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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명리의 지혜 (흔들리지 않는 삶을 위한 명리 인문학 강의)
김원 | 더퀘스트
16,200원 | 20251112 | 9791140716395
버릴 것은 버리고, 지킬 것은 지켜라! ‘나는 누구인가’부터 ‘어떻게 살 것인가’까지 동양철학이 알려주는 가장 현실적이고 지혜로운 대답 100세 시대, 인생 후반부까지 돈을 벌고 삶을 꾸려나가는 일이 너무나 당연한 세상이 됐다. 그러나 체력과 자신감은 예전 같지 않고 여전히 일, 관계, 가족 문제 등 다양한 현실적 고민은 커져만 간다. 오십부터 더 깊어지는 퇴직, 재취업, 창업, 노후준비, 자식 공부와 결혼까지 다양한 문제들 속에서 미래를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 《오십에 읽는 명리의 지혜》는 바로 그 질문에 대한 동양철학의 대답이다. 이 책은 흔들리는 중년에게 단순히 위로를 건네는 대신 사주명리학을 기반으로 가장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인생 후반전의 경영 기술’을 제시한다. 글로벌 기업의 임원이자 20년 이상 명리학을 연구하고 수많은 중년의 삶을 상담해 온 저자는 사주명리에 나오는 사자성어를 토대로, 중년의 삶에서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내려놓으며 누구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지에 대한 현명한 해답을 제공한다. 인생의 방향을 재설정하고, 앞으로 다가올 후반부의 인생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지나온 삶을 성찰하고 품격 있는 어른의 삶을 완성하기 위한 마음가짐과 지혜를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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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논어 (굽이치는 인생을 다잡아 주는 공자의 말)
최종엽 | 유노북스
17,100원 | 20250604 | 9791171831104
이제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20만 명이 선택한 공허와 가벼움을 채우는 논어 60수 쉼 없이 살아온 중년의 마음을 단단히 붙잡아 준 책, 《오십에 읽는 논어》가 더욱 깊어진 개정 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출간 5년, 100쇄 돌파, 20만 독자의 선택이 그 의미를 증명한다. 이번 개정 증보판은 초판의 《논어》 50수와 오십에 공감 가는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논어》에서 새롭게 엄선한 10수를 더해 오십이 마주하는 고민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통찰을 녹였다. 지금의 오십이 실제로 마주하는 고민 10가지(흐름, 강점, 노력, 이유, 마음, 태도, 예의, 선택, 정의, 전환)를 담아 60수로 완성했다. 시대에 따라 편집되고 증보된 《논어》처럼 이 책도 오늘의 오십에 꼭 맞는 고전으로 다시 태어났다. 2,500년 고전 《논어》는 왜 지금, 오십이라는 시점에 읽어야 할까? 긴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논어》에 손이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매년 100회 이상 인문학 강연을 하는 저자 최종엽은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공자의 가르침을 전했다. 그는 《논어》가 특별한 사람들의 고전이 아니라 평범한 우리가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의 기술’이라고 말한다. 공자는 오십이 넘어서야 비로소 정치 일선에 나섰지만, 이룬 것 없이 육십 중반에 이국을 떠돌아야 했다. 그럼에도 그는 좌절하지 않고 학문에 정진하며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었다. 그리고 일흔이 넘어, 그는 자신의 인생을 이렇게 요약했다. “나의 길은 하나로 꿰여 있다. 세상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내 길을 지금까지 일관되게 걸어왔다(吾道一以貫之).” 지금 오십에 중요한 것은 더 빠른 속도가 아니라 더 정확한 방향이다. 오십은 일관성 있는 공부와 삶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더는 흔들릴 필요가 없다. 지금 내가 원하는 길을 찾고,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가면 된다. 《오십에 읽는 논어》가 그 시작을 함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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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주역 (팔자, 운세, 인생을 바꾸는 3,000년의 지혜)
