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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논어"(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1831104

오십에 읽는 논어 (굽이치는 인생을 다잡아 주는 공자의 말)

최종엽  | 유노북스
15,910원  | 20250604  | 9791171831104
이제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20만 명이 선택한 공허와 가벼움을 채우는 논어 60수 쉼 없이 살아온 중년의 마음을 단단히 붙잡아 준 책, 《오십에 읽는 논어》가 더욱 깊어진 개정 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출간 5년, 100쇄 돌파, 20만 독자의 선택이 그 의미를 증명한다. 이번 개정 증보판은 초판의 《논어》 50수와 오십에 공감 가는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논어》에서 새롭게 엄선한 10수를 더해 오십이 마주하는 고민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통찰을 녹였다. 지금의 오십이 실제로 마주하는 고민 10가지(흐름, 강점, 노력, 이유, 마음, 태도, 예의, 선택, 정의, 전환)를 담아 60수로 완성했다. 시대에 따라 편집되고 증보된 《논어》처럼 이 책도 오늘의 오십에 꼭 맞는 고전으로 다시 태어났다. 2,500년 고전 《논어》는 왜 지금, 오십이라는 시점에 읽어야 할까? 긴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논어》에 손이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매년 100회 이상 인문학 강연을 하는 저자 최종엽은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공자의 가르침을 전했다. 그는 《논어》가 특별한 사람들의 고전이 아니라 평범한 우리가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의 기술’이라고 말한다. 공자는 오십이 넘어서야 비로소 정치 일선에 나섰지만, 이룬 것 없이 육십 중반에 이국을 떠돌아야 했다. 그럼에도 그는 좌절하지 않고 학문에 정진하며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었다. 그리고 일흔이 넘어, 그는 자신의 인생을 이렇게 요약했다. “나의 길은 하나로 꿰여 있다. 세상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내 길을 지금까지 일관되게 걸어왔다(吾道一以貫之).” 지금 오십에 중요한 것은 더 빠른 속도가 아니라 더 정확한 방향이다. 오십은 일관성 있는 공부와 삶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더는 흔들릴 필요가 없다. 지금 내가 원하는 길을 찾고,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가면 된다. 《오십에 읽는 논어》가 그 시작을 함께할 것이다.
9791191553857

오십에 쓰는 논어 (하루 10분, 고전을 만나다)

타타오(한치선)  | 알비
7,120원  | 20240501  | 9791191553857
하루 10분, 펜으로 만나는 ‘삶의 등불!’ 논어! 시대정신에도 부합하는, 작가가 엄선하고 해석한 ‘논어’의 정수! 인쇄체 글꼴이 아닌, 작가가 직접 쓴 해서체 체본을 따라 써보세요! 논어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논하고 있습니다. 논어를 통해 공자의 한마디 한마디를 음미해 보면 그가 얼마나 삶의 매 순간을 진지하고 올곧게 살고자 노력했는지가 느껴져 절로 옷깃을 여미고 자세를 바로 하게 됩니다. 논어는 동양 정신의 핵심으로, 오상(五常-인의예지신)의 근본인 인(仁) 사상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성을 바탕으로 세상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삶을 제시하는 논어는 이 시대에도 부합하는 시대정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가가 엄선하고 추려낸 논어의 정수를 보고 쓸 수 있고, 무엇보다 인쇄용 폰트(Font)가 아닌 작가가 직접 쓴 글씨체를 따라 쓸 수 있습니다. 작가가 직접 쓴 해서체 체본을 따라 쓰면서 작가의 심법을 더욱 세밀하게 배우고, 자신만의 글씨를 써보세요. 〈하루 10분, 고전 필사〉 시리즈의 세 번째 책!
9791190826839

오십에 읽는 논어 (굽이치는 인생을 다잡아 주는 공자의 말)

