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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으)로 28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2478518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2025 고양시 올해의 책)

윤여림  | 위즈덤하우스
10,800원  | 20170720  | 9788962478518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감동적인 한 통의 편지 같은 아름다운 윤여림 작가의 글과 《수박 수영장》의 안녕달 작가의 따뜻하고 정겨운 그림이 빚어낸 그림책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아이가 성장하면서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 ‘분리 불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가슴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엄마가 사라지면 아이가 울면서 불안함을 표현하는 것을 ‘분리 불안’이라고 합니다. 아이마다 시기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2~3세 때 엄마에 대한 애착이 무척 강했다가 차츰 나아져서 친구와도 어울리고, 유치원에도 다니게 됩니다. 부모의 보살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유아기를 지나면, 아이는 차츰 자기주도성이 생기고 혼자 하는 일들이 많아집니다. 또 청소년기를 지나면 아이의 독립성은 더욱 커지고, 오롯이 한 인간으로 독립하는 순간도 찾아옵니다. 오히려 그 과정에서 아이에게 절대적 사랑을 퍼붓던 부모는 조금씩 서운함과 허전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때 아이뿐 아니라 부모도 성장합니다. 아이가 한 뼘 자라면, 부모도 한 뼘 자라게 되지요. 지금 끊임없이 엄마를 찾는 유아기 아이의 엄마뿐 아니라,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 엄마, 어느덧 아이가 자라서 곧 떠나보내야 할 청소년기 아이의 엄마까지 모든 엄마가 사랑하는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따뜻한 사랑과 힘찬 응원을 담은 이 책은 아이와 부모 모두 건강하게 분리 불안을 극복하고 서로 자유롭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이와 부모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성장을 응원합니다.
9791198026965

올해의 이야기 (세번째 수상집)

이상숙  | 통섭불교원출판부
16,200원  | 20250815  | 9791198026965
9791169942010

올해의 5학년 (2024 문학나눔 선정도서)

김담이  | 오늘책
11,700원  | 20231205  | 9791169942010
“우리에게 필요한 건 너와 나 사이의 따뜻한 관계” 우리는 혼자서 행복할 수 없습니다. 주변의 누군가가 나를 알고 내 이름을 불러 주고 서로 친구가 되고 다투기도 하지만 결국은 서로 걱정해 주어야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게 구석기 시대든 인간의 복제가 가능한 미래든 변하지 않는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 것이니까요. - 심사 위원 임정진 - 5학년 다겸은 축구도 공부도 잘하고, 친절하면서도 재미있어서 남자, 여자 가리지 않고 모든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런 다겸이가 ‘올해의 5학년’이자 복제 인간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아이들의 태도가 돌변한다. 11년 전, 뇌바구미 바이러스 감염병으로 많은 아이가 희생되면서 국가에서 아이들의 뇌를 관리한다. 그리고 복제 인간 가운데 우수한 아이를 선발해 같은 학년의 표준으로 삼는 ‘올해의 소년 소녀’ 비밀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테스트 결과가 올해의 소년소녀 표준에 미치지 못하면 따로 관리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올해의 소년 소녀를 싫어한다. 다겸이 올해의 5학년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바로 괴롭힘의 대상이 된 이유이다. 이 작품은 2052년 멀지 않은 미래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급속도로 발달한 과학 기술 덕분에 많은 것이 편리하게 바뀌고 복제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지만, 여기서 벌어지는 일들은 현재와 다르지 않다. 학교 교실에서는 자기보다 잘난 아이들을 시기하거나 질투하고, 남과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고 괴롭히는 일도 여전하다. 바이러스 공포심을 이용해 국민을 통제하려는 권력자들도 그대로다. 작가는 이런 어려움들을 이겨내는 방법 역시 다르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바로 서로의 이름을 불러 주며 관계를 따뜻하게 이어 나가는 것. 다겸이 복제 인간이자 올해의 5학년이라는 비밀이 밝혀지자 친한 친구 강호와 여자 친구 사랑까지도 다겸을 외면한다. 하지만 이 두 친구는 자기의 소중한 친구 다겸에게 돌아와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를 예전으로 되돌리는 동시에 국가의 통제와 관리에서 벗어나려 함께 행동한다. 이렇게 우리 모두는 주변의 누군가와 함께하며 서로 친구가 되고 서로 걱정해 주어야 살아갈 수 있다. 구석기 시대든 복제 인간이 만들어지는 미래든 변치 않는 사실은 ‘우리에게 필요한 건 너와 나 사이의 따뜻한 관계’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9788941924166

