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하 (지은이)  | 아킬라미디어

20,000원  | 2016-05-24  | 9791195136896

김지하 시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오적(五賊)>이 근 20년 만에 재출간 되었다. 김지하 시인의 오적은 시 창작의 측면에서 매우 독특한 성취물이자 또 우리 사회 비판의 영역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 준 작품이었다.

김지하 (지은이)  | 솔출판사

12,000원  | 1993-05-01  | 9788985062336

김지하 (지은이), 김원중, James Han (옮긴이)  | 답게

12,000원  | 2001-10-25  | 9788975741555

김지하의 초기시와 후기시가 고르게 수록되었다. 그 중에서도 재벌.국회의원.고급공무원.장성.장차관 등 다섯 부류의 부정부패층을 통렬하게 풍자한 '오적'이 표제목으로 뽑혔다. '오적'은 민중의 현실을 시의 정면에 내세운 보기 드문 단형 서사시로, 김지하의 대표작으로 꼽혀왔다.

송미나 (지은이), 캐릭터플랜 편집부 (그림)  | 더큰(몬테소리CM)

8,000원  | 2005-09-12  | 9788959510610

왕에 의해 구출되는 것이 아니라, 왕과 왕자를 남몰래 보호하던 왕비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평등한 성역할과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준다.

송미나 (지은이), 캐릭터플랜 편집부 (그림)  | 더큰(몬테소리CM)

15,000원  | 2006-04-18  | 9788959513017

송병선 (지은이)  | 201Factory

20,000원  | 2023-09-10  | 9791196909994

이석규 (지은이)  | 역락

14,000원  | 2002-08-24  | 9788955561678

권문자 (지은이)  | 평사리

15,000원  | 2025-01-10  | 9791160233520

시인은 삶을 살아왔고 너무 늦지 않은 때에 시를 썼다. 내내 토하지 못하고, 웅크려 왔던 아버지를 보내 주고 싶었다. 또 누가 받을까 무서워 누를 수 없는 ‘휴대전화 단축 번호 1번’이었던 그이를 맘껏 그리워하고 싶었다. 늘 석탑처럼 서 있던 할머니와 늘 내일을 좋아하셨던 어미의 한평생을 풀어헤치고 싶었다. 이렇게 시인은 총 80편의 시들을 펴놓았다.

김동희 (지은이)  | 시온

8,000원  | 2005-05-20  | 9788995663714

아들과딸 편집부 (지은이)  | 도서출판 아들과딸

115,000원  | 2018-11-30  | K242434560

아들과딸 편집부 (지은이)  | 아들과딸 편집부

60,000원  | 2018-07-09  | K092531144

아들과딸 편집부 (지은이)  | 아들과딸

70,000원  | 2018-07-02  | K032535644

아들과딸 편집부 (지은이), 아들과딸 편집부 (엮은이)  | 아들과딸 편집부

115,000원  | 2018-06-07  | 6000850295

아들과딸 편집부 (지은이)  | 도서출판 아들과딸 편집부

50,000원  | 2019-07-31  | K612532164

아들과딸 편집부 (지은이)  | 도서출판 아들과딸 편집부

50,000원  | 2019-07-31  | K602532164

아들과딸 편집부 (지은이)  | 도서출판 아들과딸 편집부

50,000원  | 2019-07-31  | K692532164

아들과딸 편집부 (지은이)  | 도서출판 아들과딸 편집부

50,000원  | 2019-07-17  | K352532163

아들과딸 편집부 (지은이)  | 도서출판 아들과딸 편집부

50,000원  | 2019-07-17  | K812434082

아들과딸 편집부 (지은이)  | 도서출판 아들과딸 편집부

50,000원  | 2019-07-17  | K842434082

아들과딸 편집부 (지은이)  | 도서출판 아들과딸 편집부

50,000원  | 2019-07-17  | K872434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