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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으)로 6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7232749

한국미 한국의 마음

최순우  | 오트
0원  | 20241226  | 9791197232749
“혜곡의 눈, 혜곡의 마음을 다시 마주하다” 여염집 아낙네의 수수한 비녀에서 찬란한 황금보관에 이르기까지, 흙더미에 파묻혀 있던 전돌 파편에서 웅장한 왕궁의 돌기둥까지, 우리 것이라면 그의 관심이 미치지 않는 것이 없었다. 혜곡의 애정 어린 눈길이 머무는 곳에 한국의 마음이 깃든 물건이 있었고 그렇게 그가 찾아낸 우리 것의 아름다움은 전시와 글을 통해 한국미의 전형으로 재정립되었다. 질박한 ‘생활 도자기’로 치부되거나 후하게 쳐줘도 범작 정도로 여겨지던 수많은 조선백자가 명품의 반열에 오르게 된 것이나, 조선의 목가구가 특별할 것 없는 공예품이 아니라 예술 작품 대접을 받게 된 것 모두 혜곡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9791197232794

벌써 다 온 건 아니겠죠? (어른으로 가는 지그재그 여행기)

Mari Andrew  | 오트
25,200원  | 20231129  | 9791197232794
샌프란시스코, 뉴욕, 베를린, 리스본, 멕시코시티 등지를 돌며 만들어간 나만의 어른 지도 끊임없이 경험하라, 쉬지 않고 즐겨라. 그리고 나를 사랑하고 나의 청춘을 예찬하라 취업은 어렵고, 아빠가 돌아가시고,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바닥을 알 수 없는 구렁텅이에 빠진 듯 괴로웠다. 그때 작가의 마음을 달래 준 것은 매일 한 장씩 수채화 물감으로 그린 일러스트. 전문적으로 그림을 배운 적도, 글쓰기 수업을 들은 적도 없었지만 날마다 빠짐없이 SNS에 올린 일러스트와 짤막한 에세이에 사람들의 관심과 응원이 쏟아졌다. 드디어, 삶의 목표가 생겼다. 자기계발서와 마음 챙김을 위한 책들이 넘쳐나는 요즘, 솔직함이 돋보이는 책이다. 아픔을 아름답게 포장하거나 실패를 숨기려 하지 않는 작가는 개인의 성장통과 경험담을 위트 있게 풀어 나간다. 구직, 짝사랑, 연애, 상실을 경험해 본 2, 30대라면 누구나 “내 이야기잖아!”하는 지점을 찾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나도 그래”라는 마음이 방황하는 청춘들의 발걸음을 따스하게 비춰 주기를 소망하며 건네는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
9791197232763

Seeing Nature

로렌스 벡  | 오트
76,500원  | 20230623  | 9791197232763
시각적인 기록의 역할을 초월하여 그 이상의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완벽한 순간을 찾는 사진작가 로렌스 벡의 첫 사진집. ‘Black and White Waterlilies’와 ‘Italian Gardens’ 시리즈에서 선별한 작품 62점에는 자연과 인간의 지속적인 교감을 꿈꾸는 작가의 깊은 고민과 바람이 담겨 있다. 세계적인 사진 전문가이자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 MoMA) 명예 큐레이터인 산드라 필립스(Sandra S. Phillips)와 하이뮤지엄 오브 아트(High Museum of Art)에서 다양한 세대와 사회계층을 끌어안는 큐레이터로 활동 중인 마이클 룩스(Michael Rooks)의 비평도 함께 실었다. “As we are at a danger point in our relationship with our environment now, we can be reminded of the real human necessity of finding an appropriate and peaceful relationship with the natural world. Perhaps these pictures can help.” - Sandra S. Phillips “Beck asserts that to behold a view is not simply looking. Looking requires that one turn one’s eyes, and perhaps one’s attention, in the direction of an object. Viewing is invested with purpose.” -Michael Rooks
9791197232701

