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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장"(으)로 1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8301865

덤이요, 덤! (정선 오일장 이야기)

한영미  | 개암나무
9,210원  | 20150821  | 9788968301865
우리나라 최대 전통 시장인 정선 오일장을 배경으로 꾸민 창작 동화 『덤이요, 덤!』. 정선의 건강한 먹거리를 정직하게 파는 할머니들의 삶과 인정이 오가는 시장의 풍경이 넉넉하게 펼쳐진다.
9791167821409

가는 날이 제철입니다(큰글자책) (전국 오일장과 지역의 맛을 찾아서)

김진영  | 상상출판
24,300원  | 20230630  | 9791167821409
아는 만큼 보인다?! 아는 만큼 맛있어진다! 식재료 찾아 지구 스무 바퀴, 김진영이 전하는 먹거리 이야기 한국인이 사랑하는 요리 만화, 〈식객〉의 저자 허영만 화백조차 인정한 식재료 전문가가 여기 있다. ‘어쩌다 어른’ ‘폼나게 먹자’ 등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세상에 이름을 알린, 대한민국 대표 식품 MD 김진영이다. 그는 지난 27년간 제철 맞은 먹거리, 바른 먹거리를 찾아 전국팔도를 샅샅이 뒤져왔다. 지금까지 출장 다닌 주행 거리만 해도 80만 km 이상, 대략 환산해 봐도 지구 스무 바퀴가 넘는 거리를 오직 ‘식재료’ 하나만 찾아다닌 것이다. 이것만 봐도 그의 식재료, 먹거리에 대한 열정이 남다름을 알 수 있다. 허영만 화백은 실제로 ‘음식과 맛에 대해 좀 안다고 자부하는 본인조차 김진영 앞에서는 입을 다문다’며, 그를 높이 산 바 있다. 〈가는 날이 제철입니다〉는 그런 저자가 계절을 따라 전국 각지의 오일장을 찾아 떠난 이야기다. 시시각각 날씨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살이 차고 맛이 드는 식재료 찾아, 또 전국 각지의 생산자 쫓아, 대한민국을 떠돌아온 그. 그가 직접 찾아 떠난 제철 맞은 전국의 지역 오일장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의 전작이자 〈오는 날이 장날입니다〉에서 담지 못한 더 많은 이야기를 모아 담았다. 다만 이번 책에서는 조금 더 보기 편하게 지역별로 나누어 목차를 구성했다. 저자의 발자취 따라가다 보면, 오일장 풍경은 물론 식재료, 지역의 맛, 제대로 먹는 법까지 그의 노하우가 전해온다.
9791167821447

오는 날이 장날입니다(큰글자책) (전국 오일장에서 찾은 사계절의 맛)

김진영  | 상상출판
24,300원  | 20230630  | 9791167821447
“바야흐로 이곳이 제철이다!” 26년 차 식재료 전문가이자 〈폼나게 먹자〉, 〈어쩌다 어른〉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제철 식재료 발굴에 앞장선 김진영 MD. 그가 사계절을 좇아 찾아낸 전국 오일장의 맛이 시작된다. 제철을 알면 시장이 보인다! 전국 각지를 돌며 경험한 오일장의 멋과 맛에 관한 이야기 그 흔한 ‘맛집’ 열풍에도 개의치 않고 자신만의 ‘맛’을 고집하는 사람이 있다. 지난 26년간 식재료 전문가의 길을 걸어오며 대한민국 최고의 먹거리를 연구하고 기획해 온 저자 김진영. 그는 첫 시작을 뉴코아 백화점에서 식품 구매 담당자로 시작해 ‘친환경 유기농 라이프’를 대표하는 초록마을, 먹거리 쇼핑의 중심 플랫폼 쿠팡 등의 식품 MD를 거치며 무엇보다 신선하고 정직한 식재료를 연구해 왔다. 『오는 날이 장날입니다』는 그런 저자가 계절을 따라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제주도 등을 돌며 만난 시장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봄과 겨울에는 따뜻한 남쪽의 오일장, 여름과 가을에는 선선한 북쪽의 오일장에서 직접 경험한 시장의 맛을 담았다. 읽다 보면 새삼 ‘우리나라에 시장이 이렇게 많았나?’ 싶으면서도 반갑게 제철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계절에 따라 꼭 가봐야 하는 시장이 다르고, 거기서 맛볼 수 있는 먹거리들도 제각기 다른 법. 눈으로 한 번, 입으로 두 번 즐기는 시장이 당신의 여행을 한 뼘 더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라 이 책은 말한다.
9791167821140

제철 맞은 장날입니다 (전국 오일장에 담긴 맛있는 사계절)

