 찔리지만 조금만 참으면 이 가짜 연애도 끝이다. 헤어졌지만 헤어지지 않은 사이.
9791167790569

각자의 디데이 2

오묘  | 영컴
14,000원  | 20220126  | 9791167790569
사랑받고 싶은 나, 미움받기 싫은 나 노랑이 헤어진 사실을 숨기려 한 이유 서원의 폭로로 이로까지 노랑과 파란이 헤어진 걸 알게 되었다. 거짓말하는 게 못내 신경 쓰였던 노랑은 이로에게 사과하지만, 이로는 이기적이라는 날 선 말을 던진다. “원망이 듣기 싫었던 건 아니고?” 이 한마디에 노랑은 잊고 싶었던 아픈 기억이 떠오르는데…. 장우에 이어 서원, 이로까지 두 사람의 비밀을 알고 있는 상황! 혹시 다른 친구들도 알게 되면 어떡하지? 중학교 때처럼 미움받게 되는 건 아닐까? 노랑과 파란이 헤어진 걸 말하지 못한 이유가 밝혀진다.
9791167790583

각자의 디데이 4

오묘  | 영컴
12,600원  | 20220126  | 9791167790583
각자의 디데이 마지막 이야기 본편에선 볼 수 없었던 외전 수록! 노랑을 향한 마음이 남아 있단 걸 깨달은 파란! 하지만 반장우라는 복병이 노랑의 곁에서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 노랑의 이상형에 딱 들어맞는 장우 때문에 불안한 파란. 이러다가 고백이라도 해버리면 어떡하지? 축제가 무르익는 만큼 점점 자신의 감정에도 솔직해지는 아이들. 쌓였던 오해부터 숨겨왔던 마음까지 하나씩 풀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노랑과 파란이 헤어지게 된 이유도 밝혀지는데…. 서로가 차인 줄 아는 두 사람! 대체 왜 헤어진 걸까?
9791167790576

각자의 디데이 3

오묘  | 영컴
0원  | 20220126  | 9791167790576
드디어 기다리던 축제 시작! 노랑과 파란의 가짜 연애도 드디어 끝일까? 청록제가 시작되었다. 노랑과 파란의 가짜 연애도 오늘이 지나면 끝이다! 흐린 날씨가 걱정이지만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서 축제는 순조롭게 진행된다. 댄스 퍼레이드 전까지 축제 즐기기에 나선 아이들. 근데 하필 모인 사람이 노랑-파란-장우-서원이라니. 헤어진 커플과 짝사랑 중인 사람이 섞인 어색하고 이상한 조합! 진짜 마음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을까? 누군가는 헤어짐을, 누군가는 고백을, 누군가는 용서를. 축제라는 디데이에 맞춰 각자의 목적을 가진 아이들. 오늘 자신의 바람을 이루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9788901153957

아는 사람 이야기 세트(완결)

오묘  | 재미주의
40,320원  | 20200601  | 9788901153957
아는 사람들의 흔한 사랑 이야기, 혹은 당신의 하나뿐인 사랑 이야기 가끔은 자극이 싫어질 때가 있다. 우리는 아무리 재미있고 화려한 수식과 그림들로 채워진 이야기들이라도, 가끔은 그런 것들을 보는 것조차 지칠 때가 있다. 회사 마치고 친구를 만나 할 수 있는 이런 저런 이야기들같이, 평범하면서도 자극 없는 소소함이 간절할 때, 아마도 오묘작가의 《아는 사람 이야기》는 그 시간을 채워줄 가장 적절한 대안이 되어 줄 것이다. 그녀가 말해주는 것은 내 친구의 친구 경험담처럼 한 다리 건너서 흔하디흔한 이야기이지만, 마치 나에게도 있었던 일들인 양 낯설기보다는 친근하다. 어떻게 먹고, 일하고, 사랑하는, 그다지 특별할 것 없는 하루하루가 이토록이나 가슴에 와 닿을 수 있는 걸까?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나올 것 같은 이야기들이 어떻게 나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었을까? 그것은 아마도 ‘내가 아는 사람 이야기인데…’로 운을 떼었지만, 알고 보면 나의 이야기이기 때문일 것이다.
9788901238951

밥 먹고 갈래요? 6 (우리집에서, 완결)

오묘  | 재미주의
11,700원  | 20200116  | 9788901238951
“바~압!” 맛깔 나는 음식과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완벽한 식탁 위 이야기 한밤중 찾아온 야식 욕구를 매콤 달달한 곤약떡볶이로 달래고, 월급날 두둑하게 장을 봐 만든 푸짐한 불고기 반찬에 행복해하고, 고된 야근을 마치고 간단하게 김부각을 만들어 하루를 마무리하는 자취생 백미이의 소소하지만 맛깔난 음식 이야기 『밥 먹고 갈래요?』의 마지막 권이 출간되었다. 이태와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어 불안해진 미이는 오랜만에 이태와 집밥을 해먹으며 다시금 행복해지고, 동생이 독립한 후 혼자만의 식탁을 즐기며 새로운 먹방 라이프를 만들어간다. 따뜻한 색채에 담긴 잔잔한 감성이 아기자기한 혼자 살기 에피소드들과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주었던 『밥 먹고 갈래요?』의 마지막 이야기들을 만나보자.
9788901181493

