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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으)로 1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4128871

언제나 오후 4시

이 경  | 퍼플
15,000원  | 20240620  | 9788924128871
<언제나 오후 4시>는 익숙하게 느꼈던 시간을 낯설게 바라보았던 순간을 모았습니다. 늘 곁에 있어서 몰랐던 것들을 다시 알아가는 과정이 여행이라고 말합니다. 일상을 낯설게 바라보는 시선으로 여행을 떠나는 시간은 <언제나 오후 4시>라고 작가는 말합니다. 오늘 오후 4시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9791190408677

인생 시간 오후 4시

이주형  | 모모북스
16,020원  | 20250120  | 9791190408677
“무언가 새로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용기가 부족해 선뜻 나서지 못하는, 나에게 보내는 ‘셀프 응원 메시지’ 어른이 된다는 것은 일상을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채우는 일이지만, 동시에 상상 이상의 용기와 각오를 요구하기도 한다. 실제로 나이를 먹어 갈수록 목표가 뜻한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나이만 먹어간다는 생각에 우울과 좌절을 겪기도 한다. 그래서 원대했던 꿈을 포기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책 『인생 시간 오후 4시』는 평범한 일상에서 찾아낸, 긍정의 메시지를 빼곡히 담은 에세이집이다. 단지 나이가 먹었다는 이유로 머뭇대는 이들에게 동기 부여를 하고 새로이 인생 여행길에 나서도 괜찮다고 격려한다. 긍정의 말과 글을 세상에 전파하는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은 읽는 이의 마음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다. 독자들이 이 책에 담긴 작품들 속에서 자신의 삶과 비슷한 이야기에 공감하고, 또 곳곳에서 보석처럼 반짝이는 깨달음을 찾아내게 될 것이다. 하루가 다르게 세상은 변하고 있다. 이렇게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적응하지 못한 채 하루하루 불안 속에서 보내는 어른들이 적지 않다. 그렇지만 삶을 정상으로 되돌리고 결국 행복한 미래를 성취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밖에 없다. 이 책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이 좀 더 어른다운 성인으로 거듭나고, 나이 듦을 우울한 일이 아닌, 하나의 축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9791138839518

지구 생각 오후 4시

시와여백동인  | 좋은땅
10,800원  | 20250207  | 9791138839518
시와여백 동인시집 제10집 『지구 생각 오후 4시』는 임남균을 비롯한 여러 시인들이 일상 속 작은 순간들을 통해 삶의 본질과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한 작품이다. 각 시는 서정, 이야기, 사색의 풍경으로 나뉘어 다양한 목소리를 담고 있으며, 특히 표제시 「지구 생각 오후 4시」에서는 비닐봉지라는 일상적 사물을 통해 사랑, 기억, 환경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이끌어낸다. 절망과 희망이 교차하는 오후 4시의 시간 속에서, 익숙한 것들의 낯선 의미를 발견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하는 시집이다.
9791199030572

오후 4시의 사람들

강화정, 남미영, 민숙경, 박서후, 박인식, 여미선, 오주석, 이선영, 황인문  | 도서출판 여명
17,600원  | 20241210  | 9791199030572
우연한 기회에 모인 9명의 작가님이 각자 한편의 글을 써서 여러 번의 퇴고 과정을 거쳐 엮은 책으로 제 이야기를 드러내는 에세이이다. 퇴고하는 과정마다 각자의 이야기를 되돌아보며 정리하는 동안 어떤 글에서는 치유됨을 느끼게 되고, 또 다른 글에서는 독자들에게 길을 안내하기도 하였고, 어떤 글에서는 나의 가장 극적인 순간을 담았다.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글로 담아 감동스러웠으며, 오랜 유년 시절의 회상을 보여주어 마치 거기에 있을 법한 나를 찾기도 하였고, 어떤 이는 내가 꿈꾸는 이야기를 글로 담아내었다. 서로 다른 9인은 어떤 그릇에 이 글을 담아야 할지 고민 끝에 이 책의 최종 제목은 ‘오후 4시의 사람들’이라고 정하게 되었다. 오후 4시면 하루를 보내는 중 가장 여유로운 시간이 아닐까? 이른 아침의 정신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오전 일과와 오후의 일들이 슬슬 매듭지어져 가는 시간, 퇴근을 준비하는 시간, 내일을 위해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인생은 오후 4시처럼 햇살이 조금 남아있어서 더욱 아름답고 의미 있는 시간이다. 아직 하루가 끝나지 않은 시간으로 도전과 꿈을 이루기 위해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이다. 이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자신의 인생에 의미 있는 자취를 남기길 바란다. 매주 수요일 오전 우리는 다른 일정들을 모두 뒤로하고 차분히 글을 쓰는 일에만 몰두하였다. 각자 다른 글을 쓰지만 일종의 협력도 있었고 한 번 두 번 모임 시간이 거듭되면서 더 돈독해 짐을 느꼈다. 함께한 9인의 작가님들과 공간을 마련해주시고 자리를 만들어 준 ‘해피 멘토’ 대표님과 실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 집중의 시간이 지나 최종 탈고 본을 받아 읽으면서 글 속에서 만난 9인의 이야기를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다. 독자들이여! 혹시 나도 이런 경험에 합류하고 싶다면 머뭇거리지 말고 용기를 내기 바라며 ‘첫 도전’의 두려움을 털어내기를 바란다. 9인의 작가님들! 저희 책의 발간을 축하하며, 함께한 아홉 명의 공저 작가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용기와 노력이 이 책을 완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함께 협력하고 공유한 아이디어 덕분에 더 완성도를 높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글로 내 삶의 자취를 남기고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치유와 공감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라며 글 속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여미선 발행인 도서출판 여담 대표
9791140703586

