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우 미츠아키 (지은이)  | 현대지능개발사

5,500원  | 2014-05-15  | 9788927009900

재미리 (지은이)  | 부크크(bookk)

16,300원  | 2024-01-03  | 9791141063733

재미리 (지은이)  | 부크크(bookk)

14,900원  | 2022-08-03  | 9791137290785

재미리 (지은이)  | 부크크(bookk)

22,600원  | 2022-01-06  | 9791137269453

후지사키 코우 (지은이)  | 현대지능개발사

5,500원  | 2019-07-11  | 9788927073123

「넌 나의 영원한 파트너야.」 오랜 친구이자 공동 경영자이기도 한 두 사람. 정반대의 성격이면서도 공사 양쪽으로 잘 지내던 와중, 심하게 자유분방한 신지의 여자 놀음에 가슴 아픈 료. 그의 비밀스런 짝사랑은 이미 한계를 넘어가는데―?!

TIAM (지은이)  | S로맨스

1,200원  | 2018-03-07  | 9791133539192

노가영 (지은이)  | 미래의창

15,000원  | 2017-12-27  | 9788959894925

오랜 현장 업무를 통해 미디어 판의 변화를 온몸으로 겪어온 저자는 작금의 흥미로운 판의 움직임을 예리하게 관찰하고 관전 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어준다. 유튜브 다음의 미디어, 즉 1인 미디어의 다음은 어떤 형태로 어디에서 유통되고 어떻게 소비될 것인가. 여기서 그 답을 찾아보도록 하자.

세레부 (지은이)  | 에피루스

3,500원  | 2017-08-02  | 9791106004696

토조 아사미 (지은이)  | 현대지능개발사

4,200원  | 2006-05-23  | 9788960021150

타카나기 유나 (지은이)  | 현대지능개발사

3,500원  | 2004-01-15  | 9788956574158

재미리 (지은이)  | 부크크(bookk)

18,800원  | 2024-04-17  | 9791141081669

에코 (지은이)  | 조은세상(북두)

5,500원  | 2023-02-23  | 9791139113037

제과 회사에 근무하는 영업 사원 코바야시는 그 능력을 인정받아 펫푸드를 취급하는 자회사의 한 지점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되고 만다. 싫어하는 개와 관련된 일을 하게 될 가능성을 걱정하면서 맞이한 출근 첫날.

미이케 로무코 (지은이)  | 현대지능개발사

5,500원  | 2020-10-19  | 9788927085935

소꿉친구 아키토모와 유토는 줄곧 함께 자라온 사이. 하지만 유토가 아이돌 데뷔를 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거리가 생기기 시작한다. 어느 날 밤, 아키토모는 집에 놀러 온 유토에게 키스와 고백을 받지만 갑작스러운 사건에 마음이 따라가지 못해 대답을 할 수 없었는데……?!

시준 (지은이)  | 휘슬북

2,500원  | 2020-02-02  | 9791132736387

시준 (지은이)  | 휘슬북

2,500원  | 2020-02-02  | 9791132736417

시준 (지은이)  | 휘슬북

2,500원  | 2020-02-02  | 9791132736400

시준 (지은이)  | 휘슬북

2,500원  | 2020-02-02  | 9791132736424

시준 (지은이)  | 휘슬북

2,500원  | 2020-02-02  | 9791132736394

레이첼 애보트 (지은이), 김성훈 (옮긴이)  | 북플라자

15,000원  | 2016-11-10  | 9788998274771

의문의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을 심도 있게 그려낸 범죄스릴러 소설. 단순한 스릴러의 묘미를 넘어서는 주제의식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은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지 못하는 사회적 리더의 모습, 인신 매매와 연루된 범죄 등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고질적 병폐를 화두로 삼고 있다.

최예준 (지은이)  | 청어람

9,000원  | 2016-05-30  | 9791104907944

최예준 장편소설. 사랑하는 연인과 믿었던 친한 언니, 두 사람이 자신을 배신했음을 알게 된 소연. 제가 아무것도 모를 거라 생각하고 밀회를 즐기는 두 사람의 뻔뻔함에 소연은 치를 떨며 그들을 떠나고자 한다. 하지만 그녀에게 또 다른 길을 제시하는 남자가 나타났으니 바로 2년 간 그녀를 지켜봤다고 말하는 준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