REACTION TO LIGHT

나얼  | 오트
32,400원  | 20210113  | 9791197232701
시각적 조화를 찾아 나선 아티스트 유나얼의 첫 사진집! 유나얼 작가가 첫 사진집 『Reaction to Light』를 냈다. 싱어송라이터로 친숙한 작가는 2001년 2인전, 2004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지난 20년 동안 비주얼 아티스트로서의 작품 세계를 펼쳐왔다. 그가 일상과 여행지에서 잡아낸 순간들을 사진집에 담았다. 수록작들은 시각적 조화를 추구하는 그의 작가정신을 담담히 보여준다. “장비는 중요하지만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작가는 “일상에서 달아나기 쉬운 순간들”을 포착한다. 수록된 117점의 작품 대부분은 휴대폰으로 붙들어 놓은 특별한 이미지다. 그 특별함 이면에는 빛, 그리고 빛에 감응하는 작가의 섬세한 감수성이 있다.
9791197232718

목근통신 (리커버)

김소운  | 오트
19,800원  | 20220419  | 9791197232718
조국과 일본의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리커버 특별판 출간 『목근통신』은 일본의 이중성을 지적하며 우리 민족의 자각을 촉구한 김소운의 수필집이다. ‘목근통신’은1951년 『국제신보』에 연재한 서간체 형식 수필 제목이다. 한국의 현실을 왜곡한 일본 주간지 기사에 분노하며 쓴 글로 당시 ‘일본에 보내는 편지’라는 부제가 붙었다. 기사는 같은 해 11월 일어로 번역되어 일본의 『중앙공론』에 실렸다. 1952년 단행본 『목근통신』(영웅출판사)이 발간됐고, 1973년 삼성문화재단이 일본과 한국에 관한 저자의 글을 더해 『목근통신(外)』를 출간했다. 저자는 『목근통신(外)』 서문에서 “우리의 국민도의를 지켜나가고 이웃 나라를 과부족(過不足) 없이 정시(正視)함에 있어서 만분의 1이라도 기여하는 바 있기를 기구하는 마음에서 묵은 글을 다시 한번 내놓았다”고 했다. 그는 단순히 반일이나 친일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34년간 일본에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인에게 받은 모멸에 항의하고, 반성 없는 일본의 태도를 준엄하게 지적한다. 동시에 말로는 극일이나 배일을 외치지만 일본문화의 거죽에만 빠져 있는 한국의 실정을 개탄했다. 세기가 바뀐 2021년, 한일 양국은 출구 없어 보이는 대치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저자의 이야기는 ‘묵은’ 훈계가 아니다. 양국을 바라보는 균형 잡힌 시각은 70년이 지난 오늘날도 정신을 번쩍 들게 한다. 막힘없이 읽히는 세련된 글솜씨는 ‘명문’ 소리를 듣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번에 복간한 『목근통신』은 1973년 출판본을 읽기 쉽게 고치고 주석을 더했다. 더불어 세로쓰기 형식으로 옛 맛을 되살렸다. 1950년에 연재한 16편의 글과 귀국 후 20여 년에 걸쳐 쓴 수필이 총 3부로 나뉘어 실렸다.
9791197232756

명정사십년

변영로  | 오트
19,800원  | 20211111  | 9791197232756
술의 맛과 멋이 느껴지는 진정한 술꾼의 유쾌하고 낭만 가득한 술주정 이야기 명정酩酊. 술 취할 명, 술 취할 정.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취함’ 《명정사십년》은 수주 변영로가 서슬 퍼렇던 일제 강점기, 술에 취한 채 살아온 40년 인생을 가감 없이 유쾌하게 담아낸 수필 모음이다. 수주는 수필 외에 교과서에 실린 〈논개〉라는 시로 친숙한 인물이다. 1949년 《신천지》에 연재됐고, 1953년 단행본 《명정사십년(酩酊四十年)/서울신문사》으로 발간됐다. 작가는 타고난 술꾼이다. 그의 술사랑은 유년에 시작된다. 대여섯 살에 술을 훔쳐 마시려고 술독에 기어오르다 떨어지는 바람에 온 가족을 놀라게 했다. 울고불고 떼를 써 기어이 어머니에게 한 잔 얻어 마신 이야기가 그의 명정기 시작이다. 아무리 술을 즐겨도 다음날 일어나지 못한 적이 없다고 큰소리치는 수주. “이 어인 광태(狂態)인고!”를 연발하는 술과 얽힌 이야기가 별처럼 쏟아진다. 시인이자 수필가, 영문학자인 변영로는 1898년에 태어나 이화여전과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역임, 동아일보 기자에 이르기까지 사회 중심 계층에 속한 지식인이었다. 덕분에 글에는 한자어가 많고, 문체는 현대인에게 조금 낯설 수도 있다. 《명정사십년》은 형식에 얽매인 글쓰기가 아니다. 술로 빚어진 이야기들로, 구성진 운율 덕분에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이번에 발간한 《명정사십년》은 작가와 민충환님(전 부천대 교수)의 주석에 본 출판사의 해석과 주석을 더해 독자들이 더욱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했다. 팬데믹과 불황으로 지쳐있는 현대인들에게 수주 변영로 선생은 뭐라고 하실까? “걱정이 많지? 우선 한잔하면서 얘기 나누세”
9788953150188

