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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으)로 12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1258581

저스트고 동유럽 3개국(2025~2026)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

백상현  | 시공사
19,800원  | 20251024  | 9791171258581
“떠나고 싶을 때, Just go 동유럽 3개국!” 돌아온 국민 가이드북 저스트고와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 낭만과 예술이 가득한 동유럽 3개국, 나만의 여행을 완성하는 한 권의 책! 유익한 최신 정보를 담은 개정판 드디어 출간! ● 동유럽 인기 3개국(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과 소도시 최신 정보 업데이트 ● 나만의 여행을 만들 수 있는 예술·미식·힐링 테마 여행 ● 사진작가인 저자가 직접 촬영한 설렘과 매력을 전하는 고퀄리티 사진 ● 베테랑 여행 작가가 추천하는 ‘현지인 맛집’ 선정 ● 저스트고 선정 스폿을 모은 구글 지도 연동 QR코드 최신 업데이트 저스트고의 베스트셀러 『저스트고 동유럽 3개국』이 돌아왔다! 동유럽 인기 3개국인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의 최신 여행 정보를 한 권에 담았다. 유럽사의 영향을 끼친 합스부르크 왕가의 중심지답게 동유럽은 발길 닿는 곳마다 역사가 살아 숨 쉰다. 시간이 멈춘 듯 중세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체코, 음악과 예술의 중심지이자 왕가의 유적이 어우러진 오스트리아, 황금빛 야경으로 빛나는 도나우강의 진주 헝가리. 동유럽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게 A부터 Z까지 한 권에 담았다. 도시별 꼭 봐야 하는 명소와 작가가 엄선한 맛집, 숙소, 쇼핑 스폿을 한눈에 정리했다. 여행지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동유럽을 둘러싼 다채로운 역사가 자연스럽게 이해된다. 나만의 취향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예술·미식·힐링을 아우르는 테마 여행 코너도 수록했다. 또한 최근 뜨고 있는 낭만 가득한 소도시 탐방까지 알차게 전한다.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저자가 현지에서 직접 찍은 고퀄리티 사진도 풍성하게 담겨 여행의 설렘을 더한다. 동유럽으로 처음 떠나는 여행자를 위한 맞춤형 여행 코스도 준비했다. 2~3개국을 도는 여행 일정부터 도시 간 교통편, 소요 시간 등을 한눈에 정리하였다. 책에 수록된 50개 스폿은 구글 지도와 연동된 QR코드로 제공된다.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하며 한층 똑똑하고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가고 싶은 명소와 맛집을 조합하여 내가 원하는 효율적인 일정을 쉽게 만들어 보자.
9791188652358

샬레트래블북 오스트리아(2025) (2025 최신판)

이진영, 정의진  | 샬레트래블앤라이프
16,200원  | 20240909  | 9791188652358
샬레트래블앤라이프의 여행 전문가팀이 만든 감성 가이드북 시리즈 생생한 최신 정보와 꼭 필요한 여행 TIP이 가득! 샬레트래블북 오스트리아 2025 최신판 샬레트래블앤라이프의 감성 가이드북이 내놓은 새로운 시리즈 『샬레트래블북 오스트리아』. 클래식, 고성, 요리, 와인, 스파 등 다양한 테마로 오스트리아에서 반드시 경험해 봐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빈, 잘츠부르크 같은 대도시 뿐 아니라 그라츠, 린츠, 클라겐푸르트 등 알려지지 않은 소도시 정보까지 추가로 수록, 새로운 지역 정보를 원하는 여행객들의 니즈도 착실히 반영했다. 동유럽의 고풍스러움과 서유럽의 모던함까지 고루 갖춘 오스트리아를 돌아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담은 『샬레트래블북 오스트리아』. 감성 사진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해 여행 가이드북의 새로운 활용방법을 제시했다.
9788973278664

해방정국, 분리와 통합의 정치: 한국과 오스트리아 (한국과 오스트리아)

