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건희 (지은이)  | 형설출판사

25,000원  | 2001-02-10  | 9788947216340

(주)한국콘텐츠미디어 (지은이)  | 한국콘텐츠미디어(매일넷앤드비즈)

9,800원  | 2015-12-01  | 9791155051580

4년제 대학 198개 분석 가이드북이다. 지역별 가나다 순으로 분류했고, 교육대학교는 별도로 실었다. 학교마다 학교로고, 대표 주소, 전화, 팩스 수록, 학교 소개, 대학 입학처 전화번호 & 홈페이지 주소가 수록되어 있다.

이은미 (지은이)  | 학지사

23,000원  | 2024-06-20  | 9788999729911

여성이라는 존재가 특정한 성별, 즉 여성이라는 성별을 가졌다는 이유로 겪어 왔던, 그리고 현재에도 겪고 있는 문제를 사회라는 거시적 틀 속에서 바라보고,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접근하며, 복지라는 정책과 제도 속에서 여성이 어떻게 위치해 왔는가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박정섭 (엮은이)  | 이패스코리아

23,000원  | 2016-02-04  | 9788966382873

출제가능한 내용들을 모두 담아 체계적으로 기술하되, 빠르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핵심사항 위주로 정리하였다. 모든 내용을 Box로 처리하여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였고, 적합한 사례들을 많이 기재함으로써 여러분의 정확한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김치영, 이경연 (지은이)  | 동문사

17,000원  | 2014-03-20  | 9788982516528

윤권종 (지은이)  | 박영사

23,000원  | 2014-01-20  | 9791130300443

오혜경 (지은이)  | 창지사

15,000원  | 2005-08-26  | 9788942621217

김영화 (지은이)  | 학현사

15,000원  | 2005-02-25  | 9788958531029

김영화 (지은이)  | 현학사

14,000원  | 2004-02-28  | 9788990585486

박광준 (엮은이)  | 세종출판사(이길안)

9,000원  | 1999-02-15  | 9788979431995

우나즈키 코우 (지은이), 키타자와 쿄 (그림), 반기모 (옮긴이)  | 데이즈엔터(주)

7,000원  | 2017-06-19  | 9791131960240

영진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 영진문화사

50,000원  | 2004-04-10  | 9788987163376

Joe M. Schriver (지은이)  | 박영사

23,000원  | 2013-12-01  | 9791130300092

일본전국사회복지협의회 (엮은이)  | 인간과복지

6,000원  | 1999-04-20  | 9788980070558

김서윤 (지은이), 정인하 (그림)  | 비룡소

12,000원  | 2022-04-20  | 9788949125046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 속 핵심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담은 베스트셀러 「사회는 쉽다!」 시리즈의 개정판. 새롭게 출간된 개정판은 최신 교과와 사회 이슈를 담고, 권별 제목을 핵심 키워드로 다듬었다.

백은하 (지은이), 이현정 (그림)  | 뭉치

13,000원  | 2021-04-01  | 9791163633457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75권. 우리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면서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사회 복지 제도에 대해 설명해 주는 책이다. 단순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해주는 사회 복지 제도의 의미에 대해서 짚어 주고 있다.

황근규 (지은이)  | 교학사

20,000원  | 2001-01-01  | 9788909065252

최종만 (엮은이)  | 일진사

15,000원  | 1999-03-01  | 9788942901685

블루앤트리 편집부 (지은이)  | 블루앤트리

10,000원  | 2022-12-01  | 9788929513962

오찬호 (지은이)  | 문학동네

14,500원  | 2015-04-04  | 9788954635745

사회학자 오찬호는 화제를 모은 첫 책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괴물이 된 이십대의 자화상>에서 일상적 경쟁과 미래에 대한 불안, 자기계발의 논리에 잠식당한 20대의 황폐한 내면과 이들을 ‘괴물’로 만든 사회적 메커니즘을 천착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