김진영  | 상상출판
15,300원  | 20230220  | 9791167821140
“시장에 계절을 더하면 맛은 더욱 빛난다!” 믿고 보는 먹거리 전문가 28년 차 식품 MD 김진영의 바로 지금 여기, 제철 맞은 시장 이야기! 『식객』 허영만 화백이 추천한 오일장 여행 마지막 시리즈 “사시사철 맛있는 장날이 돌아왔습니다!” 식재료의 대가, 오일장 전문가 김진영이 말하는 진짜 시장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 전문가, 맛에 진심인 식품 MD 김진영의 맛있는 시장 이야기가 돌아왔다. 전국의 산지와 제철 식재료를 찾아 떠난 지 어느새 28년, 지구를 25바퀴는 너끈히 돌 만큼의 거리를 걸어왔다는 저자. 사계절 따라 맛이 드는 식재료를 소개하고자 찾아다닌 장터 역시 100군데를 넘겼다. 기존의 오일장 관련 콘텐츠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제철 맞은 시장의 풍경과 먹거리를 동시 조명한 김진영의 장날 시리즈는 저자처럼 먹을 것에 진심인 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세 번째 오일장 이야기이자 마지막 시리즈인 『제철 맞은 장날입니다』는 전작에 다 담지 못한 지역들을 더하고, 불빛이 점차 사그라드는 작은 지방 장터에서 찾아낸 맛까지 골고루 담았다. 『식객』,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의 허영만 화백이 강력하게 추천한 장날 이야기다. 저자의 여정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식재료나 맛집은 없다. 이는 유명세에 가려져 있지만 그 계절에 가장 맛있는 먹거리를 소개하기 위한 저자의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다. TV에 방영된 이름난 맛집이 아니라 숨겨진 제철의 맛을 알리고자 한 저자의 고뇌와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저자에 따르면 맛없는 먹거리는 없다. 맛이 빛나는 시기가 아닐 뿐이다.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던 먹거리에 담긴 맛과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저자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자.
9791167820518

가는 날이 제철입니다 (전국 오일장과 지역의 맛을 찾아서)

김진영  | 상상출판
14,150원  | 20220115  | 9791167820518
아는 만큼 보인다?! 아는 만큼 맛있어진다! 식재료 찾아 지구 스무 바퀴, 김진영이 전하는 먹거리 이야기 한국인이 사랑하는 요리 만화, 〈식객〉의 저자 허영만 화백조차 인정한 식재료 전문가가 여기 있다. ‘어쩌다 어른’ ‘폼나게 먹자’ 등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세상에 이름을 알린, 대한민국 대표 식품 MD 김진영이다. 그는 지난 27년간 제철 맞은 먹거리, 바른 먹거리를 찾아 전국팔도를 샅샅이 뒤져왔다. 지금까지 출장 다닌 주행 거리만 해도 80만 km 이상, 대략 환산해 봐도 지구 스무 바퀴가 넘는 거리를 오직 ‘식재료’ 하나만 찾아다닌 것이다. 이것만 봐도 그의 식재료, 먹거리에 대한 열정이 남다름을 알 수 있다. 허영만 화백은 실제로 ‘음식과 맛에 대해 좀 안다고 자부하는 본인조차 김진영 앞에서는 입을 다문다’며, 그를 높이 산 바 있다. 〈가는 날이 제철입니다〉는 그런 저자가 계절을 따라 전국 각지의 오일장을 찾아 떠난 이야기다. 시시각각 날씨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살이 차고 맛이 드는 식재료 찾아, 또 전국 각지의 생산자 쫓아, 대한민국을 떠돌아온 그. 그가 직접 찾아 떠난 제철 맞은 전국의 지역 오일장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의 전작이자 〈오는 날이 장날입니다〉에서 담지 못한 더 많은 이야기를 모아 담았다. 다만 이번 책에서는 조금 더 보기 편하게 지역별로 나누어 목차를 구성했다. 저자의 발자취 따라가다 보면, 오일장 풍경은 물론 식재료, 지역의 맛, 제대로 먹는 법까지 그의 노하우가 전해온다.
9791167820303

오는 날이 장날입니다 (전국 오일장에서 찾은 사계절의 맛)

김진영  | 상상출판
15,120원  | 20211005  | 9791167820303
“바야흐로 이곳이 제철이다!” 26년 차 식재료 전문가이자 〈폼나게 먹자〉, 〈어쩌다 어른〉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제철 식재료 발굴에 앞장선 김진영 MD. 그가 사계절을 좇아 찾아낸 전국 오일장의 맛이 시작된다. 제철을 알면 시장이 보인다! 전국 각지를 돌며 경험한 오일장의 멋과 맛에 관한 이야기 그 흔한 ‘맛집’ 열풍에도 개의치 않고 자신만의 ‘맛’을 고집하는 사람이 있다. 지난 26년간 식재료 전문가의 길을 걸어오며 대한민국 최고의 먹거리를 연구하고 기획해 온 저자 김진영. 그는 첫 시작을 뉴코아 백화점에서 식품 구매 담당자로 시작해 ‘친환경 유기농 라이프’를 대표하는 초록마을, 먹거리 쇼핑의 중심 플랫폼 쿠팡 등의 식품 MD를 거치며 무엇보다 신선하고 정직한 식재료를 연구해 왔다. 『오는 날이 장날입니다』는 그런 저자가 계절을 따라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제주도 등을 돌며 만난 시장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봄과 겨울에는 따뜻한 남쪽의 오일장, 여름과 가을에는 선선한 북쪽의 오일장에서 직접 경험한 시장의 맛을 담았다. 읽다 보면 새삼 ‘우리나라에 시장이 이렇게 많았나?’ 싶으면서도 반갑게 제철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계절에 따라 꼭 가봐야 하는 시장이 다르고, 거기서 맛볼 수 있는 먹거리들도 제각기 다른 법. 눈으로 한 번, 입으로 두 번 즐기는 시장이 당신의 여행을 한 뼘 더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라 이 책은 말한다.
9788956389240

