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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쓱쓱이와 싹싹이
오세나 | 달그림
16,200원 | 20250523 | 9791191592696
연필은 까맣게 칠하며 글씨를 지우고, 지우개는 그 까만 바탕을 지우며 새로운 그림이나 글씨를 만들어내는 뒤바뀐 쓰임을 통해 발상의 전환을 담아낸 그림책 《지우개》로 주목받은 오세나 작가가 더 새롭고, 더 재밌고, 더 강력한 지우개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사인펜이 씩씩대며 공책에 무언가를 쓴다. 연필이 깜짝 놀라 글씨를 지운다. 쓱쓱이가 화를 내며 지운 글씨를 다시 지운다. 글씨는 보일랑 말랑, 무슨 내용인지 알 듯 말 듯하다. 필통 속 문구들이 오해하고, 다투고, 화해하는 모습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말, 세상을 가장 편하게 해주는 말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놀랍도록 창의적인 세계, 오세나 유니버스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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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샬 선풍기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오세나 | 달그림
15,120원 | 20240807 | 9791191592580
찜통더위를 날려 버릴 스페샬리스트, 파란색 레트로 선풍기! 빨간색과 파란색의 대비로 만들어 낸 스페샬한 환경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오세나 작가는 시원한 바람으로 동물들의 무더위를 다 날려 주고 싶은 마음과 기후변화로 고통받기 전의 지구 환경으로 돌아가고 싶은 간절한 바람을 ‘레트로 선풍기’에 담아냈다. 점점 무섭게 다가오는 여름 무더위를 동물들은 어디서, 어떻게 견디고 있을까? 더위를 식히기 위해 선풍기 앞에 모여든 동물들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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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오세나 | 달그림
20,700원 | 20230929 | 9791191592443
이지러진 달이 다시 둥글게 차오르듯, 맛있게 비운 사발이 다시 봉긋 차오르듯, 비워도 비워도 이내 차오르는 그리움이 있습니다.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나미콩쿠르 은상 수상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주목을 받아 온 오세나 작가의 신작 《문득》이 출간되었다. 지금은 곁에 없는 이를 향한 그리움을 담아낸 그림책 《문득》은 오세나 작가가 그리운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와도 같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있는 이들이 이 그림책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마음의 위안을 얻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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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릭스 (2023 나미콩쿠르 그린 아일랜드 수상작, 2025 볼로냐 라가치상 어메이징 북쉘프 지속가능성 부문 선정작)
오세나 | 향출판사
22,500원 | 20221130 | 9791191886146
환경 문제를 새로운 눈으로 마주하게 하는 작가의 환경 그림책 결정판! 게임 〈테트리스〉와 영화 〈매트릭스〉가 만나 그림책이 되다 쌓이고, 쌓이고, 또 쌓이는 블록을 지우는 자가 이긴다? 통제가 불가능한 세상, 어떻게 하면 우리 자신을 통제할 수 있을까? 지구에는 여러 생명들이 살아갑니다. 그 가운데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여러 가지 물건을 만듭니다. 쉽게 자연으로 돌아가는 물건도 있지만, 몇 백 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물건이 많지요. 그 물건들은 쌓이고 쌓여 쓰레기를 이루고, 이 쓰레기는 자연 이곳저곳을 떠돌며 생태계를 파괴합니다. 동물들은 어떨까요? 물건을 만들지 않습니다. 만들지 않으니 버릴 일도 없습니다. 그러니 쓰레기도 쌓이지 않지요. 향이 또 하나의 이상하고 맛있는 그림책을 펴냅니다. 그림책향 시리즈 서른한 번째 그림책인 《테트릭스》는 〈테트리스〉라는 게임과 〈매트릭스〉라는 영화에서 제목을 빌려와, 사람이 더는 이 지구의 환경을 통제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위기의식을 다룬, 글 없는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사실 책이 아니라 〈테트릭스〉라는 새로운 게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사이버 공간에서 하는 게임이나 마찬가지라는 뜻이지요. 게임 방식은 기존 게임인 〈테트리스〉와 비슷해요. 레벨이 한 단계씩 오를수록 게임은 어렵습니다. 레벨은 모두 4단계로, 단계마다 블록의 종류와 모양이 모두 다릅니다. 1단계의 블록은 자연물 그대로이고, 2단계는 자연물을 기를 수 있는 우리가 나옵니다. 3단계는 자연물과 우리를 조합하여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블록이 나타나고, 마지막 4단계에 이르면, 게임은 시작에 앞서 여러분에게 질문을 하나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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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토끼 (2022 볼로냐 국제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오세나 | 달그림