최종엽  | 유노북스
14,400원  | 20211103  | 9791190826839
“인생의 절반쯤에, 이제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_오십의 공허와 가벼움을 채우는 논어의 힘 인생의 절반토록 앞만 보고 쉼 없이 달려왔다. 먼저 도착해 여유가 생기면, 하고 싶은 걸 하고 더 많이 쉬며 더 즐거운 삶을 영위할 줄 알았다. 그러던 어느 날 오십이 되었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고 먼 것 같다고 느낀 사십을 지나 오십이 되니, 지나온 길에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문득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논어》 〈자로편〉 17장을 보면, 공자께서 “빨리하려고만 하지 말고, 작은 이익을 보려고 하지 마라. 빨리하려고 하면 달성하지 못하고, 작은 이익을 보다 보면 큰일을 이루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다. 2500년 전 공자는 일개 사람의 힘으로 어찌해 볼 수 없는 세상의 흐름을 마주하고도, 좌절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을 하려 했다. 공자는 화평의 시대, 예와 덕이 살아 있는 나라 만들기에 스스로의 천명을 두었고, 우리네 오십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나아간다. 《오십에 읽는 논어》는 오십의 흔들리는 인생을 다잡아 주는 공자의 말과 공허한 마음을 채우는 논어의 지혜를 담았다. 말과 지혜에 머물지 않고 오십이 자신을 이해하고 다스릴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공하는 바, 이를테면 “가까이 있는 사람은 기뻐하고 먼 곳의 사람은 찾아오게 하는 것”이 정치라고 했는데 오십이 갖춰야 할 인생론으로도 알맞다. 방황하는 오십, 일관된 길을 걸어 보라 공자가 말했듯 세상일에 의혹이 없어 흔들리지 않는다는 ‘불혹’의 사십을 지나 하늘의 명을 깨달아 세상에 태어난 이유와 나아갈 길을 알게 되었다는 ‘지천명’의 오십에 이르렀으나, 정서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인생의 절반쯤 하프타임에서 방황하고 있다. 뭐 하나 긍정적인 게 없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주저앉기엔 남은 시간이 너무나 길다.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새로운 도전과 선택, 변화 앞에서 머뭇거리며 주춤하고 있지만 또다시 앞만 보고 달려가자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 할까. 일흔이 넘은 공자는 자신의 삶을 “나의 길은 하나로 꿰어져 있다. 나는 일관된 길을 걸어왔다. 세상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내가 가야 할 길을 지금까지 일관되게 걸어왔다”라고 요약했다. 방황하고 흔들리는 오십은 《논어》에서 ‘일관된 길’을 공감 받을 수 있을 테다.
9791191104486

오십에 쓰는 논어 (마음으로 읽고 손으로 되새기는 공자의 말 100)

최종엽  | 유노라이프
7,650원  | 20220930  | 9791191104486
“공허한 오십을 채우는 《논어》 쓰기의 힘” 매일 한 구절씩 따라 쓰며 굽이치는 지천명을 다잡다! ★ 베스트셀러《오십에 읽는 논어》 필사집 출간! ★ 오십을 위해 엄선한 《논어》 100구절! ★ 저자가 직접 쓴 젓가락 필체 수록 이 책은 베스트셀러이자 다시금 《논어》 열풍을 불게 한 《오십에 읽는 논어》를 가장 깊이 있게 독서할 수 있는 필사집이다. 대한민국 명강사 209호이자 인문학 강사로, 현 카이로스경영연구소 대표인 저자는 은퇴를 앞둔 오십에 《논어》를 읽으며 공허한 마음을 채웠다. 《논어》를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필사하면서 《논어》를 깊이 이해했다. 관련된 여러 권의 책을 썼는데, 그중 《오십에 읽는 논어》는 오십이 자신을 이해하고 다스릴 수 있도록 공자의 말과 지혜를 해석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공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번에는 《오십에 읽는 논어》를 기반으로 한 필사집으로 독자들 앞에 섰다. 이 책으로 마음을 다잡기 원하는 오십에게, 속도가 아닌 방향을 정하려는 오십에게, 공허와 가벼움을 채우려는 오십에게 다시 한 번 힘이 되길 바란다. ‘필사(筆寫)’는 책을 손으로 직접 베껴 쓰는 일로, 눈으로 한 번 읽고, 손으로 새겨 넣으며, 생각하는 과정에 이르게 하여 완벽한 읽기의 과정에 돌입하게 한다. 필사의 장점은 느리게 독서를 하며 깊이 있는 독서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조선 시대 학자 퇴계 이황과 다산 정약용도 필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약용은 ‘진정한 필사는 종이 위에 베껴 쓴 넋이 아니라 영혼 속에 새겨 넣는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유배지에서 아들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편지에 양서의 글을 베껴 쓰는 초서(抄書)의 장점에 대해 말했다. 이 책에는 오십을 위해 《오십에 읽는 논어》에 수록된 50구절과 엄선된 50구절을 더했다. 《오십에 쓰는 논어》에 담긴 공자의 말 100구절은 인생의 방향을 세우는 데 더욱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논어》를 가장 완벽하게 읽고, 《논어》를 통해 하루를 돌아보고, 《논어》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9788978954310