강기진 | 유노북스
15,300원 | 20231031 | 9791192300917
과거를 바꿔야 미래가 바뀐다! 팔자, 운세, 인생을 바꾸는 3,000년의 지혜 오십 이후 대운을 부르는 최고의 경전 《주역》 25수 운이 좋아지고 싶은가? 팔자를 펴고 싶은가? 인생을 바꾸고 싶은가? “과거를 바꿔야 미래가 바뀐다!” 최고의 경전 《주역》은 사람의 나이 ‘오십’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나이라고 전한다. “양 기운이 다섯에 이르니, 용이 비로소 하늘에 오를 때[九五 飛龍在天(구오 비룡재천)]” 오십 이전은 땅 위를 기어다니는 삶을 살고 오십 이후는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는 용의 삶을 산다는 것이다. 오십 이후 대운을 맞이하려면 《주역》의 조언을 따르라. 바로 자신의 과거를 바꾸는 것이다. 이십 대는 미숙하게 보내고 삼사십 대는 치열하게 보냈다. 인생의 경험과 안목이 쌓인 오십부터는 운과 팔자에 치이지 않고 살 수 있으며, 그래서 과거를 바꿀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과거를 바꿀 수 있을까? 오늘 나의 마음이 바뀌면 된다. 나의 마음이 바뀌면 나의 행동이 바뀌고 과거가 바뀌고 미래가 바뀐다. 궁극적으로 ‘세상의 모든 것이 오직 나의 마음에 달려 있다’는 《주역》은 진리를 깨달으면 오십 이후 대운을 부르고 인생 전체를 바꿀 수 있다. 《오십에 읽는 주역》은 한평생 《주역》에 천착해 온 우리나라 최고의 역학자이자 이 책의 저자 강기진이 ‘대한민국의 희망’인 우리 시대의 오십 대에게 특히 필요한 25수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운이 좋아지는 법부터 팔자가 꼬이는 것을 피하는 법과 대운이 트이는 법, 인생이 평탄해지는 법까지 오십 이후 인생에서의 중요한 지혜들을 깨닫고 필요한 조언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운과 팔자에 치이며 살아온 오십 이전의 삶을 바꿔라. 그럼 나아갈 길을 분명해질 것이다. 인생의 황금기를 누려야 할 이때 반드시 《주역》이 필요하다. 이 책이 인간의 삶과 이 세상에 대한 지혜, 자기 마음속의 보석과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깨닫게 해 주고, 인생의 대운을 부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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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자본론 (풍요의 이름으로 우리가 놓친 모든 것에 대하여)
임승수 | 다산초당
17,100원 | 20250922 | 9791130670966
“얼마나 가져야 더 이상 불안하지 않을까?” 부유해도 행복할 줄 모르는 나라의 국민에게 가장 절실한 고전, 마르크스 『자본론』과의 가장 유쾌한 재회 너무나 의아한 조합이 만난다. 자수성가한 자본가와 자발적으로 궤도에서 내려와 30년째 마르크스주의자로 사는 한 작가다. 그들이 때로 악을 쓰고 또 흠뻑 취해가며 이야기하는 주제는 다름 아닌 『자본론』. BBC에서 선정한 ‘역사상 가장 중요한 철학자’ 마르크스가 집필한 세상을 불붙이고 세계의 국경을 다시 그린 고전 중 고전이다. 그러나 이 책이 부르주아를 몰아내고 모두가 함께 가난하자고 말한 적은 없다. 이 책이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아무 성과도 내지 못해도 당신도 인간이라는 것이다.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등의 저작을 통해 마르크스주의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해온 임승수 작가는 이번 책을 통해 치열한 생계 앞에서 한때의 이상과 멀어진 이들을 호명한다. 내 한 몸, 내 가족 지키려 평생을 정신없이 분투해왔다. 최선을 다했으나 사회가 매기는 나의 경제적 가치는 서서히 낮아져만 간다. 도태되는 것을 두려워하며 사업을 벌일 기회를 기웃거리거나 투자를 알아보지만 이것은 내가 이길 수 없는 게임이라는 것을 안다. 살아볼수록 『자본론』이 보이기 시작하는 이유다. 끊임없는 성장과 효율의 쳇바퀴 위에서 이제 그만 내려오고 싶은 그 순간 마르크스를 읽는다면 내 눈에 들어온 풍경은 어떻게 달라질까? 『오십에 읽는 자본론』을 펼칠 때 지금의 세상을 지배하는 체제를 가장 탁월하게 통찰한 고전의 혜안으로 내 삶과 격변하는 미래를 읽어낼 기회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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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맹자 (굽이치는 인생을 다잡아 주는 2,000년 마음공부)
