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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우 · 코르시카 (Bae Bien-U · CORSICA)
배병우 | 옵스큐라
45,000원 | 20250710 | 9791199038219
《배병우: 코르시카》는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배병우가 프랑스 코르시카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작업한 신작을 중심으로 구성된 작품집이다. 한국의 소나무, 바다, 오름을 오랜 시간 기록해온 작가는, 2024-2025년 코르시카 체류 중 섬의 풍경을 새롭게 응시한다. 거친 산세와 노목, 빛과 안개가 교차하는 장면들을 포착하며, 익숙한 자연의 주제를 지중해의 시간성과 감각으로 확장시킨다. 이 책은 그 결과물로서, 작가 특유의 응시와 절제, 그리고 사유를 흑백 이미지에 담아낸 한 권의 시각적 저서이자 정신적 여정이다. 총 67점의 사진 작품과 함께, 작가의 코르시카 노트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책 속 흑백 사진은 디지털 보정을 최소화한 필름 기반 작업으로, 암실에서 직접 인화된 밀도 높은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다. 흑과 백, 그리고 그 사이의 미묘한 회색의 결을 섬세하게 직조해낸 배병우만의 고유한 흑백 톤은, 흑백 사진 특유의 조형 언어 속에서 한국의 전통 수묵 풍경화가 품은 여백과 자연관의 철학을 계승하며, 한 장면을 사유의 공간으로 확장시킨다. 《배병우: 코르시카》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프랑스 코르시카의 팔레 페슈 미술관(Palais Fesch - Musée des Beaux-Arts)에서 열리는 전시 Des forêts, des esprits et des hommes와 연계되어 출간되었으며, 전시와 함께 작품집 역시 한국과 유럽에서 동시에 독자와 관람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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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Ouk Hong: Entity
홍정욱, 권혁규, 김남시 | 옵스큐라
135,000원 | 20241025 | 9791196752996
개요: 『JUNG OUK HONG: ENTITY』는 평면 회화의 다양성과 입체적 조형으로의 확장을 모색하는 홍정욱의 작품집이다. 본 작품집은 2000년대 작가의 주요 지점에 속했던 작품을 포함하여 30여점의 작품을 담고 있다. 독립된 개체, 평면적이면서 입체적이고, 입체적이면서 평면적인 그의 작품은Entity로 규정할 수 있다. 이번 작품집은 크게 다섯개의 섹션으로 스튜디오, 랜드(자연), 아뜰리에, 플랜(설계), 에세이로 기획되었다. 사진가 김병훈과의 콜라보를 통해 스튜디오와 대 자연을 오가는 촬영은 작품의 다양한 서사를 실험적으로 담으며 수준 높은 아카이브를 만들었다. 더불어 아뜰리에와 플랜 섹션을 통해 홍정욱의 형식적 실험의 모태적 서사를 보여주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학부 교수 김남시와 독립 큐레이터 권혁규의 에세이는 홍정욱의 작업을 더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JUNG OUK HONG』는 홍정욱의 예술관을 함축적이며 서사적으로 기록한 작품집으로 그의 창작 과정과 예술적 탐구를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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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옵스큐라 (유태희 시집)
유태희 | 심지
9,000원 | 20211122 | 9788966272112
유태희의 시들은 통이 크고 선이 굵다. 그의 시들에서는 짜잘하고 찌질한 모습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언제나 우렁찬 눈으로 세계를 보고 웅혼한 목소리로 그것을 노래하는 것이 유태희의 시들이다. 내심으로는 “서정적 감흥이 넘치는 시”(「시인의 말」)를 쓰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는 “수억의 별들 우주를 떠돌다가/이곳 생명의 땅”에 “뿌리내린 뒤” 비로소 “피어나는”(「그대도 꽃이니 나도 꽃」) 꽃을 노래하는 것이 그의 시이다. “드넓은 광화문 광장에서/촛불을 들던 때”(「마리오네트를 생각하며」)를 잊지 못하는 것이 그의 시들이라는 것이다. 자신의 시에서 그가 “들어라 소인배들아./쓰레기 생산자들아.”라고 노래하는 것도 동일한 맥락에서 이해해야 마땅하다. 그렇다. 유태희의 시들은 늘 장중한 목소리와 어조로 “철조망 넘나드는 장자의 나비”(「늙은 시인의 노래」)를 꿈꾼다. 그의 시의 이러한 특징은 거칠 것 없는 무애의 정신, 곧 호방한 기백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독자 여러분으로서는 이 시집으로 하여 모처럼 호연지기가 넘치는 심미적 정서를 즐길 수도 있으리라. 이 시집에는 무엇보다 “더 높은 세계에 살고 싶”(「마지막 꿈」)어 하는 그의 마음이 담뿍 들어 있어 더욱 주목이 된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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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옵스큐라 (경이롭고 미스터리하고 매혹적이며 신비로운 세상의 모든 곳)
