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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젝트 파스칼 입문"(으)로 북프라이스의 도서 검색결과 입니다.
9788989136613

오브젝트 파스칼 입문

류종택 (지은이)  | 좋은땅
20,000원  | 2008-02-15  | 9788989136613
9791158391409

오브젝트

조영호 (지은이)  | 위키북스
38,000원  | 2019-06-17  | 9791158391409
역할, 책임, 협력에 기반해 객체지향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방법, 응집도와 결합도를 이용해 설계를 트레이드오프하는 방법, 설계를 유연하게 만드는 다양한 의존성 관리 기법, 타입 계층을 위한 상속과 코드 재사용을 위한 합성의 개념 등을 다룬다.
9788977660861

파스칼

클로드 즈네 (지은이), 이수지, 류종렬 (옮긴이)  | 다른세상
9,000원  | 2009-02-09  | 9788977660861
비평적 분석에서 가능한 한 객관적으로 팡세에 접근하여 저자의 의도와 담고 있는 사조 및 탄생과정을 규정한 후 파스칼의 사상 자체에 집중하는 책이다. 파스칼 사상에 있는 인간의 조건, 믿음, 크리스트교의 진리 등의 주제를 추려내고, 예술가, 사상가의 견지에서 비평적이면서도 호의적인 태도로 저서의 가치를 평가하고 있다.
9788972730378

파스칼

장 메마르 (지은이), 변규용 (옮긴이)  | 서강대학교출판부
6,000원  | 2005-12-23  | 9788972730378
9791187497219

엘레강트 오브젝트

Yegor Bugayenko (지은이), 조영호 (옮긴이)  | 지&선(지앤선)
18,000원  | 2021-01-04  | 9791187497219
기본적으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 OOP)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전통적인 OOP의 모범 사례에 전면적으로 반기를 들고 전통적인 코딩 표준에서 벗어나 훨씬 깨끗한 코드 작성을 위한 조력자임을 자처한다.
9788965642282

쿼드러플 오브젝트

그레이엄 하먼 (지은이), 주대중 (옮긴이), 서동진 (해제)  | 현실문화
18,000원  | 2019-11-30  | 9788965642282
컨템포러리 총서. 현 시대의 가장 도발적인 철학자 그레이엄 하먼은 주저 『쿼드러플 오브젝트』를 통해 인간중심주의의 맹점을 폭로한다. 무엇보다 그는 그동안 철학의 중심에서 배제되었던 사물/대상/객체야말로 사유의 한가운데 자리 잡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9788980545308

오브젝트 디자인

Rebecca Wirfs-Brock, Alan Mckean (지은이), 윤대현, 김동혁 (옮긴이)  | 인포북
20,000원  | 2004-04-15  | 9788980545308
오브젝트 소프트웨어를 디자인하는 효율적인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책임 기반 디자인의 최신 기법과 테크닉을 소개하며, 독자들이 최신의 객체 지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이런 기법과 테크닉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실제 예와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9791186151716

파스칼 인생공부

김태현 (지은이), 블레즈 파스칼 (원작)  | PASCAL
17,500원  | 2024-10-01  | 9791186151716
1670년, 파스칼 사후 처음으로 출간된 블레즈 파스칼의 『팡세(Pensees)』는 인류 역사에 깊이 새겨진 철학적 유산이다. 이번에 출간된 『파스칼 인생공부』는 현대 독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원문에서 67개의 대표 구절을 엄선하여 구성하였다.
9791198441324

파스칼 평전

권수경 (지은이)  | 깃드는숲
26,000원  | 2024-05-08  | 9791198441324
오늘 우리는 파스칼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 파스칼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삶 이곳저곳에서 또 순간순간마다 400년 전에 살았던 한 천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파스칼 평전》은 파스칼의 생애를 살피고, 그가 평생에 걸쳐 탐구한 수학이나 과학에서의 다양한 업적을 알아보고 조명하고자 하는 책이다.
9791190854085

파스칼 삼각형

토마스 M. 그린, 찰스 L. 햄버그 (지은이), 황운구, 최혜린, 전태환, 최수연, 신석빈, 서은원 (옮긴이)  | 신한출판미디어
35,000원  | 2021-01-15  | 9791190854085
파스칼 삼각형은 흥미로운 수의 배열이다. 삼각형 배열 자체 안에 무한한 패턴과 관계가 있는 것처럼 보일 뿐만 아니라, 이 숫자들이 역할을 하는 수학적인 주제도 많이 있다. 파스칼 삼각형과 관련된 수학의 발견을 위한 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집필된 교재다.
9791188272303