조형권 | 유노북스
14,400원 | 20250107 | 9791171830800
마음이 넓어야 큰길이 보인다! 오십의 안목과 지혜를 채우는 맹자 58수의 힘 오십, 사는 동안 자기 마음을 얼마나 들여다보았는가? 나이가 들수록 너그럽고 여유로워질 줄 알았는데 목표를 향해 달리다 보니 오히려 시야와 마음이 좁아진 것 같다. 절반의 인생을 뒤로 하고 앞으로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 막연하지만 연륜과 함께 쌓인 고집에 얽매여 있다. 맹자는 이러한 오십에게 ‘호연지기(浩然之氣)’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마음을 넓게, 크게 먹을수록 오십 이후에도 큰길을 걸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맹자》를 읽으면 시야와 안목이 더 넓어지고 더 큰길이 보인다. ‘오십보백보’ 고사가 대표적이다. 양혜왕이 맹자에게 자신만큼 나라에 온 마음을 다하는 왕이 없는데 왜 백성이 늘지 않는지 물었다. 맹자는 전쟁 중에 오십 보를 도망간 병사가 백 보를 도망간 병사를 비웃는다면 어떻겠느냐고 왕에게 되물었다. 왕이 두 사람 모두 도망자이므로 똑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맹자는 왕이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전쟁을 좋아해서 거리에는 굶어 죽는 백성이 속출한다고 지적하며, 선정을 베풀었다면 이웃나라 백성들이 진작에 이주했을 것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지금 우리도 마찬가지다. 상황과 사람을 탓하게 될 때 역지사지로 생각해 본다면 고집을 내려놓고 상처를 받지도, 주지도 않게 될 것이다. 《오십에 읽는 맹자》는 맹자의 언행과 맹자와 왕, 맹자와 제자들의 담화가 담긴 《맹자》에서 오십에게 필요한 58가지 이야기를 골라 우리 시대 이야기와 함께 담은 책이다. 약 2,300년 전 전국 시대의 왕들에게 군자가 갖춰야 할 마음과 태도에 대하여 조언한 맹자에게 사리 판단을 잘하고, 생각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으며, 존경받고, 너그럽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맹자는 ‘흔들리지 않는 마음’ 부동심(不動心)과 ‘세상에 거리낄 것이 없는 정신적, 육체적 기운’인 호연지기를 갖춘 철학자였다. 군자가 갖추어야 했던 이 두 가지는 지금 50대에게도 필요하다. 이 책은 안목과 품격을 갖춘 중년으로 살기 위해 채워야 할 맹자의 가치를 안내한다. 맹자가 제시한 ‘시비지심’, ‘사양지심’, ‘수오지심’, ‘측은지심’과 ‘호연지기’다. 이 다섯 가지를 오십의 현실과 마음 상태에 맞추어 이야기했다. 이를 통해 작은 일에 얽매이지 않는 넓고 큰 마음과 어려운 일도 현명하게 바라보는 관점을 갖추고 사소한 일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다. 오십, 팍팍한 마음의 문제를 맹자가 남긴 실마리로 풀어내기를 바란다. 맹자의 이야기는 50대 이후를 편안한 집과 같은 현명한 사람으로, 드넓은 길과 같은 의연한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조언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넓은 시야로 보고 품격 있게 뜻을 펼치면서 흔들림 없이 사는 어른으로서 한결 여유로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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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쓰는 대학 (하루 10분, 고전을 만나다)
타타오(한치선) | 운곡서원
7,650원 | 20241101 | 9791194116103
어렵지 않지만 깊고 넓은 큰 세계, 대학(大學)! 심리적인 안정감과 손동작을 통한 두뇌 활동 향상! 사서삼경(四書三經)에서 옛사람이 학문 닦는 순서로 보면 대학(大學)을 가장 우선으로 하고 다음으로 논어 (論語)와 맹자(孟子)를 들게 됩니다. 그만큼 어렵지 않지만 파고들수록 깊이는 광대하여 방대한 유학(儒 學)의 압축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학은 정확히 언제 누가 쓴 것인지 단언할 수 없으나 공자가 남긴 책이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대(大)는 큰 것이며 또한 큰 사람의 형상이니 대학(大學)이란 큰 사람을 만드 는 큰 학문이라는 뜻이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학문은 단지 지식이나 기술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전인적 차원의 배움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대학(大學)을 통해 지향하는 바는 현자(賢者)가 되는 것이며, 나아가 성 자(聖者)에 이르는 것입니다. 