삶을 바로잡을 용기 (자아 중독을 이기는 영적 습관 12단계)

존 오트버그  | 두란노서원
21,600원  | 20250219  | 9788953150188
사랑, 힘, 성공, 쾌락, 도피, 통제, 인정 등 사람들은 모두 무언가에 중독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뜻, 자신의 욕구, 자신의 계획에 빠져 있어서, 자신이 삶의 주인이며 모든 일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어느새 몸과 마음과 인간관계는 망가지고 이를 어찌할지 몰라 낙심한다. 우리의 망가진 삶을 고칠 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음을 인정하고 그분께 항복하는 것이 회복의 출발점이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잘못된 삶의 길에서 돌이키고 관계를 회복하며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를 12단계로 제시한다. 자신이 인격적으로 결함 많은 사람임을 인정하고, 자기 뜻을 포기하고 하나님께 항복해야 하며, 자신이 피해를 입힌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기도와 말씀 묵상으로 하나님의 임재 안에 들어가라고 권하면서, 이 12단계를 끝까지 올라가기 위한 실천 사항을 성경에 근거해서 안내한다.
9788949141794

크라바트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 비룡소
16,200원  | 20251029  | 9788949141794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에 빛나는 20세기 독일어권을 대표하는 아동문학 작가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의 현대 고전 판타지 내 생애 꼭 한 번은 읽는 영원한 고전, 「비룡소 클래식」 60번째 작품으로 세계적인 동화 작가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의 대표작 『크라바트』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여겨지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프로이슬러는 『모모』를 쓴 미하엘 엔데와 더불어 독일어권 아동·청소년문학의 가장 중요한 작가로 언급되며, 유럽 판타지의 현대화를 이끈 작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출간 이듬해인 1972년, 작가에게 두 번째로 독일 청소년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긴 『크라바트』는 청소년문학을 진정한 문학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손꼽힌다. 1980년대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오늘날까지도 유럽의 문학 교육 현장에서 가장 자주 읽히는 필독 작품으로 세대를 뛰어넘어 꾸준히 사랑받는 판타지 걸작이다. 또한 애니메이션, 영화, 연극,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매체로 재창작되며 현대의 고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크라바트』는 18세기 초 소르브족(독일의 소수민족) 전설의 여러 모티프를 긴장감 넘치게 엮어 낸 성장 판타지로, 열네 살 소년 크라바트가 마술사의 방앗간에서 자유를 찾기 위해 마술 대결을 펼치며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환상적인 이야기다. 독특한 세계관 속에서 강렬한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영웅 중심의 단순한 판타지 모험담이 아닌, 보편적인 가치에 대한 사색을 가능케 하는 다양한 질문이 상징적으로 담겨 있다. 선택과 자유, 인간성과 윤리적 딜레마 등 복합적인 테마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으로, 악마와의 계약, 시험과 유혹 등 통과의례 구조가 탁월한 구성으로 담겨 ‘현대의 파우스트적 서사’로도 일컬어진다. 크라바트가 보내는 방앗간에서의 삼 년은 성장에 대한 은유로서 인생의 과도기적 과정을 거치는 청소년은 물론이고, 전 생애에 걸쳐 성숙 단계를 그치지 않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물음을 던지는 책이다.
9788949111896