조슈아 포어 | 쌤앤파커스
18,000원 | 20170929 | 9788965704997
다음 여행 버킷리스트를 한가득 채워줄 깊고 놀라운 세계 여행! 지금 앉아 있는 자리에서 벗어나 언젠가는 미지의 세계로 떠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품고 있는 사람들, 이상하고 신기한 것들에 늘 자석처럼 끌리는 사람들, 남들이 가지 않은 길로 가고 싶어 하는 모험심과 개척정신이 충만한 사람들, 게다가 어디에도 갈 수는 없지만 늘 무언가로부터 새로운 영감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여행 가이드북 『아틀라스 옵스큐라』. 밤하늘의 별빛을 연상시키는 발광벌레들이 환상적인 빛을 뿜어대는 뉴질랜드의 '와이모토 동굴', 성인 15명이 들어가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거대한 바오밥나무 슬집', 40년 넘게 타오르고 있는 직경 61m의 거대한 불구덩이가 있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지옥으로 가는 문' 등 전 세계에서 가장 특이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며, 두 눈이 휘둥그레지게 만드는 700곳 이상의 장소들로 우리를 안내하는 이 책은 세계가 얼마나 경이롭고 미스터리하고 매혹적이며 신비로운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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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 Bien-U · STUDIES
배병우, 치바 시게오, 이브 미쇼, 로버트 플렉, 토마스 바그너 | 옵스큐라(obscura)
27,000원 | 20241226 | 9791199038202
배병우의 40년 작품 세계를 담아낸 최초의 연구서! 『Bae Bien-U · STUDIES』. 배병우는 소나무 숲, 종묘, 창덕궁 등 한국적 공간을 배경으로 자연과 인간, 시간과 공간의 본질을 시각적으로 표현해왔다. 그의 작업은 단순히 풍경을 재현하는 것을 넘어서 대상의 철학적 정체성을 밝히고 삶과 죽음, 순환을 탐구 한다. 『Bae Bien-U · STUDIES』는 세계 석학들과 배병우의 예술 철학을 다각적으로 조명한 연구서이다. 이번 배병우의 연구서는 전 도쿄국립근대미술관 학예실장이자 미술평론가 치바 시게오(Chiba Shigeo)와 『기체 상태의 예술』의 저자이자 전 프랑스 파리 제1대학 철학과 교수인 이브 미쇼(Yves Michaud), 대표적인 한국 미술학자인 유홍준, 독일 쿤스트아카데미 뒤셀도르프 교수 로버트 플렉(Robert Fleck), 독일 미술평론가이자 저널리스트인 토마스 바그너(Thomas Wagner) 등이 저자로 참여하였다. 한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 다국적의 저자들을 통해 배병우의 철학을 다층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본문은 한국어와 영어, 일어로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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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rowed Scenery
김덕용, 박남희 | 옵스큐라(obscura)
108,000원 | 20241116 | 9791196752989
김덕용의 30여 년 작업 세계를 집대성한 첫 작품집! 『차경 Borrowed Scenery』. 김덕용은 나무, 자개, 숯 등 한국의 전통 재료를 바탕으로 자연의 물성과 미학을 탐구해왔다. 그의 대표 시리즈 ‘차경(借景)’은 창을 통해 자연을 내부로 끌어들이는 방식으로, 인간과 자연, 시간과 공간의 조화를 시각화하며 자연의 순환성과 영원성을 표현한다. 『차경 Borrowed Scenery』는 1992년부터 2024년까지 이어진 작가의 주요 작업을 총망라한 작품집으로, 초기 자연 풍경 회화부터 우주적 상상을 담은 최신작까지 120여 점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작품집은 김덕용의 창작 철학과 재료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를 담은 작업 노트와 함께,박남희(백남준미술관 관장)의 비평문을 통해 작품의 미학적 성취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차경 Borrowed Scenery』는 자연과 인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김덕용의 예술 세계를 다층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최초의 작품집으로, 한국 회화의 동시대적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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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보고서: 조선백자