필기가 주는 차분함과 안정감은 심리치료에 도움을 주어 정서적인 측면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또한 손으로 직접 글씨를 쓰면 두뇌 활동이 활발해지고, 미세한 손동작을 통해 시각 및 운동감각이 이루어져 두뇌에 많은 자극을 준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고 필사하는 과정에서 수신 (修身)이 되고, 또 제가(齊家)가 되며, 그 후에는 더 큰 세계로 나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하루 10분, 고전 필사〉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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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명상록 (인생 전환기에 만나는 2000년 현자의 지혜)
장대은 | 문예춘추사
16,200원 | 20250825 | 9788976047489
오십, 지금 삶을 바꾸고 싶은 당신에게 내 삶의 방향을 묻고 싶은 순간, 꺼내야 할 한 권의 철학서! 이 책은 2000년 전 로마 제국의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 담긴 지혜를 ‘지금 이 순간’의 용기로 끌어올린, 50대를 위한 응원서이자 삶의 찬가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48명의 동시대인, “오십 즈음”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승진을 고민하는 회사원, 일과 가정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려 노력하는 워킹맘,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망설이는 예비 창업자, 관계의 어려움 속에서 고민하는 중간관리자…. 이들의 삶에 로마 제국의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오래된 지혜가 섬광처럼 비치는데, 아우렐리우스 철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희망을 발견해가는 그들 모습을 동해 독자들은 함께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된다. 이 책은 단순한 철학서가 아니다. 내면의 동기부여만을 목표로 하지 않고, 매 장마다 제시되는 ‘체크리스트’와 ‘하루 실천법’, ‘성찰 질문’들을 통해 지금의 깨달음을 구체적인 일상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돕는 실천적 지침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법을 배우고, 인간관계의 지혜를 익히며, 불안과 스트레스 속에서도 내면의 평정을 유지하는 방법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여정이 될 것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말했다. “인생은 우리가 선택한 태도의 결과다.” 바야흐로 오십, 어떤 삶의 태도를 선택할 것인가. 그 올바른 태도를 위하여, 새로운 삶의 시작을 위하여 반드시 마주해야 할 “마음의 체력장”과 같은 책이 《오십에 읽는 명상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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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쓰는 중용 (하루 10분, 고전을 만나다)
타타오(한치선) | 운곡서원
7,650원 | 20240923 | 9791194116097
삶의 지침이 될 중용의 원문과 해설! 심리적인 안정감과 손동작을 통한 두뇌 활동 향상! 중용(中庸)은 논어(論語), 맹자(孟子), 대학(大學)과 함께 사서삼경(四書三經) 중 하나로 유학의 기본 사상을 이루는 핵심입니다, 예로부터 모든 선비는 사상의 필수양분으로 삼았습니다. 말과 행동이 상 황과 상대에 따라 유연성을 가지되 근본 바탕의 심지는 견고한 것이 중(中)이며, 극단에 치우치지 않 고 한쪽에 편향되어 굳어지지 않음이 ‘중용(中庸)’입니다. ‘편협’과 ‘이기’의 좁은 굴속으로 파고 들어 가는 요즘 세상에 한 줄기 빛을 비춰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중용의 지혜입니다. 모든 이들에게 삶의 지침서가 될 중용의 원문과 해설을 마음에 새겨보세요. 필기가 주는 차분함과 안정감은 심리치료에 도움을 주어 정서적인 측면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또한 손으로 직접 글씨를 쓰면 두뇌 활동 이 활발해지고, 미세한 손동작을 통해 시각 및 운동감각이 이루어져 두뇌에 많은 자극을 준다고 합 니다. 〈하루 10분, 고전 필사〉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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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쓰는 맹자 (하루 10분, 고전을 만나다)