스튜디오 짭쪼롬 1~4 세트 - 전4권 (완결)

오묘  | 재미주의
0원  | 20200601  | 9788901181493
모두 한번쯤은 해봤을 연애 혹은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연애를 달콤하게 풀어낸 《아는 사람 이야기》 오묘 작가가 새콤달콤, 짭조름한 사연들이 가득한 《스튜디오 짭쪼롬》으로 다시 돌아왔다. 재능 없는 백수, 천방지축 프리랜서, 외국인 같은 외모의 취업준비생, 성격이 너무 다른 수험생 남매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여기에 마음이 간질간질해지는 달달한 에피소드는 일기장 한 페이지를 다시 보는 듯 부끄럽지만, 마치 만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즐거운 착각을 하게 한다. 또한 연애, 공부, 취업 등 현재 청춘들의 고민이 담긴 이야기 전개와 심장을 툭 건드리는 그림과 대사는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현실에 짓눌리는 청춘에게 위안을 준다.
9788901215136

밥 먹고 갈래요? 2 (우리집에서)

오묘  | 재미주의
11,700원  | 20170228  | 9788901215136
오묘 작가의 한입 가득 눈으로 먹는 만화! 《아는 사람 이야기》 《스튜디오 짭쪼롬》 오묘 작가의 한입 가득 눈으로 먹는 만화『밥 먹고 갈래요?』제2권.이 작품은 작가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실용만화로, 두 전작과는 확연하게 결이 다르다. 평범했을 수도 있었을 사랑이야기에 ‘음식’이라는 조미료를 쳐줌으로써 훨씬 더 신선하게 다가왔으며, 변함없이 감성을 자극하는 그림체, 따뜻한 색채들이 많은 독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화마다 한 가지 음식을 정해서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이 작품은,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음식 일러스트와 다양한 요리 팁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주인공인 ‘백미이’가 자취를 하는 설정이기에 레시피들도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것들이 많으며, 요리에 자신 없는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 역시 빼놓지 않았다. ‘눈으로 먹는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그림들이 가득하지만, 작가 후기에서 말했듯 본인은 요리에 있어서 미이 정도로 능숙하진 못하다고. 그럼에도 이 작품은 자신의 자취 경험이 녹아 있다고 밝힌 만큼, 미이에게 투영되었을 오묘 작가의 아기자기한 라이프스타일은 독자들에게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9788901215129

밥 먹고 갈래요? 1 (우리집에서)

오묘  | 재미주의
11,700원  | 20170228  | 9788901215129
오묘 작가의 한입 가득 눈으로 먹는 만화! 《아는 사람 이야기》 《스튜디오 짭쪼롬》 오묘 작가의 한입 가득 눈으로 먹는 만화!『밥 먹고 갈래요?』제1권. 이 작품은 작가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실용만화로, 두 전작과는 확연하게 결이 다르다. 평범했을 수도 있었을 사랑이야기에 ‘음식’이라는 조미료를 쳐줌으로써 훨씬 더 신선하게 다가왔으며, 변함없이 감성을 자극하는 그림체, 따뜻한 색채들이 많은 독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화마다 한 가지 음식을 정해서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이 작품은,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음식 일러스트와 다양한 요리 팁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주인공인 ‘백미이’가 자취를 하는 설정이기에 레시피들도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것들이 많으며, 요리에 자신 없는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 역시 빼놓지 않았다. ‘눈으로 먹는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그림들이 가득하지만, 작가 후기에서 말했듯 본인은 요리에 있어서 미이 정도로 능숙하진 못하다고. 그럼에도 이 작품은 자신의 자취 경험이 녹아 있다고 밝힌 만큼, 미이에게 투영되었을 오묘 작가의 아기자기한 라이프스타일은 독자들에게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9788901224619

밥 먹고 갈래요? 3 (우리집에서)