김미경, 김용복, 구춘권, 김학노  | 백산서당
36,000원  | 20250910  | 9788973278664
이 책은 오스트리아와 한반도의 해방정국을 ‘분리-통합’의 관점에서 비교 분석한다. 분리-통합의 관점은 한반도 문제를 ‘분단-통일’이라는 개념 대신에 ‘분리-통합’의 개념으로 접근한다. ‘분단-통일’ 개념과 ‘분리-통합’ 개념은 크게 두 가지 점에서 차이가 있다. 첫째, 분단-통일과 달리 분리-통합은 가치중립적 개념이다. 분단-통일 개념은 ‘분단=비정상’, ‘통일=정상’이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가야 한다는 규범적 당위성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분리-통합 개념은 ‘우리’ 외연의 축소와 확대를 각각 분리와 통합으로 볼 뿐, 어느 것이 더 좋다는 가치 판단을 배제한다. 둘째, 분단-통일과 달리 분리-통합은 일반론적 개념이다. ‘분단’을 어떻게 정의하든 분단국가는 특수사례다. 분단-통일 개념은 남북한 문제를 특수사례인 분단국가 문제로 본다. 반면에 분리-통합은 남북한 관계를 분단국에 국한된 특수한 문제로 보지 않고, 일반적인 분리와 통합의 사례로 본다. 분리-통합의 관점에서 볼 때 모든 나라와 집단의 역사는 분리와 통합을 반복하는 분합(分合)의 역사다(분리통합연구회 2014). 우리가 한반도와 오스트리아의 해방정국을 비교 분석하는 이유는 두 사례가 비슷한 상태에서 사뭇 상이한 경로로 나아갔기 때문이다. 1945년 해방 이후 한반도와 오스트리아 및 독일은 연합국에 의해서 분할점령된 점에서 비슷한 상황에 처했다. 독일과 한국이 각각 동과 서 및 남과 북으로 분단된 반면, 오스트리아는 하나의 통합된 국가를 수립했다. 분단-통일의 관점에서 그 동안 한반도와 독일의 비교 연구가 많이 수행되었다. 특히 분단의 원인과 과정의 문제보다 통일 과정과 방식에 대한 연구가 많았다. 반면 우리 학계에서 오스트리아에 대한 관심은 그리 많지 않았다. 다른 이유들도 있겠지만, 아마도 분단-통일이라는 특수론적 관점에서 볼 때 오스트리아가 분단국가라는 특수사례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 한 가지 중요한 이유일 것이다. 이 책의 필자들은 연합국에 의한 분할점령이라는 비슷한 상황에서 한반도가 남북으로 분리된 반면 오스트리아는 분리되지 않고 통합을 유지하여 하나의 단일 국가를 수립한 이유와 과정을 알고 싶었다. 아울러 해방 후 한반도에는 남과 북 사이에 그리고 좌익과 우익 사이에 적대적 갈등이 극심했던 반면, 전간기(1차대전과 2차대전 사이) 좌우 사이의 적대적 대립이 극렬했던 오스트리아에서는 2차대전 이후 해방정국에서 좌우 정치세력이 서로 인정하고 공존하면서 타협과 협력의 정치를 전개했다. 한반도가 남북으로 적대적 분리가 되었다면, 오스트리아는 해방 후 좌우 정치세력 사이에 우호적 통합을 이루었다. 이 책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표현하자면(1장 분석틀 참조), 한반도에서 남과 북으로 ‘홀로주체적 분리’가 일어난 반면, 오스트리아는 ‘서로주체적 통합’을 이루었다. 왜 비슷한 상황(연합국에 의한 분할점령)에서 상이한 결과(홀로주체적 분리 vs. 서로주체적 통합)가 나왔는가? 2차 대전 종전 후 연합국에 의해 분할점령된 점에서 오스트리아나 한국과 유사한 처지에 처했던 독일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분단되었다. 유사한 상황에서 독일과 한국이 ‘홀로주체적 분리’로 귀결된 반면, 오스트리아만이 ‘서로주체적 통합’으로 귀결되었다. 이 점에서 오스트리아는 대단히 흥미로운 사례다. 양동안(2007)은 한반도 분단의 ‘원인’으로 소련의 정책을 지목한다. 