오십에 다시 읽는 논어

이이영  | 가림출판사
14,400원  | 20220115  | 9788978954310
지금까지 출간된 논어에서 볼 수 없었던 쉽고 간결한 문체와 현대식 해설이 가미된 이 책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논어를 읽고 해석할 수 있게 해준다. 아울러 인류의 가장 큰 스승인 공자의 가르침을 통해 공자식 맞춤교육, 말과 행동을 똑같이 실천하신 공자의 삶, 공자의 따뜻한 인류애, 인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신 인간 공자의 눈물나는 노력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복잡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사람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논어를 통해 많은 지혜와 배움의 진리를 터득하여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자신의 삶을 한 단계 더 품격있게 업그레이드시켜줄 것이라 확신한다.
9791171831142

오십에 읽는 동양 고전 세트 - 전3권 (오십에 읽는 논어, 오십에 읽는 주역, 오십에 읽는 손자병법 3종 세트)

최종엽, 강기진, 최송목  | 유노북스
45,620원  | 20250618  | 9791171831142
오십에 읽는 동양 고전 특별 세트 가장 많이 사랑받은 3종 선물, 소장하기 좋은 케이스 구성 핵심 문장만 모은 한정판 필사집 증정 30만 독자의 선택 ‘오십에 읽는 동양 고전’ 시리즈가 한정판 특별 세트를 출시했다. 《오십에 읽는 논어》, 《오십에 읽는 주역》, 《오십에 읽는 손자병법》까지 총 3종으로 구성한 이번 세트는 소장용 고급 케이스에 한정판 필사집까지 증정한다. 《오십에 읽는 논어》 개정 증보판은 시대에 따라 편집되고 증보된 《논어》처럼 오늘의 오십에 꼭 맞는 고전으로 다시 태어났다. 초판의 《논어》 50수와 오십에 공감 가는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논어》에서 새롭게 엄선한 10수를 더했다. 오십이 마주하는 고민(흐름, 강점, 노력, 이유, 마음, 태도, 예의, 선택, 정의, 전환)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통찰을 60수로 완성한 최고의 논어 대중서다. 《오십에 읽는 주역》은 한평생 《주역》에 천착해 온 우리나라 최고의 역학자 강기진이 ‘대한민국의 희망’인 우리 시대 오십에 특히 필요한 25수를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운이 좋아지는 법, 팔자가 꼬이는 것을 피하는 법과 대운이 트이는 법, 인생이 평탄해지는 법까지 오십 이후 인생에서의 중요한 지혜들을 깨닫고, 필요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오십에 읽는 손자병법》은 오십을 위한 인생 병법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상황과 자신에게 필요한 변화를 읽는 법, 내게 유리한 길을 찾기 위한 전략을 세우는 법, 복잡한 감정들을 현명하게 다루는 법, 인간관계에서 이익을 나누며 공존하는 법, 약세로 진입하는 인생을 다시 강세로 전환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세 권의 고전은 오늘의 오십이 남은 인생을 살아갈 때 필요한, 삶의 가장 확실한 무기가 된다. 이번 특별 세트는 세 권의 고전에서 뽑은 핵심 문장을 손으로 쓸 수 있는 한정판 필사집도 증정한다. 고전은 읽고, 이해하고, 실천으로 옮기기까지 반드시 되새김이 필요하다. 필사는 고전을 나만의 언어로 체화하는 가장 확실한 방식이다. 90개의 명문장은 독자가 책을 읽는 데서 멈추지 않고 고전의 지혜를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십에 읽는 논어》는 굽이치는 인생을 다잡아 주는 공자의 말을, 《오십에 읽는 주역》은 팔자, 운세, 인생을 바꾸는 3,000년의 지혜를, 《오십에 읽는 손자병법》은 불확실한 삶을 대비하기 위한 2,500년의 전략을 전한다. 인생 후반전에 들어선 오십, 동양 고전을 다시 펼칠 때다.
9791194116011

