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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으)로 15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080559

리얼 오키나와 (미야코 케라마(2025~2026) | 오키나와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전명윤  | 한빛라이프
17,100원  | 20250320  | 9791193080559
오키나와 여행서 부문 1위 『리얼 오키나와』 2025년 최신 개정판으로 더 완벽해지다! 오로지 내돈내산 취재 원칙을 고수하는 작가가 발로 뛰며 정리한 오키나와 1등 가이드북 『리얼 오키나와』가 2025년 개정판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돌아왔다. 지난 1년간 일본 여행 시장이 본격적으로 활기를 되찾으면서 느긋하기로 유명한 오키나와에도 꽤 많은 변화가 있었다. 여행자가 늘어나면서 대부분의 가게들은 영업시간을 늘리고 휴무일을 줄였다. 새로운 음식점과 숍도 제법 생겨났고, 트렌드에 뒤처지는 곳들은 무참히 사라졌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일본의 다른 도시에서 국내선으로 경유해서 가야만 했던 절해고도 미야코 제도로 가는 직항편이 생긴 것. 이번 개정판은 그런 변화를 모두 반영하고, 기존 정보도 꼼꼼하게 업데이트했다. 그리고 직항편이 생긴 미야코 제도를 구석구석 취재하며 정리한 여행 정보를 대대적으로 추가했다. 팔색조처럼 다양한 매력을 지닌 오키나와의 새로운 모습을 널리 알리기 위해 25년 경력의 여행 작가가 그야말로 아낌 없이 풀어낸 알짜배기 여행 정보다. 트렌디하면서도 기본에 충실한 가이드북으로 재탄생한 만큼 『리얼 오키나와』와 함께라면 누구나 멋진 오키나와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9788927881414

프렌즈 오키나와(2026~2027) (최고의 오키나와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2027년 개정판)

이주영  | 중앙북스
18,000원  | 20251208  | 9788927881414
이보다 더 자세할 수는 없다! 오키나와 본섬은 물론 신규 취항 노선인 미야코지마(미야코섬)과 이시가키지마(이시가키섬), 오키나와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정글리아 오키나와’까지! 신규 여행 정보를 대거 추가한 2026~2027년 최신 개정판 전격 출간! ★ 2026년 최신 오키나와 여행 정보 업데이트 ★ 오키나와 여행의 중심, 본섬 지역 대표 볼거리와 맛집, 쇼핑 명소 가이드 ★ 무려 90페이지! 오키나와 주변 섬 ‘미야코지마’와 ‘이시가키지마’ 여행 정보 추가 ★ 여행이 더 즐거워지는 할인 쿠폰 수록 ★ 네이버 대표 여행 카페 ‘나여추’ 운영자의 노하우가 담긴 18가지 추천 일정 ★ 길 찾기가 쉬워지는 맵코드&구글맵스로 연결되는 QR 코드 수록 ★ 알면 여행이 배로 즐거워지는 100여 가지의 여행 꿀팁
9791194413363

오키나와

히가 스스무  | 서해문집
29,700원  | 20250610  | 9791194413363
슈피겔만의 《쥐》, 사트라피의 《페르세폴리스》를 잇는 역사와 인간에 대한 눈부신 성찰을 보여주는 걸작 논픽션! 식민주의의 고통스러운 현실을 우아하게 탐구한다. 오키나와 문화의 상실과 삶의 고통을 기록하면서도 인간적 교감의 고요한 순간을 포착한다. 《워싱턴포스트》 오키나와제도는 활기찬 문화, 풍부한 녹지, 푸른 바다가 있는 곳으로, 해마다 국내외에서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온다. 일본 최남단에 있는 이 여러 섬은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수십 년 전 일본제국에 군사적으로 합병되기 전까지 수세기 동안 독립을 지켜 낸 왕국이었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 말에 미군이 들어오면서 이 조용한 섬들은 태평양전쟁에서 가장 파괴적인 지상전의 무대가 되었다. 오키나와 사람들의 회복력과 최근 많은 관광객의 방문에도, 이 전투의 영향은 오늘날까지 오키나와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오키나와 출신의 저명한 만화가 히가 스스무의 이 충격적이고도 생명력 넘치는 작품집은 고향의 복잡하고 다의적인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이 책은 히가의 작품 가운데 《모래의 검》과 《마부이》, 두 작품을 엮은 것이다. 서로 얽히고설킨 이 이야기들은 전쟁의 공포를 담담히 드러내며, 미국 점령으로 오키나와의 삶이 어떻게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변화해 버렸는지를, 이 섬들의 토착 영성과 무녀 유타를 통해 고찰한다. 《오키나와》는 비참한 기록인 동시에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한 사람들의 꿈과 욕망을 상상해 보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독특하고 매혹적이며 아름다운 장소의 문화와 지리에 깊게 뿌리 내린 오키나와와 일본의 정체성, 점령과 자치, 그리고 인도주의와 폭력 사이의 중첩된 관계는 국경과 바다를 넘어 우리에게 물음을 던진다. 앙굴렘 국제만화축제 황금야수상 최종 후보 일본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대상 수상 오키나와의 험난한 역사를 되짚어보고, 미군 점령의 현실을 예리하게 관찰하며, 전쟁의 참상과 무의미함까지 아우른 명작!
9791167822079