오일장과 함께 가는 구담마을

안동대학교 대학원 민속학과 BK21 사업팀  | 민속원
32,400원  | 20100225  | 9788956389240
『오일장과 함께 가는 구담마을』. 이 책은 '유교문화권 전통마을의 문화지식 자원화 연구'를 주제로 한 BK21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연구 보고서로, 민속학의 시각에서 마을문화를 다양하게 담기 위해 노력하였다. 마을 주민으로서의 개인적인 생활체험이나 문화적 경험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9788974092900

한국의 장터 (발로 뛰며 기록한 전국의 오일장)

정영신  | 눈빛
0원  | 20120809  | 9788974092900
『한국의 장터』는 1987년부터 지금까지 줄곧 한국의 시골 장터를 기록해 온 정영신의 사진 중 모두 430여 장을 선별해 엮은 눈빛 아카이브 사진집이다. 사진가이자 소설가인 저자가 25년간 전국의 오일장을 돌며 담아낸 그곳 사람들의 가난하지만 인정 넘치는 삶을 흑백사진과 맛깔스런 글로 만나볼 수 있다. 전국 팔도의 대표 오일장 82곳의 장터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사진을 통해 전국 장터의 어제와 오늘을 읽어볼 수 있다. 전국의 오일장을 9개 도별로 분류하고, 다시 가나다순의 군 단위로 나누어 정리했으며, 각 장마다 장이 열리는 장날과 지역특산물을 게재해 장터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9788928506484

조선의 장시연구 (조선 오일장의 역사.문화 및 사회경제적 기능)

무라야마 지쥰  | 민속원
19,800원  | 20140925  | 9788928506484
『조선의 장시연구』는 조선 시장의 호칭, 구성, 사회의 수요, 사회에 미치는 영향 이렇게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장에 관한 분석뿐만 아니라, 시장이 어떻게 얼마나 조선 사회에 영향을 주고 조선 사람들의 생활양식과 사고방식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를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다.
9788992607834

프로젝트 장 (1년 365일 전국 팔도 12개 오일장 스케치와 인터뷰)

서영주  | 비즈앤비즈
0원  | 20110901  | 9788992607834
생 리얼 와일드 버라이어티 판타스틱 프로젝트, 장! 한동대학교 산업정보디자인 학부에 소속된 20대 젊은이들이 자신만의 시각으로 저술한 『프로젝트 장』. 20대 젊은이들이 모여 펜 드로잉 등을 기반으로 1년 365일 전국 팔도 12개 오일장을 스케치하고 인터뷰하여 장터에서 벌어진 에피소드를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좌충우돌 여행 에세이 스케치북이다.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정선장, 여주장, 평창장, 진청장, 상주장, 아우내장, 강구장, 인월장, 담양장, 언양장, 구례장, 그리고 제주민속오일장 등으로 우리를 안내하여 사라지는 장터의 가치에 대한 설득력 있는 메시지를 풀어놓는다. 특히 자유로운 선과 감각으로 투박한 장터의 모습과 대화를 고스란히 담아내 우리 전통시장의 보존ㆍ활성화를 꿈꾸는 우리 마음을 훈훈하게 해준다.
9788956381022

사라져가는 우리의 오일장을 찾아서 2(충청남도 충청북도 대전편)

주영하  | 민속원
9,000원  | 20031210  | 9788956381022
7일을 1주일로 여기지 않던 옛날에는 장날을 휴일로 여겼다. 휴일은 매매뿐만 아니라, 씨름판, 놀이판으로 축제가 되기 일쑤였고, 혼담을 교환하는가 하면, 3.1운동같은 대중집회 여론을 형성하기도 했다. 또한 일제시대 직전 장터에는 일본 상품이 등장하여 일본침략의 징조를 보였는가 하면, 현재는 외국의 농산물이 장터에 버젓이 자리 잡고 있어 현대 농촌의 실상을 보여준다. 이 책은 전국의 장터를 직접 다녀온 지은이들이 사라져 가는 한국 고유의 문화인 5일장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2권은 온양장, 삽교장, 부여장, 금산백삼시장, 옥천장 등 충청도와 대전의 장터를 소개한다.
9788956381015

사라져가는 우리의 오일장을 찾아서 1(경기도 강원도 인천 서울편)

주영하  | 민속원
11,700원  | 20031210  | 9788956381015
9788956381046

사라져가는 우리의 오일장을 찾아서 4(경상남도 경상북도 부산 대구편)

주영하  | 민속원
12,600원  | 20031210  | 9788956381046
9788956381039

사라져가는 우리의 오일장을 찾아서 3(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광주편)

주영하  | 민속원
11,700원  | 20031210  | 978895638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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