올해 만날 50 천사

안젤름 그륀  | 분도출판사
12,600원  | 20241024  | 9788941924166
“하느님은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 당신의 천사를 보내신다!” 천사는 우리가 일상 가운데서 잊고 있거나 등한시하고 있던 그 무엇을 우리 가운데 불러내려 한다. 우리 자신의 변화 가능성에 관해 무엇인가를 말해 주며, 어떤 견고한 발판이 되어 주고, 우리 안에 들어와 선을 베푼다. 이 책에서 소개된 50 천사, 곧 50가지 자세 전부를 한꺼번에 우리 삶에 적용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한 해 동안 한 천사와 함께 한 가지씩 자세를 익힌다면, 그것은 분명 치유적인 영향을 미쳐 결국 우리 삶이 새로워질 것이다.
9788932038438

올해의 선택 (황지운 소설집)

황지운  | 문학과지성사
12,600원  | 20210415  | 9788932038438
아무 구속 없이 사람을 사랑하는 충분한 선택 200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소설가 황지운이 12년 만에 첫 소설집 『올해의 선택』(문학과지성사, 2021)을 출간했다. 데뷔작 「안녕, 피터」는 세 청년이 자살한 친구의 흔적을 찾아 자동차 여행을 떠나지만 결국 강원도 어딘가에서 길을 잃고 폭설에 갇히는 여정을 로드무비 형식으로 보여주어 청년 세대가 당면한 어려운 현실을 의미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을 포함해 총 여덟 편의 단편소설을 담은 『올해의 선택』에서는 성별과 성 정체성을 넘어 인간이 인간을 깊이 사랑하는 순간, 그 빛나는 아름다움을 담아낸다. 인물들이 나누고 교감하는 이 섬세한 마음들은 성애적 사랑의 영역 또한 초월하여 친구나 동료 사이에 서로 아끼고 염려하는 깊은 우정을 포함한다. 낯선 도시에서 빈손으로 부지런히 꿈을 좇으며 사랑하고 갈등하는 젊은이들. 『올해의 선택』은 거창한 포부나 야망은 없을지라도 매해, 매달, 매일에 정직하고 충실했던 당신에게 깊은 위로로 다가갈 것이다.
9788936458843

올해의 미숙 (정원 만화)

정원  | 창비
13,500원  | 20190218  | 9788936458843
황정은 소설가, 신미나 시인 추천! 하나둘 곁을 떠나가는 사람들 속에서 단단하고 어엿한 ‘나’로 홀로 서는 미숙의 이야기 2019년 만화계를 이끌 기대작, 신예작가 정원의 장편 만화 『올해의 미숙』이 출간되었다. 웹툰 플랫폼 피너툰에서 연재될 당시 만화 좀 찾아 읽는다 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화제작으로 떠오른 작품이다. 완결된 웹툰의 후반부 설정과 내용을 수정하여 작품성을 더욱 높였다는 점에서 단행본 출간의 의의가 크다. 『올해의 미숙』은 이름으로 인해 학교에서 늘 ‘미숙아’라고 놀림받던 80년대생 장미숙의 성장기이다. 무능력하고 강압적인 시인 아버지와 가계를 도맡으며 늘 피로해하는 어머니, 사춘기에 접어든 언니 정숙 밑에서 의지할 데 없이 외롭고 쓸쓸하게 성장하는 주인공 ‘미숙’의 십 대 시절을 서정적으로 그렸다.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초까지 한국의 익숙한 풍경을 섬세하게 재현한 그림들로 독특한 정서를 자아내고, 미숙이 가족 안에서 겪는 갈등과 친구 사이에서 느끼는 외로움은 시종 울림 있는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특유의 리듬과 강렬한 화법을 담은 대사, 여백을 살린 그림체는 『올해의 미숙』의 독창적인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9788955827590

거꾸로 토끼끼토 (2025년 고양시 올해의 책)

