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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업"(으)로 3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4618676

소피아쌤의 육아영어 생활영어

구민지  | 오픈업
26,800원  | 20250915  | 9791194618676
“아이들의 뇌는 언어를 스펀지처럼 흡수한다.” (Children’s brains absorb language like a sponge.)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부터 이미 ‘듣기 훈련’을 시작합니다. 엄마 목소리를 들었을 때 아이의 뇌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인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이가 가장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소리는 바로 엄마의 목소리입니다. 짧고 간단한 말이라도, 기계음이 아닌 엄마의 따뜻한 음성으로 들려줄 때, 영어는 아이에게 특별한 힘을 가집니다. 수업 시간에는 영어를 들을 수는 있지만, 수업 밖으로 나가면 영어를 실제로 사용할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집에서 부모가 만들어주는 영어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소피아쌤의 육아영어 생활영어』에는 그동안 쌓아온 살아 있는 영어 표현을 가득 담았습니다. ✔ 엄마가 사용할 수 있는 〈엄마 표현 ✔ 아이가 반응할 수 있는 〈아이 표현〉 ✔〈감정 공감해주기〉 〈부드럽게 주의 주기〉 〈단호한 거절〉〈타협과 대안 제시〉 〈엄마와 아이의 대화 예시〉 등 실생활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표현을 함께 수록하여 상황에 따라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영어에 자신이 없는 엄마라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유창함도, 정확한 발음도 아닙니다. 지금 당장 하루에 영어 한마디로 시작해보세요. 엄마가 아이에게 따뜻하게 말을 건네는 그 순간, 영어는 외국어가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소리’가 됩니다. —머리말 중에서
9791194618164

이병원 교수의 코카서스 여행스케치

이병원  | 오픈업
23,000원  | 20250830  | 9791194618164
제1호 관광학 박사가 스케치한 코카서스 3국 여행 이야기 <아제르바이잔 · 아르메니아 · 조지아> 이병원 교수는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조지아를 여행하며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한 것을 생생한 기록으로 담아냈습니다. ‘발로 쓴 여행기’라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현장감 있고 진정성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웃음과 흥미, 그리고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를 선물합니다. 아라라트산을 바라보며 아르메니아인들이 느끼는 영산의 감정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백두산을 바라보는 느낌과도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지아 므츠헤다 수도원에서 본 결혼 장면과 두물머리 같은 배경을 담은 사진은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 이우채 (화가, 강남대학교 교수) 여행은 인생의 여정이다. 이 책은 순례 여행기의 최고 절정의 묘미를 보여주는 책이요,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에 해당하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코카서스의 문화와 역사, 정치와 경제 등 다각도의 새로운 관점과 폭넓은 지식을 얻을 뿐 아니라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세계 흐름과 문화의 대변혁에 대하여 예측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박신배 (구약학 교수, 전 강서대 총장) 이 책은 저자가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한 바를 담은 여행기입니다. 그래서 ‘발로 쓴 여행기’라 부르고 싶습니다. 글 속에 풍부한 이야기와 간접 체험의 기회가 가득합니다. 독자들에게 웃음과 흥미를 제공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 김광수 (건국대학교 전문경영대학원장)
9791194618652

INSIGHT 통합과학2 실전편

최경모  | 오픈업
29,500원  | 20250829  | 9791194618652
9791194618584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허지효  | 오픈업
0원  | 20250901  | 9791194618584
허지효 작가는 광림초등학교 1학년으로, 매일 학교에서 친구들과 뛰어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처음으로 동화를 쓰게 된 계기는 달리기 시합에서 있었던 일이 너무 속상해서였어요. 그 일을 엄마에게 이야기하던 중,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했고, 그게 이 책의 시작이 되었답니다. 글쓰기를 아주 좋아하고, 그림 그리기도 즐기는 작가는 앞으로도 계속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를 쓰고 싶어합니다. 허지효 작가가 제일 좋아하는 말은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랍니다!
9791194618386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이원진  | 오픈업
17,500원  | 20250820  | 9791194618386
나는 이 땅에 작은 나무를 심었어 그 작은 나무가 잘 자라도록 물과 햇빛 거름 그리고 나의 커다란 사랑과 관심을 주었지 그 나무는 이제 올려다 봐야 할 정도로 컸더라고 나무에는 반짝이는 이슬이 맺히고 무성한 잎사귀들과 시원한 그늘은 바람을 노래를 했어 그 노래 소리와 아늑한 그늘에 주변 사람들이 몰려들어 누군가에게는 작은 쉼터가 되어 주고 누군가에게는 작은 고민을 들어주는 친구가 되어주고 〈나무〉 중에서 익숙한 일상 속 단상들이 담담하게 다가와, 짧은 사색과 잔잔한 위로를 건네는 순간들을 시로 엮었습니다.
9791194618751