타타오(한치선) | 운곡서원
7,650원 | 20240902 | 9791194116080
주옥과 같은 명언이 넘치는 원문과 해설! 심리적인 안정감과 두뇌 자극을 통한 두뇌 활동 향상! 맹자는 사서삼경(四書三經) 중 하나로 공자의 논어(論語)와 함께 대표적인 고전입니다. 주옥과 같은 명언이 넘치는데, 귀에 익은 단어나 문장도 많이 있어서 쓰다 보면 반가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맹자(孟子)’는 맹자와 그의 제자들 어록을 모은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대부분 문답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전문은 무려 35,000자가 넘기에 사서 중 가장 방대한 양입니다. 이 책에서는 그중에서 핵심만 엄선하였습니다. 맹자(孟子)를 공부하게 되면 문리(文理), 즉 문자의 이치를 트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성선설(性善說)을 주장한 맹자인 만큼 그 주제는 주로 인의(仁義)이지만 왕과의 대화에서 보면 촌철살인의 독설도 자주 나오며, 그 안에서 통쾌한 역설까지 엿보입니다. 필기가 주는 차분함과 안정감은 심리치료에 도움을 주어 정서적인 측면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또한 손으로 직접 글씨를 쓰면 두뇌 활동이 활발해지고, 미세한 손동작을 통해 시각 및 운동감각이 이루어져 두뇌에 많은 자극을 준다고 합니다. 〈하루 10분, 고전 필사〉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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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쓰는 논어 (하루 10분, 고전을 만나다)
타타오(한치선) | 알비
7,650원 | 20240501 | 9791191553857
하루 10분, 펜으로 만나는 ‘삶의 등불!’ 논어! 시대정신에도 부합하는, 작가가 엄선하고 해석한 ‘논어’의 정수! 인쇄체 글꼴이 아닌, 작가가 직접 쓴 해서체 체본을 따라 써보세요! 논어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논하고 있습니다. 논어를 통해 공자의 한마디 한마디를 음미해 보면 그가 얼마나 삶의 매 순간을 진지하고 올곧게 살고자 노력했는지가 느껴져 절로 옷깃을 여미고 자세를 바로 하게 됩니다. 논어는 동양 정신의 핵심으로, 오상(五常-인의예지신)의 근본인 인(仁) 사상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성을 바탕으로 세상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삶을 제시하는 논어는 이 시대에도 부합하는 시대정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가가 엄선하고 추려낸 논어의 정수를 보고 쓸 수 있고, 무엇보다 인쇄용 폰트(Font)가 아닌 작가가 직접 쓴 글씨체를 따라 쓸 수 있습니다. 작가가 직접 쓴 해서체 체본을 따라 쓰면서 작가의 심법을 더욱 세밀하게 배우고, 자신만의 글씨를 써보세요. 〈하루 10분, 고전 필사〉 시리즈의 세 번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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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만드는 기적 (중년의 삶을 완성하는 인생 도약)
정선희(사랑주니) | 미다스북스
17,100원 | 20250304 | 9791173551017