셀프트래블 오키나와(2024-2025)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정꽃나래, 정꽃보라  | 상상출판
15,750원  | 20240817  | 9791167822079
오키나와 전문가들의 생생한 취재로 완벽 업데이트! 본섬에서 주변 섬까지, 오색찬란한 오키나와 여행을 맛보다 지금 바로 『오키나와 셀프트래블』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 오키나와 최신 정보 반영 총천연색 바다와 이국적인 거리의 오키나와 2024-2025 최신 정보 업데이트! ☆ 오키나와 전문가들이 선별한 핫 스폿 총망라 오키나와 여행에서 놓치면 안 될 스폿과 다양한 팁까지 ★ 여행자 취향 100% 맞춤 설계 코스 자녀, 연인,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 코스부터 다양한 테마별 추천 코스 New! Self Travel Series 단 한 권으로 완벽한 여행을 떠나는 방법 『셀프트래블』은 여행지의 관광·쇼핑·음식 명소와 다양한 숙소 및 액티비티의 핵심 정보를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다. 특히 이번 『오키나와 셀프트래블』은 ‘믿고 보는 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최신 정보 수록은 물론, 휴양 여행을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을 담아냈다. 여행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는 추천 루트를 제공하여 동행인에 따라, 혹은 원하는 테마를 골라 여행 계획을 세워볼 수 있다. 처음인 여행자도 걱정 없이 떠날 수 있도록 각 지역을 이동하는 방법부터 친절한 상세 지도까지 놓치지 않았다. 이제 『오키나와 셀프트래블』를 통해 총천연색 바다와 독특한 역사 위에 피어난 이국적인 문화를 가진 섬 오키나와의 숨겨진 매력들을 찾아가 보자!
9791159054907

오키나와 입문 (아시아를 연결하는 해역 구상)

하마시타 다케시  | 소명출판
21,600원  | 20250601  | 9791159054907
상호 교섭적이며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그려내는 하마시타 다케시 근대 이후 전쟁과 상흔으로 굴곡진 오키나와는 우리에게 동질감을 느끼는 대상이다. 그래서인지 오키나와에 대한 연구는 주로 이러한 감각에서 출발하고 있다. 그런데 조공무역체제를 주장해온 하마시타 다케시의 오키나와에 대한 연구는 여기서 비켜서 있다. 그는 오키나와 및 동아시아에 대해서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인식의 틀을 기존의 국민국가 및 육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주변으로서의 오키나와가 아니라, 류큐왕국 당시의 중국 및 동아시아의 지역과 해역을 둘러싸고 형성된 광역 질서와 그 다이너미즘을 중심으로 사유하는 ‘방법론적 귀화’를 시도하고 있다. 근대 이후, 배타적인 국민국가의 획일적이고 균질화된 주권 아래로 포섭하려는 재해권의 사고가 작동하면서 지역 및 해역은 국가의 하위 개념으로 인식되어 왔고, 그 결과 이들 주변이 가지는 독자성과 이질성은 사유로부터 배제되었다. 오키나와 역시, 일본 편입(1879)과 미군 통치(1945), 그리고 일본 복귀(1972)와 같이 근대 이후의 일미 간의 관계성 속에서 수동적이고 닫힌 공간으로 기술되는 경우가 많은데, 근대 이전의 해역에 집중하면 오히려 기존의 육역 중심의 관점에서는 포착할 수 없었던 역동적인 해역 네트워크가 부상한다. 하마시타 다케시는 지금까지 육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사고, 즉 중앙과 지방, 중심과 주변, 종주권과 주권, 남과 북, 개와 폐, 관과 민의 관계를 전복시켜 동아시아ㆍ동남아시아의 해역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상호 교섭적이며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9788997686964

오키나와 (꼼꼼하고 정확한 현지 지도 수록)