19,800원 | 20200925 | 9791197092381
쌓인 색들은 어느새 예쁜 씨앗이 되어 하늘 위로 두둥실! 슬프도록 아름다운 그림책! 《검정 토끼》의 표지 전면을 차지하고 있는 까맣고 큰 토끼는 어떤 토끼일까요? 어쩌다가 저렇게 커다란 토끼가 되었을까요? 겉모습부터 궁금증을 일으킵니다. 이 책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검정 토끼 한 마리가 바스락거리더니 전봇대 아래로 폴짝폴짝 뛰어옵니다. 도시 어딘가에서 저리 귀여운 토끼가 튀어나왔을까요? 자세히 보니 한 마리가 아닙니다. 한 마리는 곧 두 마리가 되고, 금세 여러 마리로 불어납니다. 귀를 쫑긋 세운 귀여운 토끼들이 전봇대 아래에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이윽고 한 대의 트럭이 도착해 검정 토끼들을 북적북적 싣고는 어디론가 떠납니다. 이 토끼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오세나 작가의 신작인 《검정 토끼》는 토끼라는 상징을 통해 지구의 아픔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하지만 작가는 문제를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방식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아픔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대신 은유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방식으로 그려 냅니다. 현실의 끔찍함을 오색찬란한 색으로 표현해 오히려 그것이 가진 슬픔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표현 방식은 은유적이지만 메시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이대로 두어도 정말 괜찮은지 정면으로 질문하는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지구,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 보면 비극! 자연은 멀리서 바라볼 때는 그저 총천연색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모습이지만 가까이 들여다봤을 때는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검정 토끼 속에 숨어 있던 건 사람들이 함부로 버린 쓰레기입니다. 결국 쓰레기는 찬란하게 폭발하고 말지요. 푸른 산을 화려하게 감싸고 있던 것들은 곧 예쁜 씨앗이 되어 하늘 위를 날아갑니다. 어쩌면 그건 쓰레기만이 아닐 겁니다. 사람들 마음속에 쌓아둔 온갖 욕망과 욕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의 민낯을 품고 있는 이 예쁜 씨앗을 보면서 결국 내가 뿌린 씨앗은 내가 거두게 된다는 인생의 진리를 깨닫게 되진 않을까요? 지구의 환경 문제는 날로 심각해집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예측할 수 없는 날씨 변화가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지요. 우리가 한 번 쓰고 버린 마스크가 야생동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여기저기에서 벌어집니다. 저 멀리 태평양까지 떠내려간 쓰레기들로 인해 알바트로스가 죽어가는 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 그림책 속 검정 토끼는 그저 한 마리 토끼가 아닌, 점점 커져만 가는 사람들의 욕망을 상징합니다. 그 안에 온갖 것을 품고, 건강하게 순환시키지 못하는 우리의 삶을 보여 줍니다. 지금 여기, 우리 괜찮을까요? 작가는 어느 날 전봇대 아래 버려진 쓰레기 더미를 보고 이 그림책을 만들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버리지 마, 지켜야 해.”라는 당위의 말로 우리의 삶을 얼마나 되돌릴 수 있을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앞으로 살아가야 할 지구가 정말 괜찮다고 느끼는지 묻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기 위해, 그리고 검정 토끼가 원래 자기 모습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금 당장,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를 깊이 고민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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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산 (2020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오세나 | 반달(킨더랜드)
17,010원 | 20190225 | 9788956188164