“오십, 더는 미루지 마라. 지금이 기적을 만들 순간이다!” 20, 30, 40대보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미루고, 고민하고 주저하는 동안 시간은 흐른다. 나를 찾아 떠나는 두 번째 인생, 지금 시작해도 충분하다! 『오십에 만드는 기적』은 오십 이후 진정한 ‘나’를 찾고, 앞으로의 인생을 설계하여 품었던 꿈을 실현하는 중년을 위한 인생 도약 가이드이다. 또, 오십 이후의 인생을 매일 새로움으로 살아가는 저자의 성장 기적을 고스란히 담은 성장 에세이이기도 하다. 오십의 반란, 기적, 질주, 무기, 마법, 완성. 중년 인생 도약을 위한 여섯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나를 사랑하고 도전하며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또, 각 키워드의 핵심을 뽑아 실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정리했다. 저자는 오십 이후의 삶은 ‘새로운 도약’의 순간이라고 말한다. 더는 남을 위해 살지 말라고 조언한다. 지금이야말로 나를 찾고 꿈을 이루며 기적을 만들 순간이다. 오십 이후 삶의 방향을 찾고 싶은 모든 이에게, 『오십에 만드는 기적』은 ‘두 번째 기적을’을 선물할 것이다. 지금 당장 기적의 순간을 몸소 느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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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듣는 클래식 (클래식이 내 인생에 들어온 날)
유승준 | 소담
16,830원 | 20231025 | 9791160273144
흔들리는 오십 대를 위로할 음악 수업 음악에 조예가 없는 사람일지라도 몇몇 클래식 음악은 듣자마자 알 정도로 클래식 음악은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하고, 우리의 삶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 누구나 알 법한 음악을 쓴 음악가들의 인생은 어땠을까? 베토벤, 슈베르트, 모차르트, 쇼팽, 비발디 등……. 클래식 음악의 거장으로 불리는 이들은 현재의 명성과는 정반대인 삶을 살았다. 그들은 누구보다 외로웠고, 빈곤했고, 비참했다. 그러나 그들이 남긴 음악은 영원히 남아 전 세계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이러한 클래식 음악가들의 삶을 대한민국 50대의 삶에 빗댄 책, 『오십에 듣는 클래식』이 소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신의 밥상 인간의 밥상』, 『허기진 인생, 맛있는 문학』 등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저자 유승준은 이번 에세이 『오십에 듣는 클래식』을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클래식 음악가들의 삶을 담담하게 서술하며 자신의 인생, 더 나아가 대한민국 50대들의 인생을 함께 조명한다. 인생은 전반전이 아니라 후반전에 결정된다고, 그러니까 지금부터 나만의 음악을 만들어 보자는 저자의 말은 눈코 뜰 새 없이 치열하게 인생을 살아온 50대들에게 희망을 심어 준다. 음악과 함께하는 삶에 절망이란 없다 『오십에 듣는 클래식』은 20명의 음악가가 쓴 클래식 음악 20곡을 주제로 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저자는 음악가들의 인생 후반전이 어땠는지 설명하며, 대한민국 50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유명 지휘자 금난새가 “음악에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으며, 음악과 함께하는 삶에 절망이란 없다는 사실을 생생하게 증명해 주는 책”이라며 추천한 이 작품은, 50대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내세울 것도, 성취한 것도 없이 지나간 날을 후회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중요한 건 흘러간 시간이 아닌 남은 시간이라 말하며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또한 “아버지의 노래를 통해 아버지가 살았던 시대, 아버지가 겪은 슬픔, 아버지가 누린 행복과 만나는 것이죠.”라는 저자의 말처럼, 『오십에 듣는 클래식』은 50대뿐만 아니라 그들의 세대를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와닿는 도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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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논어 (굽이치는 인생을 다잡아 주는 공자의 말)
최종엽 | 유노북스
14,400원 | 20211103 | 9791190826839