그에 따르면, 분단의 원인으로 제시되었던 많은 것들(ex., 국내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보는 복합론, 미국책임론, 미소공동책임론 등)이 모두 정확한 원인이 아니다. 그는 ‘한반도 분단의 원인’을 “한반도라는 영토 위에서 장기간 단일한 통치체에 의해 통치되던 정치단위가 두 개의 주권적 정치단위로 분열되고 그들이 한반도를 분할 지배하게 되는 사태를 초래하는 데 필연적・우선적 작용을 했던 요인(들)”로 정의한다(양동안 2007, 144). 그는 마치 법의학에서 ‘사인(死因)’을 밝히듯이 분단의 원인을 구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누군가 죽었을 때 죽음이라는 “결과에 대해 충분조건이 되면서, 동시에 우선적으로 작용한 요인”만을 사인으로 보듯이(양동안 2007, 142), 남북한이 갈라지게끔 되는 데 “치명적인 작용”을 한 결정적인 요인을 분단의 원인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이다. 과연 무엇이 한반도 분단의 결정적 요인인지에 대한 (각자의 관점에 따라) 상이한 판단은 차치하고, 이 책의 필자들은 일어난 것 못지않게 일어나지 않은 것도 중요한 원인일 수 있다고 본다. 다르게 표현하면, 누군가가 한 행동 못지않게 ‘하지 않은’ 일이 중요한 원인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김학노 2018, 444-449). 양동안의 ‘사인’ 비유에 빗대어 말하자면, 어떤 질병이나 장애가 결정적 사인이라면 그것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 것도 죽음에 이르게 한 주요 요인이 될 수 있다. 미국과 소련, 군정 등 다양한 정치세력들이 행한 일이 분단의 원인일 수 있지만, 그것을 적극적으로 막거나 극복하려는 행동을 하지 않은 것이 또 다른 중요한 원인일 수 있다. 그러나, 하지 않은 것이 중요할 수 있지만, ‘하지 않은 것’은 무한히 많다. 우리가 하지 않은 것들을 모두 생각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우리가 하지 않은 무수히 많은 것들 중에서 어떤 것이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한 가지 방법은 유사사례의 비교분석이다. 유사하지만 중요한 차이가 있는 사례와의 비교를 통해서 우리가 하지 않은 것 중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포착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와의 비교를 통해 이 글은 해방정국 한국에서 필요했지만 가지 않은 길, 혹은 가지 못한 길, 그래서 한반도의 분단을 막지 못한 주된 요인으로 통일된 단일 임시정부 수립 문제에 주목한다. 이는 오스트리아를 ‘중립화 통일’의 모델로 보았던 우리 학계의 기존 시각과 차이가 있다. 오스트리아는 해방정국 초기에 단일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속한 총선거를 실시하여 통합된 국가를 수립하였다. 반면에 한반도에서는 해방정국 초기에 단일한 임시정부를 수립하는 데 실패했다. 오스트리아에서 하나의 정치적 구심점을 형성한 반면 한반도에서는 단일한 정치적 구심점을 구축하는 데 실패한 것이다. 단일 임시정부의 수립 문제야말로 오스트리아와 한반도의 경로를 나누는 가름목이었다. 이 시각에서 볼 때 중립화는 오스트리아 통일의 원인이기보다는 오히려 결과에 해당한다. 이 같은 문제의식에서 이 책은 임시정부 수립 문제에 초점을 두고 오스트리아와 한반도의 해방정국을 비교한다.
9791194675631