오십에 쓰는 사서 세트 (대학, 중용, 논어, 맹자, 필사 노트)

타타오(한치선)  | 운곡서원
30,600원  | 20241122  | 9791194116011
동양의 필수 고전 ‘사서(四書)-대학, 중용, 논어, 맹자’ 작가가 직접 쓴 체본을 하루 10분, 펜으로 만나세요! 동양의 대표적인 고전인 사서四書(대학, 중용, 논어, 맹자)와 필사 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학(儒學)의 압축판으로 ‘큰 사람을 만드는 큰 학문’인 대학, ‘편협’과 ‘이기’가 만연한 요즘 세상에 꼭 필요한 지혜를 주는 중용, 인(仁) 사상을 중심으로 조화를 이루며 사는 삶을 제시하고 현재의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논어, ‘문리(文理)’, 즉 문자의 이치를 깨닫게 해주며 ‘인의(仁義)’를 바탕으로 주옥과 같은 명언이 넘치는 맹자까지 옛사람들의 필독서인 사서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큰 깨달음을 줄 것입니다. 또한 고전의 주옥같은 문구들을 하루 10분 정도 필사할 수 있도록 ‘고전 필사 노트’를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고전 필사책은 작가의 풍부한 해설과 함께 수려한 체본(글씨)을 일상에서 붓이 아닌 경필(중성펜)로 손쉽게 따라 쓸 수 있습니다. 문자란 생명과 사상을 담은 그릇이기에 필사하는 행위 자체가 하나의 인성수양(人性修養)이며 도야(陶冶)라고 할 수 있습니다. 30여 년간 인문학자 및 서예가로 활동한 작가의 풍부한 해설 및 아름다운 글씨체를 따라 마음을 다독이고, 평온한 자신을 만나보세요.
9791191553741

오십에 쓰는 고전 필사 세트 (천자문, 채근담, 논어, 도덕경(전), 필사노트)

타타오(한치선)  | 운곡서원
28,460원  | 20240515  | 9791191553741
하루 10분, 펜으로 만나는 ‘동양고전’의 정수 인쇄체 글꼴이 아닌, 작가가 직접 쓴 해서체 체본을 따라 써보세요! 대표적인 동양고전 필사 4권과 고전 필사에 맞게 제작된 고전 필사 노트 1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세상 이치와 고대의 이야기를 담은 ‘천자문’, 삶을 돌아보고 되새길 나이에 만나는 ‘채근담’, 인성을 바탕으로 세상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삶을 제시하는 ‘논어’, 마음과 생명, 깊고 신비로운 사유의 ‘도덕경’을 한 세트에서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함께 제공되는 ‘고전 필사 노트’는 고전의 주옥같은 문구들을 하루 10분 정도 필사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고전 필사책은 작가의 풍부한 해설과 함께 수려한 체본(글씨)을 일상에서 붓이 아닌 경필(중성펜)로 손쉽게 따라 쓸 수 있습니다. 문자란 생명과 사상을 담은 그릇이기에 필사하는 행위 자체가 하나의 인성수양(人性修養)이며 도야(陶冶)라고 할 수 있습니다. 30여 년간 인문학자 및 서예가로 활동한 작가의 풍부한 해설 및 아름다운 글씨체를 따라 마음을 다독이고 수양하는 삶을 만나보세요. 〈구성〉 오십에 쓰는 천자문 오십에 쓰는 채근담 오십에 쓰는 논어 오십에 쓰는 도덕경 하루 10분, 고전 필사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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