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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부터는 우아하게 살아야한다"(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6990718

오십부터는 우아하게 살아야 한다 (말투, 태도, 마음에서 드러나는 진정한 아름다움)

요시모토 유미  | 유노북스
12,600원  | 20200326  | 9791196990718
“이젠 나의 시간을 즐기며 우아하게 살자!” 인생의 황금기를 살아가려는 50의 행복 쟁취기 50이 달라지고 있다. 장년층의 시작으로, 더 이상 젊지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했던 건 옛날이다. 이승환, 고현정, 김성령 등이 50대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으로 칭송받으며 자기관리의 화신으로 거듭났고 이영애, 김희애, 이미연 등이 50대에 걸 맞는 ‘우아’함으로 영원한 로망으로 자리 잡았다. 바다 건너 미국에서는 제니퍼 로페즈가 좌중을 압도하는 여전한 카리스마로 제2의 전성기를 열며 50의 ‘파워’를 선보이고 있다.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주위를 둘러보아도, 50은 더 이상 예전의 50이 아니다. 인생에서, 사회라는 무대에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것이다. 50대에야말로 삶의 보람을 찾아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온다. 이 책 〈오십부터는 우아하게 살아야 한다〉는 50이야말로 여유를 갖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즐기며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나이라고 말한다. 비로소 시작되는 인생의 황금기이다. 저자는, 50부터는 우아하게 살아야 한다고 못 박는다. 바쁘고 치열하게 살아온 지난날을 뒤로 하고, 50에는 새로운 인생의 다시 태어난 나에게 ‘우아’라는 색을 더해야 한다는 것이다. 버려서 얻을 수 있고, 받아들여서 여유로울 수 있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나’의 이야기를 완성해 가기 위해. 〈오십부터는 우아하게 살아야 한다〉 속 공감 100% 에피소드가 우리를 반긴다. 추억 어린 물건을 침수로 버릴 수밖에 없었던 경험, 관상동맥 협착증 CT 촬영으로 죽음에의 두려움을 깨달았을 때의 기분, 저자의 어머니가 나이 50에 법원 조정위원이 되어 꿈을 이룬 사례, 사생학 대가 알폰스 데켄의 ‘죽는 순간까지 즐겁게 살자’라는 말의 의미까지. 인생에는 세 번의 기회가 찾아온다고 한다. 운 좋게 모두 손아귀에 움켜쥘 수도 있겠으나, 절실할 때라야 한 번의 기회라도 잡을 수 있다. 마지막일지 모를 기회를 잡고자 50부터는 우아하고자, 단순하고 자유롭고 유연하게, 즐기며, 후회 없이, 편안하게 살아보자. 책에는 50부터 우아하게 사는 태도, 자세, 마음가짐, 방법, 다짐 등이 33가지 이야기로 펼쳐진다. 60대에 접어드는 저자가 여자, 아내, 엄마이자 부모, 자식의 역할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50 이전 삶을 반면교사 삼아 50 이후 삶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조율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따라가 보자!
9791198266828

오십부터는 홀가분하게 살아야 한다 (융 분석 심리상담사가 들려주는 내 안의 콤플렉스 다스리는 법)