허승희 | 옵스큐라(obscura)
25,200원 | 20240313 | 9791196752972
조선 백자의 미학을 담아낸 『취향보고서: 조선백자』는 연적, 필통, 항아리 등 조선 백자 유물을 회화적으로 재현한 허승희의 작품 50여 점을 수록하고 있다. 문화재 복원과 전통 회화 연구를 기반으로 작업을 이어온 허승희 작가는 오랜 시간 조선 시대 유물과 미의식에 주목해왔다. 연적은 조선 선비의 미감과 사유가 응축된 기물로 허승희 작가는 연적에 담긴 상징성과 철학에 집중한다. 전통적 오리, 해태, 복숭아, 용 등 상징물은 현대에 재현되어 미감 자체의 즐거움을 선사하면서 동시에 인간이 가지는 근본적인 바람과 염원에 대해 질문한다. 국립중앙박물관, 하버드 미술관, V&A 박물관 등 국내외에 소장된 우리 문화재를 조사하며 쌓아온 작가의 시각은 한국 문화의 섬세한과 조형을 깊이 조명한다. 본 책자에는 작가의 친필 사인과 한정판(에디션) 숫자가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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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주명덕, 박평종, 송인호 | 옵스큐라(obscura)
108,000원 | 20220520 | 9791196752958
① 개요: 서울은 한국 전쟁 이후 폐허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도시가 되기까지 한국의 급격한 산업화 변화를 온전히 겪은 장소이다. 사진작가 주명덕은 이 시기를 모두 치르고 겪었다. 그의 작업은 1960년대 곳곳에 남은 전후의 흔적을 감싸고 1970년대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찾아 기록하였으며 1980년대에는 자연과도시를 소재를 펼쳤으며2000년대에는 도시정경, 추상 시리즈를 통해 자신만의 빛의 기록을 남겼다. 주명덕에게 서울의 기록은 청년기의 습작으로 시작된 평생 반복된 습관, 솔직한 일기 같은 것이다. 신간 『SEOUL』은 그의 196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50여년의 다양한 서울 작업을 모았다. 110여점의 작품을 담은 『SEOUL』은 두 파트로 나뉜다. 첫 번째는1960~1970년대 종로, 명동, 광화문, 남대문, 용산, 노량진, 뚝섬 등 서울의 다양한 곳에서 만난 서울 사람들의 기록이다. 20~30대였던 젊은 작가가 바라본 서울 사람들의 모습은 활기차고 대상에 대한 애틋하고 애정 어린 시선이 느껴진다. 두 번째는 도시로 집중한 2000년~2010년대 사진이다. 복잡하고 화려해진 서울의 모습에 비해 사진은 정적이고 추상적이다. 『SEOUL』은 사회적 다큐멘터리에서 추상적인 ‘검은 풍경’으로 진행되었던 주명덕의 작품 세계의 흐름과 그 맥락을 함께 한다.서울을 통해 주명덕의 작업 전반에 걸친 미학적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신간에서는 처음 공개되는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1963년의 비 오는 서계동과 종로, 2000년대 황학동과 홍대 앞, 기지촌 등이다. 그 중 ‘기지촌’ 작업은 1960~70년대 작가가 바라보았던 기지촌의 시선과는 분명한 변화가 느껴진다. 『SEOUL』에는 박평종(미학, 사진비평가)과 송인호(전 역사박물관 관장,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필진으로 참여하였다. 박평종은 주명덕의 서울 사진의 의미와 맥락을 미학적 관점으로 관찰하였고 송인호는 작품집의 스토리텔러로서 사진을 관찰하고 감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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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jimin Paintings
채지민 | 옵스큐라(obscura)
45,000원 | 20201020 | 9791196752934
작품집 『CHAJIMIN PAINTINGS』은 회화의 본질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물리적 평면성과 환영적 공간감 사이를 사유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는 채지민 작가의 2018년도부터 2020년도의 작품을 담고 있습니다. 채지민 작가의 작품집은 무망점으로 인쇄되었고 150년 역사의 독일 텍스타일 회사인Bamberger Kaliko 사의 지류를 사용하여 섬세하고 부드러운 질감의 커버로 제작되었습니다. 원화의 느낌을 최대한 구현한 작품집을 소장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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