해시태그 오스트리아 (2024 최신판)

조대현  | 해시태그
17,010원  | 20250414  | 9791194675631
음악과 낭만의 유럽 중심, 오스트리아를 담은 개정판!! 환상적인 음악과 야경을 간직한 오스트리아를 찾아간다. 제국의 문화와 예술의 분위기를 간직한 오스트리아로 떠나자! 유럽의 중심 오스트리아 유럽의 중심 오스트리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이다. 영화 속 주인공처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먼저 찾은 여행지는 비엔나 필수코스로 불리는 벨베데레 궁전이다. 명화도 감상하고 두 사람은 트램을 타고 유럽의 낭만이 느껴지는 케른트너 거리는 바라만 봐도 감성적으로 변하는 거리를 따라 만날 수 있는 케른트너 거리는 오스트리아 수도 빈(비엔나) 시가의 중심부에 있는 번화가이다. 테마별로 다양하게 꾸며져 있는 프라터 대관람차는 영화 비포 선라이즈에 나왔던 촬영지로 영화 속 주인공처럼 오스트리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슈테판 대성당은 비엔나의 혼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우리에게는 모차르트가 결혼식을 올리고 장례식을 치른 곳으로도 유명하다.
9791130822105

마리아 테레지아 (오스트리아 최초의 여왕)

김장수  | 푸른사상
25,200원  | 20250204  | 9791130822105
오스트리아 국모, 마리아 테레지아의 생애와 정치 김장수 가톨릭관동대학교 역사교육과 명예교수(한국서양문화사학회 명예회장)의 『오스트리아 최초의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가 푸른사상사 〈서양근대사 총서6〉으로 출간되었다. 오스트리아의 계몽절대주의 체제의 근간을 도입한 군주로서 오늘날까지 국모로 추앙받는 마리아 테레지아의 생애와 3차에 걸친 왕위계승전쟁을 겪으며 행정, 재정, 외교 분야의 개혁을 추진한 정치적 업적을 살펴보았다.
9788955232776

오스트리아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1500가지 세계상식)

김경희  | 연두비
0원  | 20150701  | 9788955232776
「연두 세계상식 대전」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1,500가지 세계상식을 알려줍니다. 『오스트리아』는 오스트리아 대전에서 대한민국의 초록전사와 독일의 전차군단을 만납니다. 과연 이 대전에서는 누가 이길까요? 재미나는 퀴즈로 지리*역사*인물*자연*도시*경제*유적*문화의 상식을 키워갑니다.
9791193839485

해시태그 오스트리아 (2024 최신판)

조대현  | 해시태그
16,200원  | 20240629  | 9791193839485
음악과 낭만의 유럽 중심, 오스트리아를 담은 개정판!! 환상적인 음악과 야경을 간직한 오스트리아를 찾아간다. 제국의 문화와 예술의 분위기를 간직한 오스트리아로 떠나자! 유럽의 중심 오스트리아 유럽의 중심 오스트리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이다. 영화 속 주인공처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먼저 찾은 여행지는 비엔나 필수코스로 불리는 벨베데레 궁전이다. 명화도 감상하고 두 사람은 트램을 타고 유럽의 낭만이 느껴지는 케른트너 거리는 바라만 봐도 감성적으로 변하는 거리를 따라 만날 수 있는 케른트너 거리는 오스트리아 수도 빈(비엔나) 시가의 중심부에 있는 번화가이다. 테마별로 다양하게 꾸며져 있는 프라터 대관람차는 영화 비포 선라이즈에 나왔던 촬영지로 영화 속 주인공처럼 오스트리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슈테판 대성당은 비엔나의 혼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우리에게는 모차르트가 결혼식을 올리고 장례식을 치른 곳으로도 유명하다. 슈테판 대성당은 처음 짓는 데만 무려 65년이 걸렸을 정도로 웅장한 미를 자랑한다. 오스트리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나슈마르크트 시장도 빼놓을 수 없다. 채소와 과일, 고기, 치즈, 향신료 등을 파는 비엔나 최대의 시장이다. 시장에서는 간단한 음식이나 주류를 가판대에서 사서 먹을 수 있는 점도 매력이다. 오스트리아 중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피아커 투어는 독일어로 ‘마차’라는 뜻으로 호프부르크 왕궁을 시작으로 비엔나 구 시가지를 여행할 수 있다. 특히 미하엘 광장, 오스트리아 국립도서관 등 오스트리아 명소를 만날 수 있어 뜻 깊은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9788983795779

오스트리아 (Austria)

혜지원 편집부  | 혜지원
7,020원  | 20081209  | 9788983795779
주머니에 쏙! 가벼운 발걸음! GO HAPPY TOUR 20『오스트리아』. 《GO HAPPY TOUR》시리즈는 가볍고 편안한 크길 제작되어 여행에 편리함을 준다. 관광명소, 맛집, 쇼핑 등 여행에 꼭 필요한 알짜 정보만을 모았으며, 찾고 싶은 정보를 보다 쉽게 찾도록 각 지역을 장과 절로 나누어 독자들이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오스트리아〉편은 크게 지역별소개와 여행 정보의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지역별 소개 부분에서는 오스트리아를 빈 시, 부르크란트, 잘츠부르크, 인스부르크, 그라츠, 블루마우 온천 등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각 지역은 교통정보와 지도 등의 기본 자료뿐 아니라 관광명소, 쇼핑 유명식당, 편리한 숙소 등의 정도를 실었다. 여행정보부분에서는 오스트리아 여행 시 꼭 필요한 비자, 항공권, 날씨 등의 정보 외에도 교통 정보 및 사용화페 등을 자세하게 담아 여행의 편의를 도모하도록 하였다. 전화번호, 팩스, 주소, 홈페이지 등의 정보는 글씨를 크게 확대하여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편의를 도왔다. [비닐커버]
9791174820051