박성만  | 메타세쿼
15,000원  | 20230517  | 9791198266828
융의 ‘콤플렉스 심리학’으로 삶의 매듭을 풀고 인생 후반기 홀가분하게 사는 법 중년이 되어 마음이 허해지고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사람들에게 융의 ‘콤플렉스 심리학’을 들려주고, 이를 통해 각자가 가진 삶의 매듭을 풀고 인생 후반기를 홀가분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융 분석 전문 심리상담사이자 상담심리학 교수인 저자는 강의실과 상담실에서 만난 중년들의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들려준다. 책에는 여성 임원으로 승승장구하다가 갑자기 방향을 잃어버린 지승, 자식 키우고 남편 뒷바라지에 자신의 인생을 바친 뒤 허무감에 휩싸인 혜주, 합창단에서 교회 활동으로 항상 몰두할 일을 찾아 올인하는 수애 등 다양한 중년의 모습이 등장한다. 저자는 이들 ‘중년앓이’를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융의 ‘콤플렉스 심리학’을 만나라고 권한다. 심층심리학의 창시자이자 중년의 심리 변화에 특별한 관심을 가졌던 칼 융에 따르면, 사람의 마음에는 상반된 두 가지 욕망이 공존한다. 모성과 부성, 여성성과 남성성, 이타심과 이기심, 외향성과 내향성, 곰과 여우… 등이 그것이다. 다만, 인생의 전반기에는 그중 한쪽 욕망을 도드라지게 발휘하며 산다. 그것이 그 사람의 개성이고, 인생에서 맡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에너지가 되어 주기 때문이다. 그러면 다른 한쪽 욕망은 사라지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무의식에 억압되어 있다가 중년에 이르러 콤플렉스로 분출한다. 즉, 콤플렉스란 내가 억눌러 둔 감정 덩어리이고, 중년의 위기란 지금까지 무시하고 살아 온 또 다른 내가 자신도 알아달라고 호소하는 것이다. 따라서 중년의 위기는 기회이기도 하다. 생의 전반기에 무시하고 무의식에 감추어 둔 감정 덩어리들을 의식 위로 끌어올려 내 것으로 만들면, 중년 이후를 통합된 인격으로 살아갈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그동안 타인을 보살피며 살았다면 이제부터는 자신을 챙겨야 하고, 사회적 성공을 위해 매진해 왔다면 이제부터는 내면적 성숙을 도모해야 한다. 저자는 융의 심리학을 빌려 말한다. “콤플렉스를 풀어야 인생이 풀린다.” 이 책이 중년앓이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콤플렉스를 인식하고 수용하고 통합함으로써 인생을 홀가분하게 사는 방법을 안내할 것이다.
9791191347418

오십부터는 노후 걱정 없이 살아야 한다 (자식에게 기대던 시대에서 셀프부양의 시대로)

강창희, 고재량  | 포레스트북스
14,400원  | 20210913  | 9791191347418
자식이 부모보다 가난한 시대가 왔다!" 노후 준비의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당신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100살까지 산다는데 노후 자금은 얼마나 있어야 합니까? 10억 있어야 합니까? 7억 있어야 합니까?” 노후설계를 주제로 강의를 하러 갈 때마다 저자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다. 세계 최장수국, 퇴직 연령 50세, 은퇴 후 12만 시간의 시대를 맞이한 퇴직 예정자들의 절실함이 묻어 있는 질문이 아닐 수 없다. 대한민국 명실상부 최고의 노후설계 전문가인 강창희 대표는 이 질문에 이렇게 답한다. “과거에는 자식이 부모보다 잘될 확률이 높았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다. 젊을 때부터 생애주기에 맞는 노후설계를 시작하지 않으면 노후파산이 당신의 일이 될 수도 있다.” 과거만 해도 자식이 부모의 노후를 책임질 수 있었다. 기대 수명이 적었기 때문이다. 요즘은 소위 ‘운이 나쁘면’ 100세까지 사는 시대가 되었다. 문제는 유례없는 초고령화 속도를 쫓아가기에 국가적 차원의 준비와 국민의 인식이 한참 부족하다는 것이다. 홀로 사는 노인은 점점 늘어가고, 노후 빈곤은 이웃 국가인 일본만의 일이 아니며,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에게서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못하는 ‘캥거루’ 자녀 리스크 등 인생 후반을 좌우하는 리스크가 산재해 있다. 저자는 이러한 시대에 풍요로운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마인드부터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가장 확실한 노후 대비는 평생현역임을 강조하며, 퇴직 후 12만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창직의 사례를 들어 알려준다. 또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 금융자산은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지 생애주기별 포트폴리오 짜는 방법을 알려주며, 마지막으로 재테크보다 더 중요한 3층연금 쌓는 방법과 노후대비 상품으로 활용 가능한 퇴직연금, TDF, ISA 등의 활용 방법을 알려준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노후를 책임질 사람은 바로 나뿐이다’라는 인식의 전환일 것이다. 더 이상 자식이 노후의 보험인 시대는 지났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노후는 당신 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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