하버드 오후 4시 반 (당신의 성장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승우, 양윤정  | 더퀘스트
15,750원  | 20230322  | 9791140703586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실천하는 1% 성장 공식 오후 4시 반부터 시작되는 하버드식 리추얼 ‘하버드 학생’ 아내와 ‘하버드 전업주부’ 남편이 함께 경험하고 기록한 스페셜 성장 노트 하버드 케네디스쿨 교수이자 월드뱅크 수석연구위원인 마이클 울콕은 이 책 《하버드 오후 4시 반》을 위한 추천의 글에서 이렇게 밝혔다. “하버드의 진정한 강점은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없는 경험적이고 사회적인 것들에서 나옵니다. (…) 우리 모두 오후 4시 반에 만납시다!” 최고의 인재, 하버드 학생들의 강점은 그들의 공부법이 아닌 그들의 성장 공식에 있다. 그들의 특별한 성장 리추얼은 수업이 끝난 오후 4시 반부터 시작된다. 활발한 교류를 통해 관계와 사고를 확장하고 자신의 강점과 열정을 구체화하는 등 ‘강의실 밖 배움’을 다양하게 실천함으로써 자신만의 경쟁력을 탄탄하게 만든다. 하버드 케네디스쿨에 진학한 아내와, 아내를 내조하고자 휴직까지 한 ‘하버드 전업주부’ 남편인 두 저자 역시 하버드에서 이러한 성장 리추얼을 함께 경험했고, 각자의 시선으로 최고의 인재들이 성장하는 방식을 기록했다. 이 책은 어디에도 공개된 적 없는 하버드의 스페셜한 성장 노트이자 자기관리 노트다.
9791196548933

오후 4시의 그녀 (허여경 소설집)

허여경  | 상상마당
11,700원  | 20210512  | 9791196548933
허여경 소설집 『오후 4시의 그녀』는 싱싱한 내음 듬뿍 담긴 순정한 인생의 번뇌를 거칠게 그려낸 드로잉이다. 작품들은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번뇌하는 인간군(人間群)의 에피소드들을 소재로 하고 있다. 8편의 작품 모두 성공적으로 살아간다고 인정하기엔 결격사유가 있는 인물들이 주인공이다. 하나같이 지글지글 타오르는 번민의 화톳불을 하나씩 안고 비틀거린다. 하지만 주인공들은 대개 비극 속에 살면서도 끝내 비관하지 않는 억센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그들은 무대 위에서 가슴속 고백을 거침없이 쏟아놓는다. 화자들은 가식이 없는 진솔한 화법으로 살아있는 삶의 이야기들을 경계하지 않고 끈적하게 토하거나 비명을 지른다. 별스럽게 꾸미지도 않고 꾸미고자 하는 의지도 없다. 흔한 이야기이지만, 그 안에 작가의 메시지를 흥건하게 녹여낸다. 나의 이야기일 수도 있고, 가깝고 먼 이웃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쉬운 듯 기어이 쉽지 않은, 축축한 고백들을 읽으며 가슴이 젖어 드는 미묘한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한다. -안휘(소설가/평론가)의 작품 해설 중에서
9791174570512

인왕산은 늘 오후 4시 같았다 (인왕산 길에서 마주친 내 마음의 풍경들)

임승탁  | 이담북스
17,100원  | 20250704  | 9791174570512
이 ​책은 ​인왕산이​ 내게​ 건넨 ​두​ 번째​ 이야기다.​ 젊은 ​날의​ 기억을​ 품은​ 채,​ 다시 ​이​ 산을​ 오르며 ​마주한 ​또​ 하나의​ 삶의​ 장면들.​ 인왕산은​ 말이​ 없지만,​ 기억은​ 말없이​ 되살아났다.​ 산은​ 변하지​ 않았지만,​ 나는​ 달라져​ 있었다.​ 그리고​ 그​ 변화조차​ 인왕산은​ 아무 ​말​ 없이​ 받아주고​ 있었다.
9788960902190