아사히신문출판  | 그리고책
8,500원  | 20180601  | 9788997686964
깊이 있는 오키나와 정보가 한가득! 특별한 오키나와 여행을 원한다면 지금 책을 펼쳐라! ‘일본의 하와이’라 불리는 오키나와는 투명한 하늘과 코발트블루 빛 바다로 일본인 듯 아닌 듯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국내에서 2시간 남짓 소요되는 짧은 비행시간으로 연중 온화한 날씨와 쇼핑에서부터 미식, 액티비티, 볼거리 등 여행 아이템이 다채로워 매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오키나와>는 지금껏 우리가 접해온 가이드북과는 다른 차원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현지인처럼 즐길 수 있는 깊이 있는 관광 정보를 갖추고 있어 읽기만 해도 마치 여행을 다녀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지금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넉넉히 시간을 갖고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9788997066940

오키나와 스파이

김숨  | 모요사
17,100원  | 20240708  | 9788997066940
김숨의 12번째 신작 장편소설 출간 구메지마 조선인 일가족 참살 사건, 최초로 소설화! 이 시대 한국문학의 독보적인 작가로 평가받는 김숨의 12번째 신작 장편소설 『오키나와 스파이』가 출간됐다. 그는 그간 “독특한 소재와 형식, 특유의 매혹적인 이미지들”로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준 작품들에 이어 역사를 소재로 시대의 아픔과 내몰린 자들의 고통을 특유의 서사와 언어로 써왔다. 그의 문학세계는 새 작품이 나올 때마다 상상력의 ‘확장’을 보여줬다. 일본군‘위안부’를 다룬 일련의 작품들에서 동아시아로 상상력을 펼쳤고 중앙아시아로(『떠도는 땅』), 일본 ㆍ 중국 ㆍ 만주로(『잃어버린 사람』) 사유의 폭을 넓혔다. 마침내 이 소설에서는 오키나와로 확장됐다. 그의 문학적 상상력이 반도와 대륙을 넘어 아시아의 남도에까지 뻗쳤다. 이번 신작은 태평양전쟁 당시 오키나와 본섬 서쪽의 작은 섬 구메지마(久米島)에서 실제로 벌어진 참혹한 학살 사건을 다룬다. 일본군이 선량한 주민 20명을 미군의 스파이라는 죄목으로 무참히 살해한 ‘구메지마 수비대 주민 학살 사건’이 소설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에서도 오키나와 문학계에서도 다뤄진 적이 없다.
9791141044695

안녕, 오키나와

허지선  | 부크크(bookk)
15,000원  | 20230914  | 9791141044695
<안녕, 오키나와>는 고향인 제주도와 비슷한 점이 많은 오키나와를 나홀로 여행하며 그동안 잊고 살았던 유년시절의 모습을 낯설면서도 익숙했던 여름의 색감을 마주하며 어릴 적 향수를 느낄 수 있었던 나하와 바다가 없는 서울 생활을 하는 동안 목 말라 했던 맑고 청아한 여름 바다의 향기를 맡으며 친한 언니와 둘이서 함께 했던 중부와 북부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준 오키나와에서 보냈던 눈부시게 반짝이던 여름날을 기록한 여행에세이다.
9788924169294

나의 사랑, 오키나와 (하나님의 부르심 따라 걸어온 여정)

이원배  | 퍼플
6,900원  | 20250827  | 9788924169294
이 책은 제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구원받고,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아 일본 땅에 파송되어 사역하기까지 주님의 세밀하신 인도하심을 따라 걸어온 여정을 담은 간증의 기록입니다. 제 삶을 돌아보면, 마른 막대기 같은 저를 주님께서 붙드시고 사용하셨다는 고백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수많은 기적과 기도의 응답,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제 삶에 선명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단 한 분이라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다시 마음에 새기고, 선교에 대한 열정이 회복되며, 연약한 자신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능히 역사하신다는 믿음을 갖게 된다면, 이 글을 남긴 보람은 충분할 것입니다.
9791195180219

오키나와 (제대로 떠나는 오키나와 자유여행)

김건우  | 투어바이블
8,000원  | 20150109  | 9791195180219
동양의 하와이이자 신이 숨겨 논 최고의 휴양지『오키나와』.이 책은 오키나와 여행을 위한 정보를 모두 담았습니다. ZOOM IN 준비하기에서는 오키나와의 전반적인 사정과 문화, 역사, 열대과일 등?여행자들이 오키나와에서 쉽게 지나 칠 수 있는 정보는 담았습니다. 전반부만 보아도 초보자도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습니다. 후반부에는 오키나와에 도착해서 교통이나, WIFI, 환전, 등 여행 할 시 꼭 필요한 부분만을 담아 여행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9788924180459