와니와 수기의 알프스 트레킹 일기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독일)

박은숙  | 북퍼브
19,620원  | 20250630  | 9791174820051
이 책은 저자가 남편과 함께 약 7주 동안 알프스를 트레킹하면서 쓴 일기다. 몬테비안코(몽블랑)를 바로 코앞에서 볼 수 있는 이탈리아의 쿠르마유르에서 시작해 체르비노(마터호른)의 뒤편인 체르비니아를 거쳐 그로스글로크너, 키츠슈타인호른, 샤프베르크 등을 품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알프스, 주크슈피체, 알프슈피체, 방크 등이 있는 독일의 알프스를 트레킹하는 동안 트레일에서 만난 사람들과 그곳에서 보고, 느끼고, 경험한 걸 기록한 책이다. 최근 한국인이 많이 찾는 곳은 물론 아직은 생소하지만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을 알게 될 수도 있고 저자가 직접 접한 대중교통과 현지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저자의 여정에 함께하는 마음으로 책에 수록된 사진을 보며 이 책을 읽는 동안 오롯이 알프스를 느낄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되어줄 것이다.
9791169258142

저스트고 동유럽 3개국(2023-2024)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

백상현  | 시공사
17,500원  | 20230621  | 9791169258142
“떠나고 싶을 때, Just Go 동유럽 3개국!” 돌아온 국민 가이드북 저스트고와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 중세 유럽 역사와 예술의 중심, 동유럽 3개국 여행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즐길 거리 가득한 취향 저격 동유럽 테마 여행 쉽고 친절한 여행 친구 저스트고 시리즈가 돌아왔다. 공백기를 깨고 재등장한 만큼 인스타그램에서도, 유튜브에서도 얻을 수 없는 알짜배기 여행 정보를 선별해 담았다. 《저스트고 동유럽 3개국》은 오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 및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베테랑 작가의 노하우와 동유럽 주요 국가인 체코와 오스트리아, 헝가리의 2023년 최신 여행 정보를 소개한다. 특히 ‘동유럽’ 하면 떠오르는 야경, 음악, 건축, 공연, 온천 등을 여행 테마로 설정해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프라하와 빈, 부다페스트처럼 잘 알려진 도시는 물론, 붉은 지붕의 중세 도시 체스키크룸로프, 맥주로 유명한 플젠, 도나우강 줄기의 변곡점에 자리한 도나우벤트 등 3개국 곳곳의 숨은 여행지로 안내한다. 저자가 들려주는 역사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동유럽 지역에서 꽃피웠던 과거 합스부르크 왕가의 600년 영광을 체험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9791158674519

까마귀로 변한 일곱 오빠 (오스트리아 편)

박영란  | 한국톨스토이
9,000원  | 20180501  | 9791158674519
[까마귀로 변한 일곱 오빠]에서는 오빠들을 구하려는 여동생의 진심을 엿볼 수 있어요. 여동생은 오빠들의 저주를 풀기 위해 7년 동안이나 기꺼이 벙어리로 지냈어요. 오빠를 위하는 착한 마음씨와 목표를 향한 굳은 의지 덕에 여동생은 왕비가 되어 행복해졌답니다.
9788966453368

까마귀로 변한 일곱 오빠(오스트리아 편) (오스트리아편)

박영란  | 한국톨스토이
9,000원  | 20140701  | 9788966453368
어린이를 위한 세계 전래 동화 『까마귀로 변한 일곱 오빠(오스트리아 편)』. 이 책에서 우리는 오빠들을 구하려는 여동생의 진심을 엿볼 수 있어요. 여동생은 오빠들의 저주를 풀기 위해 7년 동안이나 기꺼이 말을 하지 않고 지냈어요. 오빠를 위하는 착한 마음씨와 목표를 향한 굳은 의지 덕에 여동생은 왕비가 되어 행복해졌답니다.
9791174580528