빙산이 쌓이고 쌓이는 이상한 그림책! 나의 작은 행동이 머나먼 북극을 돌아 눈보라처럼 나를 덮친다면? 글자 하나 없이 가장 커다란 소리로 세상에 호소하는 글 없는 그림책! 빙산이 생긴다! 어마어마하게 쌓인다! “여러분! 이상한 소식 하나 전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북극 얼음이 녹는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 지금 북극에는 하루가 다르게 얼음이 쌓여 간답니다. 너무나 많이 쌓여서 북극 동물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는데요. 어찌된 일인지 알아볼까요?” 어느 방송사에서 이런 뉴스를 전하며 얼음 위에서 먹이를 찾아 바삐 움직이는 동물들을 보여준다면 어떨까요? 사람들은 드디어 지구가 온난화를 멈추고 제자리를 찾았다며 기뻐하겠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뉴스에서는 이런 소식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 대신 반달 그림책 《지우개》로 지우개는 정말 지우는 물건일까 아닐까 알쏭달쏭하게 했던 오세나 작가가 참 이상한 소식 하나 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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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원탑: 아동간호학 (간호학과 TOP이 말하는 학점 플러스 받는 TIP)
오세나 | 드림널스
16,200원 | 20201207 | 9791190939089
- 독자대상 : 간호관리학 준비생 - 구성 : 이론 + 문제 - 특징 : ① 한 권으로 끝내는 간호관리학 공부 Tip ② 두꺼운 전공 서적에서 고른 핵심 빈출 개념 ③ 저자만의 개성넘치는 암기 Tip과 에피소드 ④ 실습 준비부터 알뜰살뜰한 저자의 경험담 ⑤ 행복한 SN이 되는 저자만의 꿀팁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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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오세나 | 반달(킨더랜드)
13,500원 | 20180415 | 9788956187914
반달 그림책 시리즈 37권. 지우개는 정말 지우기만 하는 물건일까? 연필은 정말 쓰기만 하는 물건일까? 지우개와 종이가 펼치는 엉뚱한 세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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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친구
오세나 | 장수하늘소
0원 | 20130117 | 9788994627311
'우리말글 우리 그림책' 시리즈의 다섯 번째 편입니다. 뚱보 텔레비전, 뚜껑을 여는 세탁기, 뻐꾸기시계, 살 부러진 우산……. 이 물건들은 모두 한때는 우리 가정의 일부를 책임지고 열심히 할 일을 했던 소중한 제품들이었지요. 그렇지만 어느 순간부터인가 낡아서, 혹은 쓸모가 없어졌다는 이유로 비참하게 버려졌어요. 한 때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물건이었듯이, 버려진 후에도 어느 누군가에게는 기쁨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로봇친구'는 바로 폐기물 처리장에 버려진 물건들로 만들어졌어요! 로봇친구는 한 아이에게 희망을 주는 소중한 존재가 되었지요. 멀쩡한 장난감과 학용품을 두고도 새것만 찾는 친구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물건의 소중함을 함께 느껴 봅시다. 지금 내 옆에 있는 물건들의 소중함을 알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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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네 아침풍경 활동 지침서
윤혜련, 양수진, 오세나, 이경아 | 학지사
0원 | 20120810 | 9788963309330
언어발달 촉진 프로그램『민이네 아침 풍경 구문촉진 활동 지침서』. 이 프로그램은 유치원부터 초등학교까지 아동의 언어발달을 촉진시키기 위한 교재이다. 아동의 일상생활을 시간의 순서에 따라 아침부터 밤까지 여덟 개의 장면에 담아 다양한 캐릭터와 사건으로 흥미롭게 구성했다. 이 책은 전체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아침 일과를 시작하는 내용으로, 어휘촉진과 구문촉진을 목표로 반복적인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활동 지침서, 어휘촉진 활동 워크북, 구문촉진 활동 워크북, 평가와 중재 기록지, 그림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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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강승옥, 김별빛, 노정희, 박은주, 신민, 오세나, 장한 | 글ego
13,500원 | 20210120 | 9791190395908
숨 가쁘게 돌아가는 일상에 밀려 잠시 잊었던 꿈을 다시 안고 같은 시간에 모였다. 혹은 시간의 흐름으로 나름 생각이 정리된, 그러나 여전히 조금은 아픈 기억을 안고서 이곳에 찾아왔다. 차오른 달이 가늘어졌다가 다시 차오르는 시간 동안 한 줄 한 줄 써 내려 갔다. 유난히 혹독했던 해의 흐린 가을에 낡은 꿈과 낡은 상처를 하나씩 세상에 꺼내 놓았다. 오랫동안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시간이 잊게 만들고 또, 다시 찾아준 ‘그 때’를 기록하였다. 가장 찬란했고 동시에 가장 아팠던 때였다. 이 책엔 서툰 열 명이 서로를 보며 용기를 얻고 머리와 가슴을 맞댄 시간들이 투명히 쓰여 있다. 몇 번의 비가 내렸고, 몇 번의 바람이 불었다. 함께 지나온 가을은 그 자체로 감성적이었다. 낙엽을 머금은 종이는 이제 한 해 두 해 흘러 낡아갈 것이다. 세월을 버티는 모든 청춘들이 지나간 가을에 다시 찾은 우리의 꿈을 읽으며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 서툴렀던 작가들 또한 먼 훗날 먼지 사이에서 발견한 이 책을 읽으며 우리의 반짝이던 청춘을 다시금 떠올리기를. 2020년 11월, - 공동저자 中 김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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