보람  | 길벗어린이
13,500원  | 20240505  | 9788955827590
“난 오늘부터 거꾸로 걸을 거야!” 남들과 다르면 뭐 어때?! 뒤집으면 보이는 새로운 세상, 거꾸로 토끼끼토 이야기! 토끼는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예쁜 신발을 받았어요. 토끼가 새 신발을 신고 조심조심 걷고 있을 때였어요. 어떤 아이가 급하게 달려오다 토끼에게 흙탕물을 튀기고 말았어요. 토끼의 새 신발이 더러워졌어요. 이대로 가면 금방 더러워져 헌 신발이 될 거예요. 그렇다면… 거꾸로 걸으면 어떨까요?! 토끼는 커다란 두 귀로 땅을 딛고 물구나무서기를 했어요. 이제 토끼는 거꾸로 ‘끼토’예요! 두 귀로 걸으니 모든 게 거꾸로 보여요. 거꾸로 바라보는 세상은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그런데 거꾸로 걷는 토끼끼토를 본 이웃들이 저마다 한마디씩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어요. 똑바로 걸으라고요! 과연 끼토의 마음을 알아 줄 친구는 아무도 없는 걸까요? 《거꾸로 토끼끼토》는 새 신발이 더러워지는 게 싫어서 거꾸로 걷기 시작한 엉뚱한 토끼끼토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두 발 대신 두 귀로 걷기 시작하면서 끼토의 세상은 확 바뀝니다. 끼토만의 인사법이나 밥 먹는 법, 자는 법 등이 전에는 몰랐던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지기도 하지요. 남들과 다르기 때문에 손가락질 받기도 하지만, 끼토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토끼 친구를 만나기도 합니다. 보람 작가만의 유쾌하고 엉뚱한 상상이 더해진 다정하고 사랑스런 그림책 《거꾸로 토끼끼토》에서 거꾸로 토끼 친구를 만나 보세요!
9788943311056

올해 일곱 살 (초등학교 학생 아빠의 육아 일기)

류젠핑  | 보림
9,900원  | 20170522  | 9788943311056
『올해 일곱 살』은 표제작인 『올해 일곱 살』을 비롯, 『외로울 때 친구』, 『동굴 탐험』까지 세 편의 중단편 소설을 모은 작품집이다. 주로 학교를 배경으로 중국 아이들의 일상적인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9791141006136

올해도 내년에도

이현  | 부크크(bookk)
16,500원  | 20221212  | 9791141006136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각자의 깊은 상처가 있는 사연을 가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입학식을 하는 등굣길에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한 소녀를 소년이 구해주게 된다. 구해준 소년은 고맙다는 인사를 받고 싶었지만 그런 인사는 받지도 못하고 특이한 태도를 보인 소녀를 보고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로 인해 소녀를 흥미롭게 생각하고 친해지려고 다가간다. 그러면서 서로의 깊은 상처가 있는 사연들을 서로가 알게 되며, 이 둘은 10대 때만 알 수 있는 일들을 겪고 다양한 감정들이 싹트기 시작한다. 과연 이 두 아이의 사랑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될까?
9788974612375

올해의 운세 (이름으로보는 신개념 운세풀이)

김민철  | 문원북
13,500원  | 20160101  | 9788974612375
길흉화복을 미리 알려 대배할 수 있게 해주는 국민희망 메시지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運운 좋은 사람 못 이긴다 취업, 결혼, 재물을 잡을 수 있는 기회 지금 당신의 운을 잡아라 이름으로 보는 “올해의 운세”는 자신의 이름을 근간으로 운세풀이를 한 예언서로 현재 취업,결혼, 주택, 경제적 생활고에 시달리는 서민들을 위하여 주역(周易)의 8괘를 근간으로 만든 운세풀이다. 책의 담겨 있는 그 의미를 보면 인생의 음양의 이치, 즉 달도 차면 기울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는 것을 일깨우는 인생의 조언입니다. “올해의 운세” 가 맞고 틀리고를 떠나,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는 인생의 지침서라고 보면 좋을 것이다. 인생은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조각배와 같다고 한다. 끝도 보이지 않고 깊이도 알 수 없는 인생의 망망대해에서 “이름으로 보는 올해의 운세”가 마음속의 진정한 등대가 되시기 바란다.
9791130822211

2025 올해의 문제소설 (현대문학 교수 350명이 뽑은)

한국현대소설학회  | 푸른사상
17,100원  | 20250220  | 9791130822211
새로운 문학적 감각과 세대적 감수성의 창발적 진화, 그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소설들 2024년 한 해 동안 문예지에 발표된 중·단편소설 중 한국현대소설학회에서 선정한 11편의 작품을 수록한 『2025 올해의 문제소설』이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다양한 서사 문법과 편폭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는 작가들의 새로운 문학적 감각과 세대적 감수성을 만나볼 수 있다.
9791189356705