오묘  | 재미주의
11,700원  | 20180611  | 9788901224619
“바~압!” 맛깔나는 음식과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완벽한 식탁 위 이야기 미이는 회사 때문에 본가를 떠나 “밥~”하고 우는 고양이 나초와 함께 자취를 시작했다. 집집마다 밥 냄새가 솔솔 나고, 바글바글 찌개 끓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리는 저녁. 흰쌀밥에 김치찌개, 계란말이와 소시지로 차린 소박한 상차림이지만, 매일 저녁 남자친구 이태와 함께 마주앉아 식사를 하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신다. 미이는 매일 이태의 것과 같이 도시락을 싸고, 퇴근길 레시피를 검색해서 매번 다른 저녁메뉴를 고민한다. 어느새 여동생 설기와 이태의 남동생 목태까지 불쑥 찾아와서 종종 식사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그때마다 투덜대면서도 동생들을 위해 한 그릇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녀는 그렇게 부지런을 떠는 것이 귀찮지 않고 힘들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해준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들을 보며 행복을 느낀다.
9788901224626

밥 먹고 갈래요? 4 (우리집에서)

오묘  | 재미주의
11,700원  | 20180611  | 9788901224626
“바~압!” 맛깔나는 음식과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완벽한 식탁 위 이야기 미이는 회사 때문에 본가를 떠나 “밥~”하고 우는 고양이 나초와 함께 자취를 시작했다. 집집마다 밥 냄새가 솔솔 나고, 바글바글 찌개 끓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리는 저녁. 흰쌀밥에 김치찌개, 계란말이와 소시지로 차린 소박한 상차림이지만, 매일 저녁 남자친구 이태와 함께 마주앉아 식사를 하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신다. 미이는 매일 이태의 것과 같이 도시락을 싸고, 퇴근길 레시피를 검색해서 매번 다른 저녁메뉴를 고민한다. 어느새 여동생 설기와 이태의 남동생 목태까지 불쑥 찾아와서 종종 식사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그때마다 투덜대면서도 동생들을 위해 한 그릇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녀는 그렇게 부지런을 떠는 것이 귀찮지 않고 힘들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해준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들을 보며 행복을 느낀다.
9788901230566

밥 먹고 갈래요? 5 (우리집에서)

오묘  | 재미주의
11,700원  | 20190326  | 9788901230566
“바~압!” 맛깔나는 음식과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완벽한 식탁 위 이야기 미이는 회사 때문에 본가를 떠나 “밥~”하고 우는 고양이 나초와 함께 자취를 시작했다. 집집마다 밥 냄새가 솔솔 나고, 바글바글 찌개 끓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리는 저녁. 흰쌀밥에 김치찌개, 계란말이와 소시지로 차린 소박한 상차림이지만, 매일 저녁 남자친구 이태와 함께 마주앉아 식사를 하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신다. 미이는 매일 이태의 것과 같이 도시락을 싸고, 퇴근길 레시피를 검색해서 매번 다른 저녁메뉴를 고민한다. 어느새 여동생 설기와 이태의 남동생 목태까지 불쑥 찾아와서 종종 식사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그때마다 투덜대면서도 동생들을 위해 한 그릇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녀는 그렇게 부지런을 떠는 것이 귀찮지 않고 힘들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해준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들을 보며 행복을 느낀다.
9788901181509

스튜디오 짭쪼롬 1

오묘  | 재미주의
10,800원  | 20150316  | 9788901181509
오묘 만화 『스튜디오 짭쪼롬』제1권. 그림으로 돈을 벌겠다며 뛰쳐나온 정토근. 돈도 없고 설상가상으로 재능도 딱히 없어 전전긍긍이다. 마른 낙엽처럼 시무룩하게 고민을 하던 때에 인터넷에서 마음을 사로잡는 그림을 마주한다. 닉네임은 소나기. 그때 스치는 한 사람, 이소낙. 이후 마련된 동창 모임에서 이소낙을 만난다. 그곳에서 토근은 맘에 들어한 그림을 그린 사람이 소낙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소낙이 토근에게 그림을 가르쳐주겠다는 명목으로 작업실을 공동으로 사용하게 된다. 얼떨결에 함께하는 작업실 라이프가 시작되는데….
9788901205779

스튜디오 짭쪼롬 4 (완결)

오묘  | 재미주의
10,800원  | 20151216  | 9788901205779
스물일곱, 인생의 위기를 맞은 정토근! 오묘 만화 『스튜디오 짭쪼롬』 제4권. 모두 한번쯤은 해봤을 연애 혹은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연애를 달콤하게 풀어낸 책이다. 재능 없는 백수, 천방지축 프리랜서, 외국인 같은 외모의 취업준비생, 성격이 너무 다른 수험생 남매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토근은 소낙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고, 좋아한다고 고백하기 위해 기회를 만들려고 했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크리스마스를 코앞에 둔 주말 저녁, 옥탑방에서 친구들과 파티를 열고 즐기다가 토근과 소낙은 술이 떨어져 사러 가게 된다. 어쩌다 단둘이 있는 시간이 찾아왔고, 토근은 그렇게 말하기 힘들어하던 ‘좋아해’라는 한 마디를 하얀 입김과 함께 쉽게 말해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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