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영 (옮긴이)  | 골드(골드기술사)

12,000원  | 1999-11-20  | 9788986172959

버튼북스 (지은이), 최지원 (옮긴이)  | 스푼북

12,000원  | 2021-10-01  | 9791165813307

미래 리더를 위한 위인전 힙하게 읽기 시리즈.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가 제인 오스틴의 일생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입체적으로 그려 냈다. 제인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그녀의 작품을 통해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었을까?

데버라 홉킨슨 (지은이), 친 렁 (그림), 길상효 (옮긴이)  | 씨드북(주)

12,000원  | 2017-09-29  | 9791160511130

바위를 뚫는 물방울 시리즈. 단 여섯 편의 소설로 200여 년 동안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제인 오스틴은 인간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으로 평범한 세상을 소설 속에 남다르게 담아 낸 작가이다. 당시 유행하던 소설의 답습을 거부하고 자기 눈에 새긴 대로 세상을 그려 낸 당돌한 그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제나 알카야트 (지은이), 니나 코스포드 (그림), 채아인 (옮긴이)  | EJONG(이종문화사)

15,000원  | 2015-11-20  | 9788979292176

라이프 포트레이트 시리즈. 제인 오스틴의 가족과 삶, 그리고 작품 집필의 배경을 그림책 형식으로 풀어낸 일러스트 전기이다. 제인 오스틴의 인생을 간략하지만 쉽게 설명한 글과 제인이 언니 카산드라와 주고받은 편지, 소설 속 인용문 등도 실려 있다.

존 스펜스 (지은이), 송정은 (옮긴이)  | 추수밭(청림출판)

13,000원  | 2007-11-20  | 9788992355162

<오만과 편견>의 작가 제인 오스틴의 삶과 문학, 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조명하는 전기. 제인 오스틴이 그의 소설들에서 창조해낸 수많은 인물들과 사랑의 원형이자 영감의 원천이 된 실제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저자 존 스펜스는 영화 '비커밍 제인'에서 역사 자문역을 담당하는 등 오랫동안 제인 오스틴을 연구한 '제인 오스틴'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 건국대학교출판부

4,000원  | 1995-04-01  | 9788971070864

오스틴은 결혼·가정생활·가족관계 등 일상적인 소재에서 당시 사회의 변화를 세밀하게 묘사한 사회 소설가이다. 저자는 오스틴의 주요 작품을 통해서 특히, 결혼이 유일한 행복이라는 19세기 당시의 여성이 처한 현실을 경쾌한 문체로 이야기하고 있다.

장석진 (엮은이)  | 서울대학교출판부

3,500원  | 1987-08-01  | 9788970960234

언어학자도 철학자도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았던 '말을 어떻게 쓰느냐'의 문제를 주목하면서 등장한 영국의 일상언어철학을 대표하는 학자가 오스틴이다. 이 책은 오스틴의 話行論을 역술하고, 중요개념과 문제점의 해설을 시도하였다.

제인 오스틴 (지은이), 이재경 (옮긴이)  | 유선사

22,000원  | 2025-03-25  | 9791199013551

2025년 탄생 250주년을 맞은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에서 가려 뽑은 100가지 문장을 원문과 함께 수록한 필사책. 19세기 초 영국이 배경인 『오만과 편견』, 『이성과 감성』, 『엠마』, 『설득』은 지금까지도 수없이 읽히고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지고 있는, 여전히 현대적인 텍스트이다.

내털리 제너 (지은이), 김나연 (옮긴이)  | 하빌리스

16,000원  | 2021-09-27  | 9791136285935

달라도 너무 다른 배경을 가진 8명의 남녀가 제인 오스틴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영국의 작은 마을 초턴에 모였다. 다양한 출신의 등장인물을 통해 인생의 크고 작은 비극과 보편적인 인간성을 탐구하는 감동적인 소설로서 우리 곁에 오래도록 머물며 잔잔한 여운을 안겨준다.

소피 콜린스 (지은이), 박성진 (옮긴이)  | 큐리어스(Qrious)

13,500원  | 2017-06-15  | 9791161650258

스테파니 울지 (지은이), CR 번역연구소 (옮긴이)  | 홍성사

15,000원  | 2016-04-12  | 9788936511487

제인 오스틴 소설 여섯 편에서 만나는 묵상. 섬세한 필치로 수많은 이들을 매료시킨 제인 오스틴 소설이 일상을 깨우는 산뜻한 묵상집으로 태어났다. 여섯 편의 소설에서 선별한 매력적인 에피소드와 간결하지만 깊이 있는 묵상 내용, 성경 말씀이 한데 어우러져 104일의 묵상을 제공한다.