오키나와 골목 탐험기 (섬의 역사와 사람의 숨결이 깃든 작은 세계)

정광일  | 퍼플
11,800원  | 20251103  | 9788924180459
바람이 말을 걸어오는 섬, 오키나와. 이 책은 그곳을 단순한 여행지가 아닌 ‘기억이 살아 있는 장소’로 바라본 기록이다. 여행자는 비행기 창밖의 푸른 바다를 처음 바라보던 순간으로부터, 걸음 하나하나 속에 쌓여 있는 시간의 결을 더듬는다. 붉은 돌길, 해풍이 스미는 골목, 시장의 웃음소리, 그리고 전쟁의 흔적이 남은 언덕까지. 『걷는다는 것은 기억을 더듬는 일』은 걷기를 통해 ‘한 섬의 역사와 한 사람의 내면이 교차하는 풍경’을 그린 인문 여행서다. 이 책의 주인공은 화려한 관광객의 시선이 아니라, “조용히 듣는 사람”이다. 작가는 슈리성에서 나하까지 걸으며, 길 위의 언어와 사람들의 표정을 읽어 나간다. 왕이 걸었던 붉은 길 위에서는 사라진 왕국의 자취를, 평화기념공원의 바람 속에서는 전쟁이 남긴 상처를 발견한다. 다케토미섬의 붉은 지붕 아래에서는 공동체의 힘을, 시장의 노인에게서 삶을 지탱하는 존엄을 배운다. 그 모든 순간은 한 사람의 발걸음으로 이어지며, 섬의 기억을 되살리는 여정이 된다. 『걷는다는 것은 기억을 더듬는 일』은 여행서이면서 동시에 ‘기억의 철학서’다. 바람의 방향으로 지어진 집들의 지혜, 남쪽 섬의 인사말 속에 담긴 정서, 전통 직물을 짜는 여인의 손끝이 가진 시간의 무게를 통해, 우리는 ‘오래된 삶의 리듬’을 다시 배우게 된다. 작가는 말한다. “오키나와의 골목은 잊혀진 세계가 아니라, 미래를 기억하는 장소다.” 낡은 벽돌 하나, 오래된 창문 하나에도 섬의 시간이 켜켜이 배어 있다. 책은 총 아홉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역사·문화·철학·감각이 자연스럽게 뒤섞인다. 류큐 왕국의 노래가 들려오는 골목에서 시작해, 전쟁의 흔적이 잠든 언덕을 지나, 별이 쏟아지는 야에야마 제도에 이르기까지. 작가의 문장은 풍경을 단순히 묘사하지 않는다. 그는 ‘냄새와 소리, 바람의 방향’을 기록한다. 그래서 독자는 읽는 동안 마치 오키나와의 공기를 직접 들이마시는 듯한 몰입을 경험하게 된다. 책의 후반부는 오키나와의 일상 속에서 발견한 ‘삶의 속도’에 초점을 맞춘다. “천천히”라는 말이 주는 위로, 낡은 골목이 품은 오래된 미래, 길 끝에서 깨닫는 여행의 이유. 그 속에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어떤 ‘사유의 쉼표’가 있다. 이 책은 독자에게 걷기를 권하지만, 목적지를 말하지 않는다. 대신 걸음마다 스스로의 기억을 더듬고, 자신 안의 오키나와를 찾아가게 한다. 부록에는 실제로 걸을 수 있는 ‘슈리성부터 나하까지의 골목 여행 코스 지도’, 현지의 음악과 향을 담은 ‘오키나와의 소리와 향 리스트’, 그리고 여행자가 지켜야 할 존중의 언어를 정리한 ‘문화 예절 가이드’가 함께 실려 있다. 책을 덮은 뒤에도 귀와 코, 마음이 섬의 기억을 계속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걷는다는 것은 기억을 더듬는 일』은 오키나와를 사랑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걷는다는 행위로 삶을 사유하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책이다. 여행을 다녀온 사람에게는 추억을, 아직 떠나지 못한 사람에게는 기다림의 향수를 선물한다. 바람이 부는 길 위에서 작가는 묻는다. “기억은 잊히는 것이 아니라, 걷는 동안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 그 한 문장으로, 오키나와의 바람은 독자의 마음속에서도 다시 불기 시작한다.
9791159056086

오키나와 입문 (아시아를 연결하는 해역 구상)