파스칼 평전

권수경 (지은이)  | 이새
20,000원  | 2020-12-14  | 9791188272303
파스칼의 생애를 살피고, 그가 평생에 걸쳐 탐구한 수학이나 과학에서의 다양한 업적을 알아보고 조명하고자 하는 책이다. 저자는 또한 기독교 신앙인이었던 파스칼이 독특한 논리를 통해 자신의 신앙을 사람들과 나누고자 하였음을 살펴보았다.
9788958387510

파스칼 3

최명우 (지은이)  | 발해
8,000원  | 2008-06-24  | 9788958387510
9788958385974

파스칼 1

최명우 (지은이)  | 발해
8,000원  | 2007-11-22  | 9788958385974
9788937412097

몽테뉴와 파스칼

이환 (지은이)  | 민음사
18,000원  | 2007-10-31  | 9788937412097
파스칼 연구의 권위자로 평가받는 이환 교수가 몽테뉴와 파스칼 상호 비교하고 대비시켜 두 사람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도우려한 저작. 파스칼에 대한 평생의 연구와 다년간에 걸친 몽테뉴 연구가 먹기 쉽게 요약되어 있다. 근대 초기의 대표적 사상가인 그들이 어디까지 일치하고, 또 갈라서는지를 정확히 짚어 볼 수 있다.
9788970961286

파스칼 - 팡세

이환 (엮은이)  | 서울대학교출판부
10,000원  | 1998-08-30  | 9788970961286
파스칼의 주저인 <팡세>를 파스칼이 구상했던 27편의 분류방식에 따라 단편들을 수록·번역하고 각 편마다 주제와 전체적 흐름을 개관하였으며, 설명이 필요한 자구나 표현에는 주석의 형식으로 상세한 설명을 붙였다. 또한 파스칼 생애의 사상의 성숙과정을 추적하고 <팡세>의 내용을 문헌적으로 고찰·분석하였다.
9788936303266

파스칼 뉴턴

장보현 (옮긴이)  | 교문사
4,000원  | 1995-04-01  | 9788936303266
8809824425400

[오브젝트] 스토리지 오브젝트 스티커 팩 (다꾸 스티커, 8매)

인디고(주) 편집부 (지은이)  | 인디고(주)
6,800원  | 2022-11-14  | 8809824425400
9791133441907

헤비 오브젝트 8

카마치 카즈마 (지은이), 나기료 (그림), 이은주 (옮긴이)  | 대원씨아이(단행본)
7,000원  | 2017-02-14  | 9791133441907
"아악! 안 돼, 이건 승산이 없어!" 이번 무대는 극동의 바다 위에 떠오른 '자본기업' 일각이자, 오브젝트의 기원지 '섬나라'. '자본기업'의 폭주한 자방 PMC 전력을 끌어들인 아시아권 해양전에서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강적 오브젝트의 출현으로 궁지에 빠진 쿠엔서 일행.
9791133433544

헤비 오브젝트 7

카마치 카즈마 (지은이), 나기료 (그림), 이은주 (옮긴이)  | 대원씨아이(단행본)
7,500원  | 2016-10-15  | 9791133433544
"안 돼, 얼굴은 안 돼!" "으하하하핫! 그 큰 가슴 계곡에라도 처넣어줄까?" 끈적끈적한 액체(페인트탄)로 여성 병사들을 노리는 헤이비어. 매우 진지하게 진행되던 제37기동정비대대의 모의 전투는 그들의 상관 플로레이티아의 "나는 처녀다"라는 충격적인 커밍아웃으로 걷잡을 수 없는 전개로 빠지게 되는데….
9791156259305

헤비 오브젝트 6

카마치 카즈마 (지은이), 나기료 (그림), 하성호 (옮긴이)  | 대원씨아이(단행본)
7,000원  | 2014-09-15  | 9791156259305
불량 군인 쿠엔서와 헤이비어는 불성실한 태도의 공로(?)를 인정받아 마침내 전장에서 ‘좌천’되었다. 그 부임지는 오브젝트의 천재 설계자가 사는 인공 ‘낙원’으로, 주위에는 제2세대 오브젝트가 4기 체제로 지키고 계시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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