피터와 늑대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음악 동화)

로리오트  | 비룡소
12,600원  | 20071228  | 9788949111896
이 책은 클래식 음악 동화 을 안데르센 상 수상작가인 요르크 뮐러의 색다른 아이디어와 생생한 삽화를 통해 재해석하여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원작인 는 1936년 러시아의 작곡가인 세르게이 프로코프예피가 직접 글을 쓰고 곡을 붙인 것으로, 어렸을 때 어머니에게 들었던 늑대 이야기를 토대로 꾸며졌다고 합니다. 지금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뮤지컬과 연극, 애니메이션 등의 다양한 형식으로 사랑받는 그림책입니다. 어느 화창한 날 아침이에요. 숲에서 늑대가 나타났어요. 그것도 아주 커다란 회색 늑대. 고양이와 작은 새는 놀라 나무 위로 도망치지만, 물 밖으로 나온 오리는 늑대에게 혀를 쏘옥 내밀고 도망가요. 화가 난 늑대는 이내 오리를 쫓아가 커다란 입을 쩌억 벌려 오리를 꿀꺽 삼켜 버립니다. 이를 본 꼬마 피터는 동물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밧줄을 집어드는데….
9788932036144

오트 쿠튀르 (이지아 시집)

이지아  | 문학과지성사
8,100원  | 20200406  | 9788932036144
치밀하게 쌓아 올리고 가차 없이 무너뜨리는 과감한 신인 위태롭게 비틀고 뒤집어 진리를 겨냥하는 낯선 열정 2000년 월간문학 신인상 희곡 부문을 수상하고, 15년 뒤 쿨투라 신인상 시 부문을 수상한 이래 극작가이자 시인으로 활동해온 시인 이지아의 첫 시집 『오트 쿠튀르』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십대 초반 희곡 작가로 먼저 데뷔하였으나 시와 문학에 대한 열정에 사로잡혀 본격적인 공부의 길에 돌입하였고,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밟았다. 남다른 이력만큼 시의 개성 또한 돋보여, 쉬운 말로 이루어진 시 안에 만만찮은 사유를 담아냈다. “의미의 포착에서 비켜서는 패러독스의 층위들이 층층이 포개어지고 요동치면서 무한을 향해 끊임없이 질주”(조재룡)하는 이지아의 이번 시집엔, 의도하지 않음을 의도하고 특징짓고 싶지 않음을 감행하는 작품 66편이 묶였다. 도망하고 전복하며 세계의 본질을 탐색하는 자신의 작업 방식에 대해 시인은 “사랑하는 아이를 첨단의 도시에 버려두고 오는 기분”이라고 표현한 바 있는데, 이는 이지아의 시작(詩作)에 대한 입장이자 그의 깊은 열정을 은유하기도 할 것이다. 하여, 실용보다는 예술과 전위에 무게를 두었던 패션 용어 ‘오트 쿠튀르haute couture’를 문패로 삼고, 지상에 발붙인 채 세계 이면의 진실을 향한 모험을 계속해나가겠다고 선언하는 신인의 패기에 우리는 매혹될 수밖에 없다. 시간과 장소를 해방하고 해석 불가능한 지점에서 활기차게 역동하는 이지아의 시를 만남으로써 읽는 이들은 시 읽기의 자유로움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53135895

내가 구원받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구원과 영생, 복음의 성경적 정의)