서촌 오후 4시 (서촌에서 시작한 새로운 인생)

김미경  | 마음산책
13,050원  | 20150220  | 9788960902190
서촌에서 보내는 오후 4시의 아름다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꿈’만 꾸고 있는 사람, 직장을 때려치울 용기, 가난해질 용기가 없어 쉽사리 꿈으로 향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을 위한 책 『서촌 오후 4시』. 일간지 기자와 편집장을 지낸 능력있는 커리어우면이 어느날 돌연 사표를 내고 뉴욕으로 떠났다. 그리고 평범한 직장의 리셉셔니스트로 일하며 집세와 각종 생활비에 벌벌 떠는 소심 싱글맘의 삶을 택했다. 이 책은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삶을 펼쳐 보였던 저자이자 ‘무면허 옥상화가’로 불리며 뒤늦게 꿈을 이룬 김미경의 두번째 산문집이다. 서촌은 저자가 20대 시절 자취했던 곳이자 미국에서 돌아와 집과 직장을 갖게 된 곳으로, 우리 공동체의 시간과 기억이 응축되어 있는 곳이자 지나온 삶과 미래의 꿈이 만나는 김미경의 ‘현존의 시점’이 되는 지점이다. 또한 해가 뉘엇뉘엇 지기 시작하는 오후 4시는 저자의 인생 시간이다. 그리하여 ‘서촌 오후 4시’라는 제목이 탄생했다. 책에는 그녀가 옥상화가로 변신해가는 과정이 그림과 함께 담겨져 있다. 서울에서 살았던 저자의 자아와 뉴욕에서 보냈던 시간 그리고 다시 올다온 서울에서의 시간이 만나 쉰여섯 살의 나이로 ‘1억 년 후 화가’의 꿈을 어떻게 앞당기게 되었는지 그 열정의 정체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고 쉰여섯 살의 나이로 회사를 뛰쳐나와 그림을 그리고 살고 싶어진 것인지, 그가 그리는 서촌은 어떤 모습인지, 무엇보다 어떻게 한 발짝 한 발짝 화가가 되어 갈 수 있었는 지에 대한 이야기를 꾸밈 없이 들려준다. “예전보다 조금 가난해졌지만, 조금 많이 행복해졌다”는 저자의 고백이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9788994459097

오후 4시의 기억

유시연  | 개미
9,000원  | 20110328  | 9788994459097
2003년 「당신의 장미」로 등단한 작가 유시연의 두 번째 소설집. '첫 소설집이 글쓰기에 대한 강박이었다면 이번 소설집은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보고서이다.' 책의 앞머리에 이와 같이 밝히고 있는 작가는 우리가 살아오면서 잃어버린 시간과 기억의 흔적들, 그 속에서 만들어지고 사라져온 다양한 관계들에 주목한다. 책에는 표제작인 「오후 4시의 기억」을 비롯해, 「들판의 적막」, 「달의 눈물」, 「바람 속으로」 등 11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9791127224622

오후 4시 10분 (교실 밖 세상을 만나는)

연민  | 부크크(Bookk)
12,000원  | 20171109  | 9791127224622
"우리는 더 예민해지고 더 분노하되, 더욱 엉뚱한 곳에 분풀이를 하는 사람이 되어 간다. 이런 저러한 과정 끝에 내가 누군지 잊어버리며 사는 사람이 되어간다. 나는 지금의 예민한 나를 인지하기를 바랐다. 방법은 하나였다. 무조건 글을 쓰는 것이다. 100개의 글을 쓰자. 그리고 묶어보자. 100번의 예민한 나는 어떻게 남을 것인가? 교실 속 오후 4시 10분 즈음, 그런 글을 쓰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시간이다. 몸은 교실에 매여 있지만 생각만큼은 저리로 뻗고 싶었던 나는 페이스 북에 로그인을 하고 생각을 적었다. 그리고 지금 쑥스럽게 당신 앞에 이 글을 펼쳐본다. 당신도 같이 웃거나 혹은 불편해졌으면 좋겠다."
9788976820761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 (오후 4시의 천사들)

조병준  | 그린비
11,700원  | 20170910  | 9788976820761
시인이자 문화평론가인 조병준이 여행 도중에 들른 인도 캘커타 '사랑의 선교회'(‘마더하우스’라고도 함)에서 자원봉사를 하다가 만난 친구들과 펼친 따뜻한 우정과 사랑, 그리고 무엇보다 나눔의 이야기이다. 캘커타는 인도에서도 빈민이 많은 지역이며, 그래서 마더 테레사가 행려병자를 구호하는 데 애썼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지은이와 그의 친구들의 이야기는 바로 이곳의 구호시설들, 즉 마더 테레사가 운영하는 '사랑의 선교회' 산하 구호시설인 '칼리가트'와 '프렘 단'에서 펼쳐진다....
9791174571373