내 안의 사계

염상규  | 오픈업
16,500원  | 20250919  | 9791194618751
“사람의 마음은 계절처럼 흘러간다.” 인생을 걸어오며 마주한 감정들은 마치 사계절처럼 다채롭고도 분명했다. 봄처럼 설레는 시작이 있었고, 여름처럼 뜨겁게 타올랐던 순간이 있었다. 가을처럼 넉넉한 풍요로움을 즐기던 날도 있었고, 겨울처럼 차갑고 고독했지만 오히려 그 안에서 내면의 수양을 쌓아 올린 시간도 있었다. 이 책은 내가 걸어온 길에서 마주한 사계절의 마음을 담은 기록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솔직했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진심이었다. 내 삶의 계절이 누군가의 마음에도 작은 울림이 된다면, 그리고 독자가 지나온 계절을 가슴 따뜻하게 돌아보게 만든다면, 그것만으로 이 책은 충분히 의미가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9791194618522

키 작은 남자의 연애 성공기

김웅  | 오픈업
18,500원  | 20250801  | 9791194618522
처음에는 키가 작아도 연애를 잘하는 방법,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을 쓰려고 했습니다. 연애 할 때 마음의 메커니즘 같은 것들 말입니다. 그런데 글을 쓰다 보니, 그 방향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에 연애 기술은 없습니다. 이 책은 그 기술을 고민하다가 더 중요한 것을 깨달은 저의 기록입니다. 사랑이 어렵고, 사람과의 관계가 흔들릴 때 그 원인을 밖에서 찾았던 제가 저를 들여다보고 공부해온 이야기입니다. 사랑이란 결국, 내가 누구인가를 이해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완벽하지 않고, 지금도 저는 공부의 여정 속에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 여정을 통해 사랑이라는 단어를 다르게 바라보게 되었고, 행복이라는 감정이 내 안의 방향성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이 책은 단 한 사람에게 건네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나와 평생을 함께할 사람이 아니었다면, 이 책은 완성되지 못했을 겁니다. 세상을 보는 눈, 관점의 변화, 그리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가꾸고 지켜온 시간들 모두 당신과 함께여서 가능했습니다. 이 책은 당신을 위해 준비한 저의 고백입니다. 혹시 지금 이 글을 읽는 누군가도 사랑이 어렵고,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통해 그 시작점을 발견할 수 있길 바랍니다. 사랑은 더 깊이 이해하는 사람에게 더 오래 머무르는 법이니까요. <프롤로그> 중에서
9791194618720