하마시타 다케시  | 소명출판
19,800원  | 20211030  | 9791159056086
저자는 오키나와 및 동아시아에 대해서 기존의 국민국가 및 육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주변으로서의 오키나와가 아니라 류큐왕국 당시의 중국 및 동아시아의 지역과 해역을 둘러싸고 형성된 광역 질서와 그 다이너미즘을 중심으로 사유하는 ‘방법론적 귀화’를 시도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해역의 관점에서 바라본 류큐 지역이 가지는 동아시아 역내 시스템의 다층적인 질서 관계 및 교섭 관계를 새롭게 상기함으로써, 중앙과 지방이 아닌 지구화와 지역화의 관계성 속에서 오키나와의 또 다른 다원성과 다양성, 그리고 포섭성을 가진 개방적인 다문화 시스템의 사유 가능성을 우리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9788971806241

‘유구’ 변증설: 타이완과 오키나와 (타이완과 오키나와)

박세욱  | 경북대학교출판부
29,000원  | 20240220  | 9788971806241
7세기 ‘유구’라 불려 왔던 타이완섬에 16세기 말 포르투갈 사람들이 도착했다. 그들은 그 아름다운 초록의 섬을 보고 ‘포르모사(아름다운)’라고 불렀다. 하지만 과거 중국 문인들은 타이완 유구라는 전통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14세기 말부터 혜성처럼 중국 역사에 나타난 오키나와 또한 ‘유구’라고 부르면서 혼란은 반복 지속되었다. 결국 우리는 ‘타이완’이라는 명칭이 확정되기 이전이라면 이중의 유구를 만날 수밖에 없었고, 그때마다 타이완인지 오키나와인지 판가름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었다. 이 연구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천만다행으로 조선의 기록들이 말하는 유구는 한결같이 오키나와였다. 조선의 유구로 중국의 유구를 비교하여 변증에 활용했다. 발생하는 충돌과 공백은 서양인들의 현지 기록과 자료로 메웠다. 이 책은 오로지 텍스트가 안내하는 희미한 빛에 따라 떠난 문헌학적 탐험 그 자체이다.
9788928517640

오키나와를 담다

최인학  | 민속원
17,550원  | 20221001  | 9788928517640
오키나와沖縄는 오랫동안 일본문화의 영향을 받아 왔지만 그 기층문화는 변하지 않았다. 오키나와는 도서島嶼로 이루어진 일본의 현県이다. 지도를 보면 마치 활弓狀모양으로 이어져 있어 맨 끝 섬에서는 대만이 보인다. 일본인은 자기네를 가리켜 작은 섬나라라고 하지만 결코 작은 나라는 아니다. 일본 본토와 오키나와는 우선 말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다. -책을 내면서 中
9791187316930

한 달의 오키나와

김민주  | 세나북스
12,600원  | 20220120  | 9791187316930
내 인생 최고의 방학이었던 오키나와에서의 한 달 잊지 못할 오키나와의 친구들과 푸른 바다의 추억! 푸른 다이어리를 넘기면 가슴 설레는 한 달의 오키나와가 눈앞에! ‘딱 한두 달만 떠나고 싶다! 기왕이면 바다가 있는 곳으로….’ 하던 일이 잘 안 풀려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보게 된 오키나와 북부의 코발트블루 빛 바다 사진. 그 청량한 색에 반해 오키나와 한 달 살기를 결심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오키나와의 여러 바다를 마음껏 누리고 현지 친구들을 사귀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좋은 음악을 듣는 치유의 시간. 슈리성, 츄라우미 수족관, 만자모, 비세 후쿠기 가로수길 같은 유명 관광지도 돌아보고 사키마 미술관 같은 의미 있는 장소도 방문한다. 소개받은 지인 덕분에 이토만에서 낚시도 해보고 오키나와 친구가 소개해 준 유명한 재즈바에도 가보고 현지인만 아는 맛집도 가본다. 한 달 살기가 끝나고 같은 해 여름, 다시 오키나와의 미야코지마로 여행을 떠난다. 은하수를 찾아 떠난 여행에서 오키나와 본토와는 다른 색다른 경험을 한다. 저자가 한달살이를 하며 경험하고 느끼고 사랑한 오키나와를 이 책을 통해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오키나와 현지인들과의 만남과 깊은 대화를 통해 그들의 문화를 느끼며 서로를 알아간 시간은 단순히 한 달을 머물며 여행한 것 이상의 의미를 주는 독특하고 의미있는 경험이었다. 이 책은 오키나와의 청량한 바다 사진과 함께 오키나와가 주는 힐링과 신비로운 기운을 느끼는 시간을 독자님들께 듬뿍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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