인왕산은 늘 오후 4시 같았다(큰글자도서) (인왕산 길에서 마주친 내 마음의 풍경들)

임승탁  | 이담북스
43,200원  | 20250901  | 9791174571373
이 ​책은 ​인왕산이​ 내게​ 건넨 ​두​ 번째​ 이야기다.​ 젊은 ​날의​ 기억을​ 품은​ 채,​ 다시 ​이​ 산을​ 오르며 ​마주한 ​또​ 하나의​ 삶의​ 장면들.​ 인왕산은​ 말이​ 없지만,​ 기억은​ 말없이​ 되살아났다.​ 산은​ 변하지​ 않았지만,​ 나는​ 달라져​ 있었다.​ 그리고​ 그​ 변화조차​ 인왕산은​ 아무 ​말​ 없이​ 받아주고​ 있었다.
9791161650500

오후4시 홍차에 빠지다 (찻잎 고르는 법부터 골든 룰 홍차 레시피와 다구 사용법까지)

이유진  | 넥서스BOOKS
14,220원  | 20170715  | 9791161650500
홍차는 전 세계적으로 종류가 무수히 많고 나라별 브랜드도 다양하다. 같은 이름의 홍차라도 브랜드에 따라 약간씩 맛이 다르며 최근에는 홍차가 쓰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홍차에 과일이나 와인 향 등을 첨가하기도 했다. 와인을 닮은 딜마의 와테, 캐모마일과 꿀의 오묘한 조화,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냉침은 홍차 초보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홍차는 또한 분위기를 많이 타는 차다. 비가 오거나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날, 또는 혼자 있고 싶은 날 등 날씨와 상황에 따라 어울리는 홍차가 모두 다르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나른한 아침을 시작할 때는 마리아주 아침차, 비오는 날에 만날 수 있는 왕자님인 프린스 오브 웨일즈, 매혹적인 향에 취하고 싶은 날에는 마리나 드 부르봉, 추운 겨울을 포근하게 감싸 주는 위타드 초콜릿 등 상황에 따라, 혹은 자신의 개성에 따라 색다른 홍차를 맛볼 수 있다. 『오후4시 홍차에 빠지다』는 다양한 홍차를 어떻게 마셔야 하고, 또 초보자들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홍차를 새롭게 즐기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9788957974445

오후 4시 홍차에 빠지다

이유진  | 넥서스BOOKS
0원  | 20110105  | 9788957974445
홍차 이야기 『오후 4시, 홍차에 빠지다』. 여섯 가지 키워드를 통해 특별한 향기가 가득한 홍차 이야기를 전한다. 홍차를 홍차답게 마시는 법부터 홍차가 맛있는 찻집, 연인과 친구 가족과 홍차를 즐기는 법까지 홍차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감각적인 사진을 컬러로 수록하고, 다양한 차의 종류까지 소개해 정리했다. 특히 티타임을 위한 12가지 상황별 티타임 테이블과 제대로 된 홍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등도 소개해 누구나 원하는 형태의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9788954446914

오후 4시부터 자유로워지는 일습관 (행복지수 세계 1위 핀란드의 업무 노하우)

호리우치 도키코  | 자음과모음
11,520원  | 20210430  | 9788954446914
회사는 4시까지면 충분합니다! 일, 가정, 취미 무엇 하나 소홀할 수 없는 나를 위한 생산성 향상 비법 핀란드는 2018년부터 4년 연속 세계행복지수 1위에 차지했다. 그리고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헬싱키는 워크 라이프 밸런스 1위에 선정되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오늘날 우리는 다양한 종류의 행복을 좇아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보낸다. 핀란드 사람들 역시 일, 가정, 공부 등 다방면을 의욕적으로 아우르며 바쁘게 살아간다. 그럼에도 평균적으로 7시간 반 이상의 수면을 취하고, 오후 4시가 되면 퇴근해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자신의 즐거움을 찾아 취미를 즐긴다. 이러한 사실은 놀라움을 주는 동시에 호기심과 의문을 남긴다. 핀란드인은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기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여유 있는 삶을 즐기는 것일까? 『오후 4시부터 자유로워지는 일습관』은 일과 생활의 중심을 잡고 싶은 사람을 위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핀란드의 일습관을 담았다. 현재 주일 핀란드 대사관에서 근무하는 저자가 경험을 바탕으로 핀란드의 업무 방식과 일상의 비밀을 짚어준다. 핀란드가 4년째 행복한 나라 1위에 선정된 배경에는 어떤 요소들이 존재하는지, 생산성을 높이고 일과 생활을 모두 챙기면서 여유를 잃지 않는 핀란드식 업무 비결이 무엇인지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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