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 블루프린트

0원  | 2014-06-10  | 9791156970262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 블루프린트

5,400원  | 2014-06-10  | 9791156970217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 블루프린트

4,500원  | 2014-06-10  | 9791156970224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 블루프린트

5,900원  | 2014-06-10  | 9791156970231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 블루프린트

4,500원  | 2014-06-10  | 9791156970255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 블루프린트

3,500원  | 2014-06-10  | 9791156970170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 블루프린트

3,900원  | 2014-06-10  | 9791156970248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 블루프린트

1,500원  | 2014-06-10  | 9791156970149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 블루프린트

1,500원  | 2014-06-10  | 9791156970088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 블루프린트

1,500원  | 2014-06-10  | 9791156970132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 블루프린트

0원  | 2014-06-10  | 9791156970163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 블루프린트

1,500원  | 2014-06-10  | 9791156970125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 블루프린트

1,500원  | 2014-06-10  | 9791156970156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박상은 (옮긴이)  | 문예춘추사

43,000원  | 2012-12-10  | 9788976041470

최신간 번역으로 만나는 문예춘추사 '셜록 홈즈 전집'. 세련된 표지와 읽기 편한 본문 디자인, 가독성 뛰어난 번역과 편집, 친절한 주석을 제공한다. 최초 발간 순서에 맞게 시리즈를 구성하였다.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백영미 (옮긴이)  | 황금가지

12,000원  | 2002-10-10  | 9788982734090

셜록 홈즈 시리즈의 마지막 권. 왓슨의 시각으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 전작들과 달리, 홈즈의 일인칭 시점에서 씌어진 단편들('탈색된 병사', '사자의 갈기')이 실려있는게 눈에 띈다. 또한 아서 코난 도일이 만년에 심령주의에 심취했다는 사실도 언뜻 엿볼 수 있다.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백영미 (옮긴이)  | 황금가지

11,000원  | 2002-09-05  | 9788982734007

홈즈 이야기 중 국내에 가장 널리 알려진 에피소드 중 하나인 '브루스파팅턴 호 설계도'와, 1차 세계대전 당시 발표된 '마지막 인사'가 실려 있다. 전쟁의 그늘이 짙게 깔린 암울한 시기에 쓰여진 이 단편에서는, 국익을 위해 활약하는 홈즈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백영미 (옮긴이)  | 황금가지

13,000원  | 2002-07-04  | 9788982734076

"나의 샘솟는 아이디어는 세월에 녹스는 법도, 관습에 젖어 진부해지는 법도 없다네." 전편에서 모리어티 교수와 함께 폭포에 떨어져 죽은줄 알았던 셜록 홈즈가 살아 돌아왔다. 그는 언제 왓슨과 독자 곁을 떠난 적이 있나 싶게 천연덕스러운 얼굴로 새로운 사건 수사를 시작한다.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시드니 파젯 (그림), 백영미 (옮긴이)  | 황금가지

12,000원  | 2002-05-10  | 9788982734069

<셜록 홈즈의 회상록>엔 특기할만한 점이 두 가지 있다. '그리스 어 통역관'에서 홈즈 본인보다 더 인기 있다고도 말해지는 홈즈의 친형, 마이크로프트 홈즈가 처음 등장하며, '마지막 사건'에선 숙적 모리어티 교수와의 대결 끝에 홈즈가 폭포에 빠져 죽는 것으로 처리되는 점이 바로 그것.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시드니 파젯 (그림), 백영미 (옮긴이)  | 황금가지

13,000원  | 2002-04-05  | 9788982734052

보헤미아 국왕에서부터 전당포 주인, 은행장, 가정교사까지 온갖 종류의 의뢰인이 등장한다. 그런가 하면 위조 지폐를 찍는 위조범들('어느 기술자의 엄지손가락'), 재산 때문에 딸과 결혼식을 올리는 아버지('신랑의 정체'), 비밀 결사 조직 K.K.K단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등 갖가지 범인들도 출현한다.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시드니 파젯 (그림), 백영미 (옮긴이)  | 황금가지

10,000원  | 2002-02-05  | 9788982734021

이번엔 도난 당한 보물찾기다. 이번 사건은 전작에 비해 다소 복잡하다. 작품 전면에 등장하는 피살자만도 2명. 줄거리의 배후에 깔린 죽음도 1건, 도합 3건의 살인사건이다. 뭐, 이 정도면 한 일주일 홈즈가 코카인을 하지 않아도 되니 너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