배우기 쉽고 쓰기에 편한 한글 간편체

강철진  | 오픈업
17,500원  | 20250825  | 9791194618720
[간편체가 필요한 사람들] 1. 일상 글쓰기에서 활용하는 사람들 일기, 편지, 메모 등 자신만의 글쓰기 루틴을 만들고 싶어 하는 일반 사용자. 특히 필사량이 많은 작가 지망생 2. 디자인·출판·마케팅 분야 포스터, 표지, 로고, 손글씨 느낌의 타이포그래피 등에서 부드럽고 특별한 느낌을 주고 싶을 때 3. 시니어 독자 대상 소근육 운동과 두뇌 개발에 관심있는 시니어를 위해 가독성 높고 단순화된 필기체가 필요할 때 4. 아이디어 맨, 프로젝트 기획자 순간의 발상를 포착하는 아이디어 맨이나, 프로젝트의 기획자에게 간편체는 상상과 현실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 저는 학생시절에 노트필기를 하느라 손가락에 굳은살이 밖힌 것이 지금도 만지면 아픔을 느낍니다. 그렇다! 이것을 개선하자! 필기를 간단히 할 수 있는 방법을 개선하자! 영어엔 필기체가 있어 비교적 빨리 쓸 수가 있는데, 우리 한글엔 그런 게 없어 팔이 아프고 힘든 것이다. 이리하여 한글을 빨리 쓸 수 있는 방법을 고심한 끝에 오늘 세상에 탄생한 것이 바로 ‘한글 간편체’입니다. 저는 간편체를 만들고 나서, 실제 적용을 통해 그 효능을 확인하였는데, 중학생용 영어사전을 통째로 베껴써보며 영어단어와 우리말 중 어느 쪽이 더 빨리 쓸 수 있는지를 비교 검증하였고, 책 한권을 필사하면서 시간 절약에 대한 그 효율의 극대화를 체험하였습니다.
9791194618683

INSIGHT 통합과학2 실전편 워크북

최경모  | 오픈업
19,000원  | 20250829  | 9791194618683
9791194618645

아침이 오면 야옹

김용철  | 오픈업
14,500원  | 20250820  | 9791194618645
스스로에게 보내는 위로이자 연서 너무 늦게 이해한 마음들이 있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추억들이 있습니다. 아침은 다시 오고, 나는 또다시 숨을 쉽니다. 나는 길을 잃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제 삶의 고요한 발자국입니다.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그리움으로, 때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고요하게 머무는 순간들을 담았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일상처럼 보이겠지만, 그 속엔 소리 없이 지나간 계절들, 말없이 떠난 사람들 그리고 몇 마리 고양이들이 조용히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너무 늦게 이해한 마음들이 있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추억들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쳐온 수많은 ‘나’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나는 비로소 ‘오늘’이라는 시간의 감촉을 진하게 느낍니다. 어머니로부터 살과 뼈를 한 움큼 떼어 받고 어느덧 60년이 흘렀습니다. 그때의 울음은 생고의 고단한 울음이었지만, 《아침이 오면 야옹》은 고고(苦苦)한 일성이 아닙니다. 그것은 다시 태어남의 신호이자 살아 있다는 증명입니다. 이 책은 저 스스로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이자 연서이기도 합니다. 아직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음을, 그래서 오늘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음을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아침은 다시 오고, 나는 또다시 숨을 쉽니다. 나는 길을 잃지 않았습니다. -여는 글-
9791194618799

글로비시 모멘트 Globish Moment BASIC

조승희  | 오픈업
19,000원  | 20250815  | 9791194618799
『글로비시 모멘트 (Globish Moment)』 지구촌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고 싶은 당신의 단 하나의 영어 핸드북 AI를 활용한 새로운 학습 방식, 일상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용 표현, 큰 글씨와 친절한 설명까지 담은 『글로비시 모멘트』는 MZ 세대부터 시니어까지, 모두에게 열린 영어책입니다. 영어를 자연스럽게 그리고 무엇보다 즐겁게 배우고 싶은 분들께, 실용적인 영어 학습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책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_류지현 (전 SBS 아나운서 · 뉴욕 특파원) '원어민처럼 말해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와 억양을 존중하며 명확하게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실제 현장에서 영어를 써 본 사람이라면, ‘통하는 영어’의 본질을 이 책에서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_박형주 (전 VOA 백악관 출입기자) 이 책은 영어와 친하지 않은 독자를 포함한 시니어 학습자들에게 가장 쉽고 효과적으로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무엇보다 스스로 영어 학습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_이지영 (성균관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우리가 주목하고자 하는 영어는 단순한 시험 영어나 원어민 영어가 아닌 글로비시(Globish, global+English), 세계인이 함께 사용하는 실용 영어입니다. 이 책은 영어를 ‘다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영어로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단어를 외우는 단계를 넘어, 내 영어가 실제로 세계와 통하는 그 순간, 말이 통하고 마음이 전해지는 찰나가 ‘글로비시 모멘트’입니다. 완벽한 문장을 말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인사 한마디, 질문 하나에도 용기와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면 그것이 바로 살아있는 영어, 진짜 글로비시입니다. 『글로비시 모멘트』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538%의 펀딩을 달성하며 많은 독자에게 검증받은 도서입니다. 시니어와 초보 학습자, 그리고 AI 시대의 디지털 러너까지 모두를 위한 열린 교재로, 짧고 가벼운 구성, 그리고 AI 활용 가이드를 통해 부담 없이 영어 학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Your Globish Moment begins now. 지금, 영어에 대한 두려움 없는 첫걸음을 시작해보세요.
9791194618560