“인생의 절반쯤에, 이제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_오십의 공허와 가벼움을 채우는 논어의 힘 인생의 절반토록 앞만 보고 쉼 없이 달려왔다. 먼저 도착해 여유가 생기면, 하고 싶은 걸 하고 더 많이 쉬며 더 즐거운 삶을 영위할 줄 알았다. 그러던 어느 날 오십이 되었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고 먼 것 같다고 느낀 사십을 지나 오십이 되니, 지나온 길에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문득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논어》 〈자로편〉 17장을 보면, 공자께서 “빨리하려고만 하지 말고, 작은 이익을 보려고 하지 마라. 빨리하려고 하면 달성하지 못하고, 작은 이익을 보다 보면 큰일을 이루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다. 2500년 전 공자는 일개 사람의 힘으로 어찌해 볼 수 없는 세상의 흐름을 마주하고도, 좌절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을 하려 했다. 공자는 화평의 시대, 예와 덕이 살아 있는 나라 만들기에 스스로의 천명을 두었고, 우리네 오십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나아간다. 《오십에 읽는 논어》는 오십의 흔들리는 인생을 다잡아 주는 공자의 말과 공허한 마음을 채우는 논어의 지혜를 담았다. 말과 지혜에 머물지 않고 오십이 자신을 이해하고 다스릴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공하는 바, 이를테면 “가까이 있는 사람은 기뻐하고 먼 곳의 사람은 찾아오게 하는 것”이 정치라고 했는데 오십이 갖춰야 할 인생론으로도 알맞다. 방황하는 오십, 일관된 길을 걸어 보라 공자가 말했듯 세상일에 의혹이 없어 흔들리지 않는다는 ‘불혹’의 사십을 지나 하늘의 명을 깨달아 세상에 태어난 이유와 나아갈 길을 알게 되었다는 ‘지천명’의 오십에 이르렀으나, 정서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인생의 절반쯤 하프타임에서 방황하고 있다. 뭐 하나 긍정적인 게 없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주저앉기엔 남은 시간이 너무나 길다.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새로운 도전과 선택, 변화 앞에서 머뭇거리며 주춤하고 있지만 또다시 앞만 보고 달려가자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 할까. 일흔이 넘은 공자는 자신의 삶을 “나의 길은 하나로 꿰어져 있다. 나는 일관된 길을 걸어왔다. 세상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내가 가야 할 길을 지금까지 일관되게 걸어왔다”라고 요약했다. 방황하고 흔들리는 오십은 《논어》에서 ‘일관된 길’을 공감 받을 수 있을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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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사기 (계속 나아가는 삶을 위한 역사 수업)
김영수 | 유노북스
17,550원 | 20230517 | 9791192300627
인생이 흐른다는 것을 알면 멈추지 않을 힘이 생긴다 오십에게 사마천의 용기, 유방의 노련함, 장량의 여유가 생기는 50가지 이야기 ‘나는 잘 살아왔는가?’ ‘후회스러운 일은 없었는가?’ 생의 한가운데에 도달하는 나이 오십이 되면 지나온 삶의 흔적을 자주 되돌아보게 된다. 가정, 돈, 명예… 손에 쥔 것이 많아지는 만큼 삶의 무게가 강하게 느껴져 앞으로 나아가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남은 인생을 이끌어 줄 해답이 과거에 숨어 있지는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삶을 회고한다. 인생이 흐른다는 것을 알면 멈추지 않을 힘이 생긴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멈춰 서지 않고 나의 삶을 굳세게 밀고 나아가고 싶은 오십이라면 《사기》를 읽어라. 3,000년 통사가 담긴 중국의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자 ‘인간학의 교과서’에 그 방법이 있다. 중국 역사상 최초로 본격적인 역사가 시대를 연 사마천은 삶과 죽음을 오가는 고통 속에서 권력자부터 일반 서민들까지 4,000명이 넘는 사람들의 삶을 기록으로 남겼다. 소신을 굽히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 많은 이의 역사를 돌아보며 지금 나의 모습을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회고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오십에 읽는 사기》는 사마천과 《사기》 연구의 국내 최고 권위자인 김영수가 오십이 직면하는 여러 문제에 대하여 사마천과 《사기》 속 인물들에서 해답을 끌어올린 책이다. 계산대로 되지 않는 인생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삶의 무게를 이겨 내기 위해서 어떤 힘을 길러야 하는지, 인연을 어떻게 가꿔야 하는지, 무엇에 가치를 둬야 하는지의 방법들을 거쳐 비로소 어떻게 남은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의 방법을 알 수 있다. 