올해의 스니커즈

콤플렉스  | 워크룸프레스
24,300원  | 20220525  | 9791189356705
2015년 10월 21일 오후 3시 5분. 영화 「백 투 더 퓨처 2」에서 박사와 주인공 맥플라이가 과거로부터 도착한 그때, 마이클 J. 폭스 재단은 하나의 트윗을 게시했다. “이 사진은 진짜다. 오늘 찍은 사진이다.” 사진에는 당시 파킨슨병에 맞서 싸우던 마이클 J. 폭스가 영화에 등장했던 나이키 맥(Nike Mag)을 신은 모습이 담겼다. 뒤이어 올라온 영상에서 폭스가 신고 있던 맥의 뒤꿈치에 힘을 가하자 기계음과 함께 자동으로 신발 끈이 조절되는 장면이 공개됐다. 30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한갓 공상에 불과했던 일이 현실로 이뤄지는 순간이었다. 「백 투 더 퓨처」가 개봉된 1985년은, 그러나 또 다른 의미에서 기억할 만한 가치가 있는 해다. 바로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이 운동화 한 켤레를 신으면서 거대한 변화가 시작된 해이기 때문이다.
9788963033990

올해의 작가상 2023 (Korea Artist Prize 2023)

국립현대미술관, 곽영빈  | 국립현대미술관문화재단
30,000원  | 20240531  | 9788963033990
본 도록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올해의 작가상 2023》에 관한 내용을 수록한다. 〈올해의 작가상〉은 국립현대미술관의 중요 연례 전시이자 동시대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수상제도이다. 2012년 시작한 올해의 작가상은 전도유망한 주요 중견작가들의 전시와 수상,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해왔다. 《올해의 작가상 2023》은 선정된 네 명의 작가(갈라 포라스-김, 전소정, 이강승, 권병준)의 신작뿐만 아니라 이전 작업들을 함께 소개한다. 각 작가는 신작을 통해 새로운 작업 세계를 선보이는 한편, 자신의 오랜 고민과 주제 의식을 담고 있는 주요 작업들을 함께 전시한다. 네 명의 작가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후기 산업사회에 접어들며 변화한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고찰하는 포스트 휴머니즘의 주제를 공유하면서도 서로 다른 방향의 질문과 답을 던지며 동시다발적인 평행우주를 만들어 낸다. 갈라 포라스-김과 전소정은 마치 인류학(인간학)을 공부하는 외계인과 같은 관찰자적 시점에서 보편적이고 거시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강승과 권병준은 보다 적극적으로 인간의 역사와 문명의 기준에 개입하여 사회에서 추방되거나 잊힌 역사를 탐구하고, 미시적인 관점에서 대안을 찾거나, 도전적인 방식으로 실천을 모색한다. 도록은 이수연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의 기획의 글과 함께 시아오유 웡, 김현진, 밸런타인 우만스키, 배수아, 케이비어 문, 남웅, 윤율리, 곽영빈 미술 비평가 및 큐레이터, 미술사학자, 소설가 등의 원고를 수록한다. 그리고 작가 소개, 작품 해제 및 도판, 작가 약력, 작품 목록을 포함한다.
9791187324515

올해의 좋은시 (38인 자선집)

서울시인협회 (엮음)  | 문화발전소
13,500원  | 20191210  | 9791187324515
『올해의 좋은 시(38인 자선집)』은 서울시인협회가 엮은 책으로서 38인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91197419

올해의 좋은 동시 2024

권기덕, 권영상, 김개미, 김륭, 김물  | 상상
13,500원  | 20241230  | 9791191197419
‘올해의 좋은 동시 2024’ 작품 선정은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발표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선정 위원 5인(권영상, 김제곤, 안도현, 유강희, 이안)이 1차 추천작으로 326편을 고르고, 1차 추천작을 돌려 읽은 뒤 각자 40편을 다시 추천해 시인의 이름과 작품이 복수로 겹친 50편을 선정했다. 여기에 선정 위원이 빠뜨리고 싶지 않은 작품을 2편씩 추천해 총 60편을 결정했다. 시들이 매우 구체적인 소재와 정황을 다루면서 세밀하고 입체적인 사유를 담고자 한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우리 동시가 앞으로 세계의 어린이 독자들을 만날 수도 있다는 전망을 가지고, 인류의 마음을 사로잡는 어떤 보편적인 단순성을 궁리해 볼 때가 아닌가 싶다. 여기 실린 동시 한 편 한 편이 우리 동시의 기준점이며 나침반이다. _권영상, 김제곤, 안도현, 유강희, 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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