기다린 그 다음

김호준  | 오픈업
13,600원  | 20250814  | 9791194618560
사랑, 상실, 청춘의 고통과 기쁨을 세밀하게 포착한 시적 여정 기다림은 무모하다고 기다림은 어리석다고 기다리는 게 왜 기다리는지도 모를 때 기다리면 복이 온다는 그 얕은 구절에 의지한 채 나는 너를 로맨틱이라는 포장지로 상자를 만든 채 기다렸다 〈기다린 그 다음〉중에서 김호준 시의 세계는 ‘내가 나로서 살아가는 일’의 아픔과 찬란함을 통과한 고백들로 구성된다. 시인은 누군가에게 사랑받지 않아도, 스스로의 감정을 끝까지 응시하고 기록하는 시인으로서의 자세를 잃지 않는다. 이 시집은 화려한 기교나 실험적 형식보다는, 담백하고도 진솔한 언어로 인간의 내면을 마주하고자 하는 시인의 태도를 보여준다.
9791194618256

선물 같은 그리움

박수옥  | 오픈업
13,600원  | 20250630  | 9791194618256
지나간 날들에 대한 조용한 위로이자 따뜻한 응답 1986년, 낯선 길 위에 첫발을 내디딘 지 어느덧 4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서랍 한 켠에 오래도록 묵혀두었던 이야기들 그리움이었고, 회한이었고, 내 안에서 여전히 살아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 기억들을 하나하나 꺼내어 모으며, 퇴임을 앞둔 지금 조금 늦은 고백처럼 이 시집을 세상에 내어놓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아프신 친정엄마의 병실을 단 하루도 지키지 못했고, 하나뿐인 딸로서 따뜻한 손 한번 잡아드리지 못했던 지난날은 세월이 갈수록 더 깊은 미안함과 마음의 짐으로 남았습니다. 이 글들은 어쩌면, 그 마음을 담아 쓰기 시작한 늦은 반성문이자 지나간 시간에 대한 그리움의 기록입니다. -<여는 글> 중에서- 바다가 아니라 당신이 그리워 바다를 찾습니다 파도소리가 아니라 해질녘 어김없이 나를 부르시던 당신의 목소리가 그리워 바다를 찾습니다 -〈사모곡〉 중에서-
9791194618508

INSIGHT 통합과학2 개념편

최경모  | 오픈업
20,000원  | 20250722  | 9791194618508
9791194618317

뜻밖에 뜻깊게 (Bo3, 어느 60대 사장의 회고록)

이세현  | 오픈업
17,500원  | 20250803  | 9791194618317
Bo3, 어느 60대 사장의 회고록 내가 해낸 것은 없다. 잠잠히 생각해볼수록 하나님께서 나의 삶 구석구석에서 일하고 계셨음을 느낀다. 하나님과 나의 이야기를 펼쳐본다. 은밀하게 만난 하나님과의 순간들을 기록했고, 친구들의 권유로 한 권의 책으로 묶을 용기를 내게 된다. 좋은 체력과 성실함 그리고 돕고자 하는 마음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이다. 여전히 못하는 것 많고 엉뚱하지만, 오늘도 할 수 있는 것을 성실히 하며 주님과 동행한다. 그러니 오늘도, 뜻밖에 상황에서 뜻깊게 주님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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