조세핀 로스 (지은이), 헨리에타 웹 (그림), 조민희 (옮긴이)  | 이끌리오

10,000원  | 2006-11-15  | 9788958770299

경쾌하고 참신하면서도 사려 깊은 조언과 빛나는 삶의 지혜를 담고 있는 가이드북이다. 특히 품위와 교양을 두루 갖춘 진정한 현대 미인이 되려는 독자들을 위해 매너의 진수를 전한다.

커렌 조이 파울러 (지은이), 한은경 (옮긴이)  | 민음사

10,000원  | 2006-02-13  | 9788937480799

19세기의 영국 작가 제인 오스틴과 그녀의 작품을 모티프 삼아, '독서의 열정'을 이야기하는 소설이다. 제인 오스틴에 대해서라면 누구 못지않게 할 말이 많은 여자들과 제인 오스틴의 소설을 한 번쯤 읽어 보고 싶은 한 남자. 여섯 명의 남녀가 오직 제인 오스틴의 책을 읽기 위해 모였다.

최은 (지은이)  | 북인더갭

18,000원  | 2021-01-30  | 9791185359366

문학과 영화의 상호작용에 관심을 가져온 영화평론가 최은이 제인 오스틴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영화를 참신한 시각으로 읽어낸 책이다.

캐롤 아담스, 더글라스 뷰캐넌, 켈리 게쉬 (지은이), 함종선 (옮긴이)  | 미래의창

12,000원  | 2011-07-15  | 9788959891597

제인 오스틴에게 홀딱 반한 공동저자 3인이 자유분방하게 써 내려간 글 속에는 소설 속 인물 분석부터 제인 오스틴이 살았던 곳으로 떠나는 여행 가이드, 소설 이해에 도움이 되는 그 시대의 마차와 음식, 결혼관, 건축양식에 관한 이야기까지 별의별 내용이 다 들어 있다. 제인 오스틴은 몰라도 영화 《오만과 편견》이나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깔깔거리며 본 사람, 혹은 제인 오스틴에 관해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하는 열렬 애독자까지 모두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책이다.

도디 오스틴 (지은이), 오태용 (옮긴이)  | 베다니출판사

8,000원  | 2008-06-10  | 9788959580453

질병 치유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확신”이 치유의 길이라고 강조한다. 치유는 순전히 하나님의 영역이다. 오스틴이 은혜 받고 힘이 되었던 치유의 핵심말씀 40개를 소개하고, 부록으로 “치유 받은 후에 계속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정리했다.

롭 애벗 (지은이), 이영아 (옮긴이)  | 랜덤하우스코리아

5,500원  | 2005-11-23  | 9788959861088

인생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위트를 보여주는 작품들로 높이 평가받아온 제인 오스틴. 그녀의 생애와 문학에 관한 간략한 안내서이다. 평생 독신으로 살았던 삶과 작가로 활동할 당시의 사회적인 배경, 섬세한 인물 묘사와 극적인 스토리 전개로 유명한 대표 저작들, 제인 오스틴에 대한 당대와 오늘날의 비평 등에 관해 다룬다.

제인 오스틴 (지은이), 김영희, 윤지관, 전승희 (옮긴이)  | 민음사

63,000원  | 2020-08-25  | 9788937420467

제인 오스틴의 명저 여섯 권 완역에 맞추어 ‘제인 오스틴 선집 세트’를 출간하였다. 오스틴을 향한 국내 수많은 제이나이트들의 관심과 애정을 충족시키고자 소설 속 명문이 새겨진 박스 세트 안에 선집 여섯 권과 제인 오스틴 사은품 노트도 함께 담았다.

스테파니 배런 (지은이), 이경아 (옮긴이)  | 두드림

4,900원  | 2013-12-10  | 9788992524476

2013년, 대표작 <오만과 편견>이 200주년을 맞아 제인 오스틴이 국내 팬들에게 다시 인사를 건넨다. 바로 <제인 오스틴 왕실 법정에 서다>를 통해서다. 스테파니 배런의 소설로, 제인 오스틴이 창조해 낸 인물들이 아니라 제인 오스틴 자신을 주인공으로 삼는다.

퍼넬러피 휴스핼릿 (지은이), 공민희 (옮긴이)  | 허밍버드

15,000원  | 2022-12-21  | 9788968334108

시대를 뛰어넘은 작가 제인이 쓴 편지와 당대 영국을 담은 삽화를 풍성하게 실은 편지 에세이다. 가족, 친구, 출판업자, 왕자의 사제(司祭) 등 수신인이 다채로운 편지를 통해 사생활이 가려졌던 작가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그 천재성을 발견하고, 삽화를 통해 그녀가 살았던 영국 도시로 여행하는 기분까지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