여기에 15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사마천의 삶과 《사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한 해설을 더했다. 계속 나아가는 삶을 살기 위해 기억하고 새길 만한 《사기》 원문의 명언과 명구도 소개했다. 사마천이 사형보다 치욕스러운 궁형을 자청했던 이유를 아는가? 한평생 모신 황제로부터 사형을 선고받은 사마천은 옥에 갇힌 후에야 자신이 복무했던 한 왕조의 진면목을 알게 됐다. 이로써 수천 년의 역사를 돌아보게 된 사마천은 《사기》의 내용을 바꾸고 완성하기 위해 궁형을 자청하는 용기를 발휘했다. 그리하여 뛰어난 사리분별로 백성의 몸과 마음을 두루 살핀 제왕 제곡의 총명함, 끝없는 신뢰로 부하를 격려한 연나라 소왕의 동기 부여, 천한 사업과 귀한 사업을 가리지 않고 성실했던 한나라 부자들의 치부법 등 오십의 삶을 밀고 나아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사기》에 담았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뒤를 돌아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인생이란 무엇인지 알고 싶은 오십, 뼈와 살이 되는 교훈을 얻고 싶은 오십, 내 삶에 의미를 남기고 싶은 오십이라면 이 책을 읽어라. 2,000여 년 전의 역사와 함께 나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는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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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손자병법 (불확실한 삶을 대비하기 위한 2,500년의 전략)
최송목 | 유노북스
16,650원 | 20240228 | 9791171830114
오십의 변화가 인생의 승부를 결정한다! 불확실한 삶을 대비하기 위한 2,500년의 전략 오십 이후 내 삶을 지키는 최고의 병법 39수 춘추 시대의 패권국 초나라를 격파하고 오왕 합려를 중원의 패자로 이끈 최고의 전략가, 손자가 말했다. “상대의 변화와 상황에 맞춰 승리를 쟁취하라(能因敵變化而取勝, 능인적변화이취승)”. 속임수와 기습이 난무하는 전쟁에서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고 변화를 꾀하는 것은 승리하여 살아남기 위한 필수 전략이다. 이는 현시대의 오십 대에게도 마찬가지다. 오십부터는 퇴직, 재취업, 사업, 부부, 자녀, 건강 등 미처 대비하지 못한 변수에 인생이 휩쓸리기 쉽다. 이때 스스로 변화하느냐 그러지 않느냐로 삶의 변곡점에서 상승하는 사람과 기울어지는 사람이 갈린다. 오십 이후는 변화의 여부가 앞으로의 인생을 결정한다. 그렇다면 오십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그 방법이 《손자병법》에 담겨 있다. 혼란한 춘추 전국 시대, 손자는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를 기조로 총 13편의 병법을 모았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의미다. 오십이 인생의 다중 위험 구간에 이르러 가장 먼저 해야 할 것도 지피지기다. 자신을 둘러싼 변화의 흐름을 읽고 자신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파악한다는 것은 곧 위태로움을 멀리한다는 말이다. 더 나아가 《손자병법》에 담긴 지혜와 통찰을 통해 오십 이후의 전략을 새롭게 마련한다는 것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지 않음을 의미한다. 《오십에 읽는 손자병법》은 오십을 위한 인생 병법서로, 2,500년 전의 전쟁 전략으로부터 오십 이후에 필요한 핵심 전략 39수를 뽑았다. 이를 현대적인 사례와 함께 재해석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상황과 자신에게 필요한 변화를 읽는 법부터 내게 유리한 길을 찾기 위한 전략을 세우는 법, 복잡한 감정들을 현명하게 다루는 법, 인간관계에서 이익을 나누며 공존하는 법, 약세로 진입하는 인생을 다시 강세로 전환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오십, 이제 막 인생의 오후가 시작됐는데 마치 경기 종료 휘슬이라도 울린 것처럼 기울어질 앞날을 걱정하고는 한다. 급변하는 삶에서 중심을 잡으려면, 내게 유리한 길을 찾으려면, 미래를 편안한 마음으로 맞이하려면 내일은 어제와 다르게 살아라. 오십, 인생이라는 승부처에서 비로소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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