존 오트버그  | 두란노서원
4,500원  | 20190904  | 9788953135895
“구원이요? 당장은 필요 없는데요?” 몰라서 두루뭉술했던 신앙생활을 끝내다! 기독교인들에게 매우 친숙하지만 정작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개념은 ‘구원’일 것이다. 어쩌다 구원의 복음이 이토록 신자의 일상과 동떨어져 생명력을 잃었을까? 모호하게 느껴지고 그렇게 느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기독교의 핵심인 ‘구원과 영생, 복음’이 무엇인지 간결하게 정리한 소책자가 출간되었다. 탁월한 작가이자 설교자 존 오트버그 목사의 신간, 《내가 구원받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구원은 먼 미래, 죽은 뒤에 벌어지는 일이 아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구원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넓고 중요하다. 그 구원만이 과거를 죄책감 없이 직시하고 미래를 두려움 없이 직면하면서 평안하게 살 수 있는 확실한 근거가 되어 준다. 내가 받은 구원이 무엇인지 촘촘하게 생각하기 이전과 다른 오늘, 영생이 시작되다 이 작은 책자는 ‘구원’이란 단어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을 비교한다. 첫 번째 시각은 어떻게 하면 죽어서 천국에 갈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며,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특정 교리를 고백하거나 특정 기도를 드리는 것을 강조한다. 두 번째 시각은 지금 여기서 하나님의 통치와 권능 아래서 영생을 경험하는 것에 주목한다. 이 시각에서 본 구원의 핵심은 장소의 이동이 아니라 삶의 변화다. 이 구원의 핵심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해 주시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하시는 일이다. 하나님 나라의 삶이 한 번에 한 순간씩 우리의 작은 삶 속으로 스며들게 만드는 것이다. 존 오트버그는 이 두 번째 시각이야말로 예수님이 가르치신 복음, 실제로 역사를 변화시킨 복음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많은 사람이 마음에 품고 있지만 선뜻 입 밖으로 내지 못하는 구원에 관한 열세 가지 생각을 두루 살피면서 구원과 영생, 복음에 대한 오해를 짚어 주고 올바른 성경적 정의를 회복시킨다. 이제 막 교회의 문을 두드린 새 신자와 초신자는 물론이고, 오랫동안 교회에 다녔지만 구원받았는지 헷갈리고 확신이 없는 기신자들, 일상을 믿음으로 살아 낼 힘과 용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9788971395714

바다가 죽은 날 (엑손 밸디즈 호 기름 유출 사건의 진실과 거짓)

리키 오트  | 소나무
22,500원  | 20111110  | 9788971395714
삼성-허베이 스피릿 호 이전 18년의 시간을 거슬러, 태평양 너머 알래스카 프린스윌리엄사운드에서 일어난 엑손 밸디즈 호 사건을 추적한다. 미국의 해양독성학자이자 어부인 리키 오트 박사는 1989년 알래스카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사고의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느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당시 방제작업에 참여했던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건강과 생태계에 미친 영향을 장기간 추적하면서, 장대한 보고서를 펴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기름 유출 연구는 이전의 그 어떤 연구보다도 규모가 크고 장기간에 걸쳐 이뤄졌으며 많은 비용이 들어간 연구였다. 연구 결과를 통해 석유는 기존의 예상보다 훨씬 오랫동안 남아서 생물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매우 낮은 농도의 석유라도 장기간 노출되면 야생 생물에게 치명적 손상을 입힐 수 있음을 밝혀내었다. 이 기간 동안 해양 기름 오염 연구에서 "오랫동안 엄청나게 큰 영향을 미칠 논문들"이 작성되었다.
9788953133389

존 오트버그의 인생, 영생이 되다 (구원과 영생에 관한 오해와 진실)