트래블로그 오스트리아(2025) (2025 최신판)

조대현  | 해시태그
17,820원  | 20250926  | 9791174580528
음악과 낭만의 유럽 중심, 오스트리아를 담은 여행 가이드북!! 환상적인 음악과 야경을 간직한 오스트리아를 찾아간다. 제국의 문화와 예술의 분위기를 간직한 오스트리아로 떠나자! 유럽의 중심 오스트리아 유럽의 중심 오스트리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이다. 영화 속 주인공처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먼저 찾은 여행지는 비엔나 필수코스로 불리는 벨베데레 궁전이다. 명화도 감상하고 두 사람은 트램을 타고 유럽의 낭만이 느껴지는 케른트너 거리는 바라만 봐도 감성적으로 변하는 거리를 따라 만날 수 있는 케른트너 거리는 오스트리아 수도 빈(비엔나) 시가의 중심부에 있는 번화가이다. 테마별로 다양하게 꾸며져 있는 프라터 대관람차는 영화 비포 선라이즈에 나왔던 촬영지로 영화 속 주인공처럼 오스트리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슈테판 대성당은 비엔나의 혼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우리에게는 모차르트가 결혼식을 올리고 장례식을 치른 곳으로도 유명하다. 슈테판 대성당은 처음 짓는 데만 무려 65년이 걸렸을 정도로 웅장한 미를 자랑한다. 오스트리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나슈마르크트 시장도 빼놓을 수 없다. 채소와 과일, 고기, 치즈, 향신료 등을 파는 비엔나 최대의 시장이다. 시장에서는 간단한 음식이나 주류를 가판대에서 사서 먹을 수 있는 점도 매력이다. 오스트리아 중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피아커 투어는 독일어로 ‘마차’라는 뜻으로 호프부르크 왕궁을 시작으로 비엔나 구 시가지를 여행할 수 있다. 특히 미하엘 광장, 오스트리아 국립도서관 등 오스트리아 명소를 만날 수 있어 뜻 깊은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9791194675891

해시태그 동유럽 4개국(2025)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조대현  | 해시태그
0원  | 20250527  | 9791194675891
환상적인 동유럽 4개국을 찾아 떠나는 여행 서유럽과 다른 동유럽 역사와 음악과 미술의 중심 동유럽 문화와 예술의 분위기를 간직한 4개국으로 떠나자! 유럽 전문 작가의 노하우와 동유럽의 핵심,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의 최신 여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유럽과는 다른 동유럽만의 미술, 음악, 건축 분야는 동유럽을 보는 새로운 눈을 가져야 한다. 동유럽하면 체코부터 생각하지만 독일 남부는 체코나 오스트리아와 교류를 많이 하였기 때문에 같이 여행하면서 역사적인 공통점을 알게 되는 즐거움을 가질 수 있다. 저자가 들려주는 여행을 따라가며 동유럽의 핵심, 4개국에서 꽃피웠던 영광의 역사부터 몰락의 역사까지 체험하는 것을 추천한
9791199134027

해시태그 동유럽 4개국(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2025)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조대현  | 해시태그
0원  | 20250313  | 9791199134027
환상적인 동유럽 4개국을 찾아 떠나는 여행 서유럽과 다른 동유럽 역사와 음악과 미술의 중심 동유럽 문화와 예술의 분위기를 간직한 4개국으로 떠나자! 유럽 전문 작가의 노하우와 동유럽의 핵심,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의 최신 여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유럽과는 다른 동유럽만의 미술, 음악, 건축 분야는 동유럽을 보는 새로운 눈을 가져야 한다. 동유럽하면 체코부터 생각하지만 독일 남부는 체코나 오스트리아와 교류를 많이 하였기 때문에 같이 여행하면서 역사적인 공통점을 알게 되는 즐거움을 가질 수 있다. 저자가 들려주는 여행을 따라가며 동유럽의 핵심, 4개국에서 꽃피웠던 영광의 역사부터 몰락의 역사까지 체험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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