존 오트버그  | 두란노서원
9,900원  | 20181212  | 9788953133389
영생,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나 의미 있는 화두? 박제된 교리로 전락한 진리, 그 살아 있는 의미를 되찾다 지금 여기서 예수의 생명을 살다! #영생#왠지 이단스럽다 #구원#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는 말 #영원#사후에 시작되는 세계 #천국#교회 다니는 사람이 죽으면 가는 곳 교회 다닌다고 하고 예수 믿는다고 하지만, 막상 “그래서 구원이 뭔데요? 예수 믿으면 영생을 받는다는데 그게 무슨 말이죠? 지겨워서 어떻게 영원히 살아요? 당신은 진짜 영원히 살고 싶습니까? ”라고 따져 물으면 주춤하는 것이 많은 성도들의 현주소다. 영생이라는 말이 조금 부담스럽다면, 영생에 관심 없고 전혀 궁금하지도 않다면, 영생이 간절하지만 잘 모른다면 오늘 이 책! 《존 오트버그의 인생, 영생이 되다》. 존 오트버그는 ‘구원’이라는 개념 자체가 교회 안팎의 오해로부터 구원받아야 한다면서 책을 연다. 많은 사람이 ‘구원받는 것’을 죽어서 휘황찬란한 쾌락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채우는 것, 즉 옳은 교리를 믿는 것으로 오해한다. 하지만 예수님은 구원을 그렇게 가르치신 적이 없다. 이 책에서 존 오트버그는 예수님이 실제로 전하신 좋은 뉴스를 토대로 ‘구원과 영생’을 철저히 재조명하고, 우리가 미묘하게 비튼 구원과 영생과 복음의 참정의를 회복시킨다. ‘영원’이 시간 속으로 들어왔다! 믿는 사람의 하루는 다르게 흐른다 존 오트버그는 이 책에서 막연한 구원관, 실제로 궁금하지도 기대되지도 않으면서 내 입맛대로 재단해 꿈꾸는 잘못된 천국관을 바로잡는다. 영원 그 자체이신 예수께서 우리를 찾아 시간 속으로 들어오셨다. 그분을 만나는 순간 이미 영원은 시작되었고, 그분을 알고 그분과 함께하는 영원한 생명이 우리에게 허락되었다. 지금 누릴 수 있는 생명을 더는 죽음 뒤로 미루지 말라. 이 책을 통해 지금 여기,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삶을 시작하라. 이 땅에서 이미 시작된 영생을 사는 것, 즉 제자로 사는 길을 따라가 보라. ‘하나님 나라’가 내 삶과 몸, 내가 사는 동네, 내 사무실에 들어온다. 삶으로 하나님을 안다는 것의 신비! 구원은 우리가 이 땅에서, 내가 발딛고 사는 일상에서 지금 당장 추구해야 하는 삶이다. 구원은 하나님께 붙들려 인간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고, 지금 이 땅에서 매 순간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와 능력을 경험하는 것이다. 나의 하루가 달라진다. 이제 뜬구름 잡는 신앙을 졸업하라! 더는 ‘모호한 구원론’을 무기로 교회 안에 깊숙이 침투한 이단 신학에 휘둘리지 말라. 오래 교회 다녔지만 딱히 구원에 확신이 없는 신자들, 일상을 믿음으로 살아 낼 힘과 용기가 필요한 신자들의 머리와 마음을 새롭게 해 줄 책이다.
9788953131705

존 오트버그의 관계 훈련 (조금 다른 너와 내가 함께 살아가기)

존 오트버그  | 두란노서원
16,200원  | 20180718  | 9788953131705
저 사람, 참 어렵다…… 저 사람이 문제일까, 내가 문제일까? ‘아, 누가 내 맘 좀 알아줬으면!’ 모두의 마음속 외침일 것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랑받기를, 환영과 존경받기를 원한다. 믿을 수 있고 뭐든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사람, 우리의 장점을 인정해 줄 뿐 아니라 단점을 적나라하게 알고도 변함없이 곁을 지켜 줄 누군가를 바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와 깊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맺으려고 애쓰다가 도리어 실망하고 상처를 받는다. 같은 이유로, 관계를 쌓는 수고로움을 피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혼자만의 세계를 즐기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이 시대는 지금 ‘혼자 사는 삶’ 열풍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사랑받고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으며, 다른 사람과의 올바른 관계 맺기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이 걸린 필수 사안이다.
9788953123724

선택훈련 (매 순간이 하나님의 열린 문이다)

존 오트버그  | 두란노서원
12,600원  | 20151012  | 9788953123724
창의적이고 통찰력 있는 필력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존 오트버그 목사의 신간『존 오트버그의 선택훈련』. 매사에 충동적으로 결정하는 유형, 혹은 고민하느라 작은 결정에도 지나치게 망설이는 유형, 또 무엇을 택하든 늘 후회하는 유형의 사람들에게 유익한 성경적 지혜와 실제적 지침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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